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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대급 실적' 제약사, 통 큰 행보…배당금 키워 '밸류업'
    '역대급 실적' 제약사, 통 큰 행보…배당금 키워 '밸류업'
    경제·금융일반 2025.03.25 06:00:00
    지난해 양호한 실적을 기록한 주요 제약사들이 기업가치 제고(밸류업)를 위해 잇달아 배당을 확대한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유한양행(000100)은 최근 정기 주총에서 보통주 1주당 배당금을 450원에서 500원으로 확대해 총 375억 원의 배당을 결정했다. 이 회사는 2022년 273억 원, 2023년 321억 원, 지난해 375억 원으로 배당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지난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아 국내 제약사 최초로 매
  • 토허제가 쏘아올린 공…다시 불붙은 집값 전망
    토허제가 쏘아올린 공…다시 불붙은 집값 전망
    경제동향 2025.03.25 06:00:00
    서울시의 토지거래허가제 완화 이후 아파트 가격이 오르면서 소비자들의 집값 상승 전망이 8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2025년 3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3.4로 전월 대비 1.8포인트 내렸다. 올해 들어 1월(+3포인트)과 2월(+4포인트) 두 달 연속 상승세를 보이던 소비심리가 또다시 꺾인 셈이다. CCSI는 소비자동향지수(CSI)를 구성하는 6개 주요 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다. 장기평균치를 기준값 100으로 두
  • 보험사 순이익 5% 성장…1년간 거둔 보험료 1%대 증가 그쳐
    보험사 순이익 5% 성장…1년간 거둔 보험료 1%대 증가 그쳐
    보험 2025.03.25 06:00:00
    지난해 국내 보험사들이 벌어들인 순이익이 전년보다 5% 가까이 증가한 약 14조 원으로 집계됐다. 이자·배당소득이 늘어난 영향이 크다는 설명이다. 다만 보험업계의 외형을 가늠할 수 있는 수입보험료는 1.4% 증가한 데 그쳐 물가상승률(2.3%)에도 못 미쳤다. 25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4년 보험회사 경영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생명보험사 22곳과 손해보험사 32곳의 합산 당기순이익(개별·별도 기준)은 총 14조 1440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보다 6282억 원(4.6%) 많은 액수다. 같은 기
  • [단독]“대통령실에 국가경제안보회의 신설”…野, 통상정책 논의
    [단독]“대통령실에 국가경제안보회의 신설”…野, 통상정책 논의
    경제동향 2025.03.25 06:00:00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실 산하 국가경제안보회의(NESC)를 신설해 국가안전보장회의(NSC)와 2원 체제로 운영하는 경제안보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으로 통상 전쟁이 격화하자 경제안보 강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해 위기에 대비해야 한다는 취지다. 민주당 경제안보특별위원회는 25일 ‘더불어민주당의 경제안보 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열고 국가 차원의 경제안보 정책을 논의한다. 이번 강의는 김태년 경제안보특별위원장이 대표를 맡고 있는 당내 공부모임 ‘경제는 민주당’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민주당은 이 자리에서 ‘트
  • 정부 “美 상호관세 이유 설명 안할듯… 부과 전제 대응”
    정부 “美 상호관세 이유 설명 안할듯… 부과 전제 대응”
    경제동향 2025.03.25 05:30:00
    우리나라가 미국산 수입품에 부과하는 실효 관세율이 사실상 제로(0) 수준이라는 것을 미국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미국이 다음 달 2일(현지 시간)부터 국가별로 부과하기로 한 상호관세는 한미 관세율 격차 외에도 △비관세장벽 △내국세(부가가치세) △환율 △무역정책 등 5대 요소를 총망라해 결정하는 것이어서 정부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염두에 두고 대응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고위 관계자는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안덕근 산업부 장관이 지난주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의 면담에서 한미 양국의 실효 관
  • 내수도 안 좋은데 메말라 가는 중산층 여윳돈…5년 만에 70만원 붕괴 [Pick코노미]
    내수도 안 좋은데 메말라 가는 중산층 여윳돈…5년 만에 70만원 붕괴 [Pick코노미]
    경제·금융일반 2025.03.25 05:30:00
    내수 침체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중산층 가구의 여윳돈도 메말라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산층으로 분류되는 소득 상위 40~60% 가구의 소득은 늘었지만 아파트 담보대출 이자와 사교육비 등이 큰 폭으로 늘며 흑자액이 5년 만에 70만원 아래로 떨어졌다. 25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소득 3분위(상위 40~60%) 가구의 흑자액은 65만 7500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만 8000원(11.8%) 줄었다. 2019년 4분기(65만 3000원) 이후 5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으로 70만 원을 밑돈 것도 5년 만
  • "애 학원 보내고 이자 냈더니 남는 게 없네"…5년 만에 이런 일이
    "애 학원 보내고 이자 냈더니 남는 게 없네"…5년 만에 이런 일이
    경제·금융일반 2025.03.25 05:30:00
    중산층으로 분류되는 소득 상위 40∼60% 가구의 여윳돈이 3분기 연속 줄면서 5년 만에 다시 70만원을 밑돈 것으로 집계됐다. 24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작년 4분기 소득 3분위(상위 40∼60%) 가구 흑자액(실질)은 1년 전보다 8만8000원 줄어든 65만800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9년 4분기(65만3000원) 이후 5년 만에 가장 적은 수치다. 70만원을 밑돈 것도 5년 만에 처음이다. 가구 흑자액은 소득에서 이자·세금 등 비소비지출과 의식주 비용 등 소비지출을 뺀 금액으로 가계 여윳돈에 해당한
  • 청년은 뿔났다?…국민연금 개혁안, 진실 혹은 거짓[Pick코노미]
    청년은 뿔났다?…국민연금 개혁안, 진실 혹은 거짓[Pick코노미]
    정책 2025.03.25 05:30:00
    3040세대 정치인들을 중심으로 국민연금 모수 개혁안에 대한 반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번 개혁안이 청년들에게 불리하게 작용해 지금이라도 제도를 손봐야 한다는 논리다. 18년 만의 연금 개혁을 둘러싼 논란을 일문일답 형태로 정리했다. 보험료율 13%로 단계적 인상…20세, 50세보다 4636만원 더내 ①청년이 불리한 제도라는데=결론만 이야기하면 맞다. 정치권이 이른바 ‘청년 독박론’을 내세워 반발하는 지점도 이 대목이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바로 연금을 더 받는 86세대는 꿀을 빨고, 올라
  • 기본자본 50% 미만 보험사 비상… 경영개선 압박 커진다 [S머니-플러스]
    기본자본 50% 미만 보험사 비상… 경영개선 압박 커진다 [S머니-플러스]
    금융정책 2025.03.25 05:00:00
    금융 당국이 기본자본 K-ICS(킥스)비율 규제 도입을 준비하는 가운데 기본자본 킥스비율이 50%에 미치지 못하는 롯데손보, MG손보, iM라이프, KDB생명 등 4개사는 규제 도입 부담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25일 한국기업평가의 ‘보험사 기본자본 K-ICS비율 점검’ 보고서에 따르면 기본자본 킥스비율은 보험사의 총자본 대비 기본자본 비중을 나타내는 지표다. 금융 당국은 이 비율을 적기시정조치 요건으로 도입해 일정 수준 이하인 경우 경영개선 조치를 내릴 계획이다. 현재 캐나다와 유럽은 기본자본 지급여력비율을 50% 수준에서 관리
  • "여보, 치킨집은 안 될 것 같아요"…50대 이상 자영업자 절반, 최저임금도 못 번다
    "여보, 치킨집은 안 될 것 같아요"…50대 이상 자영업자 절반, 최저임금도 못 번다
    경제·금융일반 2025.03.25 01:30:00
    임금근로자에서 자영업으로 전환한 50세 이상 사업주의 절반이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소득을 벌고 있다. 23일 한국고용정보원이 발표한 '고령자의 자영업 이동과 저임금 노동' 보고서에 따르면, 임금근로자에서 자영업으로 전환한 사람 중 58.8%가 50세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의 53.8%는 유통서비스업과 소비자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생계형 자영업자'로 확인됐다. 재취업이 어려운 고령층이 진입장벽이 낮은 서비스업으로 몰리는 현상이다. 고용 형태를 살펴보면, 50세 이상 사업주의 83.4%가 고용
  • 기업에도 '브리퍼'가 필요하다[기자의눈]
    기업에도 '브리퍼'가 필요하다[기자의눈]
    경제동향 2025.03.24 20:38:16
    이달 초 만난 한 소형 부품 업체 대표는 “당장 현장에서 필요한 것은 과거 통상 정책과 영향을 분석한 수십 장짜리 보고서가 아니다”라고 토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입에 ‘관세’가 오를 때마다 기업들의 생사가 오가는 지금 절실한 것은 전날 미국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것이 무슨 뜻인지를 오늘 말해주는 한두 장짜리 ‘브리프’ 보고서인데 이런 속보성 자료는 좀처럼 찾아보기 어렵다는 것이다. 실제로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는 ‘오늘의 세계경제’ 코너가 있지만 북중 무역,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Brexit) 등 오늘과는
  • 금감원, 공매도특별조사단 실장 돌연 보직 해제…“건강상의 이유”
    금감원, 공매도특별조사단 실장 돌연 보직 해제…“건강상의 이유”
    금융정책 2025.03.24 19:38:52
    금융감독원이 이달 말 공매도 전면 재개 일주일을 앞두고 공매도특별조사단 실장을 교체하기로 했다. 24일 금감원에 따르면 금감원은 25일 박재영 공매도특별조사단 실장을 보직 해임하고 후임자로 서현재 자산운용감독국 자산운용총괄팀장을 승진시킬 예정이다. 박 실장은 지난해 12월 금감원 정기 인사 때 당시 자본시장감독국 증권거래감독팀장에서 부서장으로 승진했는데 약 세 달 만에 자리에서 내려오게 됐다. 박 실장은 금감원 인사연수국 소속으로 이동될 것으로 전해졌다. 금감원 안팎에서는 공매도 전면 재개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불법 공매도를 비
  • [로터리] 공매도는 죄가 없다
    [로터리] 공매도는 죄가 없다
    경제·금융일반 2025.03.24 18:30:00
    이달 31일이면 17개월간 전면 금지됐던 공매도가 다시 허용된다. 공매도는 주식을 빌려 먼저 판 뒤 주가가 내려가면 이를 다시 사서 되갚아 차익을 얻는 투자 기법이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주가가 오르면 손실을 보게 된다. 공매도가 늘어나면 해당 주식의 하락 압력이 커져 주가 상승만을 기다리는 개인투자자들에게는 눈엣가시 같은 존재다. 더욱이 공매도는 개인투자자들이 접근하기 어렵고 주로 기관, 특히 외국인투자가들이 활용하는 기법이다 보니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는 공매도가 투기적 매도로 시장을 교란하는 ‘악마 같은 존재’로 인식됐다. 정부
  •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사실상 연임 확정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사실상 연임 확정
    제2금융 2025.03.24 18:22:36
    오화경 현 저축은행중앙회장이 차기 중앙회장 단독 후보로 추천돼 사실상 연임을 확정했다. 24일 금융계에 따르면 저축은행중앙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21일 서류 전형과 인터뷰를 진행해 제20대 저축은행중앙회 회장 후보에 오 회장을 단독 추천했다. 정진수 전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대표 출신 후보가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 자진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오 회장이 단독 입후보하게 됐다. 중앙회는 31일 정기총회를 개최해 회원사 대표들의 투표를 통해 차기 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정기총회에서는 79개 저축은행이 각 1표씩 투표권을 행사하는데 과반수가
  • "한 달에 1억개씩 보내라"…美 절박한 요구에 '비상등' 켜진 韓
    "한 달에 1억개씩 보내라"…美 절박한 요구에 '비상등' 켜진 韓
    경제·금융일반 2025.03.24 18:16:18
    국내 계란값이 최근 한 달 간 10% 넘는 상승세를 보이며 소비자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소비 패턴 변화와 미국 수출 본격화로 인한 가격 불안이 지속될 전망이다. 23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특란 30구 평균 도매가는 지난 21일 기준 5193원으로 한 달 전 대비 11.4% 상승했다. 이는 경기 침체 속에서도 저렴한 단백질 공급원인 계란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 크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주요 대형마트 계란 매출과 판매량은 전년 대비 각각 7.4%, 5.4% 증가했다. 여기에 3월 초·중&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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