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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BM 과오 되풀이 않을 것"…'근원 경쟁력' 위해 칼 빼들었다
    "HBM 과오 되풀이 않을 것"…'근원 경쟁력' 위해 칼 빼들었다
    경제동향 2025.03.19 17:43:12
    삼성전자가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서 “과오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강조한 것은 잠깐의 실기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에서 심각한 부진을 불러왔기 때문이다. 메모리반도체 글로벌 1위였던 삼성이 국내 경쟁사인 SK하이닉스에 밀리는 데는 채 2년이 걸리지 않았다. 삼성전자가 19일 주주총회에서 밝힌 청사진은 이르면 2분기, 늦어도 연내 5세대 HBM(HBM3E) 제품의 생산량을 본격적으로 늘리는 동시에 6세대 HBM4부터는 동등한 조건에서 SK하이닉스·마이크론과 대결하겠다는 것이다.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에 HBM3E
  • 안덕근 장관 20~21일 방미…美 상무·에너지부 장관 면담
    안덕근 장관 20~21일 방미…美 상무·에너지부 장관 면담
    경제동향 2025.03.19 17:05:32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미국을 찾아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과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 등을 만난다. 안 장관은 방미 기간 상호 관세와 철강·알루미늄 관세 등 양국 통상 현안을 논의하고 민감 국가 지정 해제를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산업부는 19일 안덕근 장관이 현지 시간으로 20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 장관이 미국을 찾는 것은 지난달 26~28일에 이어 올해 들어 두 번째다. 정인교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의 13~14일 워싱턴DC 방문까지 고려하면 통상 담당
  • 모건스탠리,"한은, 연내 금리 3회 더 인하… 2%까지"
    모건스탠리,"한은, 연내 금리 3회 더 인하… 2%까지"
    경제동향 2025.03.19 16:48:41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가 올 연말까지 한국은행이 세 차례 더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모건스탠리는 18일 발간한 ‘금리인하로의 편안한 복귀’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가 2%에 도달할 때까지 점진적인 금리 인하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3%에서 2.75%로 내리면서 연내 추가 1~2회 금리 인하를 시사했는데 모건스탠리는 한 차례 더 금리 인하가 추가될 것으로 내다본 것이다. 모건스탠리는 한은 금융통화위원회 위원 모두 성장 하방 압력을 인정한 점을 이유로
  • BOJ 총재 "추가 금리 인상 나설 것"…다음 시선은 연준 '점도표' [김혜란의 FX]
    BOJ 총재 "추가 금리 인상 나설 것"…다음 시선은 연준 '점도표' [김혜란의 FX]
    경제동향 2025.03.19 16:15:55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보합에 가까운 수준으로 오후 장을 마감했다. 일본은행(BOJ) 회의가 예상대로 끝난 데다, 다음 날 예정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 대한 관망세가 이어진 결과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5원 오른 1453.4원에 주간 장을 마쳤다. 환율은 2.5원 내린 1450.5원에 출발했다. 장초반부터 1449원대로 저점을 낮추던 환율은 오후장 들어서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주요국 6개 통화 대비 달러화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가 상승전환 된 영향이
  • [단독] "코치가 심판 된 격"… '공기업서 1100만원 자문료' 경평단장 논란
    [단독] "코치가 심판 된 격"… '공기업서 1100만원 자문료' 경평단장 논란
    경제동향 2025.03.19 16:14:52
    국내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87곳의 1년 농사를 평가하는 경영평가단 단장이 지난해 공공기관들로부터 1000만 원이 넘는 경영 평가 자문료를 받았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한 팀으로 뛰던 코치가 심판으로 전직해 공정한 평가가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9일 임광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기획재정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공기업 평가단장으로 임명된 A 교수는 지난해 네 차례에 걸쳐 공기업들에 경영 평가 전문가 조언을 해주고 자문료 1180만 원을 수령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단장 임명에 법적 문제가 있
  • 포스코, 일본제철 주식 매각…26년 이어온 지분 관계 정리
    포스코, 일본제철 주식 매각…26년 이어온 지분 관계 정리
    경제동향 2025.03.19 15:46:19
    포스코그룹이 일본제철 지분을 매각하며 1999년 이후 26년간 이어져온 지분 관계를 정리한다. 포스코그룹은 비핵심 자산인 일본제철 지분을 매각해 구조 개편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는 보유 중인 일본제철 지분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기준 포스코는 일본제철 지분 1.5%를 보유 중이다. 지분 가치는 4600억 원대로 추정된다. 포스코가 일본제철 주식을 매각하기로 하면서 1999년부터 이어져 온 양사간 지분 관계가 모두 정리될 전망이다. 일본제철은 지난해 9월 US스틸 인수를 추진하면서 보유 중이던
  • 오판의 끝…35일만에 '토허구역 번복'
    오판의 끝…35일만에 '토허구역 번복'
    경제동향 2025.03.19 15:44:32
    서울시가 강남·서초·송파·용산구 아파트 전체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강남 일대의 잠실·삼성·대치·청담 지역에 대한 구역 해제를 단행한 지 35일 만이다. 규제 완화 이후 집값 불안 양상이 뚜렷해지자 대상을 강남 전체와 용산구까지 확대한 것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한 달여 만에 정책을 뒤집은 것과 관련해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서울시의 성급한 부동산 규제 완화에 대한 비판을 피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와
  • [단독] 면접때 '얼평'한 수협…퇴직임원에 700만원 황금열쇠
    [단독] 면접때 '얼평'한 수협…퇴직임원에 700만원 황금열쇠
    경제동향 2025.03.19 15:02:27
    수산업협동조합이 직원 면접 과정에서 가정이 화목한지, 얼굴이 예쁜지 등 직무와 무관한 사항을 평가하거나 학력에 따라 점수를 다르게 부여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 조합에서는 퇴직 임원에게 조합 예산으로 황금열쇠, 가족 해외여행권 등 1000만 원이 넘는 선물을 안기기도 했다. 정부는 이 같은 수협의 경영 행태가 부적절하다며 시정을 요구했다. 19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10월 수협중앙회와 완도금일·성산포·신안군·남해군수협 등 4개 수협조합에 대한 2024년도 정기 종합 감사를 실
  • 한은 금통위원 '고용 유연성' 없는 정년연장 안 돼…노동경제학 석학의 작심 비판
    한은 금통위원 '고용 유연성' 없는 정년연장 안 돼…노동경제학 석학의 작심 비판
    경제동향 2025.03.19 15:00:00
    장용성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이 최근 국민연금 개혁과 함께 논의되고 있는 정년 연장을 두고 고용 유연성이 전제되지 않으면 부작용이 더 크다고 우려했다. 장 위원은 19일 한은 본관에서 열린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이런 견해를 밝혔다. 그는 “현재의 고용 체계를 그대로 갖고 정년 연장을 논의하면 부작용이 크게 예상된다"면서 “기업이 나이도 많고, 임금이 높은 사람을 계속 고용하는 건 상당히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의 고령자 고용 방식을 법제화할 경우,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역효과가 날 수 있다는 게 장 위원의 설
  • 고려아연·한화에너지, 호주 ESS 사업 '맞손'
    고려아연·한화에너지, 호주 ESS 사업 '맞손'
    경제동향 2025.03.19 14:11:27
    고려아연(010130)과 한화에너지가 호주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에서 협력에 나선다. 고려아연은 12일 호주 신재생에너지 자회사인 아크에너지와 한화에너지가 ‘리치먼드 밸리 ESS’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한화에너지는 아크에너지에 배터리와 인버터를 포함한 ESS 시스템을 공급하고 시운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크에너지는 2023년 12월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주정부와 ESS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2027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크에너지는 2200㎿h(메가와트시) 규모의 배
  • 코트라, 글로벌 유니콘 육성 위해 기술보증기금과 맞손
    코트라, 글로벌 유니콘 육성 위해 기술보증기금과 맞손
    경제동향 2025.03.19 14:01:59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기술보증기금과 ‘K-스타트업’의 글로벌 유니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코트라는 20일 기술보증기금과 ‘아기유니콤 해외진출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9일 밝혔다. 아기유니콘 해외진출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기술보증기금이 선발한 기업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코트라가 16개 스타트업 거점무역관을 통해 맞춤형 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20개사가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40개사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코트라 홈페이지에서 6개월 지원 프로그램 참가
  • 외식물가 고삐 죈다…정부 "가격인상 정보 사전 공유 요청"
    외식물가 고삐 죈다…정부 "가격인상 정보 사전 공유 요청"
    경제동향 2025.03.19 13:59:35
    정부가 외식업계를 대상으로 가격 인상 계획을 사전에 공유해달라고 요청하고 나섰다. 외식물가 오름세가 지속되자 가격 인상 시기를 늦추도록 유도하고 가격 동향을 사전에 파악하겠다는 계획이다. 19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정부가 국내 일부 프랜차이즈 업계를 대상으로 가격 인상 계획을 사전에 공유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지난해에도 가격 인상 계획 공유를 요청한 바 있었다”면서 “사전에 정보를 파악하고 협조를 요청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대상은 치킨·햄버거·카페·떡볶이
  • 지식서비스 무역수지 첫 공개… 작년 72.6억 달러 적자
    지식서비스 무역수지 첫 공개… 작년 72.6억 달러 적자
    경제동향 2025.03.19 12:00:00
    지난해 우리나라 지식서비스 무역수지가 73억 달러 가량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수출이 수입보다 규모가 빠른 속도로 늘고 있어 적자폭은 축소되고 있다. 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지식서비스 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지식서비스 무역수지는 72억 6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2010년 127억 7000만 달러 적자와 비교하면 43% 가량 축소됐다. 한은은 국제수지 부속통계로서 지식서비스 무역통계를 신규 개발해 이번에 처음 공개했다. 2010~2024년 동안 지식서비스 무역 현황을 공식 집계해 우리나라 지식
  • 윤진식 무협 회장, 美공화당 의원 지역구 방문…韓기업 지원 요청
    윤진식 무협 회장, 美공화당 의원 지역구 방문…韓기업 지원 요청
    경제동향 2025.03.19 11:00:00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14~17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와 애리조나를 방문해 대미 아웃리치(대외 소통) 활동을 전개했다. 한국무역협회는 이번 방문이 미 남부주를 중심으로 민간 차원에서 현지 주요 인사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우호적 통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고 19일 밝혔다. 남부주들은 한국 기업들의 투자 및 진출이 활발한 지역이다. 윤 회장은 14일에 영 김 캘리포니아 연방 하원의원을, 17일에는 에이브러햄 하마데, 앤디 빅스 애리조나 연방 하원의원과 스티브 몬테네그로 애리조나 주하원 의장 등과 만나
  • KAI, 쉴드AI와 파트너십 맺고 AI 자율비행 검증 추진
    KAI, 쉴드AI와 파트너십 맺고 AI 자율비행 검증 추진
    경제동향 2025.03.19 10:38:08
    한국항공우주(047810)산업(KAI)이 쉴드AI와 파트너십을 맺고 인공지능(AI) 자율주행 검증에 나선다. KAI는 5일 쉴드AI와 무인항공기와 드론 등에 적용되는 AI 기반 자율비행 소프트웨어인 ‘하이브마인드 엔터프라이즈(HME)’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계약은 쉴드AI의 국내 공급사인 퀀텀 에어로와 3자간 진행됐다. 쉴드AI의 HME는 무인항공기와 드론의 임무 수행을 위한 자율성을 구축·평가·검증하는 소프트웨어다. KAI는 HME를 활용해 독자적으로 개발 중인 AI 파일럿의 자율비행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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