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 종전 기대감 커지지만…기약없는 러 펀드 환매
    종전 기대감 커지지만…기약없는 러 펀드 환매
    정책 2025.03.03 17:25:55
    우크라이나전(戰) 종전 기대감이 연일 커지고 있지만 국내 러시아 펀드 환매 재개 시점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업계는 러시아의 대외국인투자 제재 조치 해제가 선행돼야 환매 재개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이어서 기약 없는 기다림에 투자자들은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다. 3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KB·신한·한화·키움투자자산운용 등 러시아 펀드를 판매한 자산운용사 중 환매 재개를 논의하고 있는 운용사는 현재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2022년 전쟁이 발발한 뒤 러시아가 외국인의
  • 선행매매로 23억 챙긴 텔레방 일당 적발
    선행매매로 23억 챙긴 텔레방 일당 적발
    정책 2025.03.03 12:00:00
    투자자들에게 특정 종목 매수를 추천한 뒤 주가가 오르자 몰래 팔아치워 약 23억 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핀플루언서(금융과 인플루언서의 합성어) 일당이 검찰에 송치됐다. 3일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은 수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텔레그램 증권정보 채널 운영자의 부정거래 혐의에 대해 서울남부지검의 지휘를 받아 수사를 진행, 채널을 운영하며 선행매매를 한 자와 선행매매에 활용된 차명계좌 및 주식 매수자금을 제공한 자 총 5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핀플루언서는 텔레그램 채널에서 특정 주식명을 게시하면
  • '기업가치 30% 뚝' 한미약품그룹, 결국 오너 일가는 '이선 후퇴' [인베스팅 인사이트]
    '기업가치 30% 뚝' 한미약품그룹, 결국 오너 일가는 '이선 후퇴' [인베스팅 인사이트]
    정책 2025.03.02 12:00:00
    오너 일가 내에서 경영권을 확보하기 위한 암투로 기업가치가 30%가까이 증발한 한미약품(128940)그룹이 지주사에 전문 경영인을 선임한다. 한미사이언스(008930) 대표로 내정된 김재교 메리츠증권 부사장은 제약과 투자 분야를 두루 경험한 인물로 한미약품의 기술 이전을 지원하고 지주사의 신 사업 발굴에 주력할 전망이다. 송영숙 한미사이언스 대표 등 오너 일가는 경영 일선에서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 모녀와 장차남 간 경영권 다툼…주가는 3만 9200→2만 8150원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미사이언스의 주가는 28일 2만 8150
  • “STO, 자본시장 혁신 불러올 것…테마주 기승 막기 조속한 법제화 필요” [마켓시그널]
    “STO, 자본시장 혁신 불러올 것…테마주 기승 막기 조속한 법제화 필요” [마켓시그널]
    정책 2025.03.01 11:43:00
    “자본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서 토큰증권(STO) 법안은 조속히 통과돼야 합니다.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면서도 투자자 보호를 위해서는 법적 정비가 필요합니다.” 김갑래 자본시장연구원 센터장은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디지털 금융 생태계와 토큰증권의 융합’에 참석해 “STO 도입을 통한 ‘책임 있는 금융 혁신’이 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센터장은 “STO 법제화 관련 이슈가 생길 때마다 테마주가 기승을 부리는 현상이 나타난다”며 “이는 시장 건전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짚었다
  • '검은 금요일' 외인·기관 2.1兆 던졌다…"증시, 美 관세 충격 내성 약화" [이런국장 저런주식]
    '검은 금요일' 외인·기관 2.1兆 던졌다…"증시, 美 관세 충격 내성 약화" [이런국장 저런주식]
    정책 2025.03.01 07:30:00
    미국발 관세 전쟁 우려에 엔비디아 급락 여파 등 악재가 겹치며 28일 국내 증시가 3%대 급락해 단숨에 2530대로 밀려났다. 증시가 8.77% 빠진 지난해 8월 5일 ‘블랙먼데이’ 이후 약 7개월 만에 최대 하락폭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전방위적 관세 정책에 대한 내성이 약화됐단 분석과 함께 투매가 단기간에 그치지 않을 것이란 전망마저 나온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39% 하락한 2532.78에 거래를 마쳤다. 일주일 전(2654.58)과 비교해도 4.59%가 빠졌다. 특히 외국인은 이날 하루에만 1조 5576억 원을
  • 성토장 된 금감원 간담회…"공모주 의무보유확약 확대 실효성 없다"
    성토장 된 금감원 간담회…"공모주 의무보유확약 확대 실효성 없다"
    정책 2025.02.28 17:41:31
    올 7월 공모주 수요예측에서 의무보유확약(일정 기간 동안 공모주를 팔지 않겠다는 약속)을 설정한 기관투자가들에게 공모주 배정 물량을 대폭 확대하는 조치를 앞두고 국내 증권사 다수가 금융 당국에 심각한 우려의 뜻을 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 당국은 기업공개(IPO) 개선안을 예정대로 실행에 옮기겠다는 입장이라 공모주 시장 변동성이 더욱 커질 것이라는 시장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 19곳의 IPO 담당 임원들은 전날 금융감독원 주최로 열린 간담회에서 의무보유확약 확대 조치 시행 시
  • 예탁원 "한화엔진·아이스크림미디어 등 43개사, 내달 의무보유등록 해제"
    예탁원 "한화엔진·아이스크림미디어 등 43개사, 내달 의무보유등록 해제"
    정책 2025.02.28 13:33:14
    한국예탁결제원이 한화엔진(082740) 등 43개 상장사의 주식 2억 7309만주가 다음 달 의무보유등록에서 해제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한화엔진과 KC코트렐(119650) 2개사의 2463만주가 의무보유등록에서 해제된다. 총 발행 주식 수 대비 해제 주식 수 비율은 한화엔진 14.26%, KC코트렐이 19.83%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아이스크림미디어(461300)(발행 주식 수 대비 35.69%) 등 41개사의 2억 4846만주가 해제된다. 의무보유등록은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 한국투자증권, 대체거래소 출범 기념 최대 1000만 원 쏜다
    한국투자증권, 대체거래소 출범 기념 최대 1000만 원 쏜다
    정책 2025.02.28 09:47:04
    한국투자증권이 대체거래소(ATS) 출범 기념으로 최대 1000만원 혜택의 이벤트를 다음 달 14일까지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날부터 다음 달 3일까지를 ‘얼리버드 기간’으로 정해 신청자 중 1000명을 추첨해 신세계상품권 5000원을 지급한다. 다음 달 4일부터 14일까지 이벤트를 신청하고 시간외거래(오후 3시반~오후 8시)에서 1주 이상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350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포인트 5000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또, 2주 간 넥스트레이드 시간외 거래에서 10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 중 1명에
  • "지금 증시 내가 본 것 중 가장 위험"…美 헤지펀드 거물의 경고 [마켓시그널]
    "지금 증시 내가 본 것 중 가장 위험"…美 헤지펀드 거물의 경고 [마켓시그널]
    정책 2025.02.28 07:30:00
    미국 헤지펀드 업계의 거물 중 한 명인 폴 싱어 엘리엇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 창립자가 “오늘날 주식시장의 상황은 내가 본 것 중 가장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26일(현지시간)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싱어는 노르웨이 국부펀드 니콜라이 탕겐 CEO와 인터뷰에서 “레버리지는 점점 쌓이고 있고, 위험 감수도 점점 더 쌓여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런 상황은 정부에도 적용된다. 유럽, 일본, 스위스에서 마이너스 금리정책이 시행된 것은 정말 놀랍다”며 “그리고 미국에선 제로금리 정책이 10년 동안 지속되고 있는데 말도 안 된다&q
  • 해외서 웃는 미용기기, 주가도 훨훨 난다 [줍줍리포트]
    해외서 웃는 미용기기, 주가도 훨훨 난다 [줍줍리포트]
    정책 2025.02.28 07:00:00
    국내 미용·의료기기 업체들의 해외 진출이 활발히 이뤄지면서 주가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주파 리프팅 장비 ‘슈링크’를 비롯한 미용 의료기기를 개발·판매하는 기업인 ‘클래시스’는 전일 1만 1100 원 상승한 6만 9100 원에 장을 마감했다. 상상인증권은 클래시의 올해 실적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가를 종전 6만 원에서 7만 2000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슈링크 장비의 수출이 남미, 아시아 중심으로 고성장 중”이라며 “여기에 신제품 볼
  • 증시 퇴출 제도 개선 첫걸음…한국거래소, 상장 규정 시행 세칙 개정
    증시 퇴출 제도 개선 첫걸음…한국거래소, 상장 규정 시행 세칙 개정
    정책 2025.02.27 18:13:25
    한국거래소가 지난달 발표한 기업공개(IPO) 및 상장 폐지 제도 개선 방안의 일환으로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 상장 규정 시행 세칙을 개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증시 퇴출 제도 개선 방안 가운데 거래소 시행 세칙으로 이행 가능한 사항의 우선 시행을 위해 진행됐다. 먼저 상장 폐지 관련 개선 기간 부여 한도를 축소했다. 유가증권시장은 상장 폐지 심사 중 기업심사위원회 및 상장공시위원회에서 부여할 수 있는 개선 기간을 최대 2년에서 1년으로 줄였다. 코스닥시장은 최대 2년에서 1년 6개월로 개정했다. 다음으로 상장 폐지
  • 거래소, ATS 출범 대비 '스톱지정가호가' 등 신규호가도입
    거래소, ATS 출범 대비 '스톱지정가호가' 등 신규호가도입
    정책 2025.02.27 17:56:34
    한국거래소가 27일 대체거래소(ATS) 출범에 따라 ‘스톱지정가호가’ 등 신규호가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스톱지정가호가란 직전가격(시장가격)이 투자자가 사전에 설정한 가격에 도달하는 경우 지정한 호가가격으로 매매거래에 참여하는 것을 말한다. 최우선매수호가와 최우선매도호가 가격의 중간가격으로 체결하는 중간가호가도 도입한다. 이와 함께 공매도 과열 종목 및 단기과열 종목 지정 시 ATS 거래 대금을 합산해 지정 여부를 판단하기로 했다. 해당 종목이 지정될 경우 다음 날 대체거래소 시장에서 거래가 제한된다. ATS 출범에 따라 상장폐지 요
  • 요지부동이던 증권사, 신용대출 이자 낮춘다…삼성·KB 0.2%P ↓
    요지부동이던 증권사, 신용대출 이자 낮춘다…삼성·KB 0.2%P ↓
    정책 2025.02.27 17:48:53
    삼성·KB증권이 주요 증권사(한국투자·삼성·미래에셋·NH투자·KB증권) 중 처음으로 신용대출 이자율 인하에 나섰다. 올해 한국 증시가 나쁘지 않은 성적을 내고 있고 다음 달 4일 대체거래소(ATS)의 야간 거래(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개장도 있어 ‘빚투(빚을 내 증시에 투자)’ 수요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증권(016360)과 KB증권을 필두로 이자율 인하가 확산되면 ‘빚투’를 늘리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2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과
  • 오세훈에 우원식까지…정치테마주 베팅에 늘어나는 빚투
    오세훈에 우원식까지…정치테마주 베팅에 늘어나는 빚투
    정책 2025.02.27 17:46:39
    최근 국내 증시가 반등 조짐을 보이자 증권사에서 돈을 빌리는 개인투자자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각종 테마주에 ‘빚내서 투자(빚투)’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이 확정되기도 전에 조기 대선을 예상하고 유력 정치인 테마주에 ‘빚투’하는 투자자가 많아진 만큼 주가 변동에 따른 시장 충격마저 우려된다. 2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6일 신용 거래 융자 잔액은 18조 839억 원으로 지난달 말(16조 8392억 원) 대비 한 달 만에 7.4% 증가했다. 지난해 10월 30일 이후 약 4개월 만에 18조 원을 돌파했다.
  • 지분 반토막에 주가 폭락까지유증 '현미경 심사'로 개미 피해 막는다
    지분 반토막에 주가 폭락까지유증 '현미경 심사'로 개미 피해 막는다
    정책 2025.02.27 17:35:03
    기존 발행 주식 대비 대규모의 신주 발행을 계획하거나 실적 부진으로 급하게 주주들에게 손을 벌리는 기업들의 유상증자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금융당국은 기업공개(IPO) 후 추가 유증이나 유증 자금으로 차입금을 상환하는 이른바 ‘불량 유증’에 대해 해당 증권신고서를 현미경 심사 하기로 했다. 금융감독원은 27일 기업과 주주 간 소통의 투명성을 높일 목적으로 ‘유상증자 중점심사제’를 도입하겠다며 중점심사 대상이 되는 7가지 유상증자 유형을 공개했다. 우선 금감원은 주식 가치 희석과 관련해 증자비율과 할인율을 심사 기준으로 제시했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