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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한동훈 "문제 해결 위해 뭉치고 단결할 것"
    [속보] 한동훈 "문제 해결 위해 뭉치고 단결할 것"
    국회·정당·정책 2024.10.30 10:43:27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뭉치고 단결하겠다”며 “다만 문제를 방치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뭉치고 단결하겠다”고 말했다.
  • [속보]한동훈 "11월내 의정갈등 풀고 국민 우려 해결책 내놔야"
  • [속보] 한동훈 "2년 반 당정성과가 다음 정권 향방"
    [속보] 한동훈 "2년 반 당정성과가 다음 정권 향방"
    국회·정당·정책 2024.10.30 10:40:07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우리에겐 2년 반이 남아있다.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긴 시간이고 그 2년 반의 당과 정의 성과가 다음 정권의 향방을 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 [속보] 한동훈 "당정 상생해야 정권 재창출…국민 위한 싸움 주저않겠다"
  • [속보] 한동훈 "尹정부 성공한 정부로 남아야"
    [속보] 한동훈 "尹정부 성공한 정부로 남아야"
    국회·정당·정책 2024.10.30 10:38:01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저는 우리 윤석열 정부가 성공한 정부로 남기를 누구보다 바라고 있다”며 “그래서 정권을 재창출해야 하고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 [속보]한동훈 "尹정부 성공 누구보다 바라…정권 재창출 무거운 책임감"
  • [속보] 한동훈 "과거와 다른 수평적 당정관계"
    [속보] 한동훈 "과거와 다른 수평적 당정관계"
    국회·정당·정책 2024.10.30 10:37:39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집권당 대표로서 대통령과 회동했다. 과거와 다른 수평적 당정관계로의 발전적 전환은 국민의힘의 시급한 과제 중 하나였다”며 “당정이 시너지를 높여 상생해야만 나라의 퇴행을 막는 정권재창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 與 강명구 "金여사 해법, 토끼몰이 하듯 하면 안돼"
    與 강명구 "金여사 해법, 토끼몰이 하듯 하면 안돼"
    국회·정당·정책 2024.10.30 10:15:12
    친윤(친윤석열)계인 강명구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김건희 여사 관련 문제 해결과 관련해 “토끼몰이 작전하듯이, 단판 짓듯이 얘기하는 건 맞지 않다”고 주장했다. 강 의원은 이날 YTN 라디오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며 “예스와 노로 대답하라 이건 맞지 않다. 지금 여러 경로를 통해서 신중하게 경청하고 있다고 메시지를 내셨다”고 강조했다. 특별감찰관 임명 여부를 두고는 “추경호 원내대표하고 상의했으면 될 문제”라며 “공개 의총에서 표결하자고 난리 법석을 떨 문제는 아니다”고 말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요구하는 대통령실 인적 쇄신에
  • "김주애가 김정은 후계자? 유학 중인 아들 있어" 국정원장 출신 박지원 주장
    "김주애가 김정은 후계자? 유학 중인 아들 있어" 국정원장 출신 박지원 주장
    통일·외교·안보 2024.10.30 10:11:23
    국가정보원장을 지낸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는 후계자가 아니라고 봤다. 김정은이 유학 중인 큰아들을 은폐하기 위한 목적에서 딸의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는 것이라는 주장이다. 박 의원은 지난 29일 오후 YTN라디오 ‘신율의 뉴스 정면승부’에서 “우리 국정원이 먼저 김주애의 오빠, 즉 김정은의 큰아들이 어디에 있는지 밝혀야 되지만 북한이나 중국, 러시아는 지금까지 여성 지도자가 나온 적은 없다”며 이같이 판단했다. 앞서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주애는 노출 빈도를 조절하면서
  • 허은아 “金여사, 7월 통화서 만남 제의 거절…한동훈에 불만”
    허은아 “金여사, 7월 통화서 만남 제의 거절…한동훈에 불만”
    대통령실 2024.10.30 09:14:08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지난 7월 김건희 여사로부터 전화를 받고 만나자는 제안을 받았지만 거절했다고 밝혔다. 허 대표는 30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지난 7월 12일 시부상을 당했을 때 (김 여사가) 위로전화를 줬다”며 이 같이 말했다. 앞서 보수 성향 정치평론가인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이 같은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한 달 전 쯤 김 여사가 야당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격정을 토로했다’고 밝히며 통화 대상으로 허 대표가 거론됐다. 이에 대해 허 대표는 “전화를 받긴 받았지만 최근은 아니다”라며 “시부상 때 통화
  • 러북 IT협력도 과시…정보기술전시회 평양 개막, 18년만
    러북 IT협력도 과시…정보기술전시회 평양 개막, 18년만
    통일·외교·안보 2024.10.30 08:35:40
    러시아 디지털개발통신언론부 차관이 이끄는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과 러시아의 정보기술공동전시회가 평양에서 열렸다. 조선중앙통신은 ‘조로(북러)정보기술제품전시회-2024’가 29일 평양 과학기술전당에서 개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다. 정보기술·디지털 발전과 협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양국의 교육·과학연구단위들과 기업체들이 개발한 첨단정보기술제품과 과학기술성과자료들이 출품됐다. 전시회 기간 북러 간 정보기술(IT)·디지털 분야에서 교류와 협조를 위한 발표회와 실무면담도 예정
  • 국정원, "수사권 이전 후 간첩 10여명 색출…현실적 어려움 있어"
    국정원, "수사권 이전 후 간첩 10여명 색출…현실적 어려움 있어"
    통일·외교·안보 2024.10.30 07:16:38
    국가정보원은이 올해 초부터 시행된 대공(對共) 수사권 폐지로 간첩 등 국가보안법 위반 범죄 수사에 현실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30일 국정원에 따르면 조태용 국정원장은 전날 서울 서초구 내곡동 청사에서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국정감사에서 대공 수사권 경찰 이관 후 상황을 묻는 말에 “현재 수사권이 하나도 없어 상당히 어려운 점이 있다”며 “개념적인 어려움뿐 아니라 현실적, 실질적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고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했다. 국정원 대공 수사권은 정보와 수사 업무를 분
  • 북한 파병에…우크라이나 직접 지원 가능한 ‘살상무기’ 뭐가 있을까[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북한 파병에…우크라이나 직접 지원 가능한 ‘살상무기’ 뭐가 있을까[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통일·외교·안보 2024.10.30 06:00:00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0월 24일 “(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를 직접 공급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었는데 더 유연하게 북한군의 활동 여하에 따라 검토해 나갈 수 있다”고 밝혔다.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뒤 공동 언론발표 자리다. 윤 대통령이 직접 살상 무기 지원 가능성을 거론한 것은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한국 무기와 병력을 지원할 의향이 있느냐’는 폴란드 기자 질문에 “(북한의 러시아 파병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러-북 협력에 따라 북한이 특수군을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견한다면 우리가
  • 한동훈의 경고 “野 금투세 강행 시 韓증시 엄청난 타격”
    한동훈의 경고 “野 금투세 강행 시 韓증시 엄청난 타격”
    국회·정당·정책 2024.10.30 06:00:00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의지를 밝힌 당정의 발표에 시장이 즉각 긍정적으로 반응했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29일 페이스북을 통해 당정의 ‘정기국회 5대 분야 입법과제’ 발표 직후 코스피 지수가 장 막판 상승 전환했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당정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금투세 폐지를 위해 소득세법 등의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만약 민주당이 금투세를 강행하면 대한민국 증시가 엄청난 타격을 입을 것이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한 대표는 이날 교육부가 의대 증원에 반발해 휴학계를 낸 의대생
  • 北 전선투입 임박에 韓·우크라 협력 강화…"현대전 경험은 큰 위협"
    北 전선투입 임박에 韓·우크라 협력 강화…"현대전 경험은 큰 위협"
    대통령실 2024.10.30 05:10:00
    러시아로 파병된 북한군이 격전지인 쿠르스크 지역에 모여들고 있는 가운데 러북 밀착의 이해 당사자인 대한민국과 우크라이나 정상이 공동대응을 조율해 나가기로 했다. 30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전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갖고 북한의 러시아 파병 및 전쟁 참여 동향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윤 대통령은 통화에서 한반도 안보를 위협하는 러북의 군사적 야합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는 뜻을 분명히 했다. 윤 대통령 “북한이 러시아에 대한 군사 무기 지원을 넘어 특수부대 파병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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