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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 미국 법인 콜옵션 확보” 유일로보틱스 24%대 급등 [이런국장 저런주식]
증권증권일반 2025.04.02 09:33:11유일로보틱스(388720)가 24% 급등했다. 전날 SK온 미국법인과 콜옵션(자산을 특정 가격에 사들일 권리) 계약을 체결했다는 사실을 공시하면서다. 최대주주 변경 가능성이 포함되며 SK그룹사로 편입될 것이란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2일 오전 9시28분 기준 유일로보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1만4000원(24.15%) 뛴 7만 6600원에 거래 중이다. 주가는 장중 가격제한폭 상단인 8만 2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유일로보틱스는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상승 중이다. 전날 장 마감 후 유일로보틱스는 최대주주인 김동헌 대표가 보유한 지분 23%를 SK배터리아메리카가 주당 2만 8000원에 인수할 수 있는 콜옵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완전희석화 기준은 신주인수권, 전환사채 등 전환 가능한 증권을 모두 고려한 발행주식 수를 말한다. 콜옵션 행사 기간은 계약 체결일부터 최대 5년이며, 계약은 1일부터 효력이 발생했다. SK배터리아메리카가 콜옵션을 행사하면 최대주주로 올라선다. 계약에는 특정 조건 충족 시 SK배터리아메리카가 김 대표에게 지분 매도를 청구하거나, 김 대표가 주식을 매도해야 하는 의무가 포함됐다. 최근 대기업들이 로봇과 AI 기업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삼성전자도 레인보우로보틱스와 콜옵션 계약을 체결한 후 최대주주가 됐다. -
세일즈포스, 데이터 분석 플랫폼 '태블로' 나라장터 등록
산업IT 2025.04.02 09:33:07고객관계관리(CRM) 솔루션 기업 세일즈포스가 지능형 데이터 분석 플랫폼 '태블로'의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신규 등록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를 통해 태블로는 정부 기관, 지자체, 공공 연구소 및 교육기관 등 공공기관의 데이터 기반 행정과 정책 수립을 적극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나라장터는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등 7만여 개 수요기관과 57만 개 기업이 이용하는 범정부 공공 조달 플랫폼이다. 이로써 수요기관과 기업들은 태블로를 나라장터에서 간소화된 절차를 통해 예산 범위 내에서 효율적으로 도입할 수 있게 됐다. 태블로는 정책 수립과 행정 서비스 개선, 공공 데이터 활용 촉진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될 전망이다. 특히 공공부문은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문화 정립 △공공 데이터 기반의 AI 혁신 역량 확보 △디지털 전환(DX) 가속화 △효율적인 IT 예산 확보 및 집행 등의 측면에서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또 태블로는 데이터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쉽게 데이터를 분석하고 시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기존의 BI 솔루션에 비해 빠른 시각화, 다양한 데이터 소스 연결,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 등 시각적 분석에 특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이미 전 세계 공공부문에서는 태블로를 중심으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미국 국제개발처(USAID)는 태블로 기반 헬스 데이터 허브를 구축해 80여 개국의 데이터를 통합하고, 이를 바탕으로 감염병 대응과 보건 프로그램의 실행력을 높였다. 호주 금융보안국(AFSA)은 태블로를 통해 전사 인력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여 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개선하고, 변화하는 인력 수요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했다. 국내에서는 남양주시청, 경기도감염병관리지원단 등이 태블로를 도입 및 활용하고 있다. -
한화에어로·美 GA 맞손…50조 무인기 시장 '정조준'
산업산업일반 2025.04.02 09:33:00한화(000880)가 미래 전장의 ‘게임체인저’로 평가 받는 무인기 체계 사업에 진출한다. 미래 방산 기술에 선제적으로 투자해 K방산의 성장 동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글로벌 무인기 시장은 2040년 50조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한화는 지난달 발표한 3조 60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3000억 원을 무인기 사업에 투자하기로 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미국의 글로벌 무인기 전문 기업인 제너럴아토믹스에어로노티컬시스템(GA-ASI)과 단거리이착륙(STOL) 무인기 ‘그레이 이글(GE-STOL)’의 공동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고 2일 밝혔다. GA-ASI는 MQ-1 프레더터, MQ-9 리퍼 등 고성능 무인기 개발 및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와 영국·호주 등 주요 우방국들에 무인기를 공급하고 있는 글로벌 선도 고정익 무인기 전문 기업이다.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양 사는 무인기의 기획·설계·개발부터 체계 종합 생산·운용·판매까지 전 주기에 걸친 파트너십을 구축한다. ‘GE-STOL’은 이착륙 거리가 최대 수백 m에 불과해 단거리 활주로, 비행갑판을 갖춘 대형 함정 및 활주로가 없는 야지 등 제한적인 환경에서도 운용 가능하다. 탑재 가능 중량은 1.6톤으로 장비에 따라 정찰·공격 등 다양한 임무 수행을 할 수 있다. 앞서 해군은 지난해 11월 대형 수송함인 독도함에서 이 무인기를 이륙시키는 전투 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양 사는 2027년 초도 비행을 목표로 미국·중동·아시아·유럽 등 글로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향후 무인기 플랫폼 공유를 통해 한미 군사동맹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GE-STOL의 개발 및 생산을 위해 국내에 연구개발(R&D) 및 생산 인프라를 구축한다. 관련 분야의 인력을 확보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국내 부품·소재 협력 업체들도 발굴해 국내 무인기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GA-ASI에 따르면 자사 무인기를 운용 중인 국가들의 수요를 조사한 결과 향후 10년간 600대 이상 GE-STOL의 구매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이는 15조 원 규모의 수출 물량에 해당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무인기 체계 및 엔진 개발, 시설 구축 등에 7500억 원 이상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유상증자로 확보한 자금 중 300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달 20일 3조 60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 계획을 발표했다. 미국 원료 화학 및 추진제 공장 설립(1조 원), 폴란드 및 사우디 현지 합작법인(JV) 설립(6000억 원) 등과 함께 무인기용 엔진 개발 및 양산 시설 구축 계획을 제시했다. 국내에서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선도적으로 군용 무인기 개발에 나서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레이더 장비에 강점이 있는 한화시스템과 함께 무인기 개발을 본격화하면 관련 분야 경쟁이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 측은 무인기 사업 진출 계획을 밝히며 2040년 시장 규모가 전 세계적으로 5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한화에어로는 최근 한화자산운용의 펀드를 통해 미국의 무인기 제작 스타트업 ‘실드AI’에 간접 투자하기도 했다. 쉴드AI는 무인 항공기와 드론 시스템에 적용되는 인공지능(AI) 기반 자율비행 소프트웨어인 ‘하이브마인드 엔터프라이즈(HME)’를 개발하고 있다. HME는 위성항법체계(GPS)와 통신이 불가능한 환경에서도 작동 가능한 장점이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향후 개발할 무인항공기에 쉴드 AI의 소프트웨어가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 무인기 공동 개발이 한화-GA 양대 그룹 차원의 파트너십 확장으로 이어질 경우 투자 규모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양 사는 방산·에너지 분야 계열사들을 다수 보유해 R&D 기술 융합, 복수 플랫폼 공동 개발 등에서 협력이 가능하다.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무인기 역량 확보는 자주국방과 K방산의 미래 먹거리 확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첨단 방산 기술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코>알로이스, 상한가 진입.. +29.94% ↑
증권News봇 2025.04.02 09:32:34오전 9시 32분 현재 알로이스(297570)가 +29.94% 오른 1,124원(▲259)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28억9,609만, 거래량은 267만6,767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7(매도):53(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알로이스는 전일 상한가(865원, ▲199, +29.88%)를 기록한데 이어 이틀 연속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알로이스는 상한가 1회, 상승 12회, 하락 17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40.50%였다. 이 기간 '일반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7.98%를 기록했다.현재 '일반전기전자업' 총 307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83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모티브링크(463480) +7.28%, 지오엘리먼트(311320) +6.87%, 이노인스트루먼트(215790) +6.41%)[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학원 액션물 신드롬' 박지훈의 귀환…넷플릭스 '약한영웅 Class 2' 4월 25일 공개
서경스타영화 2025.04.02 09:30:56넷플릭스는 상반기 기대작인 ‘약한영웅 Class 2’를 오는 25일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약한영웅 Class 2’는 친구를 위해 폭력에 맞섰지만 끝내 지키지 못한 트라우마를 안고 은장고로 전학 간 모범생 연시은(박지훈 분)이 다시는 친구를 잃을 수 없기에 더 큰 폭력과 맞서면서 벌어지는 처절한 생존기이자 찬란한 성장담을 그렸다. ‘약한영웅 Class 1’은 지난 2022년 웨이브 공개 당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학원 액션 성장 드라마’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연시은이 자신을 둘러싼 단단한 껍질을 깨고 나와 친구들과 유대를 쌓아가는 과정, 혹독한 현실에 맞서 싸울 용기를 배워나가는 처절한 성장통이 큰 울림을 선사한 것이다. 장르적 쾌감을 극대화한 신예 배우들의 호연에 힘입어 공개 당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점유율 45.5%, 평점 9.9라는 수치를 기록하며 작품성과 화제성을 모두 인정받은 수작이다. ‘약한영웅 Class 2’ 공개를 앞두고 지난 3월 25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와 만난 ‘약한영웅 Class 1’의 글로벌 시청자 반응도 뜨거웠다. 공개 직후 70개 국가 톱 10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톱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2위에 오른 것이다. 넷플릭스 톱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약한영웅 Class 1’은 670만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는 등 그 두 번째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이 벌써부터 뜨겁다. 무엇보다 학원물의 전형성을 탈피한 세계관에 유니크한 액션을 더해 성공을 이끈 유수민 감독, 기획총괄을 맡은 한준희 감독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점이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인생 캐릭터 ‘연시은’의 성장과 함께 더욱 깊어진 박지훈의 열연에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이날 베일을 벗은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은 심장을 더욱 뜨겁게 달군다. 상처투성이지만 결연하게 빛나는 눈빛에선 연시은의 끝나지 않은 싸움을 엿볼 수 있다. 여기에 ‘지키기 위해 싸워야만 한다’라는 티저 포스터 속 문구는 트라우마를 안고 전학간 학교에서 그가 마주할 더 큰 폭력에 대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 박지훈을 필두로 려운, 최민영, 유수빈, 배나라, 이민재, 그리고 이준영 등 청춘 배우들이 빚어낼 새로운 캐릭터와 케미스트리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도 높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리부트된 연시은의 처절한 생존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의문의 상대 금성제(이준영)와 격렬하게 싸움을 벌이는 연시은의 모습 위로 더해진 “수호야, 또 싸워 버렸어. 미안해”라는 자조 섞인 목소리 역시 심상치 않다. 지난 ‘Class 1’에서 안수호(최현욱)를 만나 알을 깨고 나왔던 연시은. 하지만 다시 축 처진 어깨와 빛을 잃은 눈빛에서 상처 입은 그의 변화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친구를 지키지 못한 상처가 깊게 새겨진 연시은은 웃음을 잃고 ‘자발적 아웃사이더’가 됐지만 흉흉한 소문은 또 다시 그를 가만두지 않는다. 소문을 신경 쓰지 말라며 다가온 새 친구들 박후민(려운), 서준태(최민영), 고현탁(이민재)의 존재도 흥미롭다. 혼자가 편하다면서 그 누구도 내딛지 못할 높은 성벽을 쌓아 올리던 연시은. 자꾸만 찾아와 문을 두드리고 손을 내미는 친구들에게 서서히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다 까먹고 있었거든? 친구가 있으면 좋다는 거”라는 연시은의 울먹임, 그리고 새로운 친구들과 나란히 걷기 시작한 연시은의 모습이 뭉클하다. 하지만 은장고에서도 폭력은 멈추지 않는다. 학교 안팎으로 위협해오는 더 큰 폭력들은 연시은의 분노 게이지를 올리고, “선 넘지 말라”는 차가운 경고는 보는 이들의 심박수를 한껏 끌어올린다. 트라우마를 안고 은장고로 전학 간 연시은이 다시는 친구를 잃지 않기 위해 벌이는 처절한 생존기이자 찬란한 성장담이 어떻게 펼쳐질지 기다려진다. 25일 공개. -
오전 9:30 현재 코스피는 26:74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유통업(0.54%↓)
증권News봇 2025.04.02 09:30:042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3.38p(-0.53%) 하락한 2508.01로, 26(매도):74(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의약품업(-1.86%), IT 서비스업(-1.17%), 오락·문화업(-1.16%)이며, 강세업종은 음식료품업(+0.16%), 부동산업(+0.1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유통업이 9:91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70:30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2,729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기관은 746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비비안(002070)이 20.54% 오른 1,209원을 기록 중이고, 에넥스(011090)(+15.68%), 애경산업(018250)(+7.38%)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흥국화재우(000545)(-10.86%), 동원금속(018500)(-7.34%), 대영포장(014160)(-6.41%)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651개, 상승종목은 208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韓, 尹선고 이틀 앞두고 여야에 "사회통합 책임 보여달라"
정치정치일반 2025.04.02 09:30:00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일 여야 정치인들을 향해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공동체의 안정과 생존을 우선해야 할 때”라며 “분열과 갈등보다는 사회통합에 기여하는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달라”고 밝혔다. 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치안관계장관회의를 열고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한 선고가 4월 4일로 예고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권한대행은 “긴장이 더욱 고조되고 정국 혼란과 사회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며 “불법 시위와 폭력을 자극하거나 유도할 수 있는 발언들은 삼가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국민들을 향해서도 평화로운 방식으로 의사 표현을 해달라고 재차 요청했다. 그는 “어떠한 결정이 내려지더라도 법치주의 원칙에 따라 그 결과를 차분하고 냉정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며 “이제 ‘헌재의 시간’을 지나 ‘국민의 시간’이다. 힘과 지혜로 우리가 다시 하나가 된다면 이번 혼란과 갈등의 위기도 분명히 극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법치주의가 한 단계 ‘위로’, ‘앞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의 협조와 동참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했다. 불법과 폭력을 동원한 시위·집회는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는 방침도 다시 한번 천명했다. 한 권한대행은 “시설 파괴, 폭행, 방화 등 공권력에 도전하고 공동체를 파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현행범 체포 원칙’과 ‘무관용 원칙’으로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정부는 선고일 전후 경찰력과 행정력을 총동원해 어떤 불상사도 발생하지 않게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경찰은 오는 3일 9시부터 비상근무체제로 들어가고, 선고 당일인 4일 0시부터는 갑호 비상을 발령해 경찰력 100% 동원이 가능한 체제를 구축한다. 행정안전부는 탄핵 집회 장소 인근 지하철역에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하고, 관계 기관과 현장대책지원본부를 꾸려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
이복현 "최근 금융위원장에 사의 표시…상법 거부권 행사는 존중"
경제·금융금융정책 2025.04.02 09:29:43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김병환 금융위원장에게 사의를 표시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정부 내에서 논의된 것들이 밖에서 불거져 안타깝다”며 “최근 금융위원장에게 연락해서 제 입장을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사의를 일단 표명했군요”라는 진행자의 질문에 “제가 금융위원장께 드린 말씀을 하나하나 드릴 순 없는데 어쨌든 제 입장을 말씀드린 건 맞다”고 답했다. 다만 일단은 김 위원장이 사의를 반려했다는 것이 이 원장의 설명이다. 이 원장은 최근 “직을 걸고서라도 막겠다”며 상법 개정안에 대해 정부가 재의요구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밝혀왔다. 그런데 지난 1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국무회의를 열어 상법 개정안 재의요구권 행사를 의결했다. 다만 이 원장은 재의요구권 행사와 관련해 “법 질서 차원에선 총리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자본시장법 개정 다시 추진해야 한다는 것은 동의하고 저나 금융위원장 모두 이견이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주주가치 보호나 자본시장 선진화는 대통령이 직접 추진한 중요 정책”이라면서 “대통령이었으면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재의요구권 행사 선택은 존중하면서도 상법 개정안이 그대로 추진됐어야 했다는 의견을 밝힌 것이다. 이어 이 원장은 “상법 및 자본시장법 개정은 하나의 조문이 문제가 아니라 국가 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관리하는 작동 원칙의 문제기 때문에 연금개혁이나 노동문제처럼 근본적 개혁과제로 봐야 한다”며 “더불어민주당도 여당도 재계도 조금씩 양보해줬으면 하는 말씀을 간곡히 드린다”고 했다. 이 원장은 오는 3일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F4 회의)와 관련해선 “가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참석 의사를 밝혔다. 그는 “역외 환율이나 금융시장 상황을 보면서 시장 메시지와 대응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 시간으로 오전 5시에 상호관세를 발표할 계획인데 기획재정부·한국은행·금융위원회·금감원은 이에 맞춰 F4 회의를 열어 한국 시장에 끼칠 영향을 들여다볼 예정이다. -
전국 의대생 복귀율 96.9%…'등록 거부' 인제대 370명은 제적 예정
사회사회일반 2025.04.02 09:29:10정부가 의대생 복귀 시한으로 정한 지난달 31일 기준 전국 40개 의대 학생의 복귀율이 96.9%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인제대 의대생 중 370명은 등록금을 낼 의사가 없다고 밝혀 제적 예정자에 포함됐다. 1일 교육부에 따르면 전국 40개 의대 등록 대상자 중 전날까지 총 96.9%가 등록을 마쳤다. 교육부가 취합한 대학별 복귀 현황을 보면 인제대(24.2%)를 제외한 39개 대학은 90%가 넘는 복귀율을 기록했다. 경상국립대(99.7%), 아주대(99.6%), 연세대(93.8%), 연세대 원주(91.9%)를 뺀 나머지 35개 대학은 모두 복귀율 100%를 보였다. 미복귀자 가운데 인제대 학생 370명은 복학원을 제출했으나 등록금을 납부할 의사가 없다고 밝혀 제정 예정자에 포함됐다. 이들은 인제대 의대생의 74.6%, 전체 의대생의 2.5%에 해당한다. 대학별 기타 미복귀자는 대부분 군입대 대기자라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정부는 의대생들이 대거 돌아오면서 1년간 파행을 겪었던 의대교육이 정상화 과정에 들어섰다고 평가했다. 교육부는 “대학별 의과대학의 수업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등 의학교육계와 종합적으로 논의해 모집인원 조정 방향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7일 교육부는 3월 말까지 ‘입대·임신·질병 등 불가피한 휴학’을 제외한 의대생 전원 복귀를 조건으로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3058명으로 동결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의대 운영 대학 총장 모임인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은 이날 39개 의대 학생이 사실상 전원 복귀한 데 대해 “쉽지 않은 결정이었음에도 학업을 이어가기로 용기를 내어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의총협은 “대학은 여러분을 기다리며 충실하게 수업을 준비하고 진행하고 있다만 일각에서는 여러분이 복학만 한 채 수업에는 참여하지 않을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다”며 “이러한 일은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우려했다. 이어 “이제 40개 의과대학은 2025학년도 교육을 정상적으로 시작한다”며 “모든 수업 운영과 학사 처리는 학칙에 따라 원칙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작년과 달리 학사 유연화 조치를 시행하지 않을 것이며, 등록 후 수업에 참여하지 않을 시 학칙에 따라 유급이나 제적이 불가피하다”고 당부했다. 수업 방해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의총협은 “대학은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철저히 보호할 것이며 정당한 학업과 수업을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학칙에 따라 엄정 처분할 것”이라며 “학생 여러분이 정상적으로 수업에 복귀한다면, 의총협에서 결의한 바와 같이 2026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을 3058명으로 조정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
"30년 내 '규모9' 난카이 대지진 가능성 80%…발생하면 30만명 죽는다"
국제정치·사회 2025.04.02 09:28:58일본 정부가 난카이 해곡 대지진 발생 시 예상 사망자가 30만명에 달한다는 새로운 추정치를 발표했다. 경제 피해는 일본 GDP의 절반 수준인 290조엔이 넘을 것으로 전망됐다. 교도통신과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내각부 전문가 검토회는 지난달 31일 해곡 대지진 발생 시 사망자 29만8000명, 피난민 1230만명에 이를 것이라는 추정치를 발표했다. 이번 추정은 규슈 미야자키현 앞 해역인 휴가나다에서 규모 9.0 강진이 발생한다는 가정하에 산출됐다. 난카이 해곡은 시즈오카현 앞바다에서 시코쿠 남부, 규슈 동부 해역까지 이어진 해저 골짜기로, 이 지역에서는 100~150년 주기로 대형 지진이 발생해왔다. 내각부는 오키나와현에서 후쿠시마현까지 3m 이상의 쓰나미가 발생하고, 고치현 일부 지역에는 최대 34m 높이의 쓰나미가 덮칠 것으로 예측했다. 이로 인해, 30cm 이상 침수 지역은 약 1151㎢에 달할 전망이다. 예상 사망자 중 21만5000명은 쓰나미로 희생될 것으로 추산됐다. 지역별로는 시즈오카현 10만1000명, 미야자키현 3만3000명, 미에현 2만9000명 순이다. 경제 피해는 건물 235만채 완파를 포함해 직접 피해만 225조엔(약 2223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활동 저하와 인프라 중단까지 포함하면 피해액은 292조3000억엔(약 2889조원)으로, 이는 일본 GDP(약 609조엔)의 절반 수준이다. 일본 정부는 2014년 사망자 33만2000명을 80% 감축하는 목표로 방조제 정비 등을 추진했다. 아사히신문은 "동일 조건으로 계산 시 사망자는 26만4000명으로 20% 감소했다"고 전했다. 정부는 이번 추정치를 토대로 방재 기본 계획을 수정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1월 일본 지진 조사위원회는 30년 내 규모 8~9의 난카이 대지진 발생 확률을 80%로 예측한 바 있다. -
내 주변 팝업스토어, 티맵으로 한눈에
산업IT 2025.04.02 09:27:46티맵모빌리티가 티맵(TMAP)을 통해 전국 팝업스토어 정보를 실시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티맵의 ‘어디갈까’ 탭을 통해 현 위치를 기준으로 5㎞부터 최대 30㎞까지 범위의 팝업스토어 실시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팝업스토어의 전체 정보는 티맵 애플리케이션(앱) 내 ‘팝업·전시’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팝업스토어 정보는 이너스커뮤니티의 팝플리 서비스와 연동해 제공된다. 어디갈까는 사용자의 현재 위치와 이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장소를 맞춤 추천하는 서비스다. 실제 운전·방문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람들이 자주 찾는 인기 장소를 분석하기 때문에 단순 리뷰나 별점보다 높은 신뢰도를 제공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티맵모빌리티는 티맵의 지도 기능도 개선했다. 어디갈까 탭의 지도 화면에서 각 장소의 대표 사진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직관적인 탐색이 가능해졌다. 전창근 티맵모빌리티 프로덕트 담당은 "일상 속 가까운 여행지부터 특별한 공간까지 아우르며 사용자에게 더 풍부한 콘텐츠와 로컬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테마와 공간 정보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검사 사칭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 검거…5억 원 회수
사회사회일반 2025.04.02 09:27:46수사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이 경찰에 붙잡혔다. 2일 경남 진주경찰서에 따르면 검사 등 수사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 A(53) 씨를 전기통신사기특별법 위반 혐의로 검거하고, 피해금 5억 원을 회수했다. 중국 국적인 A 씨는 지난 3월 7일 진주역 앞에서 보이스피싱 전화에 속은 60대 B 씨로부터 1억 원 상당의 수표를 건네받아 가로챘다. 보이스피싱에 속은 것을 인지한 B 씨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해 지난달 18일 서울 한 모텔에서 A 씨를 검거했다. 검거 당시 A 씨는 또 다른 피해자로부터 가로챈 1억 원권 수표 5장을 지니고 있었고 경찰은 돈을 압수한 뒤 피해자에게 돌려줬다. 조사 결과 A 씨는 피해자들을 상대로 개인정보가 유출됐고, 현금과 수표 등을 확인 후 돌려주겠다는 방법으로 돈을 가로챈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A 씨는 최근까지 20건 가까운 현금수거책 활동을 하며, 약 10억 원 상당의 돈을 조직에 넘긴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 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하고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은 보이스피싱 범죄를 막고자 6월 30일까지 상반기 피싱범죄 집중단속에 나선 상태다. -
충북도, ‘매의 눈’으로 중소기업 위기단계별 살핀다
사회전국 2025.04.02 09:26:43충북도가 ‘매의 눈’으로 중소기업의 위기에 단계별로 대응해 위기극복을 지원한다. 도는 119개 중소기업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정밀한 경제 모니터링과 맞춤형 기업 지원을 추진하고 위기 상황에서는 선제적 지원을 위한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2일 밝혔다. 도는 경기 침체, 고용 위축 및 생산성 저하 등 중소기업 현장의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기업의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며 지역 경제의 안정성과 회복 탄력성을 제고할 전략 기반 마련에도 나선다. 올해 사업비는 4억 4000만원이며 국비와 도비가 50%씩 투입돼 충북테크노파크가 운영을 맡는다. 도는 △데이터 기반 상시 모니터링 △온라인 실태조사 △현장방문을 통한 심층 진단 △전문가 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위기징후를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위기단계로 분류된 지역의 기업에 대해서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긴급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프로그램은 기술 컨설팅, 제품 디자인 개선, 마케팅 지원, 사업화 연계 등 기업의 실질적인 경쟁력 제고에 중점을 두며, 올해는 16개 기업 이상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은행, 충북TP, 지역 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으로 자금‧인력‧판로 등 외부 지원 연계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도는 지난해 총 18개 위기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실시했고 해당 기업들의 평균 매출은 전년 대비 4.1% 증가, 고용은 3.3% 늘어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지원 기업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평균 91점을 기록하며 현장 체감 효과도 높게 나타났다. 김두환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중소기업 밀집지역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일자리 창출의 핵심”이라며 “정량지표만으로 포착하기 어려운 현장의 위기 신호를 신속히 감지하는 실효성 있는 상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北 "미일 무기 공동생산, 새로운 경고 신호…억제력 비축할 것"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04.02 09:24:56북한이 최근 미국과 일본의 공동편제무기 군수협력을 두고 “지역에 새로운 불안정 요소”라며 강력한 억제력을 비축하겠다고 밝혔다. 2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국방성 장비총국 부총국장은 전날 담화에서 "미국과 일본이 추구하는 첨단무기공동생산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새로운 전략적불안정 요소를 추가하며 불길한 기운을 짙게 몰아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과 일본이 최근 공대공 미사일 'AIM-120'을 공동생산키로 한 데 대해 "AIM-120은 철저히 공격형, 침략형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미일군사동맹의 또 하나의 새로운 공동편제무기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가속화되고 있는 미일 군수협력이 지역 나라들을 군사적으로 억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며 "이는 동북아 지역 각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새로운 경고신호"라고 주장했다. 부총국장은 또 "미국과 그 추종동맹국들이 우리 국가의 주변에 조성하고 있는 불안정한 전략적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적수국가들이 자기의 정치군사적 야망을 포기하지 않으면 안되도록 만들 수 있는 강력한 억제력을 비축하는 것은 앞으로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우선적 과제로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과 나카타니 겐 일본 방위상은 지난달 30일 첫 대면 회담을 하고 미국의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암람(AMRAAM)의 공동 생산을 조기 개시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
수과원, 항공 목시조사 통해 8종 3698마리 고래류 발견
사회전국 2025.04.02 09:24:51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해 우리나라 전 해역에서 실시한 항공 고래 조사를 통해 8종 3698마리의 고래류를 발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동해, 서해, 남해를 포함한 전 해역을 대상으로 한 최초의 항공목시조사로, 기존 선박 조사보다 광범위하고 정밀한 데이터를 확보했다. 조사 결과, 참돌고래가 가장 많이 발견됐으며 상괭이는 서해와 남해에 고르게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해에서는 깊은 수심에서도 큰머리돌고래와 향고래가 발견되며 항공 조사가 심해 생태계 연구에도 효과적임을 증명했다. 특히 번식기인 봄철에는 상괭이가 서해 전역에 넓게 서식하는 경향이 확인됐다. 국립수산과학원은 항공목시조사에 고성능 카메라와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화질 영상 자료를 확보하고 AI 분석 기법으로 종 식별의 정확성과 속도를 대폭 향상하는 등 조사 방식을 첨단화할 계획이다. 최용석 국립수산과학원장은 “항공목시조사를 통해 고래류 분포와 개체군 평가 연구를 위한 중요한 자료를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조사 범위를 이어도 인근까지 확대해 우리나라 고래류 보존과 생태 연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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