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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한국산 에폭시 레진 반덤핑 최종 판정…예비 판정보다 19%p↓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04.02 17:00:33미국 상무부가 한국산 에폭시 레진의 덤핑률을 5.68~7.6%로 최종 판정했다. 예비 판정 결과보다 대폭 낮아진 결과여서 한국 업계가 받을 피해는 미미할 것으로 전망된다. 에폭시 레진은 접착제, 도료, 바닥 마감재 등에 사용되는 합성수지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일 “한국산 에폭시 레진 반덤핑·상계관세 조사 결과 한국 기업의 덤핑 마진이 최대 18.97%포인트 축소됐다”고 밝혔다. 당초 미국 상무부는 한국산 에폭시 레진에 16.02%~24.65%의 예비 판정률을 부과했다. 예비 판정은 최종 판정 결과가 나오기 전 시장 보호를 위해 임시로 부과하는 반덤핑 관세율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미국 상무부에 공식 서한을 발송해 조사 과정에서 발생한 행정 오류를 신속히 정정 요청한 결과”라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예비 판정 직후 업계 간담회를 열어 긴밀히 소통했다”고 설명했다. 반덤핑 보조금율이 크게 줄어들면서 업계 피해는 최소화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 반덤핑 보조금률과 함께 발표된 한국산 에폭시 레진의 상계관세율은 1.01%~1.84%로 상당히 낮은 수준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경쟁국인 중국의 경우 상계관세율이 547.76%이고 인도 역시 10.66~103.72%의 상계관세를 내야 한다”며 “산업 구조가 유사한 대만의 상계관세율도 3.38%~19.13%로 우리보다 높다”고 강조했다. 에폭시 레진에 대한 관세 적용 여부는 다음 달 12일 열리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서 산업 피해 여부를 고려해 최종 확정된다. 산업부는 “앞으로도 우리 기업이 수입 규제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중국, EU산 브랜디 반덤핑조사 7월까지 3개월 연장
국제경제·마켓 2025.04.02 17:00:12중국이 유럽연합(EU)의 전기차 관세 부과에 맞서 시작한 EU산 브랜디에 대한 반덤핑 조사를 올해 7월 초까지 연장한다. 중국 상무부는 2일 홈페이지를 통해 “사안의 복잡함에 비춰, 중국 반덤핑 조례 규정에 따라 본 사안의 조사 기한을 7월 5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중국 당국은 지난해 1월 5일 유럽산 브랜디 반덤핑 조사 개시를 결정했고, 첫 시한(1년) 도래를 앞둔 지난해 12월 25일에 조사 만료 시점을 올해 4월 5일까지 4개월 미뤘다. 이날 공고로 조사 시한은 다시 3개월 연장됐다. 중국은 자국산 전기차 보조금을 문제 삼은 EU와 무역 분쟁을 벌이다 작년 1월 EU산 브랜디에 대한 반덤핑 조사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이후 EU가 전기차 관세 부과에 나서자 EU산 돼지고기와 유제품도 보복 조사 대상에 포함했고, 브랜디에 대해선 지난해 10월부터 임시 반덤핑 조치를 시작했다. EU는 이에 반발해 세계무역기구(WTO) 분쟁 해결 절차에 착수했다. -
최상목 “美 상호관세 대응방안 준비…금융·외환시장 24시간 점검”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04.02 17:00:00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미국의 상호관세 발표를 앞두고 “통상·외환 관련 미국과 협의를 강화하고 상호관세에 대한 대응방안도 신속하게 마련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2일 최 부총리는 국제금융시장 전문가와 관계자들을 만나 최근 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국내 금융·외환 시장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최 부총리는 미국의 상호관세 발표가 2일(현지시간) 오후 4시(한국시간 오전 5시)로 예정된 만큼 이를 계기로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이 단기적으로 높아질 수 있다고 봤다. 최 부총리는 “상호관세의 세계경제 영향, 미국의 경기·고용 상황 및 그에 따른 통화정책 방향 등에 주목하고 있다”면서 “우리 금융·외환 시장의 변동성이 과도하게 확대되지 않도록 24시간 점검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장에서 최 부총리는 최근의 외환시장 개선 조치 사항도 소개했다. 기재부는 국채 투자에 대한 비과세 절차 간소화, 주식시장 공매도 재개, 외환시장 연장시간대 거래 활성화 방안 등을 추진한 바 있다. 최 부총리는 “주주환원 확대 기업 대상 법인세 세액공제, 배당소득 분리 과세 등 밸류업 법안의 입법 지원, 밸류업 우수기업 공동 IR, 영문 공시, 11월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준비 등 자본시장 선진화 노력을 차질없이 지속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호성 하나은행장, 최재준 골드만삭스 서울지점장, 박석길 JP모건 이코노미스트, 박정재 연세대학교 교수,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김세완 자본시장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 은행장은 “지난해 ‘외환시장 구조개선’이 본격 시행된 후 일평균 현물환 거래량이 약 120억 달러로 확대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있었다”며 “야간시간대 거래 및 외국금융기관들의 참여를 더욱 촉진하기 위해 정부 정책을 꾸준히 일관되게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 이코노미스트는 “미국의 대(對) 한국 관세는 중국, 일본 등에 비해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과 한국 경제가 올해 하반기로 갈수록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는 점은 긍정적”이라면서 “민간 부문의 해외 투자가 지속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를 염두에 둔 해외자금 유입 노력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최 부총리는 “대외 신인도 유지를 위해서는 경제·사회 시스템이 평소와 같이 작동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한다”면서 “정부가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도록 투자 여건을 정비하고 있는 만큼 금융사도 외국 투자자 유치 등 ‘인바운드 비즈니스’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
손보협회, 저소득층 중증환자 의료비 지원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04.02 16:58:58손해보험협회가 올해 중증질환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을 위해 7000만 원 규모의 의료비 지원에 나선다. 손보협회는 2일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과 이같은 내용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의료비 지원 대상은 현대병원에서 치료받는 환자 중 병원 내 의료비 지원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한 이들로 1인당 최대 500만 원의 의료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손해보험 업계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신용회복위원회의 새희망힐링펀드를 재원으로 활용한다. 펀드는 신복위가 사회공헌사업 추진을 위해 금융회사 등의 법인카드 포인트 및 기부금으로 조성한 범금융권 사회공헌기금이다. 손보협회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간 총 132명에게 4억 7000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해왔다. 2019~2020년에는 고려대 안암병원에 2억 원을, 2021~2024년에는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에 2억 7000만 원을 각각 지원했다. 이병래 손보협회장은 “어려운 경제 사정으로 마음 편히 치료받지 못하는 환자분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나눔을 통한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낙상 마렵다” 신생아중환자실 간호사 아기 학대 논란 일파만파
사회사회일반 2025.04.02 16:54:26대구가톨릭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에서 근무하던 간호사가 신생아를 학대한 정황이 담긴 게시글이 인터넷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일파만파 확산하고 있다. 병원 측은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고 대한간호사협회(간협)는 "간호사 전체에 대한 신뢰를 흔드는 심각한 사안"이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2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구가톨릭대병원은 신생아중환자실 소속 간호사가 환아를 학대한 정황을 발견했다는 환자 부모의 신고를 받고 사실 관계 파악에 나섰다. 이번 논란은 이 병원에 근무하던 한 간호사가 입원 중인 아기를 자기 무릎에 앉히거나 끌어안은 채 사진을 찍은 뒤 "낙상 마렵다"(낙상시키고 싶다)는 문구 등과 함께 SNS에 게시한 게 발단이 됐다. 그 밖에 "분조장(분노조절장애) 올라오는 중"이라는 문구가 적힌 게시물도 올라왔다. 아이 얼굴 사진과 함께 "몇시고(몇시냐). 지금 잠 좀 자라"고도 적었다. 해당 게시물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타고 퍼지자 네티즌들은 "어느 병원이냐"며 병원과 간호사를 향해 분노를 쏟아냈다. 해당 간호사가 이미 퇴사했다는 내용도 공유됐는데,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병원 측은 "해당 간호사가 사직 의사를 밝혔지만 그와 무관하게 고발 조치 여부 등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다른 학대 사례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확인 중이다. 신생아중환자실에 자녀가 입원해 있는 부모들 대상으로는 "본원 간호사의 개인적 일탈 행위로 발생한 일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신생아중환자실의 모든 의료진이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문자로 발송했다. 간협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내고 "간호사는 환자의 생명을 보호하고 돌보는 직업적 소명을 지닌 존재이며, 특히 가장 연약한 신생아를 보호할 책임이 있다"며 "철저한 조사와 엄중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 의료기관과 함께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이번 사건을 계기로 간호사의 윤리 교육과 환자 보호 의식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
장경태 "尹탄핵 승복 의미 없어…기각되면 민주당 다 끌려가"
정치정치일반 2025.04.02 16:54:21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 결과에 대해 “승복 자체가 큰 의미가 없다”며 “기각이 되면 민주당 국회의원들 다 끌려가고, 언론인들도 구금되거나 연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 의원은 이날 한 방송 인터뷰(MBC)를 통해 “헌재의 선고를 승복하냐 안 하냐는 사실 큰 의미가 없는 얘기”라며 이 같이 우려했다. 그러면서 “사실 인용이 되면 인용되는 대로, 당연히 대한민국 헌정질서가 복원되고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의 토대가 단단함을 보여줄 것”이라고 했다. 다만 그는 “기각될 경우에는 저희가 승복을 안 한다고 한들 민주당 국회의원들 다 끌려갈 텐데”라며 “언론인들도 제가 보기엔 다 구금되거나 연행될 텐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냐”고 따져 물었다. 장 의원은 함께 출연한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을 가리키며 “오늘로서 저희 두 명의 출연도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기각이 되면 대한민국 헌정질서가 붕괴된다”며 “저도 상상하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제가 기각 이후에 승복하냐 안 하냐는 그런 말 자체도 의미가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에 진행자가 “기각되면 절대 안된다. 이 말을 굉장히 강하게 강조한 것”이라고 했고 김 전 최고위원도 “기각 이후의 상황은 아무도 예측할 수 없고 혼돈의 카오스”라고 장 의원의 발언에 호응했다. 물론 김 전 최고위원은 “기각이 되면 대단히 상황이 복잡해지는 건 분명할 것”이라면서도 “그렇다고 해서 ‘우리 둘 다 끌려간다’. ‘여기 못 나온다’. 너무 과장이신 거”라고 선을 긋기도 했다. 다만 장 의원은 “‘2시간짜리 계엄’이라고 윤석열 대통령이 끝까지 헌재에서 그렇게 발뺌을 했다”며 “3시간여 만에 (국회에서)해제 안 했으면 저희 지금 앉아 있지도 못한다는 얘기를 말씀드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윤 대통령 탄핵소추가 인용될 경우 조기대선이 시작된다는 점에서 진행자가 “민주당은 (선거준비가)조금 가볍지 않느냐”고 묻자 장 의원은 “가볍지는 않다”면서도 “저희는 당헌당규대로 준비하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좀 복잡할 것 같다”는 진행자의 질문에 김 전 최고위원은 “복잡하다”며 “저희 당의 입장에서는 우리당 1호 당원인 대통령이 탄핵을 당한 것이기 때문에 되자마자 갑작스럽게 우리는 지금까지 해왔던 거 다 접어두고 바로 대선으로 들어가자. 대선 준비로 들어가자. 이렇게 하기도 쉽지가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며칠 기간 정도는 숙려기간 내지는 약간의 휴지기간 같은 것들을 두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인용이 된다 하면 저희는 정말 갈 길이 바쁘다”고 덧붙였다. -
이재명 "월급쟁이가 봉?…근로소득세 개편, 좌우의 문제 아냐"
정치정치일반 2025.04.02 16:48:40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근로소득세 기본공제 개편에 대해 “좌우의 문제가 아닌 가장 기본적인 형평성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대기업 초부자감세로 우리나라 전체 조세부담률이 떨어지는 와중에 근로소득세 조세부담률만 증가했다고 한다”며 “이러니 ‘월급쟁이가 봉이냐’는 말이 끊이지 않는 것”이라고 적었다. 이 대표는 “그 사이 물가는 계속 올랐는데 근로소득세 기본공제는 2009년 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올린 후 16년째 그대로”라며 “사실상의 ‘강제 증세’를 당한 셈”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2000만 월급쟁이’들의 삶이 곧 민생이고, 불공평을 바로잡는 일이 정치의 책무”라며 “근로소득세 기본공제를 현실화하여 월급쟁이들의 유리지갑을 지켜내고 가처분 소득을 늘리는 정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지난달 6일 국회에서 열린 ‘근로소득세 과세합리화 방안 모색 토론회’ 서면 축사에서도 “물가 상승에 따른 ‘소리 없는 증세’인 근로소득세 부담이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는 실정”이라며 “합리적인 조세 정책의 필요성이 절실하다”고 했다. 민주당은 당내 비상설특별위원회인 ‘월급방위대’를 중심으로 근로소득세 완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민주연구원이 지난달 토론회에서 발표한 ‘근로소득세 현황 및 과세합리화 방안’에는 △소득세율 6% 과표 구간을 기존 ‘1400만 원’에서 ‘1500만 원’으로 올리고 △세율 15% 과표 구간을 기존 ‘1400만 원 초과 5000만 원 이하’에서 ‘1500만 원 초과 5300만 원 이하’로 상향 조정하는 내용이 담기기도 했다. -
울산경찰, 탄핵심판 선고 대비 비상근무…불법행위 엄정 대응
사회전국 2025.04.02 16:48:35울산경찰이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비상근무에 나선다. 울산경찰청은 2일 지휘부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탄핵심판 선고일 대비 치안과 안전확보를 위한 총력대응에 나섰다. 지휘부 화상회의에서는 탄핵 선고에 따른 대규모 집회와 물리적 충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민생 치안확보를 위한 조치 사항을 점검했다. 울산경찰청은 선고 전일 3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선고 당일 자정부터는 갑호 비상 체제로 전환해 가용 경찰력을 100% 동원할 계획이다. 주요 도심과 시설에는 충분한 경찰력을 배치해 불법행위를 사전 차단하고,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격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우발상황에 대비해 경찰부대, 기동순찰대, 초동대응팀을 폭넓게 배치하고 민생안전을 위해 광범위한 치안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정상진 울산경찰청장은 “탄핵 찬반 단체 간의 긴장감과 갈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비상태세를 유지한다”며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경찰은 선고일 이후에도 치안이 안정될 때까지 전국에 비상근무 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
美 상호관세, 도대체 몇 % 나… “韓은 16%로 하위권”
국제기업 2025.04.02 16:43:50미국이 우리 시간으로 3일 오전 5시 전 세계를 상대로 상호관세를 발표하고 즉각 시행에 돌입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한국의 관세율이 하위권에 머물 수 있다는 외신 분석이 나왔다. 2일 미국 블룸버그통신의 블룸버그 이코노믹스가 자체 분석을 통해 미국의 무역적자 상위 15개 나라에 대한 상호관세율을 추정했다. 그 결과 이탈리아(60%)가 1위로 나타났고, 아일랜드(58%), 중국(54%), 인도(53%), 베트남(52%) 등 순으로 높았다. 동아시아 국가 가운데는 대만(28%), 일본(21%) 등 수준으로 전망됐으며, 한국은 16%로 대상 국가 가운데 가장 낮았다. 블룸버그는 “미국과 조사 대상 국가 간 관세율 차이와 대상국의 부가가치세율, 비관세조치 등을 종합적으로 추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상호관세 산정 때 무역 상대국이 미국 기업에 부과하는 관세와 비관세 장벽을 고려할 것이며 여기에는 대미 무역흑자, 특정 세금, 품목별 부과금 등이 포함될 것이라고 강조해왔다. 상호관세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현지 매체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가 실제 발표할 관세 안은 여전히 안갯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미국이 그간 논의된 내용과 다른 새로운 관세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보도도 나왔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까지 트럼프 행정부는 사실상 모든 수입품에 20% 보편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과 국가별로 다른 관세를 적용하는 상호관세를 고려해왔다. 그러나 미국무역대표부(USTR)는 일부 국가를 상대로 미국에 수출하는 제품 전반에 관세를 부과하는 세 번째 선택지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그룹에 속한 국가들에 대한 관세율은 20% 보편 관세보다는 낮을 가능성이 크다고 소식통들이 WSJ에 전했다. WSJ은 세 번째 방안을 새로운 절충안이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20% 보편 관세를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뒤로 업계와 노동자 단체들이 반발했고, 상원에서 민주당이 추진하는 관세 비판 결의안에 몇몇 공화당 의원이 찬성할 조짐이 나타나자 좀 더 완화된 관세 방안을 마련했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저녁 기자들에게 관세에 대해 “결정했다”고 말했지만, 이후에도 정책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고 소식통들은 강조했다. -
기업공시[4월 2일]
증권증권일반 2025.04.02 16:41:44<코스피 시장> ▲셀트리온(068270)=주가 안정 주주가치 제고 목적 자사주 452억 원 소각 결정 ▲AK홀딩스(006840)=애경산업 매각 검토 보도 관련, 그룹 재무구조 개선·사업 포트폴리오 재조정 위한 다양한 방안 검토 중 확정된 사항 없음 ▲유엔젤(072130)=자사주 18억 원 소각 결정 ▲태경케미컬(006890)=태경그린케미컬 무증자 방식 의해 1:0 합병비율 따라 합병 결정 ▲HD한국조선해양(009540)=자회사 HD현대삼호 총 2576억 원 규모 선박 2척 수주 ▲KCC(002380)=삼성물산 EB 유동화 보도 관련, 삼성물산 지분 대상으로 한 교환사채 발행 검토된 바 없음 <코스닥 시장> ▲와이오엠(066430)=소액주주 21명 정기주총 결의 취소 소송 제기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445680)=IMU 바이오사이언스에 8억 원 규모 세포분석자동화기기 판매계약 ▲팬젠(222110)=차백신연구소에 위탁생산 19억 원 계약 ▲리파인(377450)=이길재 외 4인(30.39%)에서 리얼티파인(34.05%)로 주식양수도 계약 종결에 따라 최대주주 변경, 대표이사 서호성 선임 -
[도예리의 디파이 레이더] 컴파운드(COMP), 업비트 원화 상장…디파이 대출 블루칩의 귀환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04.02 16:41:40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 대출 플랫폼 컴파운드의 거버넌스 토큰 컴파운드(COMP)가 업비트 원화마켓에 상장되며 국내 투자자들 사이에서 다시금 존재감을 드러냈다. 컴파운드는 2018년 출시된 디파이 플랫폼으로, COMP를 통해 프로토콜 운영을 탈중앙화한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국내 5대 거래소 원화마켓 상장… 시총 118위 2일 업계에 따르면 업비트는 지난 1일 오후 4시 35분부터 이더리움 기반 COMP를 원화마켓에 추가했다. 기존에 BTC마켓에서 거래되던 COMP의 원화마켓 상장가는 5만 8804원으로 책정됐다. 이날 오후 4시 28분 기준 업비트에서 COMP는 전일 대비 0.55% 오른 6만 5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로써 COMP는 업비트를 포함해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등 국내 5대 거래소 원화마켓에 모두 상장됐다. 같은 시간 코인마켓캡 기준 COMP는 전일 대비 26.01% 내린 44.32달러로, 시가총액 118위를 기록했다. 가상자산 담보로 스테이블코인 대출받는 구조 컴파운드는 사용자가 가상자산을 담보로 맡기고, 이를 기반으로 스테이블코인 USD코인(USDC) 등을 대출받을 수 있게 하는 대출 특화 디파이 프로토콜이다. 자산을 예치한 공급자는 이자를 받을 수 있고, 대출자는 이자를 지급하고 빌린 자산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구조는 중앙화된 금융기관 없이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컨트랙트로 이뤄진다. 이날 디파이라마 기준 컴파운드 총예치금액(TVL)은 전일 대비 4.69% 증가한 22억 5300만 달러(약 3조 3024억 원)로, 전체 디파이 서비스 중 16위를 차지했다. 예를 들어 이더리움(ETH)의 장기 상승을 기대하는 사용자가 있다. 이 사용자는 ETH를 팔고싶지는 않지만, 유동적으로 자금을 활용하고 싶은 상황일 수 있다. 이럴 때 컴파운드에 ETH를 담보로 맡기면, 이를 담보로 미국 달러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 USDC를 빌릴 수 있다. 이렇게 대출받은 자산은 다시 투자하거나 소비에 쓸 수 있다. 담보로 맡긴 자산은 대출금을 갚으면 되찾을 수 있다. 즉 사용자는 ETH를 매도하지 않고도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는 셈이다. 또는 렌딩 풀(대출 유동성 풀)에 ETH를 제공하고, 이 자금이 대출에 활용되도록 한 뒤 이를 통해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이전에는 이 보상이 COMP 토큰으로만 지급됐지만, 컴파운드 버전3에서는 각 네트워크 상황에 맞춰 보상 토큰을 다르게 설정할 수 있도록 구조가 바뀌었다. 예를 들어 폴리곤 체인에서는 USDC를 예치하면 보상으로 랩트폴리곤(WMATIC)을 받고, 이더리움 체인에서는 USDC 예치 시 랩트이더리움(WETH)를 받을 수 있다. 이러한 변화에도 불구하고 COMP는 여전히 컴파운드 프로토콜의 핵심 토큰으로 기능한다. COMP 보유자는 프로토콜의 주요 정책 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다. 제안 생성·투표·실행 등 탈중앙화 거버넌스의 전 과정을 통해 컴파운드 운영에 직접 관여할 수 있다. 여기서 ‘랩트(랩핑)’는 토큰을 이더리움 위에서 만든 스마트 컨트랙트 기반 토큰 표준인 ERC-20으로 바꾸는 방식을 뜻한다. 예를 들어 ETH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기축통화이지만, 스마트 컨트랙트에서 바로 활용할 수 없어 디파이 프로토콜에서는 랩핑을 거쳐 ERC-20 형태인 WETH로 바꿔 사용하는 방식을 택한다. 이용률 따라 이자율 조정…담보 청산 시스템 구축 컴파운드는 자산의 활용률(이용률)에 따라 이자율이 자동으로 조정되는 구조를 갖는다. 이용률이란 공급된 자산 중 대출로 빠져나간 비율을 뜻한다. 이 수치가 높아질수록 이자율도 상승한다. 프로토콜은 일정 임계점(Kink)까지는 이자율을 완만하게 올리다가 그 이상부터는 급격히 인상해 유동성 부족을 방지한다. 이러한 자동 이자율 조정 시스템은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블록마다 계산되며, 대출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실시간으로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대출자는 일정 담보비율 내에서 자산을 빌릴 수 있다. 담보로 맡긴 자산의 가치가 하락하거나 대출 잔액이 증가해 담보비율을 초과하게 되면 청산(Liquidation)이 발생한다. 예를 들어 컴파운드에 ETH를 담보로 맡기고 USDC를 빌렸는데, ETH 가격이 급락해 담보 가치가 대출금보다 작아졌다. 이렇게 되면 시스템은 이 사용자를 청산 대상자로 표시한다. 이때 청산자는 일부 대출금을 대신 상환하고, 그 대가로 할인된 가격에 담보 일부를 매입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구조는 렌딩 프로토콜의 안정성과 건전성을 유지하기 위한 핵심 장치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강제 청산을 피하려면 담보를 추가하거나 대출금을 조기 상환해야 한다. 한편 컴파운드는 지난 달 28일 게임 특화 블록체인 로닌과의 협업을 발표했다. 디파이 기능을 게임 환경으로 확장하겠다는 취지다. 양사는 총 100만 달러(약 14억 6550만 원) 규모의 보상 프로그램을 통해 예치·대출 사용자 유입을 유도하고 있다. -
김재교 한미사이언스 대표 "그룹사 간 시너지로 신약 개발 박차"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04.02 16:39:28김재교 한미사이언스(008930) 대표이사가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128940)이 각각 지주사와 핵심 사업회사로서 신약 개발을 위해 협력해야 한다고 취임 후 첫 메시지를 냈다. 2일 한미사이언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신약개발 명가 한미, 이제 글로벌 빅파마로 도약할 때입니다’ 제하의 메시지를 사내 전산망으로 임직원들에게 전달했다. 김 대표는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 30여개 관계사가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신약 개발 명가'라는 정체성을 공고히 할 수 있다"며 "그룹사 간 시너지가 더해질 때 한미그룹의 미래 가치가 높아질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더 좋은 의약품을 우리 기술로 만들고자 했던 창업주의 뜻을 이어받아 글로벌 빅파마로 도약하자"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창조와 도전의 DNA, 이를 이끌어갈 혁신의 정신으로 세상에 없던 신약을 개발하는 ‘살아있는 제약기업’이 되자고 주문했다. 그는 “한미그룹은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다”며 “지난 50년간 ‘도전과 혁신’의 아이콘으로서 한국 제약산업을 선도해 왔으며, 그 위대한 50년의 역사 위에, 이제 혁신적인 글로벌 신약 개발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더 좋은 의약품을 우리 기술로 만들고자 했던 창업주의 뜻을 이어받아, 글로벌 빅파마로의 도약을 위해 매진해 나가자”며 “이 벅찬 여정에 모두 함께 해주시길 바라며, 한미그룹의 새로운 비상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한미그룹은 중장기 사업 전략을 수립·운영하기 위한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개편은 지주사와 사업회사 간 유기적 연계를 공고히 하고,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전략 체계를 마련하는데 방점이 찍혔다. 한미그룹은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 내에 ‘기획전략본부’와 ‘Innovation본부’를 신설했다. 급변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미래 사업 발굴과 전략적 성장 기회를 극대화하기 위해 ‘혁신’ 중심의 조직을 새로 구성했다. 기획전략본부는 ‘경영전략팀’과 ‘사업전략팀’으로 구성된다. 경영전략팀은 그룹과 계열사의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신성장 사업 기획을 추진한다. 사업전략팀은 다양한 전략적 투자를 통해 기회를 확장하고, 체계적 관리로 성공 가능성을 확대한다. Innovation본부는 ‘C&D(Connect & Development) 전략팀’과 ‘L&D(Launching & Development)전략팀’, ‘IP팀’으로 구성되며, 한미그룹의 오픈 이노베이션 및 라이선싱 전략을 강화하고, 내부 기술 및 제품 라이선스 아웃 등 글로벌 사업화 전략을 강화하는 핵심 역할을 한다. 한미그룹은 이와 함께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스탭 조직들을 하나로 통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
3점 12개에 52점…커리, 골든스테이트 3연승 견인
문화·스포츠스포츠 2025.04.02 16:34:02미국프로농구(NBA) 슈퍼스타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3점포 12방을 포함해 52점을 터뜨리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다. 골든스테이트는 2일(한국 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페덱스 포럼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멤피스 그리즐리스에 134대125로 이겼다. 서부 콘퍼런스 5·6위 맞대결이었던 이번 경기에서 골든스테이트(44승 31패)는 3연승을 달려 5위로 한 계단 올라섰고 멤피스(44승 32패)는 4연패를 당해 6위로 하락했다. 커리는 경기 전반부터 득점 파티를 벌였다. 1쿼터에만 3점포 5개, 2쿼터에서도 3점포 3개를 더해 전반에만 3점포 8개를 성공했다. 커리의 활약에 힘입어 골든스테이트는 74대66으로 앞선 채 3쿼터를 시작했지만 쿼터 중반 재런 잭슨 주니어와 데스먼드 베인에게 내리 8실점 해 리드를 내줬다. 그러자 다시 커리가 외곽포와 자유투 두 방으로 리드를 되찾았다. 마지막 4쿼터는 103대103으로 팽팽히 맞선 채 시작됐다. 양 팀은 쿼터 내내 시소게임을 펼쳤지만, 지미 버틀러가 경기 종료 2분 24초 전부터 상대로부터 자유투를 무더기로 얻어 내면서 골든스테이트가 승기를 잡기 시작했다. 이후 종료 40.1초 전 모지스 무디의 3점포로 8점 차로 달아났고 종료 7.1초 전엔 커리가 자유투 두 개를 모두 성공해 팀의 3연승을 견인했다. 이날 3점슛 20개 가운데 12개를 적중한 커리는 2월 올랜도 매직전에서 세운 올 시즌 한 경기 개인 최다 3점포 타이기록을 썼다. 커리는 52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 5스틸을 올렸고 버틀러는 27점 6리바운드, 드레이먼드 그린은 13점 10리바운드 12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작성했다. 멤피스에서는 자 머랜트가 3점포 5개 포함 36점 6어시스트로 분전했다. -
尹대통령, 장제원 극단적 선택에 "너무 안타깝고 가슴 아파"
정치정치일반 2025.04.02 16:33:12윤석열 대통령이 2일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의 극단적인 선택에 대해 “너무나도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고 미어진다”고 밝혔다.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날 부산 해운대 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장 전 의원의 빈소를 찾아 “새벽에 윤 대통령께서 비보를 전해 듣고 저한테 전화를 주셨다”며 이같이 전했다. 정 실장은 “윤 대통령께서 ‘빈소에 가서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해드렸으면 한다’고 말했다”며 “어저께 두 번이나 (내게) 전화해서 ‘너무나도 가슴이 아프다’는 말씀을 여러 번 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장 전 의원을 두고 “누구보다 열심히 온 힘을 다해서 나를 도왔던 사람”이라고 했다고 정 실장은 전했다. 장 전 의원은 부산 사상에서 국회의원 3선을 했다. 윤 대통령이 2022년 대선에서 당선된 뒤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으로 발탁되는 등 윤석열 정부 출범에 핵심 역할을 했다. -
AI 자율형 무인기 개발…대한항공·안두릴 협력
산업기업 2025.04.02 16:31:27대한항공(003490)이 미국 방산 업체 안두릴과 인공지능(AI) 기반의 자율형 무인기 개발에 힘을 모은다. 대한항공은 2일 항공우주사업본부 서울사무소에서 ‘자율형 무인기(AAVs)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사에서는 임진규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장과 브라이언 심프 안두릴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등이 각각 참석했다. 이번 MOU는 한국과 미국에서 개발하는 자율형 무인기 사업에 협력하는 것을 뼈대로 한다. 안두릴은 아시아 생산 기지를 한국에 구축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대한항공과는 무인기 개발과 유무인 복합 능력 증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대한항공은 우리 군 전력화를 위해 중고도 무인기를 생산하는 한편 무인기 최신 기술을 개발·적용해 왔다. 안두릴은 최근 미국에서 주목받고 있는 방산 업체로 AI와 무인기 개발, 데이터 분석 등에서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하고 있다. 실리콘밸리의 최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 방산 업체들의 아성에 도전장을 내밀며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무인기 체계 업체인 대한항공과 세계 최고의 AI 및 유무인 복합 기술을 보유한 안두릴 간 협력은 우리 군의 무인기 개발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국내 기업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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