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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오동운 “尹 구인, 방문 현장조사도 소환 관련해 최대한 노력”
    [속보] 오동운 “尹 구인, 방문 현장조사도 소환 관련해 최대한 노력”
    대통령실 2025.01.22 09:02:19
    [속보] 오동운 “尹 구인, 방문 현장조사까지도 소환 관련해 최대한 노력”
  • [속보] 공수처장 "檢에 28일 전 尹 사건 송부 노력할 것"
    [속보] 공수처장 "檢에 28일 전 尹 사건 송부 노력할 것"
    대통령실 2025.01.22 09:02:16
    [속보] 공수처장 "檢에 28일 전 尹 사건 송부 노력할 것"
  • 공수처장 "오늘도 尹 강제구인 시도"…검찰에 尹사건 조기 송부
    공수처장 "오늘도 尹 강제구인 시도"…검찰에 尹사건 조기 송부
    대통령실 2025.01.22 08:58:47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22일 “오늘도 윤석열 대통령 강제구인을 시도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 사건도 검찰에 조기 송부하겠다고 밝혔다. 오 처장은 이날 아침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구인 위해서 노력하고 방문현장조사까지 최대한 소환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 처장은 "검찰에 윤 대통령 사건 송부를 위해 여러 절차에 미흡함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설 연휴 전에 검찰에 사건을 넘기기 위해 속도를 내겠다고 시사했다. '28일 설 연휴 전 검찰에 사건을 넘길 것이냐'는
  • [속보] 공수처 검사 탑승차, 구치소 떠나…尹 조사 무산된 듯
    [속보] 공수처 검사 탑승차, 구치소 떠나…尹 조사 무산된 듯
    대통령실 2025.01.21 21:52:05
    공수처 검사 탑승차, 구치소 떠나…尹 조사 무산된 듯
  • 경찰, 서부지법 난입 ‘기획자’ 색출 수사 집중… 63명 구속 기로
    경찰, 서부지법 난입 ‘기획자’ 색출 수사 집중… 63명 구속 기로
    대통령실 2025.01.21 20:17:34
    이달 19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에 불만을 품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 실질 심사)이 진행된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침입해 기물을 파손한 지지자들이 구속 기로에 놓였다. 21일 서울서부지검은 서부지법에 침입해 기물을 파손한 혐의 등으로 체포된 46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전날 신청했다고 밝혔다. 18일 오후 영장 실질 심사에 참여한 뒤 법원을 나오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차량을 가로막고 훼손하거나 경찰관을 폭행하는 등 공무 집행을 방해하고 서부지법 담을 넘은 17명까지 더하면 총 63명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또한
  • 비상계엄에 6.3조 허공에 사라졌다…쏘나타 22만대 수출 규모
    비상계엄에 6.3조 허공에 사라졌다…쏘나타 22만대 수출 규모
    대통령실 2025.01.21 18:54:44
    비상계엄으로 인한 경제 충격이 6조3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 이는 현대자동차 중형 세단 '쏘나타' 22만5000여대를 팔아야 메울 수 있는 규모다. 2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계엄 사태로 인한 정치 불확실성과 경제 심리 위축으로 올해 성장률이 내수를 중심으로 약 0.2%포인트(p) 하락할 것으로 분석됐다. 한은은 계엄 선포 전인 지난해 11월 28일 올해 성장률을 1.9%로 전망했으나 현재는 1.6~1.7%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음 달 25일 수정 경제전망에서 종전 전망치보다 0.2~0.3%
  • 경찰, 서부지법 판사실 문 부순 40대 男 1명 긴급체포
    경찰, 서부지법 판사실 문 부순 40대 男 1명 긴급체포
    대통령실 2025.01.21 18:32:53
    이달 19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에 불만을 품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진행된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침입해 기물을 파손한 지지자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3명을 추가로 입건했다. 21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7층 판사실 출입문을 발로 차 손괴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1명을 이달 20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CCTV·채증자료·유튜브 등 영상 분석자료를 토대로 피의자 조사 후 이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한 경찰은 각각 이달 19일과 20일 ‘서부지법에 불법 침입했다’며
  • [속보] 공수처 "윤 대통령 강제구인·대면조사 시도"
    [속보] 공수처 "윤 대통령 강제구인·대면조사 시도"
    대통령실 2025.01.21 17:59:38
    [속보] 공수처 "윤 대통령 강제구인·대면조사 시도"
  • "눈 검진 예약" 尹대통령, 서울구치소 대신 국군서울지구병원으로 이동
    "눈 검진 예약" 尹대통령, 서울구치소 대신 국군서울지구병원으로 이동
    대통령실 2025.01.21 17:59:24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에 직접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구속)이 변론을 마친 후 구금 장소인 서울구치소로 향하지 않고 사전에 예약한 눈 검진을 위해 국군서울지구병원으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윤 대통령은 21일 오후 2시 열린 본인의 탄핵 심판 3차 변론기일에 출석한 후 오후 4시 41분쯤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헌재를 빠져나왔다. 윤 대통령 호송 행렬은 구금 장소인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로 향하지 않고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있는 국군서울지구병원으로 향했다. 윤 대통령 측 한 관계자는 "눈에 문제가 있던 것으로 알고 원래 예약
  • 공수처, 서울구치소 도착…"尹 강제구인·현장 대면조사 위해 방문"
    공수처, 서울구치소 도착…"尹 강제구인·현장 대면조사 위해 방문"
    대통령실 2025.01.21 17:51:54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구속 이후에도 공수처의 출석 요구에 거듭 불응하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강제구인 재시도에 나섰다. 공수처는 21일 "금일 오후 공수처 검사와 수사관 6명이 피의자 윤석열에 대한 강제구인 및 현장 대면조사를 위해 서울구치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5시47분께 서울구치소 내부로 공수처 차량이 들어가는 모습도 포착됐다. 다만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헌법재판소 3차 탄핵심판 변론기일을 마치고 인근 국군서울지구병원으로 향해 공수처 직원들이 먼저 구치소에 도착했다. 공수처는 이날 윤 대통령이
  • 尹 구속 후 첫 공식석상…수형복 대신 정장에 빨간 넥타이
    尹 구속 후 첫 공식석상…수형복 대신 정장에 빨간 넥타이
    대통령실 2025.01.21 17:47:32
    윤석열 대통령이 정장 차림으로 흰 셔츠에 빨간 넥타이를 매고 오후 1시 58분께 탄핵심판이 진행되는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 나타났다. 수형복을 입고 나온 윤 대통령의 모습은 볼 수 없었다. 이는 윤 대통령이 미결수용자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미결수용자는 수의 대신 사복을 입고 재판에 출석할 수 있다. 윤 대통령은 심판정에 들어서면서 자신의 변호인단과 인사를 나눴다. 이후 윤 대통령은 자리에 앉아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거나 방청석을 쳐다보기도 했다. 재판이 시작된 후 피청구인의 출석을 묻는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의 질문에
  • 구치소 간 공수처, 尹대통령 병원행에 또 '허탕'
    구치소 간 공수처, 尹대통령 병원행에 또 '허탕'
    대통령실 2025.01.21 17:46:51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21일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변론기일에 참석하고 끝나는 시간에 맞춰 윤 대통령에 대한 강제 구인을 시도했다. 하지만 윤 대통령은 변론 종료 직후 병원으로 이동해 공수처의 현장 조사가 전날에 이어 또다시 불발됐다. 윤 대통령은 이날 헌재 탄핵심판에 출석해 변론을 마친 뒤 서울구치소가 아닌 국군서울지구병원으로 이동했다. 법무부는 “윤 대통령이 의무관의 의견을 고려해 서울구치소장으로부터 외부 의료 시설 진료를 허가받아 진료차 외부 의료 시설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 측 변호인인 윤갑근 변호사는
  • 탄핵사유 모두 부인한 尹 "비상입법기구 쪽지 최상목에 준 적 없다"
    탄핵사유 모두 부인한 尹 "비상입법기구 쪽지 최상목에 준 적 없다"
    대통령실 2025.01.21 17:46:21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리에 처음으로 참석해 계엄 선포는 곧 국정 안정을 위해 행정부 수반으로서 내린 정당한 국정 수행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회 측의 탄핵소추 사유를 전면 부인했다. 포고령은 형식상 작성된 것에 불과해 실행 의지가 없었고 12·3 계엄 당시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지시도 내리지 않았다고 답했다. 윤 대통령은 21일 서울 종로구 헌재 대심판정에서 1시간 43분간 진행된 3차 변론기일에서 12명의 대리인을 대신해 직접 변론에 나섰다. 지난 2차 변론기일이 4시간 이상 진행되면서 이날도 오후
  • 국회측, 계엄 당시 CCTV 공개…"尹, 계엄해제 막으려 해"
    국회측, 계엄 당시 CCTV 공개…"尹, 계엄해제 막으려 해"
    대통령실 2025.01.21 17:45:00
    윤석열 대통령 변론기일이 진행된 21일 청구인 측은 국회와 우원식 국회의장 공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촬영된 CCTV 영상을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재생했다. 국회 측은 영상을 공개하면서 “추가적인 계엄 시도 및 국회 비상계엄 해제 의결을 막으려 한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이날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3차 변론기일에서는 지난 기일에 채택된 증거를 조사하는 절차가 진행됐다. 헌법재판소는 국회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회의록, 국회와 국회의장 공관 및 선관위에서 촬영된 CCTV 영상 등을 증거로 채택했다. 국회 측은 비상계엄 당시의
  • 직접 변론 나선 尹 "의원 끌어내라 지시 안해"
    직접 변론 나선 尹 "의원 끌어내라 지시 안해"
    대통령실 2025.01.21 17:43:01
    윤석열 대통령이 헌정 사상 최초로 현직 대통령 신분으로 탄핵 심판에 직접 참석해 변론에 나섰다. 이날 수형복이 아닌 정장 차림으로 출석한 윤 대통령은 국회 측의 주장을 전면으로 반박하며 계엄 해제 요구를 막지 않았고 계엄 포고령은 집행 의사나 실행할 계획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윤 대통령은 2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탄핵 심판 3차 변론에 출석해 재판장인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의 질문에 답변했다. ‘계엄 해제 의결을 막기 위해 국회에 모인 의원들을 끌어내라고 지시한 바 있냐’는 문 대행의 질문에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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