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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尹, 27년 5월 9일 임기 마치는 그날까지 모든 힘을 쏟아 일할 것
    [속보] 尹, 27년 5월 9일 임기 마치는 그날까지 모든 힘을 쏟아 일할 것
    대통령실 2024.11.07 10:11:34
    [속보] 尹, 27년 5월 9일 임기 마치는 그날까지 모든 힘을 쏟아 일할 것
  • [속보] 尹 "다시 초심으로…남은 임기 민생 변화에 역량 집중"
  • [속보] 尹, 고개 숙여 대국민 사과 "모든 것에 제 불찰·부덕"
  • 尹·트럼프, 이른 시일내 회동…트럼프 "美조선업, 한국 도움 필요"
    尹·트럼프, 이른 시일내 회동…트럼프 "美조선업, 한국 도움 필요"
    대통령실 2024.11.07 09:26:18
    윤석열 대통령이 7일 미국 제47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도날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다. 두 사람은 이른 시일 내 만나기로 합의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트럼프 당선인과 이날 오전 7시 59분부터 12분간 전화 통화를 가졌다 윤 대통령은 통화에서 “마가(MAGA·Make America Great Again·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슬로건으로 대승을 거둔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의 위대한 리더십으로 위대한 미국을 이끌어가길 기원한다”고 인사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에 “아주
  • [속보] 尹, 트럼프와 당선 축하 통화…"조만간 만나기로 합의"
    [속보] 尹, 트럼프와 당선 축하 통화…"조만간 만나기로 합의"
    대통령실 2024.11.07 09:02:13
    윤석열 대통령이 7일 미국 제47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도날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다. 두 사람은 이른 시일 내 만나기로 합의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트럼프 당선인과 이날 오전 7시 59분부터 12분간 전화 통화를 가졌다 윤 대통령은 통화에서 “마가(MAGA·Make America Great Again·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슬로건으로 대승을 거둔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의 위대한 리더십으로 위대한 미국을 이끌어가길 기원한다”고 인사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에 “아
  • [사설] 尹, 민심 회복하려면 국민 눈높이 맞춰 ‘모두 내 책임’ 자세 보여야
    대통령실 2024.11.07 00:01:00
    윤석열 대통령이 임기 반환점(11월 10일)을 앞두고 7일 대국민 담화 및 기자회견을 갖고 시국 수습 방안을 제시한다. 취임 후 지지율이 최저치로 떨어진 윤 대통령은 향후 국정운영 방향을 밝히면서 김건희 여사 의혹 등 각종 논란에 대해 시간 제한 없이 질문·답변을 주고받을 예정이다.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20% 아래로 떨어진 점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국정 동력 상실을 막기 위한 대책을 제시해야 한다. 이번 회견이 등 돌린 민심을 되돌리기 위한 ‘마지막 기회’라는 각오로 국민 앞에 서야 할 것이다. 윤 대통령은 취
  • 尹, 나토 사무총장과 러북 불법공조 논의…나토 "北, 곧 본격 참전 가능성"
    尹, 나토 사무총장과 러북 불법공조 논의…나토 "北, 곧 본격 참전 가능성"
    대통령실 2024.11.06 21:54:28
    윤석열 대통령이 6일 마크 루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 전화 통화를 갖고 북한의 러시아 파병과 우크라이나전 참전 동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가진 루터 사무총장과의 통화에서 “우리 정부 대표단이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우크라이나 당국과 러북 군사협력에 대한 대응을 논의했다”며 “보다 심도 있는 협의를 위해 우크라이나 특사의 방한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우리 정부가 향후 우크라이나와 협의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나토와도 긴밀
  • 尹, 한국계 첫 美 상원 당선에 "앤디김, 한국 동포사회에 영감"
    尹, 한국계 첫 美 상원 당선에 "앤디김, 한국 동포사회에 영감"
    대통령실 2024.11.06 19:02:54
    윤석열 대통령이 6일 한국계 최초로 미국 연방 상원의원으로 당선 된 앤디김 하원의원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엑스(옛 트위터)에서 김 의원을 호명하며 “한국계 미국인 최초로 미국 상원에 진출하는 역사를 만드신 것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의원님의 당선은 한국 동포 사회에도 영감이 되고 있다”며 “큰 성공을 거두시길 기원한다”고 적었다. 민주당 소속의 김 의원은 5일(현지 시간) 미국 뉴저지에서 공화당 커티스 바쇼 후보를 누르고 당선을 확정했다. 한국계 미국인이 미국 상원의원에 당선된 것은 처음이다.
  • [속보] 尹, 트럼프 당선 축하 "긴밀 협력으로 한미동맹 더욱 빛날 것"
    [속보] 尹, 트럼프 당선 축하 "긴밀 협력으로 한미동맹 더욱 빛날 것"
    대통령실 2024.11.06 18:38:13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 사실상 당선을 확정 지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엑스(옛 트위터)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이름을 호명하며 “축하드린다”고 적었다 윤 대통령은 “그동안 보여주신 강력한 리더십 아래 한미동맹과 미국의 미래는 더욱 밝게 빛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여야의정 협의체' 공들이는 정부
    대통령실 2024.11.06 17:44:25
    윤석열 대통령이 이달 11일 출범하는 ‘여야의정협의체’에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 등 정부 고위급 인사들의 참여를 지시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6일 서울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윤 대통령이 대통령실과 유관부처 고위급 인사가 정부를 대표해 협의체에 참여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의료 개혁을 주도하는 정부의 최고위급 인사들이 협의체에 참여해 신속한 의사 결정을 내리고 이를 통해 연내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하겠다는 취지다. 윤 대통령은 이달 4일 대통령실 참모
  • 용산 "중동서 112兆 투자 유치"
    용산 "중동서 112兆 투자 유치"
    대통령실 2024.11.06 17:14:31
    대통령실이 6일 윤석열 정부가 임기 반환점을 앞두고 2년 6개월 동안 200차례가 넘는 세일즈 외교를 통해 국민과 기업의 활동 무대를 전 세계로 확장했다고 밝혔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은 2년 반 동안 113개 나라를 대상으로 211차례 정상회담을 가지며 전방위 경제 세일즈 외교를 펼쳤다”고 말했다. 세일즈 외교를 통해 윤 대통령은 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UAE)·카타르 등 중동 3개국에서만 112조 원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낸 것으로 집계됐
  • 강원 등 기회발전특구 6곳 추가…尹 "기업, 34조 투자"
    강원 등 기회발전특구 6곳 추가…尹 "기업, 34조 투자"
    대통령실 2024.11.06 16:29:47
    정부가 6일 강원·울산 등 6개 시도에 기회발전특구를 추가 지정했다. 정부는 새로 지정된 6개 시도의 기회발전특구에 기업들이 총 34조 원에 달하는 투자를 단행할 것으로 추산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가 본격화하면 좋은 일자리가 많이 생기고 지역 경제가 살아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강원도 춘천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제2회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 기념식’을 찾아 강원·울산·세종·광주·충남·충북 등 6개 시도 기회발전
  • 박춘섭 경제수석 "美 대선 결과 따라 경제 큰 변화…부채 문제 일관성 갖고 대응"
    박춘섭 경제수석 "美 대선 결과 따라 경제 큰 변화…부채 문제 일관성 갖고 대응"
    대통령실 2024.11.06 10:04:05
    박춘섭 대통령실 경제수석은 6일 “세계 경제는 금리 인하 추세지만, 미국 대선 결과에 따라 큰 변화가 있을 수도 있다"며 “이럴 때 일수록 부채 문제에 일관성을 갖고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박 수석은 이날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27회 서경금융전략포럼’ 축사를 통해 “금리 인하가 시작됐다고 하지만 인하 속도와 폭은 여전히 불확실하다”며 "코로나 시기 늘어난 부채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채무 조정과 재기는 지원하는 한편 금융 산업의 경쟁과 혁신을 촉진할 것”이라고 강조
  • 대통령실 "원전 계속운전 허가 10년→20년 확대 검토"
    대통령실 "원전 계속운전 허가 10년→20년 확대 검토"
    대통령실 2024.11.06 05:30:00
    정부가 최초 허가 수명이 다한 원전도 미국이나 일본처럼 최대 20년까지 연장해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바꾼다. 지금까지는 수명 연장 기간이 10년에 불과해 더 쓸 수 있는 원전을 멈춰 세워야 하는 일이 잦았다. 정부는 또 미국과 원자력 수출 및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통해 해외 공동 진출의 틀을 마련했다. 이로써 체코 원전 수출을 위한 큰 고비를 넘겼다는 분석이 나온다.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5일 “원전 산업 생태계의 완전 정상화를 위해 앞으로 11조 원 이상의 원전 일감을 공급하겠다”며 “특히 소형모듈원전(S
  • 대통령실 "상속세 인하 등 낡은 세제 개편 속도"
    대통령실 "상속세 인하 등 낡은 세제 개편 속도"
    대통령실 2024.11.05 19:03:45
    임기 후반부 진입을 앞둔 대통령실이 5일 상속세의 세율을 인하하고 자본이득세로의 전환을 추진하는 등 낡은 세제 개편 추진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남은 2년 반 동안 민생 부담을 덜어드리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며 국민에 지지를 당부했다. 성태윤 정책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정 성과 및 향후 과제 브리핑’을 열고 “국민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는 역동 경제를 만들겠다”며 “상속세·증여세를 포함해 세수 확보는 크지 않으면서 국민께는 부담을 드리는 낡은 세금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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