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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 FDA 신약 허가 한중일 중 꼴찌… R&D 투자도 밀려
    韓, FDA 신약 허가 한중일 중 꼴찌… R&D 투자도 밀려
    산업일반 2025.01.31 06:00:00
    한국이 한국·중국·일본 3개국 중 최근 3년간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약 허가 실적에서 가장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에 대한 미국의 견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중국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신약 개발 현황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인 연구개발(R&D) 비용에서도 중국에 크게 밀리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제약·바이오 업계의 R&D 확대를 위해 각사의 노력과 함께 정부의 집중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30일 서울경제신문이 최근 3년간(2022~2024년) FDA 신약 허가 현황을 분석한 결과
  • “가족들과 화투치고, 혼자선 술 마셨다”…설 명절 편의점 매출 뜯어보니
    “가족들과 화투치고, 혼자선 술 마셨다”…설 명절 편의점 매출 뜯어보니
    산업일반 2025.01.31 05:30:00
    설 연휴 기간 해외 여행객이 급증하며 공항 내 편의점 매출이 지난해 설 연휴 대비 약 3배 뛰었다. 국내에서는 입지별로 화투, 주류, 도시락 등의 매출이 급증하며 가족·친지들과 함께 명절을 보내는 사람들과 홀로 명절을 쇠는 이들의 풍경이 대조를 이뤘다. “해외여행객으로 바글바글”…공항 편의점 매출 3배 뛰며 특수 31일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에 따르면 설 연휴였던 25~28일 인천·김포·김해·제주국제공항 등 주요 공항의 편의점 매출은 지난해 설 연휴 대비 168.1% 늘
  • 통상압력 낮추고 중동 의존도 완화…美 천연가스 최대 700만톤 들여온다
    통상압력 낮추고 중동 의존도 완화…美 천연가스 최대 700만톤 들여온다
    산업일반 2025.01.31 05:30:00
    정부가 연간 최대 700만 톤가량의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를 추가로 들여오는 방안을 추진한다. 미 서부 해안에 터미널을 신축하는 조건으로 카타르산 수입 물량을 순차적으로 미국산으로 바꾸겠다는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전후로 미국산 에너지 수입 확대 가능성이 거론돼왔지만 정부 차원의 구체적인 방안이 확인된 것은 처음이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30일 “카타르와 맺었던 천연가스 장기 계약이 지난해 말부터 만기 도래하고 있다”며 “이 물량을 미국산 LNG로 대체하면 여러모로 국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 [사설] AI·반도체 패권 전쟁 가열…우리는 미래 생존 전략 있나
    산업일반 2025.01.31 00:05:00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이 미국의 ‘AI 패권’을 위협하며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설립한 지 2년도 안 된 중국 스타트업 ‘딥시크’는 최근 미국 빅테크의 10분의 1에 불과한 저비용으로 미국 오픈AI의 최신 모델과 비슷한 성과를 내는 생성형 AI 모델 ‘딥시크 R1’을 출시했다. 중국이 미국의 반도체 수출 제재라는 위기에도 엔비디아의 고사양 AI 칩 없이 오픈소스 기반의 AI 개발에 성공한 것이다. 압도적 기술 우위를 자랑해온 미국이 중국의 역공에 허를 찔리자 일각에서는 AI 분야의 ‘스푸트니크 모멘트’라는 평마저 나온
  • 韓, 3년치 FDA 신약 허가 중국·일본에 뒤처져… R&D 투자도 연 15%대 불과
    韓, 3년치 FDA 신약 허가 중국·일본에 뒤처져… R&D 투자도 연 15%대 불과
    산업일반 2025.01.30 18:36:07
    한국이 한국·중국·일본 3개국 중 최근 3년간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약 허가 실적에서 가장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에 대한 미국의 견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중국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신약 개발의 현황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인 연구개발(R&D) 비용에서도 중국에 크게 밀리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제약·바이오 업계의 R&D 확대를 위해 각사의 노력과 함께 정부의 집중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30일 서울경제신문이 최근 3년간(2022~2024년) FDA 신약 허가 현황을 분석한 결
  • [기자의 눈] 반복되는 반도체 성과급 전쟁, 이제는 미래 내다볼 때
    [기자의 눈] 반복되는 반도체 성과급 전쟁, 이제는 미래 내다볼 때
    산업일반 2025.01.30 18:30:00
    “성과급 규모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는데도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니 신기할 뿐입니다.” 최근 성과급을 두고 벌어진 SK하이닉스의 노사 갈등을 두고 반도체 업계의 한 관계자는 이같이 말했다. SK하이닉스는 24일 임직원들에게 기본급 대비 1000%의 초과이익분배금(PS)과 500% 특별성과급을 합한 성과급을 지급했다. 사상 최대 규모다. 그러나 노조는 이를 수용할 수 없다며 강력한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지난해 회사가 거둔 영업이익에 비하면 성과급 규모가 미진하다는 것이다. 이들은 사내에서 쟁의행위에 나선 데 더해 최근에는 최태원 S
  • 10대 중 9대 미국에 파는데…한국GM, 보편관세 '비상'
    10대 중 9대 미국에 파는데…한국GM, 보편관세 '비상'
    산업일반 2025.01.30 17:48:49
    철수설이 끊이지 않는 한국GM이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보편관세 움직임에 비상이 걸렸다. 대미 수출 의존도가 90%인 상황에서 최대 20%의 고율관세 부과 시 급격한 실적 악화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내 생산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미 본사인 GM의 글로벌 전략에 따라 한국GM의 운명이 갈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30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한국GM과 주요 협력 업체들은 최근 미 GM 본사에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보편관세 부과 대응 방안과 해결책을 문의했지만 아무런 답변
  • 현대차 '휴머노이드 로봇' 하반기 생산현장에 투입
    현대차 '휴머노이드 로봇' 하반기 생산현장에 투입
    산업일반 2025.01.30 17:34:48
    현대자동차그룹이 로보틱스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만드는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자동차 생산 현장에 투입한다. 현대차가 제조 혁신에 나서는 데서 더 나아가 비약적으로 커지고 있는 로봇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본격적인 로봇 양산 체제 준비에 돌입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30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해 말 아틀라스의 사전검증(PoC)를 위해 글로벌 공장에 투입한다. 아틀라스를 시험할 공장은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가 유력하다. 지난해 4월 부품 운반 등 인간과 유사한 수준의 작업을 하는
  • '아틀라스'로 제조혁신 가속…현대차, AI로봇 시장 우위 점한다
    '아틀라스'로 제조혁신 가속…현대차, AI로봇 시장 우위 점한다
    산업일반 2025.01.30 17:23:03
    현대자동차그룹이 로보틱스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 2세대를 현대차그룹싱가포르글로벌혁신센터(HMGICS)에서 자동차 생산을 위한 기술 검증에 돌입하는 배경에는 속도가 빨라지는 양산형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경쟁이 있다. 현대차그룹은 2021년 인수한 보스턴다이내믹스를 통해 기계체조가 가능한 수준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선보이며 앞선 로보틱스 기술을 공개했다. 하지만 실제로 제조 현장에 투입돼 인간을 대체해 작업할 수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역량에 대해서는 시장의 의문이 있었다. 높은 기술 수준만 자랑하는 슈퍼카와
  • [단독] 삼성전자, 13년만에 컴퓨텍스 복귀…대만에 쏠리는 시선
    [단독] 삼성전자, 13년만에 컴퓨텍스 복귀…대만에 쏠리는 시선
    산업일반 2025.01.30 16:53:37
    삼성전자가 13년 만에 대만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에 참가한다. 미국, 유럽 전시회에 힘을 쏟아 왔지만 인공지능(AI) 발 혁명으로 대만 산업 생태계가 중요해지자 관련 기업들이 대거 몰리는 이 행사로 저변을 확장하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 주요 AI 컴퓨팅 관련 반도체를 선보일 뿐만 아니라 현장에 모인 대만 기업은 물론 북미 빅테크와의 접점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5월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IT 전시회 ‘컴퓨텍스 2025’에 공개 전
  • "日업체 인수하겠다" 韓 장비 기업의 포부 [줌업 CEO]
    "日업체 인수하겠다" 韓 장비 기업의 포부 [줌업 CEO]
    산업일반 2025.01.30 16:04:41
    “지난해 매출이 2000억 원 수준으로 회복하면서 충분한 체력을 쌓았습니다. 올해에는 기초 기술력이 뛰어난 일본 장비 업체를 인수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입니다.” 박병해(사진) 에이앤아이 대표는 24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2023년은 수요 기업의 투자 감소로 매출이 많이 줄었지만 지난해 평년 수준을 회복했다”며 “올해 우리나라 또는 일본 기업을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2000년 설립된 에이앤아이는 디스플레이·반도체용 장비를 개발·제조하는 기업이다. 국내 글로벌 디스플레이&mi
  • [사진] LX하우시스, 美서 K바닥재 알렸다…'TISE 2025' 참가
    [사진] LX하우시스, 美서 K바닥재 알렸다…'TISE 2025' 참가
    산업일반 2025.01.30 16:03:58
    2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TISE(The International Surface Event) 2025' 행사장에서 관람객들이 LX하우시스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TISE는 북미 지역 최대 규모 바닥재 전시회로, LX하우시스는 올해 TISE에서 나무·석재 등 천연소재와 외관이 유사하면서도 유지 관리가 편한 상업용 바닥재, 신발을 벗지 않는 주거문화에 적합한 위생성 및 내구성을 확보한 LVT 바닥재 등 현지 맞춤형 신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였다. /사진제공=LX하우시스
  • "고부가 사업 육성" 한화솔루션, W&C사업부 '부문'으로 격상
    "고부가 사업 육성" 한화솔루션, W&C사업부 '부문'으로 격상
    산업일반 2025.01.30 15:53:49
    한화솔루션(009830)이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을 위해 신설한 와이어&케이블(W&C) 사업부를 두 달 만에 사업 부문으로 격상하는 조직 개편안을 단행했다. 내부 인력을 충원하고 유럽을 중심으로 해외 판매 거점도 새로 구축 중이다. 전 세계적인 전력망 확대 추세에 맞춰 케이블 및 와이어 소재 사업을 확실한 미래 먹거리로 준비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은 이달 초 케미칼 부문에 속해 있던 W&C 사업부를 따로 떼어내 ‘W&C 부문’으로 급을 올려 독립시켰다. 이에 따라 케미칼(석유화학) 부문과 큐셀(태양광
  • 주택가 화투 매출 7배 '쑥'…원룸촌은 위스키·도시락 인기
    주택가 화투 매출 7배 '쑥'…원룸촌은 위스키·도시락 인기
    산업일반 2025.01.30 15:31:43
    설 연휴 기간 해외 여행객이 급증하며 공항 내 편의점 매출이 지난해 설 연휴 대비 약 3배 뛰었다. 국내에서는 입지별로 화투, 주류, 도시락 등의 매출이 급증하며 가족·친지들과 함께 명절을 보내는 사람들과 홀로 명절을 쇠는 이들의 풍경이 대조를 이뤘다. 30일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에 따르면 설 연휴였던 25~28일 인천·김포·김해·제주국제공항 등 주요 공항의 편의점 매출은 지난해 설 연휴 대비 168.1% 늘었다. 이용객이 가장 많았던 인천공항 내 CU 점포 전체 매출
  • 대형 LCD 인기에…'가성비 경쟁'서 밀리는 국산 OLED TV
    대형 LCD 인기에…'가성비 경쟁'서 밀리는 국산 OLED TV
    산업일반 2025.01.30 13:44:55
    수요 가뭄 속에 신음하는 국내 TV·디스플레이 업계가 가성비 좋은 액정표시장치(LCD) TV 선전에 긴장하고 있다. 얼어붙은 정보기술(IT) 업황에도 대형 TV 인기는 견조하게 높아져 대형화에 유리한 중국 주도의 LCD 패널·TV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다. 일찍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올인 전략을 구사하는 국내 업계에는 불리한 환경으로 국내 기업들은 상황을 타개하고자 대형 OLED의 가격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는 한편 인공지능(AI) 기술로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 30일 시장조사 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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