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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성한빈, 귀여워서 미안해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3.12.02 17:16:22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성한빈이 2일 오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MMA 2023(멜론 뮤직 어워드)’ 레드카펫에서 퇴장하고 있다. -
제로베이스원 김규빈, 복슬복슬 강아지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3.12.02 17:15:41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김규빈이 2일 오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MMA 2023(멜론 뮤직 어워드)’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올림픽 꿈꾸는 신지애, 호주오픈 3R서 3타차 선두 맹추격
서경골프골프일반 2023.12.02 17:15:202024년 파리 올림픽 출전을 꿈꾸는 신지애(35)가 호주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우승컵을 노리고 있다. 신지애는 2일 호주 시드니의 오스트레일리아 골프 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쳐 중간 합계 9언더파 208타로 2위를 차지했다. 전날 단독 선두에서 한 계단 내려왔지만 선두 애슐리 부하이(남아공·중간 합계 12언더파 205타)를 3타차로 추격했다. 신지애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20승, 미국여자프골프(LPGA) 투어에서 11승을 기록하는 등 일본여자프로골프투어를 포함해 프로 통산 64승을 올린 베테랑이다. 현재 세계랭킹 15위인 신지애는 내년 6월까지 이 순위 이상을 유지할 경우 1개 국가에 최다 4장을 주는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할 수 있다. 신지애는 3라운드 11번홀까지 2타를 잃어 부진한 경기력을 보였지만 14번홀과 16번홀에서 버디를 잡아 이븐파 스코어를 만들었다. 호주 교포 이민지는 중간 합계 5언더파 212타로 3위에 올라 우승 가능성을 남겨놨다. 이번 대회는 남자 대회인 호주 오픈과 동시에 열리는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수들은 1, 2라운드에 오스트레일리아 골프 클럽과 레이크 골프 클럽 2개의 코스에서 번갈아 사용한다. 3, 4라운드는 오스트레일리아 골프 클럽에서 열린다. 남자 대회인 호주 오픈에서는 이민지의 남동생 이민우가 1∼3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01타로 공동 선두에 올라있다. 이민지와 이민우가 최종 라운드에서 모두 정상에 오를 경우 남매 선수가 동시에 우승하는 진기록이 탄생한다. -
제로베이스원 김규빈, ‘그’만 사랑할게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3.12.02 17:15:06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김규빈이 2일 오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MMA 2023(멜론 뮤직 어워드)’ 레드카펫에서 퇴장하고 있다. -
제로베이스원 김규빈, 안대 투혼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3.12.02 17:14:42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김규빈이 2일 오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MMA 2023(멜론 뮤직 어워드)’ 레드카펫에 입장하고 있다. -
중국 간쑤서 1억톤 이상 매장 추정 대형 유전 발견
국제정치·사회 2023.12.02 17:10:19중국 간쑤성에서 1억톤(t) 이상 매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대형 유전이 발견됐다. 2일 중국 관영 통신 신화사에 따르면 중국석유천연가스(CNPC) 산하 창칭유전은 2021년 6월부터 간쑤성 칭양시 훙더 지역 유전 탐사에 나서 2년여 만에 1억톤 이상의 석유가 매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유전을 발견했다. 창칭유전은 “훙더 지역의 23개 유정(油井)에서 석유가 매장된 것을 확인했고, 이 중 3개 유정의 하루 생산량은 이미 100톤이 넘는다”며 “훙더 지역 유전 개발에 속도를 내 하루 원유 생산량이 504톤에 달하는데 연간 50만톤의 원유 생산 능력을 갖췄다”고 밝혔다. 훙더 지역 유전은 단층과 균열이 교차하는 등 지질 조건이 복잡한 어얼둬쓰 분지의 서부에 위치한다. 이런 까다로운 지질 조건 때문에 어얼둬쓰 분지는 석유와 가스 자원의 보고임에도 오랫동안 탐사 및 개발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고 신화사는 전했다. 그러나 창칭유전이 이미 어얼둬쓰 분지의 다른 유전에서 연간 생산량 6500만톤 규모의 초대형 석유·가스 전을 건설한 데 이어 이번에 훙더 지역에서 새로운 유전을 발견, 원유 생산에 성공함으로써 이 지역 자원 탐사 및 개발이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다고 신화사는 평가했다. -
에스파 윈터, 하트에 빠져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3.12.02 16:56:45그룹 에스파(aespa) 윈터가 2일 오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MMA 2023(멜론 뮤직 어워드)’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에스파, 한파 녹이는 강렬함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3.12.02 16:56:02그룹 에스파(aespa)가 2일 오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MMA 2023(멜론 뮤직 어워드)’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탄소중립 위해 2050년까지 핵발전량 3배로 늘려야”
경제·금융경제동향 2023.12.02 16:52:54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는 대신 원자력 발전량을 지금의 3배 수준까지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두바이에서 열리는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8)에서 나왔다. 2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COP28에 참가한 일부 국가들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원전 규모를 2050년까지 현재(2020년 기준)의 3배로 늘려야 한다고 선언했다. 이날 선언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영국, 불가리아, 캐나다, 체코, 핀란드, 헝가리, 몰도바, 몽골, 모로코, 네덜란드, 폴란드, 루마니아,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스웨덴, 우크라이나, 아랍에미리트(UAE), 가나 등 20여개국이 서명했다. 존 케리 미국 대통령 기후특사는 “원자력이 모든 에너지원의 압도적인 대체가 될 것이라는 주장을 하지 않는다”면서도 “다만 원자력 없이는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이 어렵다는 것을 과학, 사실, 증거에 근거한 현실이 말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것이 과학적인 현실”이라며 “여기에는 정치도 이데올로기도 개입돼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반면 환경단체들은 핵발전 설비의 위험성과 핵폐기물 처리 문제 등을 들어 원전이 화석연료의 좋은 대안이 될 수 없다고 반박하고 있다. 국제 기후변화 방지 운동 ‘350.org’의 북미 담당자인 제프 오도워는 “미 바이든 행정부가 화석연료의 대체재에 투자하기로 한 것이 감사하지만 핵발전과 같은 위험한 오락에 허비할 시간이 없다”고 비판했다. -
에스파 카리나, 도파민 가득 채우는 예쁨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3.12.02 16:51:54그룹 에스파(aespa) 카리나가 2일 오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MMA 2023(멜론 뮤직 어워드)’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에스파 닝닝, 오늘도 사랑스럽게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3.12.02 16:51:35그룹 에스파(aespa) 닝닝이 2일 오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MMA 2023(멜론 뮤직 어워드)’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에스파 윈터, 제철 겨울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3.12.02 16:51:18그룹 에스파(aespa) 윈터가 2일 오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MMA 2023(멜론 뮤직 어워드)’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에스파 카리나, AI 비주얼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3.12.02 16:50:56그룹 에스파(aespa) 카리나가 2일 오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MMA 2023(멜론 뮤직 어워드)’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에스파 카리나, 화려한 입장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3.12.02 16:50:35그룹 에스파(aespa) 카리나가 2일 오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MMA 2023(멜론 뮤직 어워드)’ 레드카펫에 입장하고 있다. -
에스파 닝닝, 귀여운 막’닝’이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3.12.02 16:50:10그룹 에스파(aespa) 닝닝이 2일 오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MMA 2023(멜론 뮤직 어워드)’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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