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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 추경이라도 서둘러야 [동십자각]
    산불 추경이라도 서둘러야 [동십자각]
    경제동향 2025.03.28 18:00:00
    과거 정부에서 고위 관료를 지낸 한 경제 원로는 최근 기자에게 한국 경제가 ‘백척간두에 서 있다’ ‘역대급 위기다’라는 말을 쏟아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폭탄과 내수 침체로 경기 하강이 현실로 닥치고 있는데 정부 대책은 고사하고 ‘응급 처방’ 격인 추가경정예산마저 진척이 없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다른 나라는 재정을 풀어서 트럼프발(發) 위기에 대응하고 있는데 우리는 시간만 흘려보내는 것 같아 답답하다”고 토로했다. 재정 정책 실종의 여파는 수치로 여실히 확인되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골드만삭스는 우리
  • iM라이프, 희망 수제버거 만들기 봉사활동 진행
    iM라이프, 희망 수제버거 만들기 봉사활동 진행
    보험 2025.03.28 17:12:55
    iM라이프는 27일 서울 중구 회현동 검벽돌집에서 요리를 통한 도시재생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희망 수제버거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iM라이프 임직원들은 조합원들과 함께 수제버거를 만들어 지역 내 소외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조합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어르신 도시락 사업, 아동 대상 피자·쿠키 나눔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사회적 기업이다. 검벽돌집을 거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iM라이프는 검벽돌집과 협력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왔다. 지난해 3월에는 직접 만든
  • 관세청, 美상호관세 앞두고 ‘특별대응본부’ 출범
    관세청, 美상호관세 앞두고 ‘특별대응본부’ 출범
    정책 2025.03.28 17:03:43
    관세청이 다음 달 2일 미국 상호관세 발표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조직을 구성했다. 관세청은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에 대응하고 국내 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특별대응본부가 출범했다고 28일 밝혔다. 특별대응본부는 미국의 상호관세 정책 발표 이후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관세청 차장이 본부장을 맡는다. 특별대응본부는 무역안보특별조사단, 위험점검단, 기업지원단으로 구성됐다. 무역안보특별조사단은 불확실성이 커진 통상환경을 악용해 무역 안보를 위협하는 행위에 대한 수사와 단속을 총괄한다. 원산지 세탁, 전략물자&mid
  • 우리금융, 산불 피해에 3억 원 추가 지원
    우리금융, 산불 피해에 3억 원 추가 지원
    경제·금융일반 2025.03.28 16:57:07
    우리금융그룹이 산불 피해 확산에 따라 추가 기부금 3억 원을 포함해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지난 23일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피해 주민과 진화 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재난구호키트 1000세트와 구호급식 차량을 현장에 긴급 파견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0억 원의 성금을 기부하기도 했다. 이번 추가 기부는 산불 진화 과정에서 부상하거나 순직한 소방관과 그 유가족을 위한 지원에 초점이 맞춰졌다. 우리금융 산하의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우리(WOORI)히어로'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에게 생계비와
  • 美 증시 활황에 8조 번 한은… 추경에도 1.2조 보탠다
    美 증시 활황에 8조 번 한은… 추경에도 1.2조 보탠다
    경제동향 2025.03.28 16:45:01
    한국은행이 미국 증시 활황 등에 힘입어 지난해 8조 원에 이르는 당기순이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순이익이 당초 예상보다 늘면서 정부에 납부하는 세금도 증가해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28일 한은이 발표한 ‘2024년도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한은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7조 8189억 원을 기록했다. 총수익(26조 5179억 원)에서 총비용(16조 1208억 원)과 법인세(2조 5782억 원)를 뺀 수치다. 전년 당기순이익(1조 3622억 원) 대비 5.7배가 증가해 2021년(7조 8638
  • 이복현, 상법 개정안에 반대 의견서…'F4 회의'도 불참
    이복현, 상법 개정안에 반대 의견서…'F4 회의'도 불참
    금융정책 2025.03.28 16:42:18
    이복현(사진) 금융감독원장이 상법 개정안 재의요구권(거부권) 처리 시한을 앞두고 정부에 거부권 반대 의견서를 보냈다. 이 원장은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F4 회의)’에도 돌연 불참해 상법 개정 문제를 두고 정부와 강한 파열음을 내고 있다. 금감원은 28일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에 보낸 의견서에서 “상법 개정안이 장기간의 논의를 거쳐 국회에서 통과된 현재로서는 재의요구를 통해 그동안의 논의를 원점으로 돌리는 것은 비생산적이며 불필요한 사회적 에너지 소모 등 효율성을 저해한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또 “재의요구권을 행사
  • 5대銀 예대금리차, 7개월째 벌어져
    5대銀 예대금리차, 7개월째 벌어져
    금융정책 2025.03.28 16:22:28
    은행들의 대출금리보다 예금금리가 가파르게 떨어지면서 예대금리차가 7개월 연속으로 벌어졌다. 28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지난달 예대금리차 평균은 1.38%포인트로 집계됐다. 전달 대비 0.004%포인트 커진 것으로 지난해 8월 이후 7개월 연속 벌어졌다. 은행별로 보면 NH농협의 예대금리차가 1.47%포인트로 가장 컸다. 이어 신한(1.40%포인트), 하나(1.40%포인트), KB국민(1.33%포인트), 우리(1.30%포인트) 순이
  • 토스, 창사 후 첫 연간 흑자
    토스, 창사 후 첫 연간 흑자
    경제·금융일반 2025.03.28 16:12:27
    간편결제와 은행, 증권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가 첫 연간 흑자를 기록했다. 토스는 28일 비바리퍼블리카의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42.7% 증가한 1조 9556억 원(연결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비바리퍼블리카는 토스의 운영사다. 토스는 지난해 영업이익 907억 원, 당기순이익 213억 원을 내면서 흑자 전환했다. 이는 2015년 토스 앱을 출시한 후 처음이다. 토스는 창사 이후 줄곧 손실을 기록하다 지난해 3분기부터 2분기 연속 분기 흑자를 냈다. 실적 개선은 토스 앱 이용자가 크게
  • 트럼프 관세戰 방패인데…'CPTPP 가입' 손놓은 정부
    트럼프 관세戰 방패인데…'CPTPP 가입' 손놓은 정부
    경제·금융일반 2025.03.28 16:05:19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무력화할 위기에 놓이면서 그 대안으로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이 주목받고 있다. 미국 정부의 관세 공세에 맞서 일종의 우산 역할을 해줄 수 있다는 점에서다. 하지만 정부 리더십 공백과 정치권의 무관심 속에 가입 추진이 교착 상태에 빠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관가에 따르면 현재 CPTPP의 주무 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농림축산식품부는 협정 가입을 위한 실무 논의를 진행하지 않고 있다. 미국의 통상 공세 속에 미국이 빠져 있는 CPTPP 가입에 대한
  • [인사] 제일파마홀딩스
    경제·금융일반 2025.03.28 15:40:47
    ◇제일파마홀딩스 <전무 승진> △?경영기획실장 서병구 <상무 승진> △?회계팀장 민경률 ◇제일헬스사이언스 <전무 승진> △?영업마케팅본부장 김광수 <이사 승진> △?생산부 홍성문
  • 원·달러 환율 1.2원 오른 1466.5원 마감…다음주 '더티15' 여부가 관건 [김혜란의 FX]
    원·달러 환율 1.2원 오른 1466.5원 마감…다음주 '더티15' 여부가 관건 [김혜란의 FX]
    경제동향 2025.03.28 15:35:29
    28일 서울 외환시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관세 불확실성 확대와 월말 수출업체 달러 매도 물량 사이 방향성 쏠림이 제한됐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2원 오른 1466.5원에 오후 장을 마감했다. 이날 개장가 1466.0원과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다. 환율은 한 때 1464선까지 밀렸지만, 1467원대까지 상승하다 다시 오름 폭을 반납했다. 분기말 네고(달러 매도) 물량 유입 영향으로 상단이 막혔다는 평가다. 달러화 고점 인식이 형성되면서 환율 상승 폭을 제한시킨 셈이다. 간밤 주
  • "일본도 뚫었다" 유한양행 폐암치료제 '렉라자' 日 시판 허가
    "일본도 뚫었다" 유한양행 폐암치료제 '렉라자' 日 시판 허가
    경제·금융일반 2025.03.28 15:33:46
    유한양행(000100)의 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가 미국·유럽·영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판매 허가를 받았다. 유한양행은 이번 허가로 1500만 달러(약 220억원)의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을 수령할 예정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MHLW)은 27일(현지시간) 렉라자를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로 시판 허가했다고 밝혔다. 렉라자는 존슨앤드존슨의 이중 특이 항체 '리브리반트'(성분명 아미반타맙)와 함께 사
  • 이은호 롯데손보 대표 "디지털 보험 플랫폼 회사 핵심 성장축으로"
    이은호 롯데손보 대표 "디지털 보험 플랫폼 회사 핵심 성장축으로"
    보험 2025.03.28 15:21:29
    롯데손해보험(000400)이 올해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선도회사로 입지를 굳히겠다고 밝혔다. 이은호 롯데손해보험 대표이사는 28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생활밀착형 보험 플랫폼인) 앨리스에 자동차 상품과 장기보장성 보험을 탑재해 디지털 보험 플랫폼을 회사의 핵심 성장 축으로 육성하겠다”며 “이를 통해 대내외 환경 변화에 흔들리지 않는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롯데손보는 디지털 전환(DT)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생활밀착형 보험서비스를 쉽고 간편하게 접할 수 있는 플랫폼인 앨리스를 통해 올해 2월 말 기
  • 제주항공, 안전 날개 펼친다…하반기 주24회 감편
    제주항공, 안전 날개 펼친다…하반기 주24회 감편
    경제·금융일반 2025.03.28 14:58:33
    제주항공(089590)이 동계에 이어 하계 운항편을 감축 운행해 안정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제주항공은 30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적용되는 하계 스케줄 기간 국내선 6개, 국내선 60개 노선에서 한 주 평균 746회(국내 262회·국제 484회)를 운항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동기(주 770회)에 비해 주 24회를 감편한 것으로, 무한항공 참사 이후 운항편을 줄여 안정성을 높이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대신 제주항공은 인기 노선 운항을 새롭게 시작하거나 증편해 수익성을 강화한다. 7월부터는 인천∼싱가포르 노선에 주 7회
  • 교보생명, 신창재式 ESG 활동 강화…‘꽃보다 플로깅’ 새 시즌 시작
    교보생명, 신창재式 ESG 활동 강화…‘꽃보다 플로깅’ 새 시즌 시작
    보험 2025.03.28 14:56:17
    교보생명이 역사·문화 체험과 환경보호를 결합한 ‘플로깅’ 자원봉사 활동을 올해도 이어간다. 교보생명은 이달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역사·문화 플로깅 봉사활동 꽃보다 플로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꽃보다 플로깅은 매월 한 차례, 지역의 역사·문화 탐방로를 걸으며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다. 2023년 처음 시작된 이래 매년 1000여 명이 참여할 정도로 임직원들의 호응이 높다. 참가자들은 한 손에 집게를, 다른 손에는 쓰레기봉투를 들고 직접 플로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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