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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강 우회덤핑 우려…수입재 원산지 검증 강화한다[Pick코노미]
    철강 우회덤핑 우려…수입재 원산지 검증 강화한다[Pick코노미]
    경제동향 2025.03.16 05:30:00
    정부가 국내로 들어오는 철강 제품의 원산지를 집중 감시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수입 철강재의 원산지 검증을 강화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미국의 철강·알루미늄 제품 25% 관세 부과가 현실화된 가운데 중국마저 우회 수출을 통한 저가 제품 밀어내기에 나서자 정부가 방어벽을 더 높이 쌓는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달 중 ‘철강 불공정 수입 대응 방안’을 내놓을 예정이다. 앞서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대미 철강·알루미늄 수출분에 25%의 관세가 부과된 다음 날인 13일 포스코
  • 머스크 "내년 말 화성으로 스타십 출발…이르면 2029년 유인선 착륙"
    머스크 "내년 말 화성으로 스타십 출발…이르면 2029년 유인선 착륙"
    경제동향 2025.03.15 20:12:24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내년 말 화성으로 향하는 스타십 로켓을 발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머스크는 15일 소셜미디어 X에 “스타십이 내년 말에 옵티머스를 태우고 화성으로 출발한다”며 “만약 이때 착륙이 잘 된다면, 유인 착륙이 이르면 2029년에도 시작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2031년이 현실적인 시점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스타십은 100명가량 탑승할 수 있는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우주선이고, 옵티머스는 전기자동차업체 테슬라가 개발한 인간형 로봇이다. 머스크는 인류를 화성으로 이주해 식민
  • 대외硏 "인도 국영기업을 전략적 활용해야"
    대외硏 "인도 국영기업을 전략적 활용해야"
    경제동향 2025.03.15 16:19:01
    한국과 인도 간 경제협력이 확산하면서 국내 기업이 인도 국영기업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이 인도 진출의 후발주자인 만큼 인도 경제의 핵심 역할을 하는 주요 국영기업과 협력이 불가피하다는 이유에서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15일 ‘인도의 국영기업 주도 경제개발전략과 한국-인도 협력방안’ 연구보고서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경제개발을 위해 인도 국영기업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구원은 “2022년 기준 인도 중앙정부 소유의 국영기업은 389개 정도인데 농업, 전기업, 교통
  • 美 민감국가 지정에 AI·원자력 협력 위기… 이제서야 뒷북치는 정부
    美 민감국가 지정에 AI·원자력 협력 위기… 이제서야 뒷북치는 정부
    경제동향 2025.03.15 15:46:11
    미국이 ‘민감국가’ 명단에 한국을 지정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정부의 늑장 대응에 대한 비판론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미국 에너지부·국무부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는 입장이지만 향후 원자력·인공지능(AI) 등 과학기술 협력 기회가 대폭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다. 15일 미국 에너지부(DOE) 등에 따르면 한국은 ‘민감국가 및 기타 지정국가 목록(SCL)’에 신규로 포함됐다. 민감국가로 지정되면 원자력·AI 등 미국의 국가 안보와 관련한 기술에 대한 공동 연구와 정보 공유가 제한된다
  • 정성장 센터장 “韓 민감국가 지정은 ‘핵무장론’ 아닌 ‘정국불안’ 때문”
    정성장 센터장 “韓 민감국가 지정은 ‘핵무장론’ 아닌 ‘정국불안’ 때문”
    경제동향 2025.03.15 15:01:12
    미국 에너지부(DOE)가 한국을 민감국가로 분류한 것은 비상계엄 등 정국불안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 내 핵무장론 확산이 원인이 됐을 것이라는 관측에 대해선 일부 언론과 전문가의 확증편향일 뿐이라고 평가했다. 정성장 세종연구소 한반도전략센터장은 15일 분석자료에서 “한국과 더불어 인도, 이스라엘, 파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 대만 등이 4월 15일부터 미국 DOE의 민감국가 명단에 추가된다”며 “한국만 ‘민감국가’에 지정된 것이 아니고 다른 4개국도 명단에 추가된다는 것인데 그 배경에 대해선 전혀 언급하지 못하고
  • 금융硏 "각국 보호무역주의 확대에…은행, PF 선제 처리해야"
    금융硏 "각국 보호무역주의 확대에…은행, PF 선제 처리해야"
    경제동향 2025.03.15 14:24:41
    미국 등 주요국가의 보호무역주의 확대에 따라 국내 은행이 자본비율을 상향하는 등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부동산 관련 잠재 손실도 선제적으로 처리해 유동성 관리를 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한국금융연구원은 15일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국내 은행산업에 대한 시사점’에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자국 산업의 우대 정책, 미·중 무역 갈등,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대외정책 등 국내 금융산업에 구조적 변화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구원은 “국내 은행은 기업
  • 두산에너빌, 올해만 사우디서 3조 수주…'제2 중동 신화' 쓰나 [biz-플러스]
    두산에너빌, 올해만 사우디서 3조 수주…'제2 중동 신화' 쓰나 [biz-플러스]
    경제동향 2025.03.15 08:00:00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잇따라 대형 수주를 따내는 등 중동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벌써 3조 1000억 원에 달하는 수주를 기록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사우디전력공사(SEC)와 8900억 원 규모의 PP12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PP12 가스복합발전소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서 북서쪽으로 약 150킬로미터(km) 떨어진 곳에 1800메가와트(MW) 규모로 2028년까지 준공될 예정이다. 발전소 건설 전문업체인 셉코3와 컨소시엄을 맺고 계
  • 알래스카 주지사 방한 추진…LNG 프로젝트 투자 압박[Pick코노미]
    알래스카 주지사 방한 추진…LNG 프로젝트 투자 압박[Pick코노미]
    경제동향 2025.03.15 05:30:00
    마이크 던리비 알래스카 주지사가 이달 말 한국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진하고 있는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을 우리 측에 압박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양국간 관련 협의가 진행형인데다 알래스카 프로젝트의 사업성이 낮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어 정부와 업계에서는 던리비 주지사의 방문 소식에 곤혹스러워하는 모습니다. 14일 외교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에 따르면 던리비 주지사는 이달 25~26일 한국 방문을 준비하고 있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던리비 주지사가 안덕근 산업부 장관과
  • 국토부, 홈플러스 자산 편입한 리츠 5곳 점검
    국토부, 홈플러스 자산 편입한 리츠 5곳 점검
    경제동향 2025.03.14 18:33:12
    국토교통부가 홈플러스 매장을 자산으로 편입한 리츠(REITs)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국토부는 5개 리츠 운용사를 대상으로 대출금과 자산 현황, 임차료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홈플러스가 매각 후 재임대(세일 앤드 리스백) 방식으로 운영하는 점포를 자산으로 편입한 리츠이다. 5개 리츠의 장부가액은 1조 2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일부 리츠는 홈플러스 매장과 관련 부실 자산 발생 가능성을 공시한 바 있다. KB부동산신탁은 홈플러스 평촌점·사당점 자산을 담은 리츠와 관련 부실 우
  • 美 변동 장세에 주목 받는 버퍼 ETF…순자산 90조 '코앞'
    美 변동 장세에 주목 받는 버퍼 ETF…순자산 90조 '코앞'
    경제동향 2025.03.14 18:12:27
    최근 2년 연속 20% 넘게 오르며 상승 가도를 달리던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변동 장세를 보이자 손실을 완충해주는 버퍼(buffer)형 상장지수펀드(ETF)에 뭉칫돈이 유입되고 있다. 올 들어 두 달 새 순자산이 4조 원 넘게 증가하며 90조 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14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미국 증시에 상장된 버퍼형 ETF의 순자산 규모는 618억 4000만 달러(약 89조 9525억 원)로 지난해 말(약 85조 1857억 원) 대비 4조 7668억 원 증가했다. 2019년 19억 370
  • 철강 원산지 기재 강화…中 우회덤핑 막는다
    철강 원산지 기재 강화…中 우회덤핑 막는다
    경제동향 2025.03.14 17:58:24
    정부가 국내로 들어오는 철강 제품의 원산지를 집중 감시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수입 철강재의 원산지 검증을 강화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미국의 철강·알루미늄 제품 25% 관세 부과가 현실화된 가운데 중국마저 우회 수출을 통한 저가 제품 밀어내기에 나서자 정부가 방어벽을 더 높이 쌓는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달 중 ‘철강 불공정 수입 대응 방안’을 내놓을 예정이다. 앞서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대미 철강·알루미늄 수출분에 25%의 관세가 부과된 다음 날인 13일 포스코
  • 장용성 금통위원 "韓 소득 불평등보다 자산 불평등이 더 문제"
    장용성 금통위원 "韓 소득 불평등보다 자산 불평등이 더 문제"
    경제동향 2025.03.14 17:48:42
    장용성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이 “한국의 소득 불평등이 개선되는 추세에 있다”면서도 “자산 불평등 심화가 더 문제”라고 짚었다. 장 위원은 14일 서강대에서 '한국의 양극화 극복의 모색'을 주제로 열린 남덕우기념사업회 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세계불평등데이터베이스(WID)의 지니계수를 보면 2002년부터 2022년까지 소득 불평등은 개선되는 흐름"이라면서 "민주연구원의 근로소득 지니계수 등을 봐도 점차 개선되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장 위원은 대신 "
  • 33만평 논 갈아엎은 '농촌 기업인'…양파·감자 심어 매출 4배로
    33만평 논 갈아엎은 '농촌 기업인'…양파·감자 심어 매출 4배로
    경제동향 2025.03.14 17:40:48
    10일 경북 문경시 영순면의 ‘늘봄영농조합법인’에 도착하자 푸른 싹을 틔운 양파가 가득한 밭이 한눈에 들어왔다. 창고 한켠에는 봄 감자를 심기 위해 잘라둔 씨감자가 쌓여 있었다. 3년 전 이맘때만해도 이곳은 모내기 준비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 평범한 논이었지만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다. 쌀보다 더 수익성이 큰 양파와 감자로 작물을 바꾼 것은 물론이고 법인이 참여한 대규모 영농이 서서히 자리를 잡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평범한 논이었던 이곳에 법인을 세운 주인공인 홍의식(60) 늘봄영농조합법인 대표는 30여년 전 농업에 뛰어들었다. 199
  • 트럼프 이어 알래스카 주지사도 압박하나…K조선 'LNG 족쇄' 우려
    트럼프 이어 알래스카 주지사도 압박하나…K조선 'LNG 족쇄' 우려
    경제동향 2025.03.14 16:11:38
    마이크 던리비 알래스카 주지사가 이달 말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우리 정부와 조선 업계가 곤혹스러워 하고 있다. 던리비 주지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진하고 있는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을 우리 측에 압박할 가능성이 커서다. 관련 업계에서는 알래스카 프로젝트의 사업성이 낮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벌써부터 나오고 있다. 14일 외교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에 따르면 던리비 주지사는 이달 25~26일 한국 방문을 준비하고 있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던리비 주지사가 안덕근 산업부 장관과 면담을 원한다는 미
  • 美·EU 갈등에 꽉 막힌 환율…"獨대규모 부양책 성패 지켜봐야" [김혜란의 FX]
    美·EU 갈등에 꽉 막힌 환율…"獨대규모 부양책 성패 지켜봐야" [김혜란의 FX]
    경제동향 2025.03.14 15:42:03
    미국과 유럽에서 촉발한 ‘주류 관세전쟁' 여파에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하면서 글로벌 달러화가 반등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남은 대내외 정치 일정에 원·달러 환율 향방이 갈렸다는 평가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과 같은 1453.8원에 오후 장을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0.2원 오른 1454원에 개장했다. 장중 환율은 1453~1457원의 범위 내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연합(EU)이 보복관세 부과 방침을 밝힘에 따라 미국산 위스키에 대한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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