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울산시, '층간소음 저감' 공동주택 바닥 기준 강화
사회전국 2024.01.15 14:47:09울산시가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공동주택의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선다. 울산시는 공동주택 층간소음의 획기적인 저감을 위해 올해부터 500세대 이상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시 현행 설계기준보다 대폭 강화된 바닥 기준을 마련해 적용한다고 15일 밝혔다. 새롭게 마련된 기준에 따르면 경량(가벼운 물건을 떨어뜨릴 때나 의자나 책상을 끌 때 발생하는 정도의 소음) 및 중량충격음(어린이의 뜀 등에 발생하는 정도의 소음) 기준이 각각 4등급(49dB이하)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시범단지 기준인 1등급(37dB 이하)과 3등급(45dB 이하)로 강화된다. 울산시는 주택건설사업 심의 신청 시 강화된 기준을 권고하고, 사업승인 시 승인조건으로 포함시켜 착공 단계에서 바닥구조 세부 상세도면을 검토해 적용 여부를 확인해 나간다. 특히 공동주택 품질점검 시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성능인증, 시공상세도 및 성능검사 결과를 확인하여 층간소음 문제를 사전에 조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주거생활 만족도 향상을 위해 500세대 이상 주택건설사업 시 공동주택 입주자 맞춤형 특화공간 도입 방안도 추진한다. 특화공간은 게스트하우스, 야외 캠핑장, 키즈워터파크, 실내외 다목적 체육시설 등으로 주택건설사업 심의 신청 시 설치를 권고한다. 맞춤형 특화공간 도입은 아이에스동서의 덕하지구 에일린의 뜰 1차와 2차, 우미건설의 울산다운2지구에 이미 적용된 바 있다. 울산시는 향후 맞춤형 설계를 적용한 이들 단지의 입주자 선호도를 점검한 후 확대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층간소음 저감과 입주자 맞춤형 특화공간 도입은 울산시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라며 “층간소음 해결을 위해 건설사들도 강화된 기준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김무성 “낙하산 공천은 필패”…부산 중·영도 출마 선언
정치국회·정당·정책 2024.01.15 14:45:38국민의힘 전신인 새누리당 대표를 지낸 6선의 김무성 전 의원이 4·10 총선에서 부산 중·영도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대표는 15일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랜 번민 끝에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힘 공천을 받아) 부산 중·영도에 출마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김 전 대표는 “작금의 한국정치의 모습은 정치가 진영의 벽을 너무 높이 쌓아올려 양 진영 간의 극한 대립이 우리 사회를 정신적 분단상태로 만들었다”며 “보수우파와 진보좌파 모두 기득권 세력화돼버렸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 여파로 정당은 극렬지지자에 둘러쌓여 극단적인 포퓰리즘과 팬덤정치에 휘둘리고 있다”며 “우리 사회에서 가장 민주적이어야 할 정치권이 비민주적으로 퇴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타락한 정치와 국회를 바로잡아 합의민주주의와 숙의민주주의를 복원시켜야 한다는 공적인 사명감으로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 전 대표는 15대부터 18대까지 부산 남구을 선거구에서 4번 내리 당선됐다. 이후 2013년 4·24 재·보궐선거에서 영도로 지역구를 옮겨 당선됐고, 20대 총선에서는 부산 중·영도에서 당선됐다. 현역인 황보승희 의원이 불출마 선언을 한 부산 중·영도 지역구는 김 전 대표 외에도 조승환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박성근 전 국무총리실 비서실장, 이재균 전 의원 등이 출마를 준비 중이다. 김 전 대표는 회견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특정인사를 내려 꽂는 ‘낙하산 공천’이 이뤄질 경우 총선은 무조건 질 수밖에 없다”며 컷오프(공천배제) 시 무소속 출마 가능성도 시사했다. 그는 “컷오프라도 마땅한 이유가 있다면 받아들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저항할 수밖에 없다”며 “부당한 컷오프를 당할 경우 무소속 출마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
손가락 세 개에 길쭉한 머리…1000년 전 외계인 시신의 '허무한 정체'
국제국제일반 2024.01.15 14:45:35멕시코 의회 청문회에서 공개된 외계 생명체 시신의 정체가 밝혀졌다. 13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멕시코 언론인이자 자칭 미확인비행물체(UFO) 전문가로 알려진 호세 하이메 하우산은 지난해 9월 멕시코 의회 청문회에 등장해 기이한 미라 2구를 직접 선보였다. 그는 해당 미라가 2017년 페루 나스카 인근 한 모래 해안 깊은 곳에서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이 지역은 거대한 지상 그림, 나스카 라인으로 유명한 곳이다. 하늘에서 내려다봐야만 형상을 제대로 볼 수 있는 나스카 라인은 고대 원주민이 그린 것으로 알려졌다. 하우산은 이 미라가 만들어진 지 약 1000년에 지났고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 외계 생명체라고 주장했다. 하우산이 공개한 미라는 관에 담겨져 있었다. 전면이 개방된 이 시신은 손가락 각각 세 개에 길쭉한 머리를 갖고 있으며, 쪼그라들고 뒤틀린 모습이다. 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서도 빠르게 퍼졌다. 이에 전문가들은 분석을 시작했고 지난 12일 현지 법의학·고고학 전문가들은 리마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3개월에 걸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미라의 정체는 외계인의 시신이 아닌 ‘인형’으로 밝혀졌다. 분석을 이끈 고고학자 플라비오 에스트라다 박사는 “외계인 미라로 알려진 해당 물체는 합성 접착제와 동물의 뼈로 만들어진 인형”이라면서 “외계인 설은 완전 조작”이라고 강조했다. 페루 당국은 이날 전문가들의 기자회견과 법의학 보고서를 발간하는 것을 끝으로 3개월에 걸친 분석 수사를 종결했다. -
엔믹스 지우, 올해로 스무살!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1.15 14:44:48그룹 엔믹스(NMIXX) 지우가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버서더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미니 2집 ‘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Fe3O4: BREAK)’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타이틀곡 ‘대시(DASH)’는 정해진 길을 따라가기보다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겠다는 당찬 메시지가 담긴 노래다. 엔믹스만의 독창적인 믹스 팝(MIXX POP) 장르로, 올드스쿨 힙합과 팝 펑크를 넘나드는 다이내믹한 전개가 멤버들의 가창력과 어우러졌다. ‘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
엔믹스 지우, 빠져드는 매력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1.15 14:44:22그룹 엔믹스(NMIXX) 지우가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버서더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미니 2집 ‘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Fe3O4: BREAK)’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대시(DASH)’는 정해진 길을 따라가기보다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겠다는 당찬 메시지가 담긴 노래다. 엔믹스만의 독창적인 믹스 팝(MIXX POP) 장르로, 올드스쿨 힙합과 팝 펑크를 넘나드는 다이내믹한 전개가 멤버들의 가창력과 어우러졌다. ‘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
'비니시우스 해트트릭' 레알, 슈퍼컵 정상에
문화·스포츠스포츠 2024.01.15 14:44:15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4)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라이벌 바르셀로나를 꺾고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스페인 슈퍼컵) 우승을 차지했다. 레알은 15일(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알아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스페인 슈퍼컵 결승에서 바르셀로나를 4대1로 제압했다. 스페인 슈퍼컵은 프리메라리가 1·2위 팀과 코파 델 레이(국왕컵) 1·2위 팀이 참가해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리는 대회다. 레알은 2년 연속 엘 클라시코(바르셀로나와 라이벌전)로 펼쳐진 슈퍼컵 결승에서 대회 통산 열세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지난해 결승에서 당한 1대3 패배를 되갚았다. 바르셀로나의 대회 역대 최다 우승(14회) 기록에도 바짝 따라붙었다. 레알은 또 이날 승리로 최근 엘 클라시코 3연승을 내달렸다. 레알은 경기 시작 10분 만에 2대0을 만들었다. 비니시우스가 전반 7분 선제골에 이어 3분 만에 추가 득점한 것. 전반 33분 바르셀로나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에게 추격골을 허용했지만 전반 39분에 비니시우스가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차 넣어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엘 클라시코에서 해트트릭 작성은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이상 당시 바르셀로나), 카림 벤제마(당시 레알 마드리드)에 이어 역대 네 번째다. 후반 19분에는 호드리구의 쐐기골까지 나왔다. 비니시우스는 첫 번째 득점에 성공한 뒤 ‘레알 선배’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의 ‘호우 세리머니’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경기 후 그는 “호날두는 나의 우상이다. 호날두에게 바치는 세리머니였다”고 했다. 이날 경기가 열린 알아왈 스타디움은 호날두의 소속팀인 알나스르의 홈구장이다. -
'완판'시킨 그 옷이네?…라스베이거스에도 ‘애착 후드티’ 챙겨간 오세훈
사회사회일반 2024.01.15 14:44:07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4'에 참석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9~10일(현지시각) 이틀간 글로벌 기업들 부스가 들어산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와 스타트업들이 모여있는 유레카 파크를 오가면서 입고 다닌 '회색 후드티'가 화제에 올랐다. 이 티는 중앙에 서울시 도시브랜드인 '서울마이소울(Seoul My Soul)'이 흰색으로 크게 적혀 있는 굿즈로 지난달부터 서울시가 판매하기 시작했다. 지난달 15일 선보인지 이틀만에 완판(완전판매)됐고, 이어 21일에 온라인을 통해 추가로 재판매에 들어갔지만 30분만에 품절되는 기록을 세웠다. 이 회색 후드티 덕분에 CES 현장을 누빈 오 시장의 행보가 눈길을 잡아끌었다. 특히 지난 10일 국내·외 글로벌 기업들의 부스를 방문했을 당시 그를 맞이한 기업 간부나 관계자들이 대부분 정장 차림이라 유독 더 튀어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 도시브랜드 홍보를 위해 나선 오 시장이 후드티 덕을 톡톡히 본 것이다. '서울마이소울' 후드티에 대한 오 시장의 애정은 남다르다. 지난해 8월 브랜드 발표 때부터 주요 행사에서 입고 나왔고, 직접 착용한 모습을 홍보 사진으로 쓰기도 했다. '오세훈 후드티'란 별칭까지 나왔다. 오 시장이 해외 출장 때 공식 석상에서 서울시 굿즈를 활용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9월 미국 토론토 블루제이스 홈구장 로저스센터에서 시구할 당시에도 '서울마이소울'의 픽토그램이 그려진 모자를 쓰고, 스티커를 부착한 글러브를 꼈다. 전광판엔 커다랗게 '서울마이소울' 슬로건도 띄웠다. -
엔믹스 지우, 이런 악마라면 오예입니다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1.15 14:44:07그룹 엔믹스(NMIXX) 지우가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버서더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미니 2집 ‘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Fe3O4: BREAK)’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대시(DASH)’는 정해진 길을 따라가기보다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겠다는 당찬 메시지가 담긴 노래다. 엔믹스만의 독창적인 믹스 팝(MIXX POP) 장르로, 올드스쿨 힙합과 팝 펑크를 넘나드는 다이내믹한 전개가 멤버들의 가창력과 어우러졌다. ‘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
엔믹스 지우, 깜찍한 악마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1.15 14:43:45그룹 엔믹스(NMIXX) 지우가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버서더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미니 2집 ‘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Fe3O4: BREAK)’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대시(DASH)’는 정해진 길을 따라가기보다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겠다는 당찬 메시지가 담긴 노래다. 엔믹스만의 독창적인 믹스 팝(MIXX POP) 장르로, 올드스쿨 힙합과 팝 펑크를 넘나드는 다이내믹한 전개가 멤버들의 가창력과 어우러졌다. ‘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
<코>지오릿에너지, 장중 신저가 기록.. 1,569→1,568(▼1)
증권News봇 2024.01.15 14:43:16오후 2시 43분 현재 지오릿에너지(270520)가 2.49% 내린 1,568원(▼40)을 기록하며, 52주 신저가를 -1원 경신했다. 기존 52주 최저가는 2024년 01월 12일 기록한 1,569원이다. 체결강도는 50%로 강세 반전했다. 총매수체결량은 303,379주, 총매도체결량은 604,386주를 각각 기록했다. (※ 체결강도(%) = (총매수체결량/총매도체결량)*100)이 시각 현재 거래대금은 14억5,224만, 거래량은 91만5,645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67(매도):33(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거래일을 기준으로 최근 3일간 평균 거래량은 4백2십5만6천주, 60일 평균 거래량 2백만4천주로 최근 거래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추세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엔믹스 지우, 어느 날 내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1.15 14:43:16그룹 엔믹스(NMIXX) 지우가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버서더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미니 2집 ‘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Fe3O4: BREAK)’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대시(DASH)’는 정해진 길을 따라가기보다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겠다는 당찬 메시지가 담긴 노래다. 엔믹스만의 독창적인 믹스 팝(MIXX POP) 장르로, 올드스쿨 힙합과 팝 펑크를 넘나드는 다이내믹한 전개가 멤버들의 가창력과 어우러졌다. ‘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
엔믹스 설윤, 거울아 누가 제일 예쁘니?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1.15 14:40:39그룹 엔믹스(NMIXX) 설윤이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버서더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미니 2집 ‘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Fe3O4: BREAK)’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대시(DASH)’는 정해진 길을 따라가기보다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겠다는 당찬 메시지가 담긴 노래다. 엔믹스만의 독창적인 믹스 팝(MIXX POP) 장르로, 올드스쿨 힙합과 팝 펑크를 넘나드는 다이내믹한 전개가 멤버들의 가창력과 어우러졌다. ‘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
엔믹스 설윤, 숲속의 공주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1.15 14:40:11그룹 엔믹스(NMIXX) 설윤이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버서더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미니 2집 ‘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Fe3O4: BREAK)’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대시(DASH)’는 정해진 길을 따라가기보다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겠다는 당찬 메시지가 담긴 노래다. 엔믹스만의 독창적인 믹스 팝(MIXX POP) 장르로, 올드스쿨 힙합과 팝 펑크를 넘나드는 다이내믹한 전개가 멤버들의 가창력과 어우러졌다. ‘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
엔믹스 설윤, 사슴 눈망울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1.15 14:39:54그룹 엔믹스(NMIXX) 설윤이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버서더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미니 2집 ‘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Fe3O4: BREAK)’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대시(DASH)’는 정해진 길을 따라가기보다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겠다는 당찬 메시지가 담긴 노래다. 엔믹스만의 독창적인 믹스 팝(MIXX POP) 장르로, 올드스쿨 힙합과 팝 펑크를 넘나드는 다이내믹한 전개가 멤버들의 가창력과 어우러졌다. ‘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
엔믹스 설윤, 사랑스러운 악동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1.15 14:39:33그룹 엔믹스(NMIXX) 설윤이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버서더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미니 2집 ‘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Fe3O4: BREAK)’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대시(DASH)’는 정해진 길을 따라가기보다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겠다는 당찬 메시지가 담긴 노래다. 엔믹스만의 독창적인 믹스 팝(MIXX POP) 장르로, 올드스쿨 힙합과 팝 펑크를 넘나드는 다이내믹한 전개가 멤버들의 가창력과 어우러졌다. ‘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