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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시황] 코스닥 695.37.. 개인의 순매수에 상승 출발 (▲3.92, +0.57%)
증권News봇 2025.04.02 09:05:05코스닥이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전일의 상승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2일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3.92p(+0.57%) 오른 695.37로, 41(매도):59(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466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386억, 기관은 35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기계·장비업(+1.29%), 금융업(+1.06%), 화학업(+0.84%)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건설업(-0.15%), 기타서비스업(-0.14%), 운송업(-0.09%) 등은 내림세다.종목별로는 유일로보틱스(388720)가 26.74% 오른 78,200원을 기록 중이고, 소프트캠프(258790)(+16.35%), 알로이스(297570)(+13.99%)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셀레스트라(352770)(-7.14%), 디젠스(113810)(-3.42%), 3S(060310)(-3.14%)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821개, 하락종목은 652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개장 시황] 코스피 2525.62.. 개인의 순매수에 상승 출발 (▲4.23, +0.17%)
증권News봇 2025.04.02 09:05:04코스피가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전일의 상승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2일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23p(+0.17%) 오른 2525.62로, 27(매도):7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1,212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985억, 기관은 253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기계업(+0.63%), 전기가스업(+0.55%), 철강금속업(+0.46%)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의약품업(-0.24%), 건설업(-0.18%), 음식료품업(-0.16%) 등은 내림세다.종목별로는 비비안(002070)이 9.97% 오른 1,103원을 기록 중이고, 애경산업(018250)(+7.59%), 삼성공조(006660)(+7.30%)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흥국화재우(000545)(-10.86%), 부국증권우(001275)(-5.50%), 현대홈쇼핑(057050)(-4.30%)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444개, 하락종목은 339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KCC ‘숲으로’, ‘한국 산업 브랜드파워’ 친환경 페인트 부문 7년 연속 1위
산업중기·벤처 2025.04.02 09:01:45KCC의 건축용 수성페인트 ‘숲으로’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5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친환경 페인트 부문에서 7년 1위로 선정됐다. KCC의 대표 페인트 브랜드 ‘숲으로’는, 도심 속 빌딩 숲을 자연 산림과 같이 건강하게 숨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꾼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숲으로의 대표 상품인 '숲으로플렉스'와 '숲으로메탈릭'은 환경부 산하 기관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인증하는 환경마크를 획득한 제품이다. K-BPI는 올해 27년째를 맞는 국내 대표적인 브랜드 평가 지표다. 국내 산업군과 기업 브랜드 수준을 파악해 비교할 수 있도록 소비자 조사를 바탕으로 브랜드 파워를 측정한다. 소비자 조사는 서울 및 6대 광역시의 만 15세 이상 60세 미만의 남녀를 대상으로 각 브랜드의 인지도 및 충성도에 대해 1:1 개별 면접 방식으로 조사해 종합 점수를 측정한다. 스크래치에 강한 프리미엄 페인트 ‘숲으로플렉스’는 고급형 특수 에멀젼 수지를 사용해 외부 마찰에도 깨끗한 외관을 유지한다.내오염성 및 이지클리닝 성능으로 생활 오염에 강해 학교나 유치원, 병원 등 다양한 실내 공간에 최적화되어 있다. ‘숲으로메탈릭’은 화려하고 감각적인 외관을 연출할 수 있는 페인트로, 부착력이 우수하여 일반 콘크리트 벽면 외에도 목재, 벽지 등 다양한 소재에 적용이 가능하다. 우수한 내후성으로 실내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메탈 질감의 포인트가 필요한 외벽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숲으로플렉스’와 ‘숲으로메탈릭’ 외에도 숲으로 브랜드는 우수한 색상 구현력과 고기능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학교, 병원, 공장, 집 인테리어 등에 두루 사용되고 있다. 숲으로플렉스나 숲으로메탈릭과 같은 KCC 제품에 대한 문의는 가까운 KCC 대리점이나 KCC본사에 연락하면 된다. KCC 관계자는 “브랜드 파워는 고객 만족을 척도로 하는 만큼 이번 K-BPI 1위 선정은 고객들에게 제품과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고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지속적인 친환경 제품 개발과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 시스템을 통해 고객의 변치 않는 사랑을 얻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캐리어 3개도 거뜬' 우버, 택시XL 호출 서비스 출시
산업IT 2025.04.02 08:56:48글로벌 택시 호출 플랫폼 우버 택시가 짐이 많은 승객을 위한 ‘일반 택시엑스엘(XL)’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일반 택시XL은 짐이 많은 단체 승객이나 여행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설계된 맞춤형 택시 호출 서비스다. 우버 택시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일반 택시XL 옵션을 선택하면 24인치 캐리어 기준 최대 3개까지 적재 가능한 트렁크 공간을 갖춘 차량이 배치된다. 요금은 일반 택시와 같고 호출 수수료는 별도 책정된다. 넓은 트렁크 공간을 갖춘 우버 가맹 택시 기사는 별도 등록 절차 없이 일반 택시XL 요청을 수락할 수 있어 수익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일반 택시XL은 서울·인천·제주·부산 등 주요 공항 도시와 경기·울산·강원 등 출장 및 여행 수요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시작된다. 우버 택시는 향후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우버 택시 관계자는 “여행이나 공항 이동 시 짐이 많다는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것”이라며 “승객에게는 다양한 이동 서비스 선택지를, 기사에게는 추가 수익 창출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유아 흡연위해예방" 국립광주과학관 놀이형 체험관 통해 쉽고 재밌게
사회전국 2025.04.02 08:54:55국립광주과학관은 유아를 대상으로 흡연의 위해성을 배우고 금연에 대한 인식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담밴드의 튼튼섬 모험’ 특별전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오는 6월 8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특별전은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국생산성본부와 협력했다. 유아기 흡연위해 예방을 위해 기획된 이번 전시는 관람객이 동화 속 주인공들의 여정을 따라가며 흡연 위해성 관련 다양한 체험을 통해 주도적으로 금연과 건강,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요’, ‘담배 연기를 만나면’, ‘나만의 금연표지판 만들기’ 등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체험형 전시물 10종을 통해 스스로 흡연의 위해성을 인지하고 건강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 ‘노담밴드의 튼튼섬 모험’ 특별전은 국립광주과학관 어린이과학관 1층 도란도란 쉼터에서 개최되며, 전 연령(권장 3세~5세)을 대상으로 어린이과학관 입장권 소지자에 한해 별도 발권 없이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김정원 국립광주과학관 전시기획실 연구원은 “이번 특별전을 통해 아이들이 흡연은 해롭다는 인식을 갖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헌재 탄핵심판 선고 D-2…尹 대통령, 심판정 출석할 가능성은?
정치정치일반 2025.04.02 08:51:40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선고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선고일인 4일 윤 대통령의 헌재 대심판정 출석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윤 대통령 측은 선고 당일 출석 여부에 대해 “아직 미정”이라고 밝혔다. 일각에선 혼란이 예상돼 윤 대통령이 출석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2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한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장윤미 변호사는 윤 대통령이 출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배 연구소장은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그 장소 주변은 매우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인용이 된다고 하더라도 윤 대통령 지지층 사이에서 극단적인 상황까지 갈 정도로 매우 혼란스러울 거다. 기각이 되면 더 큰 파장이 빚어질 수도 있다. 민주당은 그걸 수용못할 테고 불복 가능성도 열려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래서 대통령이 나오기는 어려울 것”이라면서 “다만 인용이든 기각이든 윤 대통령이 어떤 메시지를 내는지는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장 변호사도 “(윤 대통령은) 사실상 출석하지 못할 것 같다”며 “만약 파면으로 나온다면 현직 대통령 직위에서는 그 즉시 파면이 된다. 그러면 경호 지원을 더 이상 받을 수가 없어 귀가하는 동선이 위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함께 출연한 정옥임 전 의원은 “헌재의 결론에 대해서 단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상황이 어떤 식으로 되든 매우 혼란스러울 것”이라며 “혼란에 대해 잠재울 수 있는 그런 잠재력은 오히려 국민의 역량으로 봐야 된다. 국민들에게 정치인들의 선동에 휘말리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
벤처기업 54.7% 상법개정안 부정적…"경영권 침해 우려"
산업산업일반 2025.04.02 08:50:19벤처기업 절반 이상은 한덕수 국무총리가 거부권을 행사한 상법 개정안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2일 벤처기업협회는 169개 회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상법 개정안에 대한 벤처기업 의견조사’ 결과를 이 같이 발표했다. 협회에 따르면 응답자의 54.7%는 상법 개정안 주요 내용 중 하나인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 확대‘가 기업의 경영·의사결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특히, 응답한 상장기업의 66.7%는 해당 조항이 기업 경영 및 의사결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이와 더불어 벤처기업들은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 확대로 경영권 침해, 의사결정 지연, 법적 리스크 증가, 주주와 기업 간 이해 충돌 등 다양한 부작용에 대한 우려를 제시했다는 설명이다. 또 ‘전자주주총회 병행 개최(의무화)’에 대해서도 38.0%가 기업 경영 및 의사결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체로 의사결정의 비효율성, 시스템 구축 및 전산 인력 확충 등 기업 부담 증가, 소액주주의 과도한 경영 개입 가능성 등을 주요 우려 사항으로 꼽았다. 한 전자장비업체는 “신속한 의사결정이 기업 성과에 직결되는 벤처기업의 특성상 이번 상법 개정안이 시행될 경우 전략적 투자가 위축되고 사업 전반이 보수적으로 운영될 수밖에 없다”며 “신사업 추진과 고용창출이 위축되는 등 기업 활동 전반에 상당한 부작용이 우려되며, 장기적인 투자나 연구개발이 위축되어 결과적으로 지속 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정민 벤처기업협회 사무총장은 “이번 상법 개정안이 현재 복합적인 경영 환경에 놓인 벤처기업에 또 다른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주주 권익 보호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벤처기업의 혁신역량이 훼손되지 않도록 국회와 관계기관의 보완 입법과 조율을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
경북도, 산불 피해 농어가에 농기자재 구입 200억 무이자 긴급 지원
사회전국 2025.04.02 08:47:23경북도는 이번 산불 피해를 본 농어가의 비료, 농기계 등 농기자재 구입을 위해 200억 원을 무이자로 긴급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또 기존 지원된 융자금도 상환 기간을 1년 특별연장하고 이자도 전액 감면한다. 지난 1일 현재 이번 산불로 경북에서는 6200여명의 농어가가 피해를 입었고 3400ha의 농작물과 1400여 동의 농업용 시설, 5500대의 농기계가 소실됐다. 오는 8일까지 피해 조사가 완료되면 규모는 훨씬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창고에 보관 중이던 비료와 농자재 소실로 영농 재개가 어렵고, 새로 구입해야 하는 부담까지 겹쳐 농어가들은 이중고를 겪고 있는 실정이다.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은 내달 30일까지 읍면동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
르노 그랑 콜레오스, 안전의 정점에 서다… SUV 안전도 평가 1위
사회전국 2025.04.02 08:41:14르노코리아의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가 2024년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에서 평가 대상 SUV 차종 중 최고 점수인 86.9점을 기록하며 1등급을 획득했다. 이 성과는 르노 그룹의 ‘휴먼 퍼스트(Human-First)’ 개발 철학과 첨단 기술이 결합된 결과로, 국내 SUV 시장에서 안전성과 혁신성을 입증했다. 자동차안전도평가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이 매년 실시하며 충돌 안전성, 외부통행자 안전성, 사고예방 안전성 3개 분야의 21개 세부 항목으로 구성된다. 2024년에는 총 10개 차종이 평가를 받았으며 그랑 콜레오스는 모든 SUV 및 국내 완성차 제조사 차종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측면충돌 안전성, 지능형 최고속도 제한장치, 차로유지 지원장치 등에서 만점을 받으며 높은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그랑 콜레오스는 르노 그룹의 글로벌 협력과 국내 연구진의 노력을 통해 개발된 SUV 차량이다. 차체에는 초고강도 ‘핫 프레스 포밍’(HPF) 부품을 동급 최대인 18% 비율로 적용하고 신소재 ‘기가 스틸’(Giga Steel)과 초고장력강판(AHSS)을 사용해 뛰어난 충돌 안정성을 자랑한다. 또한 최대 31개의 주행 보조 기능(ADAS)을 탑재해 사고 예방 능력을 강화했다. 이외에도 긴급 상황 시 차량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큐레스큐(QResque) 코드와 충돌 발생 시 자동으로 긴급 구조를 요청하는 기능을 제공해 운전자와 탑승자의 생명을 보호한다. 그랑 콜레오스는 뛰어난 안전성과 효율적인 연비, 강력한 성능을 바탕으로 지난 9월 국내 시장에 출시된 이후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와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 등에서 ‘올해의 SUV’로 선정되는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중형 SUV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확립했다. 2일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그랑 콜레오스는 르노 그룹의 휴먼 퍼스트 철학을 바탕으로 설계된 차량으로,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안전성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과 혁신적인 설계를 통해 SUV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
국내 최장 백사장·해송 숲 어우러진 '그 섬'…형형색색 21종 튤립의 향연
사회전국 2025.04.02 08:36:57국내에서 최장 12㎞의 백사장과 해송 숲이 어우러지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품은 전남 신안군 임자도에서 11~20일까지 10일 간 ‘2025 섬 튤립축제’가 열린다. 임자도는 대광해수욕장으로 더 잘 알려진 곳이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2025 섬 튤립축제’는 정원 면적 11.7㏊에서 21종의 튤립들이 관람객들의 발길을 멈출 준비를 마쳤다. 관람객들은 튤립 관람과 함께 소규모 공연,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즐기며,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튤립의 향연이 펼쳐지는 튤립정원은 최근 제1회 홍매화축제를 개최했던 곳으로 임자도의 인구 10배에 육박하는 3만여 명의 관람객이 홍매화를 찾았다. 늦게 숨을 튼 조선 홍매화로 축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람객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김민영 신안군 북부정원관리사업소장은 “봄을 기다리는 많은 분께 임자도의 튤립이 봄을 전달하는 전령사가 돼 주길 바라며, 올해의 특별한 한 컷 사진과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복현 "금융위원장께 사의 밝혔다…내일 F4 회의는 참석"
경제·금융금융정책 2025.04.02 08:34:28상법 개정안에 찬성 입장을 보여온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상법 개정안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에 따라 김병환 금융위원장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2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상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 이후 거취와 관련한 질문에 “김 위원장과 통화해 입장을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진행자가 사의를 표명한 것이냐고 재차 묻자 “김 위원장께 드린 말씀을 하나하나 알려드릴 순 없으나 입장을 드린 건 맞다”라고 답했다. 다만 이 원장은 김 위원장,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이 모두 이 원장의 사임을 만류하고 있는 바 오는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까지는 직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는 “김 위원장께 말씀드렸더니 최 부총리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께서도 연락을 주셔서 지금 시장 상황이 너무 어려운데 경거망동하면 안 된다고 자꾸 말리셨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일단 김 위원장께서 내일 새벽에 F4(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를 하면서 보자고 하셨다”며 “또 미국 상호관세 발표 등 내일 F4는 안 갈 수가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4월 4일 윤석열 대통령이 돌아오는지 안 오는지도 무시할 수 없다”며 “임면권자가 대통령인 이상 입장을 표명하려면 할 수만 있으면 윤 대통령께 하는 게 맞다”고 덧붙였다. -
"앞으론 도수치료 받고 실손 못 받는다"…보험료 50% 낮춘 5세대 실손 보험 예고 [AI 프리즘*금융상품 투자자 뉴스]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04.02 08:33:01▲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금융위원회가 보험료는 최대 50% 낮추면서 중증질환 보장은 강화하는 5세대 실손보험을 이르면 연말께 출시할 예정이다. 암이나 심장, 희귀 질환으로 대학병원에 입원한 환자의 경우 건강보험이 보장하지 않는 비급여 항목 본인부담금을 연간 500만원으로 제한하는 것이 핵심이다. 원·달러 환율이 지난해 12월 1400원을 돌파한 이후 1300원대로 내려가지 못하는 모양새다. 국내 정치 불확실성과 1% 대 성장률 고착화, 서학개미 자금 이탈 등이 겹친 탓이다. 전문가들은 원화 약세가 불가피하며 향후 1400~1500원 밴드가 새로운 표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 5세대 실손보험 혜택 확대 금융위원회가 실손의료보험 대수술에 나섰다. 중증질환 보장을 두텁게 하되 비중증·비급여 항목 자기부담은 높이는 방향으로 손질할 계획이다.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입원환자의 비급여 연간 본인부담금을 500만원으로 한정해 고액 의료비 부담을 줄였다. 암환자가 건보 미인정 치료법을 시도할 때도 본인부담이 크게 감소한다. ■ 원화 약세 장기화 전망 국내외 경제전문가들이 원·달러 환율 상승세가 장기화될 것으로 분석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으로 정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데다 미국의 ‘관세 리스크’까지 더해져 환율 밴드가 1400~1500원으로 상향 조정된 영향에서다. 글로벌 달러 약세에도 원화만 약세의 늪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1400원대가 고착화될 것이라는 진단이 나온다. ■ IBK 내부통제 강화 착수 IBK기업은행이 882억 원 규모의 부당대출 파문 이후 자정 노력에 나선다. 기업은행은 정순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위원장으로 한 ‘IBK쇄신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위원회를 통해 내부통제와 조직문화 개선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외부 채널을 통한 내부자 신고시스템도 구축해 비위행위 적발을 강화하고 내부통제 시스템을 전면 재점검할 예정이다. [금융상품 투자자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금융위원회가 이르면 연말부터 5세대 실손보험을 출시할 예정이다. 대학병원 입원 환자의 비급여 항목 본인부담금을 연간 500만원으로 제한하는 것이 골자다. 반면 도수치료와 비급여 주사제는 보장 대상에서 제외되고 과잉 진료 우려가 큰 항목은 본인부담률을 95%로 상향한다. 기존 4세대 대비 30~50%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 핵심 요약: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1달러당 1400원대가 ‘뉴노멀’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국내 정치 불확실성과 저성장 고착화, 서학개미 자금 이탈이 원화 약세 흐름에 기름을 부은 것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미국의 관세 리스크까지 가중되면서 환율이 1500원까지 상승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 핵심 요약: 882억 원 규모의 부당대출 파문을 일으켰던 IBK기업은행이 ‘IBK쇄신위원회’를 구성해 내부통제 강화에 나섰다. 정순섭 서울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외부 전문가와 내부 임원이 참여하는 위원회는 은행의 업무 프로세스와 내부통제, 조직 문화를 전면 개선하는 임무를 맡는다. 외부 채널을 통한 내부자 신고시스템도 새롭게 도입해 비위행위 적발을 강화할 방침이다. [금융상품 투자자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은행권 자체 주택담보대출이 올 1~2월 제로성장을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 주담대 증가액이 7조 4000억 원이 늘었던 것과 대조적인 상황이다.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압박과 경기둔화로 경상성장률이 하락하면서 대출 여력이 축소된 탓이다. - 핵심 요약: OK저축은행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체율이 10.39%로 상위 5개 저축은행 중 가장 높은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부동산 시장 호황기에 공격적으로 PF 대출을 확대한 것에 반해 리스크 관리는 소홀했던 탓이다. OK저축은행은 부실 정리 대신 한양증권과 여러 저축은행 인수 등 외형 확장에 치중하는 행보를 보이면서 부실이 더 커질 우려가 제기된다. - 핵심 요약: 미국 정부가 한국의 농축산물, 에너지, 국방, 자동차 등 거의 모든 산업 분야의 비관세장벽을 정조준했다. 미 무역대표부(USTR)은 ‘국가 별 무역장벽 보고서’에서 21건의 한국 비관세 조치를 지적했다. 여기에는 국방 분야의 절충 교역과 원전에 대한 외국인 소유 제한도 새롭게 거론되면서 무역 압박에 대한 긴장감이 높아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한국 시간 3일 오전 4시) 상호관세의 세부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키워드 TOP 5] 실손보험 개편, 환율 상승세, 내부통제 강화, 가계대출 관리, 미국 상호관세, AI PRISM, AI 프리즘 -
인천시, 수도권매립지 민간투자 실무협의회 구성…아쿠아리움·테마파크 조성
사회전국 2025.04.02 08:31:59인천시가 수도권매립지 내 드림파크승마장 부지의 민간투자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최근 실무협의회를 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지난 1월 15일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체결한 ‘수도권매립지(승마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이다. 이 사업은 수도권매립지 드림파크승마장 부지(16만9990㎡)에 승마장, 아쿠아리움, 테마파크 등 복합 문화·레저 시설을 조성하는 계획이다. 약 2500억~3000억 원의 민간투자사업(BTO) 방식으로 추진되며,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사업 제안자로 참여한다. 실무협의회는 인천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간 협의체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수도권매립지 내 문화·관광·휴양 앵커시설을 조성함으로써 폐기물 매립시설이라는 부정적 인식을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또 대규모 기반시설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등 공동이익을 창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테마파크 등 다양한 집객시설과 연계해 국내외 관광객 및 인천공항 환승 관광객 유입 효과도 극대화할 계획이다. 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이번 실무협의회 구성으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수도권매립지를 문화·관광 거점으로 발전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관세 D-1' 가상자산 상승세…비트코인 8만5000달러대 [디센터 시황]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04.02 08:31:43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상호관세 발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주요 가상자산이 반등하고 있다. 혼조세를 보이기는 했으나 결국 상승 마감한 미국 증시 영향으로 풀이된다. 2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비트코인(BTC)는 전일 대비 3.29% 오른 8만 5103.19달러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알트코인 대장주인 이더리움(ETH)도 4.8% 상승한 1911.85달러를 기록했다. 엑스알피(XRP)는 2.98% 오른 개당 2.14달러에 거래됐다. 국내 거래소인 빗썸에서 BTC는 전일 대비 1.10% 상승한 1억 2641만 8000원을 기록했다. ETH는 1.54% 상승한 284만 1000원, XRP는 0.19% 하락한 31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호 관세 발표를 앞두고도 뉴욕 증시가 상승 마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일(현지 시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21.22포인트(+0.38%) 상승한 5633.0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50.60포인트(+0.87%) 상승한 1만7449.89에 장을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1.80포인트(-0.03%) 내린 4만1989.96로 3대 지수 중 유일하게 하락 마감했으나 이는 존슨앤드존슨의 주가가 7.59% 하락한 여파가 컸다. 관세 우려에도 이날 뉴욕 증시가 상승 마감한 것은 관세가 발표되면 불확실성이 감소할 것이라는 기대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은 현지시간 2일 오후 4시, 한국시간 3일 오전 5시 상호관세를 발표하고 즉각 시행에 들어간다. 한편 가상자산데이터분석기업 알터너티브닷미의 크립토공포탐욕지수는 전일과 같은 34포인트로, 공포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이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태를 의미하며 100에 가까울수록 시장 과열을 나타낸다. -
부산도서관, 추천 도서 알림톡 서비스 '주간책톡' 운영
사회전국 2025.04.02 08:30:56부산도서관은 매주 월요일 아침 추천 도서 요약본을 제공하는 ‘주간책톡’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매주 월요일 오전 8시 30분 신청자들에게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최대 6권의 추천 도서 요약본을 전달하며 시민들이 한 주를 책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짧은 요약본으로 독서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접할 기회를 제공해 독서 생활화를 촉진하는 데 목적을 뒀다. 신청자는 재테크, 인문, 역사, 철학, 자녀 교육, 건강 등 총 12개 분야 중 관심 있는 분야를 선택할 수 있다. 부산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부산도서관 누리집 또는 카카오톡 채널 ‘주간책톡’에서 신청하면 된다. 올해 12월 22일까지 80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됨 더 많은 도서 요약본은 부산도서관 홈페이지의 ‘북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은아 부산도서관장은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독서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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