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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항에서 회의하고 휴식까지"…김포공항 변신
    "공항에서 회의하고 휴식까지"…김포공항 변신
    공기업 2025.03.26 07:00:00
    이달 말부터 김포국제공항 이용객은 출국 전 ‘비즈(BIZ) 라운지’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한국공항공사는 31일부터 김포국제공항 이용객에게 출국 전 업무와 휴식을 제공하는 ‘비즈(BIZ) 라운지’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비즈니스 여객이 많은 김포공항의 ‘비즈플러스 포트(Biz+ Port)’ 전략의 일환이다. 공항공사는 국제선 3층에 업무수행이 가능한 회의실과 워크스테이션을 마련하고, 독립적인 휴식 공간인 프라이빗룸과 파우더룸, 편안한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응접실과 오픈라운지 등으로 구성된 약 312㎡ 규모
  • "당분간 생선 구이는 못 먹겠네"…고등어·갈치 가격 상승에 소비자들 '한숨'
    "당분간 생선 구이는 못 먹겠네"…고등어·갈치 가격 상승에 소비자들 '한숨'
    경제·금융일반 2025.03.26 06:06:28
    고등어와 오징어, 갈치 등 대중성 어종 생산량이 크게 줄어들었다. 주요 생선들의 가격도 올라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24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산업관측센터에 따르면 지난 달 고등어 생산량은 5608톤으로 전달보다 72.5% 감소했다. 이는 작년에 비해 38.1%, 평년에 비해 10.9% 감소한 양이다. 지난달 고등어 산지 가격은 ㎏당 5937원으로 생산량 감소로 전달보다 28.4% 올랐다. 도매가격도 한달 새 6.7% 상승했다. 소비자가격(신선냉장)은 ㎏당 1만 3620원으로 평년 대비 21.8%, 작년 대비 23.3% 치
  • 알래스카 주지사, 韓 기업 만나 LNG 세일즈[Pick코노미]
    알래스카 주지사, 韓 기업 만나 LNG 세일즈[Pick코노미]
    경제동향 2025.03.26 05:30:00
    마이크 던리비 미국 알래스카 주지사가 한국에서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세일즈를 위한 광폭 행보를 벌였다. 1박 2일의 방한 일정 중 첫 날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만난 던리비 주지사는 SK·포스코·한화 등 국내 에너지·인프라 분야의 대표 기업과도 두루 만나 투자를 당부할 예정이다. 25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에 따르면 던리비 주지사는 한 권한대행과 안 장관은 물론 김 지사,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대리, 세아그룹 등과 면
  • "국세감면, 3년 연속 법정한도 넘겼다"[PICK코노미]
    "국세감면, 3년 연속 법정한도 넘겼다"[PICK코노미]
    경제·금융일반 2025.03.26 05:30:00
    정부가 2025년 국세 감면율을 15.9%로 전망하면서 법정한도 15.6%를 0.3%p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023년에 이어 3년 연속으로 국세감면율이 한도를 웃도는 셈인데, 국회예산정책처도 정부의 조세지출 총량 관리가 미흡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국가재정법상 국세감면율은 직전 3개년 평균치에 0.5%p를 더한 한도를 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하지만 경기 둔화와 기업 실적 악화로 세수가 예상보다 부진한 가운데 경제 역동성 지원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세제 지원 확대가 겹치면서 국세 감면율 상승을 이끈 것이다?. 이
  • '적극재정' 예고한 정부…민생·인공지능(AI) 등 집중 지원 [Pick코노미]
    '적극재정' 예고한 정부…민생·인공지능(AI) 등 집중 지원 [Pick코노미]
    경제·금융일반 2025.03.26 05:30:00
    우리 경제에 내수 침체 장기화와 수출 부진 경고등이 켜진 가운데 정부가 ‘적극적 재정’으로 예산 운용의 기본 원칙을 선회하기로 했다. 연 1.5%까지 추락한 경제성장률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재정의 마중물 역할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로 해석된다. 내년도 예산은 올해 국회에서 삭감된 본예산보다 4% 이상 늘어 700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최근 경기 둔화 속에 2년 연속 세수 펑크가 발생하는 등 재정 여건이 악화하고 있어 불요불급 사업에 대한 강력한 지출 구조조정이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는 25일 국
  • 가계대출 '경고등'…주담대, 한주 사이 1조 늘어
    가계대출 '경고등'…주담대, 한주 사이 1조 늘어
    금융정책 2025.03.26 05:00:00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이 최근 일주일 새 1조 원 넘게 늘어났다. 지난달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조치 여파로 대출 수요가 다시 살아나면서 가계대출 관리에 경고등이 켜졌다. 27일 금융계에 따르면 21일 현재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주담대 잔액은 전월 말 대비 1조 4577억 원 증가했다. 주 단위로 세분화해보면 이달 3주 차(17~21일)에만 1조 786억 원이나 늘었다. 2주 차까지 늘어난 금액은 3791억 원에 그쳤는데 이달 중순부터 급증했다. 이는 지난달
  • 부부·동기 공모하고 골프접대까지…기업은행 부당대출 882억 적발[S머니-플러스]
    부부·동기 공모하고 골프접대까지…기업은행 부당대출 882억 적발[S머니-플러스]
    금융가 2025.03.26 05:00:00
    IBK기업은행 임직원이 900억 원 규모의 부당 대출을 했다가 금융 감독 당국에 적발됐다. 전·현직 임직원 부부와 동기 등 20여 명이 연루됐고 이들은 골프 접대와 금품을 받아 챙겼다. 국내 2위 가상자산거래소인 빗썸은 회사 돈 약 120억 원으로 전·현직 임원 4명에게 고가 사택을 빌려줬다가 덜미를 잡혔다. 금융감독원은 기업은행과 빗썸 등 주요 금융사에 대해 검사를 실사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드러났다고 25일 밝혔다. 기업은행에서는 총 882억 원의 부당 대출이 발견됐다. 당초 기업은행의 부당 대출 규
  • 새마을금고중앙회, 산불 피해에 성금 5억원 전달
    새마을금고중앙회, 산불 피해에 성금 5억원 전달
    제2금융 2025.03.26 05:00:00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산불 피해를 본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의 지역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억 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중앙회가 전달한 성금은 이재민 구호 활동과 화재 피해지역 복구 지원 등에 사용된다. 아울러 피해지역 주민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긴급생활안정자금, 대출 만기연장 및 상환유예 등도 지원한다. 공제료는 납입 유예하고 사고 발생 지역 주민이 요청하는 경우 보험금도 신속히 지급할 예정이다. 앞서 중앙회는 산불 발생 직후인 지난 22일 피해 지역인 경남 하동군에 이재민 구호키트 3
  • 성장 훼손 우려에 결단 내린 崔…"AI 등 집중 투자로 재정효과 극대화"
    성장 훼손 우려에 결단 내린 崔…"AI 등 집중 투자로 재정효과 극대화"
    경제·금융일반 2025.03.25 19:05:59
    정부가 25일 발표한 ‘2026년 예산안 편성지침’에서 ‘건전재정’ 대신 ‘적극재정’을 예고한 배경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출범 이후 한국 경제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더 이상 지켜만 볼 수 없다는 위기감이 자리잡고 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건전재정’이 국가 재정 운용의 기본 원칙이었지만 지금은 곳간을 적극적으로 열어 성장률 훼손을 막아야 할 때라고 본 것이다. 전직 경제 부처의 한 고위 관계자는 “재정의 지속 가능성은 중요한 가치이지만 금과옥조로 여겨서는 안 된다”며 “성장률이 마이너스까지 떨어진 뒤에 이를 다시 회복
  • G마켓, 문화상품권 현금성 캐시 전환 중단
    경제·금융일반 2025.03.25 18:02:41
    온라인 쇼핑몰 G마켓이 25일 문화상품권을 자사 현금성 캐시인 스마일머니로 전환하는 것을 다음 달 1일 중단한다고 밝혔다. 금융 당국이 ㈜문화상품권에 대해 선불업을 등록하지 않고 영업 중이라며 소비자 주의를 당부하면서다. 당국은 개정 전자금융거래법이 지난해 9월 시행되면서 선불업 등록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17일까지 등록 신청을 받았다. 16개 업체는 등록했지만 ㈜문화상품권은 하지 않았다. 상품권을 발행·관리하는 업체는 선불업을 등록하고 충전금을 100% 별도 관리해야 한다. 또 선불 충전금은 직접 운용할 수 없다. 하
  • 부부·동기가 짜고 부당대출…골프접대·금품도 받아
    부부·동기가 짜고 부당대출…골프접대·금품도 받아
    금융가 2025.03.25 18:00:54
    IBK기업은행 임직원이 900억 원 규모의 부당 대출을 했다가 금융 감독 당국에 적발됐다. 전·현직 임직원 부부와 동기 등 20여 명이 연루됐고 이들은 골프 접대와 금품을 받아 챙겼다. 국내 2위 가상자산거래소인 빗썸은 회사 돈 약 120억 원으로 전·현직 임원 4명에게 고가 사택을 빌려줬다가 덜미를 잡혔다. 금융감독원은 기업은행과 빗썸 등 주요 금융사에 대해 검사를 실사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드러났다고 25일 밝혔다. 기업은행에서는 총 882억 원의 부당 대출이 발견됐다. 당초 기업은행의 부당 대출 규모
  • ‘대부업 1위’ 리드코프, 울며겨자먹기 해외 진출
    ‘대부업 1위’ 리드코프, 울며겨자먹기 해외 진출
    제2금융 2025.03.25 17:59:51
    1위 대부 업체 리드코프(012700)가 국내 시장 붕괴에 떠밀리듯 해외 진출을 추진한다. 시장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급격한 최고금리 인하와 대부업에 대한 사회적 인식 악화가 겹친 탓으로 서민금융 생태계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금융계에 따르면 리드코프는 카자흐스탄에서 귀금속과 자동차 등을 담보로 개인에게 단기 소액대출을 해주고 법정이자를 받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외 법인 설립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이른 시일 내 현지 금융 감독 당국의 인가를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카자흐스탄의 경우 담보
  • ‘2기 함영주’ 3대 과제…조직 문화·인사 개편·비은행 M&A
    ‘2기 함영주’ 3대 과제…조직 문화·인사 개편·비은행 M&A
    은행 2025.03.25 17:58:29
    고졸 행원에서 출발해 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에 오른 함영주(사진)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주주들의 압도적인 지지 아래 3년 더 하나금융을 이끌게 됐다. 하나금융지주는 25일 서울 명동 사옥에서 개최한 정기 주주총회에서 함 회장의 사내 이사 선임 안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8년 3월까지다. 함 회장 연임에 찬성한 주주 비율만 80%를 웃돌았다. 함 회장은 이날 “손님과 주주들로부터 중차대한 소임을 부여받았다”며 “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사업 영역 확장과 더불어 기술혁신과 미래 금융에 대한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
  • GDP 대비 민간소비지출 48.5%…3년만에 하락세
    GDP 대비 민간소비지출 48.5%…3년만에 하락세
    경제동향 2025.03.25 17:55:33
    지난해 1인당 국내총생산(GDP) 대비 민간소비 지출 비율이 48.5%를 기록해 전년보다 1.4%포인트 하락했다. 이 비율이 하락세를 보인 것은 3년 만에 처음이다. 우리 국민들이 경제가 성장하는 것을 체감하지 못해 지갑을 닫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2024 한국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민간소비 지출은 2387만 원으로 전년(2315만 8000원)보다 71만 2000원 상승했다. GDP 대비 민간소비 지출 비율은 48.5%로 나타나 전년(49.9%) 대비 1.4%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 조주완 "印 포함 '글로벌 사우스' 공략해 사업 경쟁력 고도화"
    조주완 "印 포함 '글로벌 사우스' 공략해 사업 경쟁력 고도화"
    경제동향 2025.03.25 17:34:58
    조주완 LG전자(066570) 최고경영자(CEO·사장)가 25일 “인도를 포함한 아시아, 중남미, 중동·아프리카 등 ‘글로벌 사우스’로 대표되는 신흥시장을 공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조 사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LG전자 정기 주주총회에서 “기존 전략의 방향은 유지하면서 올해부터는 ‘지역’이라는 축을 더해 잠재력이 높은 유망 지역에서 성장 가속화를 추진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글로벌 사우스 지역 중 1순위는 인도다. 조 사장은 인도에 대해 경제 안정성이나 성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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