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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사 풀린 공공기관 우수수…무슨 일이[Pick코노미]
    나사 풀린 공공기관 우수수…무슨 일이[Pick코노미]
    경제분석 6분전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공기업들이 지난해 해외 관광·쇼핑 등으로 일정이 꾸려진 호화 출장을 다녀왔다가 무더기 적발됐다. 직원들에게 특혜성 대출을 제공하거나 유급휴일을 남용하는 등 일부 공기업의 방만한 경영 행태도 포착됐다. 19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기후부는 최근 ‘2025 세계감사인(監査人)대회’ 외유 출장 의혹과 관련한 산하기관 특정 감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감사는 지난해 7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세계감사인대회 출장이 부적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감사에서 적발된 기후부 산하 공기업은 남동&mid
  • 혈세로 호화출장 간 공기업 무더기 적발…집에서 자놓고 148박 출장비도[Pick코노미]
    혈세로 호화출장 간 공기업 무더기 적발…집에서 자놓고 148박 출장비도[Pick코노미]
    경제분석 17분전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공기업들이 지난해 해외 관광·쇼핑 등으로 일정이 꾸려진 호화 출장을 다녀왔다가 무더기 적발됐다. 직원들에게 특혜성 대출을 제공하거나 유급휴일을 남용하는 등 일부 공기업의 방만한 경영 행태도 포착됐다. 19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기후부는 최근 ‘2025 세계감사인(監査人)대회’ 외유 출장 의혹과 관련한 산하기관 특정 감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감사는 지난해 7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세계감사인대회 출장이 부적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감사에서 적발된 기후부 산하 공기업은 남동&mid
  • “PBR 천장 뚫은 반도체株… DC형 퇴직연금 수익률 20% 돌파” [금융상품 뉴스]
    “PBR 천장 뚫은 반도체株… DC형 퇴직연금 수익률 20% 돌파” [금융상품 뉴스]
    경제분석 2026.01.20 07:16:36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고평가 우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이 각각 2.58배, 7.12배로 역사적 고점을 경신하며 고평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다만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각각
  • AI시대 에너지 중요한데…에경연, 연구보고서 제로
    AI시대 에너지 중요한데…에경연, 연구보고서 제로
    경제분석 2026.01.19 18:04:29
    에너지 분야 국책연구기관인 에너지경제연구원이 9개월째 제대로 된 연구 보고서를 한 건도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정책 수립을 보조하면서 공공성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축적된 지식을 사회에 환류해야 한다는 국책 연구원의 기본 소임에 충실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9일 기준 에너지경제연구원은 ‘기본 연구 보고서’를 지난해 4월 30일 이후 단 한 건도 발간하지 않았다. 사안에 따라 필요시 내놓는 ‘수시 연구 보고서’ 역시 2025년 1월 31일과 9월 30일 단 두 차례만 발표하는 데 그쳤다. 에너지 정책이 인공지능
  • 집에서 자놓고 148박 출장비…낙하산CEO는 업무보다 콩고물만
    집에서 자놓고 148박 출장비…낙하산CEO는 업무보다 콩고물만
    경제분석 2026.01.19 18:03:12
    지난해 7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세계 감사인 대회’를 둘러싼 외유성 출장 논란은 공공기관에 뿌리 깊은 방만 경영이 아직도 남아 있다는 증거로 볼 수 있다. 내부 비위와 불법행위들을 감시해야 할 감사들이 오히려 부적절한 행위를 주도했다는 점에서다. 정부 특별 감사에서 적발된 14개 공공기관은 1박 230달러 안팎인 숙박 및 식비 규정을 멋대로 어기고 고급 호텔 숙박과 식사를 즐겼고 업무와 상관없는 관광과 쇼핑으로 시간을 보냈다. 이들의 출장 일정은 5박 7일에 달했다.정부 리더십 공백 상태에서 출장을 결정한 것도 문제다. 이
  • [청론직설] “대학 수준이 기술 잠재력 가늠자…中 부상에 경각심을”
    [청론직설] “대학 수준이 기술 잠재력 가늠자…中 부상에 경각심을”
    경제분석 2026.01.19 17:57:19
    한국 경제가 저성장 고착화와 재도약의 기로에 서 있다. 정부는 올해를 ‘경제 대도약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지난해 1% 안팎이던 경제성장률이 올해는 2%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고환율·고물가·고금리 등 ‘3고(高)’ 현상과 특정 산업에 쏠린 불안정한 구조가 고착화하고 중국의 ‘제조 굴기’가 우리의 주력산업 경쟁력을 위협하는 상황에서 앞날을 낙관하기는 어렵다. 국내 계량경제학 권위자인 유병삼 연세대 경제학과 명예교수는 “원활한 경제 운용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요인은 장기적 견실성”이라며 “잠재성장률
  • 후보 5명 모두 인사검증 부적격…가스공사 사장 재공모
    후보 5명 모두 인사검증 부적격…가스공사 사장 재공모
    경제분석 2026.01.19 16:24:22
    정부가 한국가스공사 사장을 재공모하기로 결정했다. 후보자를 5명까지 추려 인사 검증에 나섰으나 모두 부적격하다고 판단한 결과다. 19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가스공사 임원추천위원회에 사장 공모를 다시 시행하라고 주문했다. 가스공사는 관련 공고를 새로 올릴 예정이다. 앞서 가스공사는 지난해 11월 13일 신임 사장 공모 절차를 개시하고 이인기 전 국회의원, 가스공사 출신의 고영태·김점수·이승·이창균 씨 등 5명을 최종 후보자로 선정한 바 있다. 하지만 유력 후보인 이 전 의원을 두고 노조
  • 해수부 "올해 중국발 크루즈 전년 대비 21배 이상 증가 예상"
    해수부 "올해 중국발 크루즈 전년 대비 21배 이상 증가 예상"
    경제분석 2026.01.19 14:00:00
    해양수산부가 19일 부산항에서 세관·출입국·검역(CIQ) 유관기관과 크루즈 승하선 지연 방지를 위한 대책회의를 열어 운영 효율과 인력 확충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 개선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중국발 크루즈의 부산항 기항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입출국 과정에서 발생하는 승하선 지연 문제를 방지하고 현장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도출하기 위해 소집됐다. 올해 부산항에 입항 예정인 중국발 크루즈는 총 173항차로 지난해(8항차) 대비 약 21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연간 크루즈
  • 韓환변동 리스크 어떻길래…IMF의 경고[Pick코노미]
    韓환변동 리스크 어떻길래…IMF의 경고[Pick코노미]
    경제분석 2026.01.19 05:30:00
    환율 변동 리스크에 노출된 우리나라의 달러 자산 규모가 외환시장 규모에 비해 과도하다는 국제기구의 경고가 나왔다. 18일 국제통화기금(IMF)의 ‘글로벌 금융안정보고서’를 보면 한국은 환 노출 달러 자산이 외환시장 거래량의 25배 안팎으로 조사됐다. 이는 조사 대상 20개국 중 5위에 해당하는 상위권으로 분류됐다. 소위 ‘외환시장 규모(월간 거래량) 대비 환 노출 달러 자산’ 지표는 각국 외환시장이 환율 변동 충격을 얼마나 흡수할 수 있는지를 가늠하는 구조적 척도로 여겨진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해 10월 발표됐으나 최근 원&midd
  • "美, HBM 팹 요구할 수도"…재부상하는 관세 리스크[Pick코노미]
    "美, HBM 팹 요구할 수도"…재부상하는 관세 리스크[Pick코노미]
    경제분석 2026.01.19 05:30:00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이 미국에 반도체 공장을 건설하지 않을 경우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며 사실상 한국을 정조준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당국자는 반도체 관세 면제 기준과 관련해 “국가별로 별도의 합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대만·일본·네덜란드 등에 밀려난 미국의 반도체 생태계를 되살리겠다는 ‘다시 미국 반도체를 위대하게(Make Ameria Chip Great Again)’ 전략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경제 부처의 한 고위 관계자는 18일 “미국의 목표는 결국 더
  • 안병길 해진공 사장 "兆단위 북극항로개척기금 추진"
    안병길 해진공 사장 "兆단위 북극항로개척기금 추진"
    경제분석 2026.01.18 22:25:00
    안병길(사진) 해양진흥공사 사장이 14일 수조 원 규모의 ‘북극항로개척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와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 사장은 이날 해양수산부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올해 9월께 북극항로 시범 운항을 하려면 제일 중요한 것은 재원 마련”이라면서 “개별적인 지원보다는 기금 형태가 더 좋겠다”고 말했다. 안 사장은 “(국회에 계류 중인 북극항로)특별법에 기금 설치 근거 조항을 삽입하는 것을 해수부와 같이 논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몇 천 억 이렇게 해서는 지속적일 수가 없다”면서 “최소
  • 용인반도체 산단 이전론에 이혜훈 "글로벌 경쟁력 확보 등 고려 입지 선정"
    용인반도체 산단 이전론에 이혜훈 "글로벌 경쟁력 확보 등 고려 입지 선정"
    경제분석 2026.01.18 17:56:43
    이혜훈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 후보자가 18일 용인반도체 산업단지의 새만금 등 호남 이전론에 대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산업 생태계, 기업 투자계획 등을 고려해 입지를 선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원론적인 입장을 내놨다. 이재명 대통령의 대표 정책인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 확대에 대해서는 “유효한 정책수단”이라고 호평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인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실에 제출한 서면답변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우선 일부 여당 의원과 지역 정가에서 제기한 반도체산단을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지방으로 이전해 조
  • 최혜국 협상 처음부터 '빈틈'…"美 HBM 팹 요구할 수도"
    최혜국 협상 처음부터 '빈틈'…"美 HBM 팹 요구할 수도"
    경제분석 2026.01.18 17:41:01
    미국이 반도체 분야에 ‘100% 관세’ 카드를 꺼낸 배경에는 ‘다시 미국 반도체를 위대하게(Make Ameria Chip Great Again)’라는 전략이 숨어 있다. 인공지능(AI) 칩 분야에서 미국은 엔비디아 등 강자를 앞세워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반도체 제조 생태계에서는 한국·대만·일본·네덜란드 등에 밀려난 후진국 신세이기 때문이다. 경제 부처의 한 고위 관계자는 18일 “미국의 목표는 결국 더 많은 반도체 팹을 자국으로 들여와 궁극적으로 생산 밸류체인을 복원하는 것”이라며 “삼성과
  • IMF "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의 25배"
    IMF "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의 25배"
    경제분석 2026.01.18 10:55:05
    환율 변동 리스크에 노출된 우리나라의 달러 자산 규모가 외환시장 규모에 비해 과도하다는 국제기구의 경고가 나왔다. 18일 국제통화기금(IMF)의 ‘글로벌 금융안정보고서’를 보면 한국은 환 노출 달러 자산이 외환시장 거래량의 25배 안팎으로 조사됐다. 이는 조사 대상 20개국 중 5위에 해당하는 상위권으로 분류됐다. 소위 ‘외환시장 규모(월간 거래량) 대비 환 노출 달러 자산’ 지표는 각국 외환시장이 환율 변동 충격을 얼마나 흡수할 수 있는지를 가늠하는 구조적 척도로 여겨진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해 10월 발표됐으나 최근 원&midd
  • ETF·리츠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외…절세상품 확대해 '국장 유도'
    ETF·리츠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외…절세상품 확대해 '국장 유도'
    경제분석 2026.01.16 15:54:24
    상장지수펀드(ETF) 등 펀드 상품과 리츠가 끝내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징벌세로도 불리는 투자상생촉진세제(투상세제) 환류 대상에 업계의 요구에 따라 배당도 포함됐지만 과세를 피할 수 있는 환류 비율이 많게는 2배 높아져 금융회사 등의 세 부담이 오히려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 또한 나온다. 재정경제부는 16일 이런 내용이 담긴 ‘2025년 세제개편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했다. 종합소득에서 따로 떼어내 14~35%(지방소득세 제외)의 별도 세율을 매기는 배당소득은 중간·분기·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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