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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김용현 "尹 거대야당 폭거 막기 위해 계엄 선포했다"
    [속보] 김용현 "尹 거대야당 폭거 막기 위해 계엄 선포했다"
    대통령실 2025.01.23 14:36:11
    [속보] 김용현 "尹 거대야당 폭거 막기 위해 계엄 선포했다"
  • [속보] 김용현 "尹에게 비상계엄 건의했다"
    [속보] 김용현 "尹에게 비상계엄 건의했다"
    대통령실 2025.01.23 14:34:55
    [속보] 김용현 "尹에게 비상계엄 건의했다"
  • ‘혈액암 2기’ 조지호 경찰청장 보석 허가… 보석보증금 1억 원
    ‘혈액암 2기’ 조지호 경찰청장 보석 허가… 보석보증금 1억 원
    대통령실 2025.01.23 14:33:13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경찰력을 투입해 국회의원들의 여의도 국회의사당 투입을 막는 등 내란에 동조했다는 혐의를 받는 조지호 경찰청장에 대한 보석이 허가됐다. 2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조 청장에 대한 보석 청구를 인용했다. 법원은 법원이 지정하는 일시 및 장소에 출석하고 증거를 인멸하지 않겠다는 서약서를 받고, 주거를 주거지 및 병원으로 제한한다는 보석 조건을 걸었다. 또한 보석보증금 1억 원의 조건도 제시했다. 조 청장은 보석으로
  • [속보] 尹 "포고령1호 국회 활동 금지는 경고에 불과해"
    [속보] 尹 "포고령1호 국회 활동 금지는 경고에 불과해"
    대통령실 2025.01.23 14:22:42
    [속보] 尹 "포고령1호 국회 활동 금지는 경고에 불과해"
  • 대선 양자 대결시 김문수 46.4% vs 이재명 41.8% [조원씨앤아이]
    대선 양자 대결시 김문수 46.4% vs 이재명 41.8% [조원씨앤아이]
    대통령실 2025.01.23 13:19:38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으로 조기 대선이 가시화된 가운데, 가상 양자대결에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지지율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넘어선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헌정 사상 최초로 현직 대통령이 구속되는 등 위기감을 느낀 보수층의 강한 결집세가 배경으로 분석된다. 국민의힘 지지율 역시 민주당을 9%포인트 이상 앞질렀다. 23일 시사저널이 여론조사업체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이달 18~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조기 대선에서 이재명 대표와 김문수 장관 중 누구를 뽑을 것이냐’는
  • 경찰, ‘서부지법 침입’ 1명 긴급체포… 58명 23~24일 송치
    경찰, ‘서부지법 침입’ 1명 긴급체포… 58명 23~24일 송치
    대통령실 2025.01.23 13:15:21
    경찰이 이달 19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후 구속영장을 발부한 서울서부지방을 침입한 남성 1명을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앞서 구속영장이 발부된 피의자 58명을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송치할 방침이다. 23일 경찰은 “서부지법 침입 및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남성 피의자 1명을 긴급체포했다”며 “CCTV·채증자료·유튜브 등 영상 분석자료를 토대로 피의자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전날 구속영장이 발부된 서부지법 침임 피의자 58명을 순차적으로 검찰에 넘길 방침이다.
  • [속보] 윤 대통령 구치소 출발…탄핵심판 두 번째 출석
    [속보] 윤 대통령 구치소 출발…탄핵심판 두 번째 출석
    대통령실 2025.01.23 12:47:01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4차 변론기일 출석을 위해 서울구치소를 출발했다. 윤 대통령이 탑승한 법무부의 호송용 승합차는 이날 오후 12시 23분께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 정문을 나섰다. 차량 주변에는 경호차량이 호위하며 삼엄한 경호 속에서 이동이 이뤄졌다. 이번 출석은 지난 21일 첫 변론기일에 이어 두 번째로 헌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윤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와 관련된 4차 변론을 진행한다. 특히 이날 변론에는 비상계엄 계획의 공모자로 지목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 검찰, '취업청탁 의혹' 노영민·김현미 불구속 기소
    검찰, '취업청탁 의혹' 노영민·김현미 불구속 기소
    대통령실 2025.01.23 11:53:38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정치권 인사의 취업을 청탁하기 위해 민간기업에 외압을 행사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23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판사 이승학 직무대리)는 노 전 실장과 김 전 장관을 비롯해 전직 대통령비서실 인사비서관 A씨, 전직 국토부 운영지원과장 B씨 등 총 4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국토교통부의 관리·감독 권한 및 행정제재 권한을 활용해 CJ그룹 계열사인 한국복합물류에 외압을 행사, 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 등
  • 대통령실 “이진숙 탄핵 기각 결정 존중…산적한 현안 처리 기대”
    대통령실 “이진숙 탄핵 기각 결정 존중…산적한 현안 처리 기대”
    대통령실 2025.01.23 11:27:53
    대통령실은 23일 헌법재판소의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를 기각한 것에 대해 “헌재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늘(23일) 헌법재판소의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에 대한 탄핵심판 기각 결정을 존중한다”며 “방통위가 제 기능을 회복해 산적한 현안을 잘 처리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오전 10시 헌법재판관 4대 4 의견으로 이 위원장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를 기각했다. 파면을 결정하려면 헌법재판관 6명 이상이 동의해야 한다. 헌재의 기각으로 이 위원장은 즉각 직무에 복귀했다
  • [속보] '공수처, 檢 사건 송부…尹측 "검찰, 수사 적법절차 준수 촉구"
    [속보] '공수처, 檢 사건 송부…尹측 "검찰, 수사 적법절차 준수 촉구"
    대통령실 2025.01.23 11:21:54
    [속보] '공수처 檢 사건 송부…尹측 "검찰, 수사 적법절차 준수 촉구"
  • [속보] 檢, 국방부 조사본부 압수수색…'주요인사 체포조 혐의'
    [속보] 檢, 국방부 조사본부 압수수색…'주요인사 체포조 혐의'
    대통령실 2025.01.23 11:18:40
    [속보] 檢, 국방부 조사본부 압수수색…'주요인사 체포조 혐의'
  • [속보] 공수처, 검찰에 尹 대통령 사건 송부
    [속보] 공수처, 검찰에 尹 대통령 사건 송부
    대통령실 2025.01.23 11:00:00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23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공수처가 ‘12·3 비상계엄 사태’ 수사에 나선 지 51일 만에 결정이다. 이재승 공수처 차장은 이날 오전 11시 언론 브리핑을 통해 “현직 대통령인 피의자 윤석열의 내란우두머리 등 피의사건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에 공소제기요구 처분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공수처는 대통령에 대한 기소권이 없어 사건을 검찰에 송부하면서 공소 제기를 요구해야 한다.
  • 안보실 “광복회 예산 편성 개입 안해…이종찬 회장에 유감"
    안보실 “광복회 예산 편성 개입 안해…이종찬 회장에 유감"
    대통령실 2025.01.23 10:20:12
    국가안보실은 23일 이종찬 광복회장이 인터뷰를 통해 ‘뉴라이트들이 김용현 전 경호처장을 통해 국가안보실에 압력을 가해 광복회 예산을 삭감했다’는 내용에 대해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정면 반박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알려드립니다’를 통해 “국가안보실은 보훈부의 올해 광복회 관련 정부예산안 편성 과정에 전혀 개입한 바가 없다”고 밝혔다. 또 “대표적으로 ‘광복회 학술연구 예산’은 국가보훈부와 기획재정부 간 2025년 정부예산안 협의 과정에서 2024년 예산집행 실적과 성과 등을 고려해 미편성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보실은
  • [속보]이재명 “헌법 따라 야만적 내란과 소요 끝낼 것”
    [속보]이재명 “헌법 따라 야만적 내란과 소요 끝낼 것”
    대통령실 2025.01.23 10:03:52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민주공화국의 최고 규범 헌법이 정한 바에 따라 야만적 내란과 소요를 끝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2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2·3 내란의 그림자는 아직 걷히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권의 친위 군사 쿠데타가 1차 내란이라면, 극단주의 세력의 조직적 폭동은 2차 내란”이라며 “민생과 경제가 주저앉고 평화와 민주주의가 파괴되어도 아랑곳도 하지 않던 정권은 내란도 모자라 나라를 끝없는 혼란의 늪으로 몰아넣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러나 국민은 위대했다”며 “단 한
  • [속보] 공수처, 尹대통령 사건 이르면 오늘 檢 송부
    [속보] 공수처, 尹대통령 사건 이르면 오늘 檢 송부
    대통령실 2025.01.23 09:44:02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이르면 23일 윤석열 대통령 사건을 검찰에 넘긴다. 공수처는 이날 오전 11시 윤 대통령 사건과 관련해 이재승 차장 주재로 언론브리핑을 연다. 공수처는 이날 윤 대통령을 내란 우두머리와 직권남용혐의로 기소를 해달라고 검찰에 요청할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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