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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 잃는 한미FTA…반도체·농산물 줄줄이 타깃 되나[Pick코노미]
    힘 잃는 한미FTA…반도체·농산물 줄줄이 타깃 되나[Pick코노미]
    경제동향 2025.03.28 05:30: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 시간) 수입산 자동차와 차 부품에 25%의 관세를 매기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공식 서명하면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사실상 그 기능을 상실하게 됐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협상을 통해 관세를 낮추기로 구속력 있는 약속을 하는 것이 양자 무역협정의 본질인데 협상 테이블도 만들지 않고 일방적으로 관세를 부과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이번 관세 행정명령에서 주목할 만한 대목은 한미 FTA가 공식적으로 언급돼 있다는 점이다. 한미 FTA 개정안과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이 미국에 충분
  • 취약 자영업자 1년 새 3만명 늘어[Pick코노미]
    취약 자영업자 1년 새 3만명 늘어[Pick코노미]
    경제동향 2025.03.28 05:30:00
    벌이는 줄고 빚은 못 갚으면서 연체와 폐업에 내몰리는 자영업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소비 둔화의 여파로 소득이 적고 신용도가 낮은 ‘취약 자영업자’ 수가 1년 새 8%가량 늘며 43만 명에 육박했다. 이들의 대출 연체율도 지난해 말 11% 수준까지 치솟아 11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28일 한국은행의 ‘금융안정 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취약 자영업자는 42만 7000명으로 전체 자영업자(311만 5000명) 중 13.7%를 차지했다. 취약 자영업자는 금융회사 여러 곳에 대출이 있는 다중채무자이면서
  • 시골 할아버지, 은행 대신 우체국 찾는 사연은 [S머니-플러스]
    시골 할아버지, 은행 대신 우체국 찾는 사연은 [S머니-플러스]
    경제동향 2025.03.28 05:00:00
    #농촌에 사는 70대 노인 A씨는 스마트 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아 은행 업무를 보기 보려면 은행 영업점에 방문해야 한다. 거주지 인근에는 은행 영업점이 없어 버스를 타고 20분 정도 이동해야 한다. 은행대리업 도입 이후 A씨는집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는 우체국을 방문한다. 가까운 우체국에서 은행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만족감을 느낀다. 앞으로는 우체국에서도 예적금, 대출 상담 등 은행 업무를 볼 수 있게 된다. 주요 시중은행들이 점포를 줄이는 상황에서 고령층 등 금융 약자들의 접근성이 개선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8일 금융
  • 김병환 “韓 위기 때마다 강해져…정치 양극화 넘을 것”
    김병환 “韓 위기 때마다 강해져…정치 양극화 넘을 것”
    금융가 2025.03.27 21:30:03
    최종구 국제금융협력대사와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한국 경제가 정치적 양극화에도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해외 기관투자가들이 모인 자리에서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이 굳건함을 재차 강조한 것이다. ★본지 3월 18일자 4면 참조 최 대사는 27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밀컨연구소 주최로 열린 행사에 참가해 “한국은 대외순자산 세계 8위로 글로벌 수출 강국이면서도 세계 금융시장 핵심 플레이어”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도 “한국 경제는 외환·금융위기를 거치면서 더 강해져 왔다”며 “난관 극복 경험이 한국의 문제 해
  • 이르면 7월부터 우체국에서 은행 예적금·대출 업무 본다
    이르면 7월부터 우체국에서 은행 예적금·대출 업무 본다
    경제동향 2025.03.27 21:08:23
    앞으로는 우체국에서도 예적금, 대출 상담 등 은행 업무를 볼 수 있게 된다. 주요 시중은행들이 점포를 줄이는 상황에서 고령층 등 금융 약자들의 접근성이 개선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금융위원회는 27일 은행 업무 위탁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은행대리업을 연내 시범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은행대리업은 은행이 아닌 기관도 은행 업무를 대신 수행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은행·상호금융·저축은행 등 금융사가 수행할 수 있다. 우체국도 예외적으로 포함됐다. 우체국은 전국에 약 2500개의 영업망을 보유하고 있어 접근성이
  • “韓 위기 때마다 강해져…정치 양극화 넘을 것”
    “韓 위기 때마다 강해져…정치 양극화 넘을 것”
    금융가 2025.03.27 19:00:00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한국 경제가 정치적 양극화에도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해외 기관투자가들이 모인 자리에서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이 굳건함을 재차 강조한 것이다. ★본지 3월 18일자 4면 참조 김 위원장은 27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밀컨연구소 주최로 열린 행사에 참가해 “외환위기 이후 한국 기업들은 글로벌 무대에서 강자가 됐고 금융위기 이후 한국 금융 시스템은 더욱 단단해졌다”며 “또 한 차례의 난관 극복 경험이 한국 경제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한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국 경제가 거
  •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 3년 더…"강소금융그룹 도약하자"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 3년 더…"강소금융그룹 도약하자"
    은행 2025.03.27 18:21:06
    김기홍(사진) 회장이 이끄는 JB금융그룹 ‘시즌2’가 공식 출범했다. 그동안 내실을 다진 만큼 질적 성장을 통해 강소금융그룹으로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JB금융그룹은 27일 전주 본점에서 제12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김기홍 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JB금융그룹 관계자는 “성과와 리더십을 앞세워 작지만 젊고 강한 강소금융그룹 입지를 다졌다는 점에서 주주들의 지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지난 6년간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과 선제적 리스크 관리에 역점을 두는 내실경영을 강조해왔다. 이를 위해 사업 포
  • “금융사, 보이스피싱 방지 홍보 나서달라”…당국, 법제화 추진 [S머니-플러스]
    “금융사, 보이스피싱 방지 홍보 나서달라”…당국, 법제화 추진 [S머니-플러스]
    금융정책 2025.03.27 18:11:24
    금융 당국이 금융사에 보이스피싱·불법사금융 피해방지 홍보 협조 의무를 부과하는 내용의 법률 개정을 추진한다. 27일 금융 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통신사기피해환급법 개정안을 검토하고 있다. 민간 금융사가 금융 당국으로부터 불법금융행위 예방 홍보를 도와달라는 요청을 받을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이에 응하도록 하는 것이 뼈대다. 금융위의 업무 범위에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홍보 계획 수립을 추가하는 안도 담겨 있다. 금융 당국이 금융사에 불법금융행위 홍보 협조를 요청하는 법안을 만
  • 교보생명, 산불 피해복구에 2억원 지원
    교보생명, 산불 피해복구에 2억원 지원
    보험 2025.03.27 18:08:59
    교보생명이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웃들을 돕기 위해 힘을 보탠다. 교보생명은 산불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돕기 위해 성금 2억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특별 재난 지역으로 선포된 경상남도 산청 지역의 재난 구호 및 피해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교보생명은 또 특별 재난지역에서 산불 피해를 입은 가입자에게 최대 6개월까지 보험료 납입을 유예해 준다. 이 기간 동안에는 보험료 납부와 관계 없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유예된 보험료는 유예기간 종료 후 일시 납입 또는 분할
  • 두나무, 지난해 영업익 1조1863억원…전년比 85.1%↑
    두나무, 지난해 영업익 1조1863억원…전년比 85.1%↑
    경제·금융일반 2025.03.27 18:06:03
    블록체인·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의 2024년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85.1% 늘었다. 27일 두나무가 공시한 2024년 연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두나무의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은 1조 1863억 원으로 전년 6409억 원보다 85.1% 늘었다. 영업수익(매출)은 1조 7316억 원으로 전년 1조 154억 원 대비 70.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9838억 원으로 전년 8050억 원보다 22.2% 증가했다. 두나무의 지난해 실적 개선엔 비트코인(BTC) 반감기 도래와 투자 심리 호조 등이 전반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 디지털 손보 신한EZ 1000억 수혈…경쟁력 강화 나선다
    디지털 손보 신한EZ 1000억 수혈…경쟁력 강화 나선다
    보험 2025.03.27 18:01:29
    신한금융지주가 신한EZ손해보험에 대규모 자본을 수혈하면서 디지털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 신한EZ손해보험은 27일 신한금융에 대해 제3자 배정 방식으로 1000억 원의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신한금융의 지분율은 85.1%에서 91.72%로 증가한다. 신한EZ보험의 자본금은 1551억7433만 원으로 늘어난다. 신한EZ손보는 2022년 5월 신한금융의 완전 자회사 편입 이후 디지털 손보사라는 차별화를 통해 특화 영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금융안심보험, 여행자보험, 신용보험 등 상품을 출시하며 디
  • 국책은행에 페널티 준 ‘나라사랑카드’
    국책은행에 페널티 준 ‘나라사랑카드’
    은행 2025.03.27 17:59:07
    법령으로 안정성을 보장받는 국책은행이 재무 건전성을 이유로 나라사랑카드 사업자 선정에서 불이익을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방부로부터 사업자 모집 권한을 위탁받은 군인공제회는 국책은행의 특수성을 반영해달라는 요청에도 이를 수용하지 않아 기계적 행정을 펼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7일 금융 업계에 따르면 이날 군인공제회는 나라사랑카드 3기 사업자 선정을 위한 사전 설명회를 진행했다. 설명회에는 2기 사업자인 KB국민은행과 IBK기업은행(024110)을 비롯해 우리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농협은행&
  • 공금융 둑 쌓는 윤희성 輸銀 행장…철강에 3조 저리 대출 [시그널 人]
    공금융 둑 쌓는 윤희성 輸銀 행장…철강에 3조 저리 대출 [시그널 人]
    금융정책 2025.03.27 17:57:06
    윤희성 수출입은행장은 올해 1월 새해 첫 경영 행보로 울산 HD현대미포 조선소를 찾았다. 조선소에는 벨기에 선사가 발주한 암모니아 이중연료 추진 선박 2척이 출항을 앞두고 있었다. 이 선박의 발주 금액은 4억 7000만 달러에 달하는데 수출입은행은 1억 7000만 달러 규모의 건조 자금을 지원하면서 대규모 수출 계약의 밑돌을 놓았다. 윤 행장은 이날 “한국과 중국, 일본 조선업의 진검승부가 계속되는 가운데 기술적 우위를 지속해 확보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신기술 개발과 시장 선점의 선순환이 중요하다”면서 “모든 역량을 동원해 올해 한
  • KTC, 中 수출 전기 제품 인증 지원…GDCTC와 업무협약
    KTC, 中 수출 전기 제품 인증 지원…GDCTC와 업무협약
    경제동향 2025.03.27 17:56:04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중국 시험인증기관인 광동품질검사중성인증유한공사(GDCTC)와 ‘국내 기업의 중국 수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GDCTC는 2020년 국제전기기술위원회 전기제품자격인증기구 (IECEE)로부터 국가인증기관(NCB)으로 승인된 곳이다. 전선 케이블, 조명기구, 전기자전거, 가스연소기기, 저전압 부품 등의 성능을 인증하는 기관이다. 양 기관은 △중국 CCC인증 및 한국 KC인증을 위한 시험성적서 상호인정 △ 국제표준 및 기술기준에 대한 기술협력 △ 중점 사업분야 협력
  • 함영주의 선견지명…지역내 거래 규정화해 부당대출 근절
    경제동향 2025.03.27 17:50:49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은행장으로 있던 2018년 7월, 하나은행은 취급 영업점을 기준으로 고객의 현재 거주지와 사업장이 지점 대출 가능 지역 내에 있어야 거래를 할 수 있도록 규정으로 만들었다. 예를 들어 지방 기업 대출을 서울 점포에서 취급하지 못하게 규정으로 못 박아 놓은 것이다. 주요 은행들의 경우 타 지역 대출은 실적으로 잡아주지 않거나 가급적 취급하지 않는 것으로 운영하고 있지만 하나는 이를 명문화해서 막았다. 금융계의 한 관계자는 “최근 은행권의 잇따른 부당 대출 사고에도 하나은행에서 사고가 적은 것은 함 회장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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