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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이로하, 가려지지 않는 꽃미모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4.30 08:03:38그룹 아일릿(ILLIT) 이로하가 30일 오전 해외 일정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하고 있다. -
아일릿, 가열되는 '민희진vs하이브' 폭로전 속 밝은 모습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4.30 08:02:52그룹 아일릿(ILLIT)이 30일 오전 해외 일정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하고 있다. -
아일릿 민주, 공항에 나타난 깜찍 고양이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4.30 08:02:26그룹 아일릿(ILLIT) 민주가 30일 오전 해외 일정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하고 있다. -
아일릿 원희, 아침부터 청순 100%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4.30 08:01:35그룹 아일릿(ILLIT) 원희가 30일 오전 해외 일정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하고 있다. -
[속보] 3월 산업생산 2.1%↓…49개월 만에 최대 감소
경제·금융경제동향 2024.04.30 08:01:32지난달 전체 산업 생산이 전월 대비 2.1% 감소했다. 5개월 만에 하락했고, 감소폭은 2020년 2월(-3.2%) 이후 49개월 만에 가장 컸다. 다만 소비는 1.6% 증가했다. -
아일릿 윤아, 깜장 고양이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4.30 08:01:07그룹 아일릿(ILLIT) 윤아가 30일 오전 해외 일정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하고 있다. -
아일릿 원희, 하트에 '슈퍼 이끌림'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4.30 08:00:41그룹 아일릿(ILLIT) 원희가 30일 오전 해외 일정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하고 있다. -
아일릿 모카, 귀요미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4.30 08:00:03그룹 아일릿(ILLIT) 모카가 30일 오전 해외 일정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하고 있다. -
‘민통선 북쪽’ DMZ 10개 테마노선 다음달 열린다
문화·스포츠문화 2024.04.30 08:00:00정부가 오는 5월 13일부터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 만의 생태·문화·역사자원을 통해 안보와 자유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DMZ 평화의 길’ 10개 테마노선을 전면 개방한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30일 밝혔다. 참가 희망자들은 30일부터 ‘평화의 길’ 누리집과 걷기여행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 ‘두루누비’를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을 하면 된다. 비무장지대 접경지역은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도 방문하고 싶어 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안보관광지다. 비무장지대 접경지역을 세계적 안보관광 명소로 육성하고 지역관광과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에 개방하는 테마노선은 인천의 강화, 경기의 김포, 고양, 파주, 연천, 강원의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등 비무장지대 접경 지자체별 특성을 살린 10개 코스이다. 각 코스에서는 비무장지대에 서식하는 각종 야생 동식물 보호와 참여자의 안전을 위해 차량으로 이동하되, 주요 구간에서는 군부대의 협조를 받아 참가자가 직접 걷는 구간으로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접경지역에만 있는 천혜의 관광자원을 보고, 해당 지역 마을주민 등으로 구성된 해설사나 안내요원을 통해 그 안에 숨어 있는 다양하고 애틋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특히 10개 테마노선은 지자체와 협의해 지역의 역사와 특성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볼거리를 토대로 ‘강화 평화전망대코스’, ‘김포 한강하구-애기봉코스’, ‘화천 백마고지코스’ 등 국민들이 각 코스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세부 명칭을 선정했다. 이번 DMZ 평화의 길 조성을 위한 통합운영체계 구축에는 문체부와 함께 통일부, 국방부, 행정안전부, 환경부 등이 참여했다. 세부적으로 문체부는 운영 총괄 및 홍보 마케팅, 통일부는 DMZ의 평화적 이용, 국방부는 DMZ 내 방문객 안전 및 군사안보 협력, 행안부는 거점센터 및 횡단노선 정비, 환경부는 생태조사 협력을 각각 담당한다. 문체부 박종택 관광정책국장은 “문체부는 앞으로도 비무장지대 접경지역을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세계적인 안보·생태체험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관계부처, 접경 지자체와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며, “안보관광이 활성화돼 인구감소, 개발 제한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가 회복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외국인 홍보활동가 2000명 한국문화 세계에 알린다
문화·스포츠문화 2024.04.30 08:00:00세계 각국에 한국을 알릴 외국인 한국문화 홍보활동가 2641명이 임명장을 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30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콘텐츠진흥원 CKL스테이지에서 유인촌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외국인 한국문화 홍보활동가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문체부는 국내외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제14기 코리아넷 명예기자단 93개국 1387명과 제5기 K-인플루언서(K-influencer) 97개국 1254명 등 외국인 한국문화 홍보활동가 총 2641명을 공개 선발했다. 이들 홍보활동가들은 앞으로 1년 동안 외국인의 시각에서 자신의 모국어로 한국 관련 소식을 기사와 사진, 영상 등으로 제작해 전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발대식은 한국문화 탐험을 위한 홍보활동가의 여정을 알린다는 의미를 담아 ‘한류 여정의 시작!(K-Voyage Begins!)’을 주제로 진행한다. 국내에 있는 홍보활동가 100여 명은 현장에서, 그 외 세계 각국에 있는 홍보활동가들은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활동의 시작을 함께한다. 특히 문체부는 전 세계인이 홍보활동가들의 힘찬 출발을 축하할 수 있도록 발대식을 코리아넷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유인촌 장관은 “여러분은 한국의 소중한 친구로, 앞으로도 한국과 세계 각국이 문화로 소통하고 이해와 우정을 키워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아일릿 모카, 아침부터 귀여움 만땅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4.30 07:59:47그룹 아일릿(ILLIT) 모카가 30일 오전 해외 일정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하고 있다. -
용인에서 가장 비싼 땅은?
사회전국 2024.04.30 07:59:08용인시에서 가장 비싼 땅은 2년 연속 수지구 풍덕천동 수지프라자 건물 부지로 나타났다. ㎡당 761만1000원였다. 가장 싼 땅은 처인구 원삼면 학일리 산49-1번지로 ㎡당 4110원으로 조사됐다. 용인시는 지난 1월 1일 기준 28만 3968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고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용인시의 평균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3.2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처인구는 5.01%, 기흥구는 2.19%, 수지구는 2.29% 상승률을 보였다. 이동·남사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등 시의 반도체산업 육성 정책 영향으로 처인구의 지가 상승률이 타 구를 압도했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은 오는 5월 29일까지 구청과 38개 읍·면·동 행정민원센터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토지 소재지 구청 민원지적과나 읍·면·동 민원실에 제출하면 된다. 부동산 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용인시는 이의신청이 들어온 토지에 대해 감정평가법인 등의 검증과 용인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7일 조정 공시할 방침이다. 용인시는 개별공시지가의 신뢰성을 높이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토지소유자나 이해 관계인을 대상으로 감정평가사 직접 상담제를 운영하고 있다. -
인간 뇌 구조 모방 반도체 기술 '진일보'…인하대, 차세대 인공 시냅스 소자 개발
사회전국 2024.04.30 07:58:24인하대학교 신소재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최근 2차원 나노소재인 텔루린(Tellurene)을 기반으로 최종 사용자(end-user)에 적용 가능한 유연한 초저전력 차세대 인공 시냅스 소자를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연구팀은 2차원 나노 소재 물질 중 하나인 텔루린을 합성하면서 뉴로모픽 반도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인공 시냅스 소자를 구현했다. 이를 기반으로 초저전력, 소자 특성의 재구성 능력, 유연 소자 적용 가능성을 분석해 차세대 뉴로모픽 엣지 컴퓨팅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뉴로모픽 반도체는 인간의 뇌 구조를 모방해 만든 반도체 칩이다. 전력 소모를 줄이면서 병렬연산이 가능한 컴퓨팅 기술로 차세대 반도체 산업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텔루린은 높은 전하 이동도, 기계적 안정성 등의 특징을 갖고 있는 소재다. 연구팀은 수열합성법을 이용해 2차원 텔루린을 합성했고 이를 인공 시냅스 물질로 선정해 트랜지스터 구조의 인공 시냅스 소자를 구현했다. 연구팀은 이번에 구현한 인공 시냅스 소자가 약 10 펨토줄(fJ)의 초저전력 특성을 가지는 것으로 확인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될 수 있는 최종 사용자용 기기에서 2차원 텔루린 인공 시냅스 소자 사용을 실험적으로 증명한 것이다. 이는 전자 피부, 웨어러블 기기와 같은 엣지 컴퓨팅 기기로의 응용 가능성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문상 인하대 신소재공학과 교수는 “이번 연구 성과는 기존 시냅스 특성이 강화된 2차원 나노 소재 기반의 유연한 인공 시냅스 소자를 구현함으로써 뉴로모픽 엣지 컴퓨팅 응용 가능성을 밝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
아일릿 이로하, 귀여움은 막내 온 톱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4.30 07:56:00그룹 아일릿(ILLIT) 이로하가 30일 오전 해외 일정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하고 있다. -
아일릿 원희, 아침 햇살 고양이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4.30 07:55:42그룹 아일릿(ILLIT) 원희가 30일 오전 해외 일정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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