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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 연구진 "북극해 대서양화" 세계최초 확인
    韓 연구진 "북극해 대서양화" 세계최초 확인
    경제동향 2025.03.30 14:58:17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따뜻한 대서양의 바닷물이 북극해에서 확산하는 ‘북극해 대서양화 현상’이 세계 최초로 확인됐다고 해양수산부가 30일 밝혔다. 대서양화가 진행되면 북극해의 수온과 염분이 높아지고, 높아진 열이 표층에 도달하면서 바다 얼음(해빙)을 녹일 수 있다. 해수부에 따르면 극지연구소의 조경호·정진영·양은진 박사 연구팀은 미국 알래스카 대학교 등과 2017년부터 서북극해에 있는 동시베리아해에 한국형 장기 계류 관측 시스템을 운영해 이 같은 현상이 강화되는 것을 확인했다. 해수부 관계자는 “대서양화의 영향
  • 이찬우 NH지주회장 “리스크·수익성 전면 재점검하라”
    이찬우 NH지주회장 “리스크·수익성 전면 재점검하라”
    은행 2025.03.30 14:48:11
    NH농협금융지주가 대내외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리스크 관리와 수익성 점검에 나섰다.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계열사별 대응 전략을 재정비하고 선제적으로 리스크 관리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30일 금융계에 따르면 이찬우(사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최근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및 임원진을 소집해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손익 및 리스크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현재 NH농협금융은 금융시장 리스크와 자산건전성, 손익 구조 등을 전면 재점검하고 있다. 손익 측면에서는 금융 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수익성 악화 가
  • “스테이블코인, 디지털 페트로달러…韓, 美모델 따라야”
    “스테이블코인, 디지털 페트로달러…韓, 美모델 따라야”
    금융정책 2025.03.30 13:58:26
    김용범 해시드오픈리서치(HOR) 대표는 “스테이블코인은 디지털 시대의 페트로 달러"라며 “한국도 미국식의 전략적 유연성과 민간 주도의 확산력을 참고해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30일 “미국이 달러를 스마트 컨트랙트(블록체인 기반의 계약 시스템) 위에 올리면서 디지털 경제의 기축을 다시 달러로 고정하려는 ‘디지털 시대의 페트로 달러 시스템’을 만들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기획재정부 차관을 지낸 김 대표는 2022년 8월부터 블록체인 투자사 해시드의 리서치 센터인 HOR 대표를 맡고 있다. HOR은 올해
  • 푸본현대, 보험가입 사전심사 시스템 도입
    푸본현대, 보험가입 사전심사 시스템 도입
    금융가 2025.03.30 13:56:25
    푸본현대생명은 보험 청약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보험가입 사전심사 시스템(EUS)을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기존 보험가입 심사는 고객이 첫 보험료를 낸 이후에 보험가입 심사가 진행됐다. 또 보험가입 설계부터 보험가입 완료까지 일정 시간이 필요했다. 보험가입 심사 결과에 따라 보완 사항이 추가되고 보험계약이 반송되는 경우 고객 민원도 빈번하게 발생했다. 하지만 이번 보험가입 사전심사 시스템을 이용하면 보험가입 설계단계에서부터 가입 가능 여부와 필요 서류가 안내된다. 보험가입이 가능하다고 판단된 경우 초회 보험료를 납입하면 바로 다음날
  • "아빠, 코인하세요?"…가상자산 투자자 40%가 3040 남성
    "아빠, 코인하세요?"…가상자산 투자자 40%가 3040 남성
    금융정책 2025.03.30 13:48:54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회원이 총 16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40 남성 회원의 비중은 전체의 40%에 근접했다. 3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실에 따르면 올 2월 말 기준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의 계정을 보유한 회원은 1629만 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사람이 여러 거래소에 계정을 가진 경우를 중복으로 합산한 수치다. 국내 가상자산 투자자는 1년 전인 지난해 2월 말 1365만 명에서 3월 말 1408
  • 송미령 장관 “산불 피해 복구 전방위 지원…농산물 수급 영향 최소화”
    송미령 장관 “산불 피해 복구 전방위 지원…농산물 수급 영향 최소화”
    경제동향 2025.03.30 13:41:53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산불 피해 농가가 조기에 영농 활동에 복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30일 경북 의성군 산불 피해 과수원과 축산 시설을 찾아 대규모 산불로 인한 농업 분야 피해와 응급 복구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송 장관은 “경북 의성군에 전방위적인 피해 복구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규모 산불이 발생한 경북 의성·청송 지역에는 과수원 피해 규모가 큰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대다수 주민들이 대피소 생활을 하고 있어 정확
  • 보험사 가계대출 연체율 0.07%P↑…총여신은 2.7조 늘어
    보험사 가계대출 연체율 0.07%P↑…총여신은 2.7조 늘어
    보험 2025.03.30 12:05:00
    지난해 4분기 보험사들의 대출 잔액이 전 분기 말 대비 2조 7000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 대출은 부실이 가파르게 늘었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보험회사들의 대출채권 잔액은 269조 6000억 원으로 전 분기 말 대비 2조 7000억 원 늘었다. 가계대출 잔액은 135조 7000억 원으로 전 분기 말 대비 1조 3000억 원 늘었다. 기업대출 잔액은 133조 8000억 원으로 전 분기 말보다 1조 4000억 원 늘었지만 1년 전보다는 4조 3000억 원 줄었다. 특히 가계대출 부문의 연체율
  • 보험사 가계대출 연체율, 1년 전보다 0.2%P 확대
    보험사 가계대출 연체율, 1년 전보다 0.2%P 확대
    금융정책 2025.03.30 12:00:00
    지난해 말 보험사 가계대출 연체율이 1년 전보다 0.2%포인트 가량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가계대출은 이 기간 동안 0.9%포인트 넘게 증가했다. 금융감독원은 작년 12월 말 보험사 가계대출 채권 연체율이 0.75%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0.07%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0.23%포인트나 확대됐다. 금감원은 1개월 이상 원리금을 갚지 않은 채권을 연체율 계산에 반영한다. 주담대를 제외한 가계대출의 연체율이 전 분기보다 0.28%포인트 증가한 2.25%를 기록한 영향
  • 31일부터 외국계 IB 등 107개 법인 공매도 가능…“NSDS로 불법 즉시 적발”
    31일부터 외국계 IB 등 107개 법인 공매도 가능…“NSDS로 불법 즉시 적발”
    금융정책 2025.03.30 12:00:00
    31일부터 외국계 투자은행(IB) 등 107개 법인의 공매도가 재개된다. 공매도 전면 재개에 맞춰 공매도 법인의 거래내역을 상시 점검할 수 있는 공매도중앙점검시스템(NSDS)도 본격 가동된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공매도가 전면 재개되는 31일 개정 자본시장법에 따른 무차입 공매도 방지 조치 기준을 모두 갖춰 공매도가 가능한 법인은 총 107개 사다. 외국계 IB·종합금융투자사업자·일반 증권사 등 공매도 전산화 방식을 채택한 법인이 21개 사, 차입한 증권을 계좌에 입고한 후 공매도 주문을 내는 사전입
  •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 30%대…이용자 절반은 20~30대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 30%대…이용자 절반은 20~30대
    금융정책 2025.03.30 12:00:00
    불법사금융예방대출(옛 소액생계비대출) 연체율이 3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1명당 이용액이 80만 원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10명 중 3명은 원리금을 1개월 이상 갚지 못한 것이다. 이용자의 절반 가량은 20~30대로 조사됐다. 금융위원회가 30일 공개한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이용 현황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기준 이 대출의 연체율은 33.9%로 집계됐다. 건당 평균 이용액은 56만 원이었다. 1인당 평균액은 82만 6000원 수준이었다. 불법사금융예방대출은 지난 2023년 3월 출시된 이후 25만 1657명에게 총 2079억 원 지
  • "금융권 생성형 AI 지원"…45GB 규모 한국어 말뭉치 제공
    "금융권 생성형 AI 지원"…45GB 규모 한국어 말뭉치 제공
    금융정책 2025.03.30 12:00:00
    금융위원회가 국내 금융권의 생성형 인공지능(AI)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45기가바이트(GB) 규모의 한국어 데이터를 제공한다. 금융위는 31일부터 전 금융권을 대상으로 ‘금융 특화 한글 말뭉치’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AI 모델이 금융 분야의 다양한 전문 지식을 가공·처리·분석할 수 있도록 한국어 언어 자료를 모은 것이 이 말뭉치의 특징이다. 약 45GB 규모로 데이터 건수는 총 1만 2600건이다. 금융 특화 한글 말뭉치는 크게 △학습용 △검색증강생성용 △평가지원용으로 나뉜다. 학습용 말뭉치는 AI가
  • 지난해 자산운용사 순이익 1.8조…ETF 열풍에 전년比 13%↑
    지난해 자산운용사 순이익 1.8조…ETF 열풍에 전년比 13%↑
    금융정책 2025.03.30 12:00:00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난해 국내 자산운용사들의 운용자산과 순이익이 모두 두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3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4년 자산운용회사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자산운용사 490개 사의 운용자산은 1656조 4000억 원으로 2023년 말(1482조 6000억 원) 대비 11.7% 늘었다. 이 중 펀드수탁고가 1042조 2000억 원, 투자일임계약고가 614조 2000억 원으로 각각 12.7%, 10.1% 증가했다. 이들 운용사의 지난해 순이익은 1조 80
  • 급증하는 AI, 펑펑 쓰는 전기, 그리고 온난화 ‘레드라인’[페트로-일렉트로]
    급증하는 AI, 펑펑 쓰는 전기, 그리고 온난화 ‘레드라인’[페트로-일렉트로]
    경제동향 2025.03.30 11:44:55
    ※석유(Petro)에서 전기(Electro)까지. 에너지는 경제와 산업, 국제 정세와 기후변화 대응을 파악하는 핵심 키워드입니다. 기사 하단에 있는 [조양준의 페트로-일렉트로] 연재 구독을 누르시면 에너지로 이해하는 투자 정보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전기가 없는 세상은 더 이상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전기가 필요한 경우는 앞으로도 늘면 늘었지 줄어들 일은 없겠죠. 세상을 그야말로 뒤바꾸고 있는 인공지능(AI)이 우리의 삶을 고도화할수록 인간은 훨씬 더 많은 전기를 필요로 합니다. 물론 첨단 기술은 기후변화라는 매우 값비싼 대가를 요
  • 한중일 통상장관회의 5년 만 개최…"높은 수준의 3국 FTA 추진"
    한중일 통상장관회의 5년 만 개최…"높은 수준의 3국 FTA 추진"
    경제동향 2025.03.30 11:15:00
    한국과 중국, 일본 경제통상장관이 포괄적이고 높은 수준의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30일 무토 요지 일본 경제산업성 대신, 왕 원타오 중국 상무부 부장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13차 한중일 경제통상장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5월 제9차 한중일 정상회의 후속 조치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3국 장관 간 회의는 2019년 12월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이후 약 5년 3개월 만이다. 서울에서는 약 10년 만에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이희섭 한중일 삼국
  • LH, 산불 피해주민에 10억 기부… 임대주택도 지원
    LH, 산불 피해주민에 10억 기부… 임대주택도 지원
    공기업 2025.03.30 10:39:49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산불 피해 지역 주민을 위해 임대주택 800여 가구를 긴급 지원한다. 또 기부금 10억 원과 응급구호키트도 전달하기로 했다. LH는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금 10억 원의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와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성금은 산불 피해 지역인 경북 의성·안동, 경남 산청 등 피해 복구 활동과 이재민 구호, 생필품·주거지원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지난 22일에는 5000만 원 상당의 응급 구호키트 420세트를 산청 산불 재해 현장에 전달한 데 이어, 현장에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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