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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 매출 10조 뛸때 홈플은 3000억…9년간 새 점포도 못내
    쿠팡 매출 10조 뛸때 홈플은 3000억…9년간 새 점포도 못내
    산업일반 2025.03.04 17:34:36
    매출 기준 대형마트 2위인 홈플러스가 4일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한 것은 MBK파트너스에 인수된 10년간 급변한 시장 상황 대응 및 적기 투자, 신규 점포 출점 등이 이뤄지지 못했기 때문으로 지적된다. 이로 인해 적자가 지속되며 재무 부담이 가중돼 유동성 위기에 부딪혔다는 것이 업계와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에 돌입하면서 1만 9500명에 달하는 임직원들은 물론 물건을 납품해온 약 3000개의 협력 업체와 소비자들의 불안감도 높아지고 있다. 홈플러스는 MBK에 인수되기 전인 2014년(2014년 3월~2015년 2월)과
  • "자본시장법으로 밸류업 가능하다"면서도…상법 개정 집착하는 野
    "자본시장법으로 밸류업 가능하다"면서도…상법 개정 집착하는 野
    산업일반 2025.03.04 17:33:17
    자본시장법이 됐든 상법이 됐든 법 개정을 추진하는 배경은 국내 증시의 밸류업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다. 대주주 이익을 위해 소수주주의 이익이 침해되는 문제점을 막기 위한 해법으로 개정안이 논의되고 있다는 얘기다. 문제는 더불어민주당이 미는 상법 개정안의 경우 문제의 원인을 해소하기에는 ‘과잉 규제’ 성격이 강하다는 데 있다. 당장 적용 대상이 100만여 곳에 달한다. 비상장사도 포함되기 때문이다. 비상장사가 전자주총을 의무화하고 이사가 주주충실의무를 생각하기에는 한계가 있고 불필요하다는 게 정부와 국민의힘의 입장이다. 이사의 충실의무를
  • 건설사 줄도산에 반도체 수출까지 둔화…"불확실성 해소 시급"
    건설사 줄도산에 반도체 수출까지 둔화…"불확실성 해소 시급"
    산업일반 2025.03.04 17:32:13
    63빌딩 시공사로 잘 알려진 신동아건설이 지난달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일부 사업장에서 발생한 대규모 미분양에 공사 미수금까지 쌓이면서 법원의 문을 두드린 것이다. 올해 1~2월 두 달 사이 문을 닫은 건설사는 103곳으로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건설 업계의 한 관계자는 “건설 경기가 살아나지 않는 상황에서 금융기관들까지 대출을 꺼리고 있어 자금난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문을 닫는 것까지 검토하는 한계 건설사가 많다”고 설명했다. 통계청이 4일 발표한 ‘1월 산업활동 동향’을 보면 생산과 소비, 투자 지표가
  • MBK 인수 10년…'마트 2위'의 몰락
    MBK 인수 10년…'마트 2위'의 몰락
    산업일반 2025.03.04 17:31:16
    국내 대형마트 2위 홈플러스가 사모펀드(PEF)인 MBK파트너스에 인수된 지 10년 만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게 됐다. 과도한 차입으로 인한 이자비용에다 온라인 위주로 재편된 시장 상황 대응에 실패해 재무 부담이 가중되면서 유동성이 악화된 데 따른 조치다. 4일 서울회생법원은 홈플러스가 이날 0시 3분 회생절차 신청서를 제출한 지 11시간 만에 개시 결정을 내렸다. 법원이 신청 당일 회생 개시 결정을 한 것은 이례적이다. 법원은 ‘사업 계속을 위한 포괄 허가 결정’도 함께 발령해 홈플러스의 대형마트·익스프레스&m
  • 안덕근 “알래스카 LNG, 안보 측면 플러스”…5개 분야 실무협의체 추진
    안덕근 “알래스카 LNG, 안보 측면 플러스”…5개 분야 실무협의체 추진
    산업일반 2025.03.04 17:00:00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알래스카의 천연가스(LNG) 개발에 한국이 참여할 수 있다면 안보 측면에서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정부의 통상 압박을 극복할 방안 중 하나로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에 한국이 참여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한미 양국은 관세·조선뿐 아니라 알래스카 LNG 개발을 위한 실무협의체도 가동할 예정이다. 안 장관은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을 만나 “트럼프 정부는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 규모를 (협상에서) 중요한 지표로 삼고 있다”며 “에너지 수입이 하나의 카드로 활용될 수 있
  • [단독] "플랫폼 노동자도 노조 가입"…더 센 노란봉투법 재발의
    [단독] "플랫폼 노동자도 노조 가입"…더 센 노란봉투법 재발의
    산업일반 2025.03.04 16:45:02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진보당 등 범야권이 대통령 재의요구권(거부권)에 막혀 두 차례 폐기된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을 공동 재추진한다.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의 단결권을 보장하고 노동쟁의의 범위를 대폭 확대한 점이 앞서 발의된 개정안과의 차이점이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나서 노란봉투법 추진 의지를 강조한 가운데 군소 정당까지 합세해 또다시 반기업 정책을 밀어붙이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용우 민주당 의원과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 윤
  • 현대차·기아 2월 57.6만대 판매…전년比 3.1% 끌어올렸다
    현대차·기아 2월 57.6만대 판매…전년比 3.1% 끌어올렸다
    산업일반 2025.03.04 16:25:40
    현대차(005380)·기아(000270)가 지난달 국내외 시장에서 작년 동월 대비 3.1% 증가한 57만 6189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2.1% 성장한 32만 2339대를 판매했다. 국내 판매는 20.1% 증가한 5만 7216대, 해외 판매는 1.1% 감소한 26만 5123대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해 2월 발생했던 아산공장의 생산차질, 전기차 보조금 확정시점의 지연 등으로 인해 기저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설날 연휴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도 영향을 끼쳤다”고 설명했다.
  • 딸기·삼겹살 얼마나 싸길래…대형마트 초특가에 "물량 10배 늘려도 완판"
    딸기·삼겹살 얼마나 싸길래…대형마트 초특가에 "물량 10배 늘려도 완판"
    산업일반 2025.03.04 16:20:03
    대형마트 업계가 고물가 속 초특가 할인 행사로 소비자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완판 행렬을 기록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4일간 ‘고래잇 페스타, 스프링 매직 세일’ 행사를 진행해 신선식품, 가공식품, 생활용품 매출이 약 두 배 증가했다. 특히 이마트 측이 준비한 ‘900원대 국산 삼겹살/목심’ 약 320톤은 매일 오후 3시 이전 완판됐다. 이마트 관계자는 “행사 시작일인 28일 이마트 은평점에는 오픈 전부터 약 150여명이 몰렸고, 주말에는 250명 이상 줄을 섰다”면서 “700원대 수입산 삼
  • '노조 파업' 현대제철, 포항공장 희망퇴직 실시
    '노조 파업' 현대제철, 포항공장 희망퇴직 실시
    산업일반 2025.03.04 16:07:01
    현대제철(004020)이 경북 포항공장 기술직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글로벌 수요 침체와 중국의 저가 공세로 수익성이 악화하는 가운데 인원 감축에 나선 것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이날부터 14일까지 포항공장 기술직 근무자 1200명에 대해 희망퇴직을 받는다고 공지했다. 회사는 퇴직자를 대상으로 1년 월정 급여에서 정년까지 잔여근속 간의 50%에 해당하는 기간을 곱한 범위(최대 3년)내에서 퇴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자녀 1인당 1000만 원(최대 3명)의 학자금과 함께 만 55세 이상은 별도의 정년 처우금도 준
  • 10여년간 '휴일 의무휴업' 족쇄…골목상권 지키려다 경쟁력 잃어
    10여년간 '휴일 의무휴업' 족쇄…골목상권 지키려다 경쟁력 잃어
    산업일반 2025.03.04 16:04:51
    홈플러스가 4일 대형마트 업계 사상 초유의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것은 지난 10여 년간 업계의 발목을 잡아온 유통산업발전법(이하 유통법)의 폐해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가 골목상권을 보호하겠다고 제정한 유통법에 대형마트들의 손발이 묶이면서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유통 시장의 판도가 온라인 플랫폼으로 재편되는 상황에 적시 대응을 못 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경기 둔화까지 가세하면서 홈플러스가 결국 매각도, 성장도 어려워지며 기업회생을 신청한 원인 중 하나로 작용했다는 것이다. 2012년 제정된 유통법의 주요 골자
  • 락앤락, 한화토탈에너지스와 협력…폐플라스틱으로 온돌패널 제작
    락앤락, 한화토탈에너지스와 협력…폐플라스틱으로 온돌패널 제작
    산업일반 2025.03.04 15:45:49
    락앤락과 한화토탈에너지스가 친환경 협력 사업을 통해 온돌 패널을 제작했다고 4일 밝혔다. 락앤락과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지난해 10월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친환경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락앤락은 자원순환 캠페인 ‘러브 포 플래닛(Love for Planet)’을 통해 수거한 1730kg의 밀폐용기(PP) 분쇄품을 한화토탈에너지스에 전달했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이를 산업 소재로 가공해 온돌 패널로 재탄생시켰다. 양사 협력을 통해 선보인 온돌 패널은 현대식 난방 문화에 맞춘 조립식 구들장 형태다. 탄소 복합 신소재 재질로 이루어져 내구성
  • '한국형 비만약' 내년 출격…한미약품, 신약 3상 진행
    '한국형 비만약' 내년 출격…한미약품, 신약 3상 진행
    산업일반 2025.03.04 15:08:19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도 비만체료 신약 개발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현재 가장 앞서있는 곳은 한미약품(128940)이다. ‘한국인 맞춤형 비만약’을 내년 하반기까지 출시할 계획으로 국내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경쟁 약품인 ‘위고비’ 등에 비해 낮은 가격은 물론 위장 부작용을 줄여 차별화 할 계획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국내 임상 3상이 진행 중인 비만약 후보물질 ‘에페글레나타이드’를 2026년 하반기까지 상업화할 계획이다. 당초 목표 시점이었던 2027년 상반기보다 반기 가량 앞당겼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 한올바이오파마 '자가면역치료제' 日 후생성 희귀의약품 지정
    한올바이오파마 '자가면역치료제' 日 후생성 희귀의약품 지정
    산업일반 2025.03.04 14:47:25
    한올바이오파마(009420)는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토클리맙'(HL161BKN)을 희귀의약품(ODD)으로 지정받았다고 4일 밝혔다. 희귀의약품은 희귀 질환의 치료와 예방을 위한 의약품으로 유병인구가 약 5만 명 이하이며 환자 수·미충족 수요·개발 가능성 등 요건을 충족하는 치료제다.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되면 시판허가일로부터 최대 10년간 독점권 부여, 세제혜택 제공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바토클리맙은 갑상선안병증에 대해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 현재 일본에서 갑상
  • '갤럭시 AI폰 흥행 주역' 최원준   삼성전자 사장으로 전격 승진
    '갤럭시 AI폰 흥행 주역' 최원준 삼성전자 사장으로 전격 승진
    산업일반 2025.03.04 14:43:30
    최원준 삼성전자(005930) 모바일경험(MX)사업부 개발실장 겸 부사장이 사장으로 전격 승진했다.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5 판매 돌풍에 힘입은 승진 인사로 분석된다. 삼성전자는 4일 이 같은 인사 내용을 사내망에 공지했다. 최 사장은 MX사업부 개발실장은 계속 맡는다. MX사업부는 한종희 부회장이 이끄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에서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한다. 최 사장의 승진으로 MX 부문 사장은 노태문 MX사업부장을 비롯해 두 명으로 늘었다. 1970년생인 최 사장은 서울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스탠퍼드대에서 전기공학
  • 이엔셀, 셀레브레인과 8억 원 규모 CDMO 계약 체결
    이엔셀, 셀레브레인과 8억 원 규모 CDMO 계약 체결
    산업일반 2025.03.04 14:33:50
    첨단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신약 개발 전문기업 이엔셀(456070)은 바이오의약품 개발 기업인 셀레브레인과과 약 8억 원 규모 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2026년 3월 3일까지다. 주요 계약 사항은 양사 간 비밀 유지 협약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이엔셀은 국내 세포유전자치료제(CGT) CDMO 분야에서 매출액과 점유율 기준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엔셀은 세포와 바이러스를 동시에 생산이 가능한 글로벌 수준의 의약품제조및품질관리(GMP) 허가 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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