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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尹 "野, 자신들의 비위 덮기 위한 방탄 탄핵"
  • [속보] 尹 "야당, 비상계엄이 내란죄라며 광란의 칼춤"
  • [속보] 한동훈 "지금은 '尹 탄핵'이 민주주의 지키는 유일한 방법"
  • [속보] 尹, 대국민 담화 발표…탄핵 등 입장 밝힐 듯
  • [속보] 윤석열 대통령 곧 긴급 입장 발표…거취 언급 관심
    [속보] 윤석열 대통령 곧 긴급 입장 발표…거취 언급 관심
    정치일반 2024.12.12 09:36:06
    [속보] 윤석열 대통령 곧 긴급 입장 발표…거취 언급 관심
  • [속보] 한동훈 "尹, 즉각 직무정지 필요…남은 방법은 탄핵 표결뿐"
  • [속보] 한동훈 "尹, 본인 임기 당에 일임하겠단 약속 어긴 것"
  • [속보] 한동훈 “尹, 조기 퇴진 응할 생각이 없다는 것 확인”
    [속보] 한동훈 “尹, 조기 퇴진 응할 생각이 없다는 것 확인”
    정치일반 2024.12.12 09:33:05
    “尹, 조기 퇴진 응할 생각이 없다는 것 확인…대국민 약속 어긴 것” “탄핵보다 더 신속하고 예측 가능성 있고 질서 있는 길을 찾으려고 백방으로 노력했지만 역부족” “尹, 즉각적인 직무 정지 필요”
  • '친한계' 신지호 “한동훈, 탄핵 찬성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친한계' 신지호 “한동훈, 탄핵 찬성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정치일반 2024.12.12 09:08:55
    친한(친한동훈)계로 꼽히는 신지호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이 12일 윤석열 대통령이 조기 퇴진 대신 탄핵에 대응하겠다고 마음 먹은 이상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역시 윤 대통령의 탄핵을 찬성할 수 밖에 없게 됐다고 주장했다. 신 부총장은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윤 대통령이 지난 7일 자신의 임기를 포함한 정국 운영을 여당에 일임하겠다고 한 약속을 먼저 어겼기 때문에 한 대표가 탄핵 찬성을 할 수 있는 명분이 만들어진 것인가’라는 취지의 사회자 질문에 “상황이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한 대표가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은 거의
  • "아빠 제발 정무적 판단 좀, 이번 주말 무조건 가결" 자녀의 문자…국힘 A의원의 대답은?
    "아빠 제발 정무적 판단 좀, 이번 주말 무조건 가결" 자녀의 문자…국힘 A의원의 대답은?
    정치일반 2024.12.12 09:07:37
    오는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재표결을 앞두고 국민의힘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 여당 의원이 자녀로부터 탄핵안에 찬성 의견을 밝히라는 취지의 메시지를 받은 모습이 포착됐다. 11일 뉴스핌은 이날 본회의장에서 A의원이 자녀와 주고받은 휴대전화 메시지 화면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탄핵안 투표에서 찬성 의견을 밝히라는 내용이 담겼다. A의원의 자녀는 "아빠 제발 정무적 판단 좀 하세요. 내일 지나면 끝"이라며 "이번 주말 무조건 10표 이상 이탈해서 가결이야"라고 했다. 그러
  • "하야보다 탄핵이 낫다" 판단한 尹…이유는?
    "하야보다 탄핵이 낫다" 판단한 尹…이유는?
    정치일반 2024.12.12 08:53:41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정국 안정화 태스크포스(TF)가 제시한 ‘2~3월 하야’ 방안보다 탄핵 후 직무정지 상태에서 헌법재판소에서 법적 대응을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윤 대통령이 법조인으로 검찰총장까지 지낸 만큼 비상계엄 선포의 정당성, 절차상 적법성을 강조하면서 헌법재판과 검찰 수사 양쪽 모두에 대응할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대통령실은 12일에도 윤 대통령의 향후 거취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입장은 내지 않고 있다. 윤 대통령이 조기 퇴진 의사가 있는지, 하야보다 탄핵 심판을 선택했는지 등에 대
  • ‘尹 탄핵’까지 2명 남았다…진종오 “부역자의 길 택하지 않겠다”
    ‘尹 탄핵’까지 2명 남았다…진종오 “부역자의 길 택하지 않겠다”
    정치일반 2024.12.12 08:51:30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국민의 응원을 받은 여당의 청년 대표로서 국민에 반하는 부역자의 길을 선택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오는 14일로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 찬성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지도부의 한사람으로서 질서있는 퇴진을 바랬었다”며 이렇게 적었다. 진 의원은 전날 윤 대통령 탄핵안 표결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진 의원이 사실상 탄핵 표결 찬성 의사를 밝히면서 여당 내 탄핵 찬성 의원은 6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이로써 탄핵안 가결을 위해 필요한 여당 내 찬성표는
  • ‘尹 즉시 탄핵’ 74.8% ‘질서있는 퇴진’ 16.2%[여론조사]
    ‘尹 즉시 탄핵’ 74.8% ‘질서있는 퇴진’ 16.2%[여론조사]
    정치일반 2024.12.12 08:35:01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이 ‘12·3 계엄사태’를 일으킨 윤석열 대통령이 즉시 하야 또는 탄핵해야 한다는 주장에 공감한 것으로 조사됐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507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의 거취에 대해 조사한 결과 ‘즉시 하야나 탄핵으로 대통령 직무를 정지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74.8%로 집계됐다. 반면 ‘여당의 제안대로 질서 있는 퇴진을 해야 한다’는 응답은 16.2%에 그쳤다. 또 이번 비상계엄 사태 이후 스트레스 등 트라우마를 경험한 적이 있는지 물어본 결과 응답자
  • "부역자의 길 선택하지 않겠다" 與 진종오까지 탄핵 찬성 의원 6명 됐다
    "부역자의 길 선택하지 않겠다" 與 진종오까지 탄핵 찬성 의원 6명 됐다
    정치일반 2024.12.12 08:19:16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인 진종오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입장을 밝혔다. 진 의원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국민의 응원을 받은 여당의 청년대표로서, 저는 국민에 반하는 부역자의 길을 선택하지 않겠다”고 적었다. 11일까지 국민의힘에서 윤 대통령의 탄핵에 공개적으로 찬성 의사를 나타낸 의원은 안철수·김예지·김상욱·조경태·김재섭 의원 5명이었다가 이날 진 의원이 추가돼 6명이 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을 오는 14일 오후 5시에 진행하기로
  • "김건희 여사, '한동훈 반드시 손봐야' 유튜버에 전화"…'친한' 신지호 주장
    "김건희 여사, '한동훈 반드시 손봐야' 유튜버에 전화"…'친한' 신지호 주장
    정치일반 2024.12.12 08:18:49
    '친한계'로 분류되는 신지호 국민의힘 전략기획 사무부총장이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한동훈 대표를 원수처럼 보고 있다'는 취지의 주장을 내놨다. 신 부총장은 11일 전파를 탄 채널A라디오 ‘정치 시그널’에 나와 “지난 9일 김건희 여사가 친윤 유튜버에게 전화를 해 ‘한동훈 반드시 손봐야 한다’고 했다, 또 전화를 받은 유튜버는 아는 사람에게 ‘내가 여사님 전화 받았다’고 자랑했다는 말이 파다하게 퍼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신 부총장은 “김건희 여사 팬 카페에서 (친한계) 장동혁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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