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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현 "尹, 국회서 의원 아닌 요원 끌어내라 한 것"
    김용현 "尹, 국회서 의원 아닌 요원 끌어내라 한 것"
    대통령실 2025.01.23 17:42:59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의 첫 증인으로 참석해 12·3 계엄 당시 윤 대통령이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에게 국회의원이 아닌 요원(군 병력)을 빼내라는 지시를 했다고 주장했다. 헌법재판소는 23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 탄핵 사건의 4차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이날 첫 증인신문은 비상계엄을 주도한 김 전 장관과 윤 대통령이 처음으로 동시에 출석해 계엄의 정당성을 주장했다. 김 전 장관은 국회의원을 끌어내라고 지시했냐는 국회 측 질문에 부인하며 “당시 본청 직원과 요원
  • 46일만에 대면…尹, 유리한 증언엔 '끄덕'
    46일만에 대면…尹, 유리한 증언엔 '끄덕'
    대통령실 2025.01.23 17:03:07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23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건 4차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윤 대통령과 46일 만에 대면했다. 윤 대통령은 전반적으로 출석한 김 전 장관에게 눈길을 주지 않았지만 자신에게 유리한 증언이 나올 경우 호응하는 몸짓을 보이기도 했다. 김 전 장관은 이날 진한 회색 양복에 검은색 목폴라 티셔츠를 입고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 모습을 드러냈다. 윤 대통령은 심판정에 입장한 김 전 장관을 잠깐 바라보다가 이내 고개를 돌려 정면을 응시했다. 윤 대통령은 김 전 장관이 증인 선서를 하는 과정을 굳은 표정으로 지켜봤다. 김
  • [속보] 尹 "야당 독주 경고 위해 계엄 선포한 것 아냐"
    [속보] 尹 "야당 독주 경고 위해 계엄 선포한 것 아냐"
    대통령실 2025.01.23 16:56:48
    [속보] 尹 "야당 독주 경고 위해 계엄 선포한 것 아냐"
  • [속보] 尹 "계엄 선포 이유는 주권자인 국민에게 호소하기 위한 것"
    [속보] 尹 "계엄 선포 이유는 주권자인 국민에게 호소하기 위한 것"
    대통령실 2025.01.23 16:55:07
    [속보] 尹 "계엄 선포 이유는 거대 야당에게 경고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주권자인 국민에게 호소하기 위한 것"
  • 김문수, 대선 양자대결서 이재명 앞질러
    김문수, 대선 양자대결서 이재명 앞질러
    대통령실 2025.01.23 16:11:27
    차기 대선 양자 대결에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의 지지율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넘어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민의힘 지지율도 민주당에 9%포인트 이상 앞질렀다. 윤석열 대통령이 구속되고 조기 대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위기감을 느낀 보수층의 강한 결집세가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23일 시사저널이 여론조사 업체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를 보면 ‘조기 대선에서 이재명 대표와 김문수 장관 중 누구를 뽑을 것이냐’는 질문에 김 장관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46.4%로 이 대표(41.8%)를 앞섰다. 해당 조
  • 국가바이오위 출범, 바이오GPU3000개 확충 데이터 분석
    국가바이오위 출범, 바이오GPU3000개 확충 데이터 분석
    대통령실 2025.01.23 16:00:00
    국내 바이오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이 예고된 국가바이오위원회가 출범했다. 계엄과 탄핵 등 불확실한 정국 상황 탓에 출범이 한 달여 미뤄졌지만 국가바이오위원회는 국가우주위원회와 국가AI위원회와 함께 핵심 전략사업을 수행할 전략기술위원회로 위상을 갖고 바이오 정책을 총괄·조정할 예정이다. 23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서울바이오허브에서 국가바이오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제1차 회의를 주재했다. 최 권한대행은 모두발언을 통해 “주요 선진국들의 바이오 분야 국가전략 마련, 관련 투자 확대 등 최근의
  • [속보] 김용현, 尹탄핵사건 국회측 증언 거부
    [속보] 김용현, 尹탄핵사건 국회측 증언 거부
    대통령실 2025.01.23 15:02:14
    [속보] 김용현, 尹탄핵사건 국회측 증언 거부
  • 김용현 "12·3계엄 당시 국회 군 투입은 질서 유지 차원"
    김용현 "12·3계엄 당시 국회 군 투입은 질서 유지 차원"
    대통령실 2025.01.23 14:56:06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2·3 계엄’ 당시 국회 군 투입이 “질서 유지 차원”이라고 주장했다. 더불어 국무회의 당시 동의한 국무위원들이 있다고 말했다. 23일 김 전 장관은 윤 대통령의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4차 변론에 출석해 국회 측 대리인단의 반대신문에서 '국무회의 당시 동의한 사람이 있었느냐'는 질문에 "있었다"며 "누구인지 말하기는 곤란하다"고 밝혔다. 김 전 장관은 '국무회의가 길어야 5분밖에 열리지 않은 게 아니냐'는 국회 측 질문에는
  • [속보] 김용현 "尹 자정에 전화해 의원 출입 막지말라 지시"
    [속보] 김용현 "尹 자정에 전화해 의원 출입 막지말라 지시"
    대통령실 2025.01.23 14:55:14
    [속보] 김용현 "尹 자정에 전화해 의원 출입 막지말라 지시"
  • [속보] 김용현 "계엄 당시 국회 봉쇄·침투 지시 사실 아냐"
    [속보] 김용현 "계엄 당시 국회 봉쇄·침투 지시 사실 아냐"
    대통령실 2025.01.23 14:54:24
    [속보] 김용현 "계엄 당시 국회 봉쇄·침투 지시 사실 아냐"
  • 계엄에 검찰 인사 '소폭'…카카오 수사부장·법무실장도 공석
    계엄에 검찰 인사 '소폭'…카카오 수사부장·법무실장도 공석
    대통령실 2025.01.23 14:52:24
    ‘12·3 비상계엄’ 여파로 검찰의 상반기 인사가 소폭으로 이뤄져 주요 보직이 공석으로 유지된다. 법무부는 23일 고검검사급 검사 20명과 일반검사 424명에 대한 전보 인사 및 부부장검사 85명의 승진 인사를 냈다. 이번 인사는 2월 3일 자로 시행된다. 법조경력 14년 상당의 사법연수원 39기 등 검사 85명은 중견 검사인 부부장검사로 신규 보임됐다. 당초 연수원 39기 검사들은 지난해 부부장 승진을 했어야 했는데 평검사 인력난으로 보류된 바 있다. 법무부는 “휴직과 직제개편, 파견검사 교체 등 인사 수요에 따라 최
  • [속보] 김용현 "국회 봉쇄하려면  7~8천 병력 투입해야"
    [속보] 김용현 "국회 봉쇄하려면 7~8천 병력 투입해야"
    대통령실 2025.01.23 14:50:57
    [속보] 김용현 "국회 봉쇄하려면 7~8천 병력 투입해야"
  • [속보] 김용현 "尹 무력 충돌 막기 위해 280명 군 투입만 지시"
    [속보] 김용현 "尹 무력 충돌 막기 위해 280명 군 투입만 지시"
    대통령실 2025.01.23 14:44:15
    [속보] 김용현 "尹 무력 충돌 막기 위해 280명 군 투입만 지시"
  • [속보] 김용현 "포고령1호 국회 활동 제한하기 위한 목적 아냐"
    [속보] 김용현 "포고령1호 국회 활동 제한하기 위한 목적 아냐"
    대통령실 2025.01.23 14:42:12
    [속보] 김용현 "포고령1호 국회 활동 제한하기 위한 목적 아냐"
  • [속보] 김용현 "尹 국민에게 불편주니 통행금지 항목 삭제 지시"
    [속보] 김용현 "尹 국민에게 불편주니 통행금지 항목 삭제 지시"
    대통령실 2025.01.23 14:41:19
    [속보] 김용현 "尹 국민에게 불편주니 통행금지 항목 삭제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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