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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씨 키우고 전용 상담번호까지…카카오페이, 親시니어 행보 '눈길'
    글씨 키우고 전용 상담번호까지…카카오페이, 親시니어 행보 '눈길'
    금융가 2024.11.26 05:30:00
    카카오페이가 시니어도 소외되지 않는 디지털 금융 환경을 만든다는 구상을 꾸준하게 이어가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고령층의 디지털 금융 접근성은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해 발표한 ‘2023년 디지털 정보격차 실태조사’에 따르면 고령층의 디지털 정보화 종합수준은 70.7%로 저소득층, 장애인, 농어민 등 다른 취약계층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페이는 디지털 금융 소외계층의 불편을 해소하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달 ‘큰 글씨 홈’을 공개했다. 큰 글씨 홈은 기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 토스, 공연장 ‘얼굴입장’…투어스 팬미팅서 첫선
    토스, 공연장 ‘얼굴입장’…투어스 팬미팅서 첫선
    금융가 2024.12.23 14:28:42
    토스가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해 공연장서 ‘얼굴입장’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첫 적용은 TWS(투어스)의 팬미팅이 될 전망이다. 내년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TWS 팬미팅 ‘2025 TWS 1ST FANMEETING <42:CLUB> IN SEOUL’에 토스 얼굴입장이 활용된다. 얼굴입장은 안면 정보를 사전에 등록 후 특정 장소 출입 시 얼굴로 본인 인증을 하는 서비스다. 앞서 올 8월 토스는 공연 분야에 얼굴인증 솔루션 도입을 위해 인터파크트리플, 하이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토스
  • “장기연체자 지원” 대부업계, 1.7만명 연체자 채무 소각
    “장기연체자 지원” 대부업계, 1.7만명 연체자 채무 소각
    금융가 2024.12.23 14:53:00
    한국대부금융협회가 금융 취약계층 부담을 완화하고 경제활동 재개를 지원하기 위해 약 1만 7000명을 대상으로 시효가 완성된 장기 연체 채권 2436억 원어치를 자율 소각했다고 23일 밝혔다. 대부업계의 채권 소각은 2017년 첫 시행 이후 이번이 여섯 번째다. 한국대부금융협회는 장기 연체 채권 소각에 참여 의사를 밝힌 20개 대부업체의 위임을 받아 총 2436억 원 규모(원금 기준)의 채권을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양도했다. 이후 공사는 해당 채권을 소각 처리했다. 이번 채권 소각에 참여한 대부업체는 나이스제2차대부·나이스제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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