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국회·정당·정책최신순인기순

  • [속보] 한동훈 "尹 조기퇴진 불가피…국민에 최선의 방식 고민"
  • 한동훈 "尹, 정상적인 직무 수행 불가능… 조기퇴진 불가피"
    한동훈 "尹, 정상적인 직무 수행 불가능… 조기퇴진 불가피"
    국회·정당·정책 2024.12.07 10:10:58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7일 “대통령의 정상적인 직무수행은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대통령의 조기 퇴진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윤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를 열어 임기를 포함한 정국 안정 방안을 당에 일임한다고 밝힌 것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앞으로 대한민국과 국민에게 최선인 방식을 논의하고 고민할 것”이라며 “총리와 당이 민생 상황이나 중요 상황을 긴밀히 논의해 민생이 고통받고 대외 상황이 악화되는 일을 막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이 임기를 당에 일임한다고 밝힘에 따라 향후 국민의힘에서는 대통령
  • [속보] 한동훈 "尹 조기퇴진 불가피…국민에게 최선의 방식 고민하겠다"
    [속보] 한동훈 "尹 조기퇴진 불가피…국민에게 최선의 방식 고민하겠다"
    국회·정당·정책 2024.12.07 10:10:54
    [속보] 한동훈 "尹 조기퇴진 불가피…국민에게 최선의 방식 고민하겠다"
  • [속보] 한동훈 "尹, 정상적인 직무수행 불가능한 상황"
  • [속보] 한동훈 "尹대통령의 정상적인 직무수행 불가능한 상황"
    [속보] 한동훈 "尹대통령의 정상적인 직무수행 불가능한 상황"
    국회·정당·정책 2024.12.07 10:09:24
    [속보] 한동훈 "尹대통령의 정상적인 직무수행 불가능한 상황"
  • 與, 탄핵표결 앞두고 "외부인 퇴거 조치" 국회에 요구
    與, 탄핵표결 앞두고 "외부인 퇴거 조치" 국회에 요구
    국회·정당·정책 2024.12.07 10:07:29
    국민의힘이 7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국회 사무처에 국회 경내에 남아있는 외부인들의 퇴거 조치를 요구했다. 서범수 국민의힘 사무총장과 배준영 원내수석 부대표는 이날 김민기 국회 사무총장을 방문해 이같은 내용을 요구했다. 배 원내수석부대표는 “어제 각종 회의 명분으로 들어온 분들이 안 나갔고, 어젯밤 380명이 잠을 잘 수 있도록 준비하고 왔다 갔다 했다”며 “즉시 퇴거시키거나 신분증 몰수 등의 법적 조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배 원내수석부대표는 “불법적으로 국회에 들어온 분들이 나갈 수 있도록 국회가 노력하지
  • 오늘 본회의 오후 5시 개최…金특검·尹탄핵 순
    오늘 본회의 오후 5시 개최…金특검·尹탄핵 순
    국회·정당·정책 2024.12.07 09:48:25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이 진행되는 국회 본회의가 7일 오후 5시에 열린다. 안건처리 순서는 ‘김건희 특검법’ 재표결을 먼저 한 뒤,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진행한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오후 5시 국회 본회의를 개최하기로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다만 국회 다수 요구로 안건 순서는 변경할 수 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김건희 특검법’ 재표결을 하면서 지연작전을 펼칠 수 있다고 보고, 안건 순서 변경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5일 0시48분 국회 본회의에 보고된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은 국회법에 따라 8일 0
  • [속보] 국회, 오후 5시 '김여사 특검법' 이후 '尹대통령 탄핵안' 표결
    [속보] 국회, 오후 5시 '김여사 특검법' 이후 '尹대통령 탄핵안' 표결
    국회·정당·정책 2024.12.07 09:41:47
    국회는 오늘 오후 5시 본회의에서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먼저 재표결에 부친 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표결한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언론에 보낸 공지문에서 이같은 순서로 의사일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통상 본회의에서는 탄핵안 같은 인사에 관련한 안건을 일반 법안보다 먼저 처리해왔지만, 이번에는 안건 처리 순서를 뒤바꾼 것이다. 의장실 관계자는 "안건 순서를 이렇게 정한 것은 안정적인 의사일정을 진행하기 위한 우 의장의 결단"이라고 말했다.
  • 홍준표 "철부지 난동도 아니고… 尹 병정놀이, 韓 탄핵놀이"
    홍준표 "철부지 난동도 아니고… 尹 병정놀이, 韓 탄핵놀이"
    국회·정당·정책 2024.12.07 09:40:20
    홍준표 대구시장이 7일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철부지들의 난동 같아 안타깝다”고 비판했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용병 한 사람은 위험한 병정놀이를 했고 또하나의 용병은 그걸 미끼삼아 사감(私感)으로 탄핵놀이를 하고 있다”며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 대통령과 대통령 직무정지를 촉구한 한 대표를 한 데 묶어 지적했다. 홍 시장은 “둘 다 당과 나라를 혼란에 빠트리고 한국 보수집단을 또다시 궤멸로 몰아가고 있다”며 “정신들 차리고 냉철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다시 탄핵사태가 와서 헌정이
  • 尹 탄핵 표결 D-DAY…의원총회 참석하는 추경호
    尹 탄핵 표결 D-DAY…의원총회 참석하는 추경호
    국회·정당·정책 2024.12.07 09:18:27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본회의 표결을 앞둔 7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4.12.07
  • 尹 탄핵 표결 D-DAY…공개 찬성한 조경태 의원총회 참석
    尹 탄핵 표결 D-DAY…공개 찬성한 조경태 의원총회 참석
    국회·정당·정책 2024.12.07 09:17:31
    조경태·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본회의 표결을 앞둔 7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4.12.07
  • [속보] 尹,이르면 오전 중 대국민 담화
    [속보] 尹,이르면 오전 중 대국민 담화
    국회·정당·정책 2024.12.07 08:52:21
  • 위헌 논란 키운 ‘비상계엄 포고령’, 방첩사가 작성했다
    위헌 논란 키운 ‘비상계엄 포고령’, 방첩사가 작성했다
    국회·정당·정책 2024.12.07 07:00:00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직후 내려진 포고령 1호가 국군방첩사령부에서 만들어졌다는 주장이 나와 파장이 예상된다. 6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포고령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지시로, 여인형 방첩사령관이 총괄해 방첩사의 부하 장교들이 작성했다. 장교들은 지난 2018년 기무사 계엄 문건을 참고해 포고령을 작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합동참모본부 계엄업무실무편람에 따르면 계엄 포고령의 작성은 국방부에서 하게 돼있다. 또 포고령 작성을 마치면 계엄사령부 법무처의 법무검토를 거쳐야 하는데,
  • 尹 운명의 날…탄핵소추안 가결시 곧장 직무정지
    尹 운명의 날…탄핵소추안 가결시 곧장 직무정지
    국회·정당·정책 2024.12.07 06:30:00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사실상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에 찬성으로 급선회하며, 탄핵소추안이 국회 문턱을 넘어 헌법재판소로 향할 가능성은 적지 않다. 7일 오후 5시를 전후로 국회 본회의에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려면 재적의원 과반수 발의와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 찬성이 필요하다. 재적 300명 중 무소속인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종민 의원을 포함하면 범야권은 192명이다. 여당인 국민의힘에서 이탈표가 8표 이상 나오면 탄핵안은 가결된다. 탄핵소추안이 가결될 경우 헌법 65조 3항에 따라 윤 대통령의 직무는 즉시 정지된다. 이
  • 국힘, 탄핵안 부결 당론 지속키로…尹 "잘 경청하고 고민"
    국힘, 탄핵안 부결 당론 지속키로…尹 "잘 경청하고 고민"
    국회·정당·정책 2024.12.07 00:54:57
    국민의힘은 6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에 반대하는 당론을 유지하기로 했다. 한동훈 대표가 “윤 대통령의 조속한 직무집행 정지가 필요하다”며 사실상 탄핵을 찬성하지만 당내 여론을 뒤집지 못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의원총회를 열고 비상계엄 사태 수습 방안을 의논했다. 저녁 시간 때 잠시 정회됐다가 오후 9시부터 재개 뒤 오후 11시를 넘겨 의총이 끝났다. 신동욱 원내수석대변인은 의총을 마친 후 "탄핵안 당론 변경에 대한 이야기가 없었다"며 “그래서 유지되는 것으로”라고 전했다. 한 대표의 탄핵 찬성 급선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