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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美 핵항모 칼빈슨함 부산 입항…‘확장억제’ 과시
    [속보] 美 핵항모 칼빈슨함 부산 입항…‘확장억제’ 과시
    통일·외교·안보 2025.03.02 15:03:13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미국 해군의 항공모함이 한국을 찾았다. 해군에 따르면 미국 해군 제1항모강습단 소속 항공모함인 칼빈슨함(CVN)과 순양함 프린스턴, 이지스구축함 스터렛은 이날 오후 부산 해군작전기지에 입항했다. 미국 항공모함의 입항은 지난해 6월 루즈벨트함 이후 약 8개월 만이며, 지난 1월 20일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이다. 칼빈슨함은 2023년 11월에도 부산 해군작전기지에 입항한 바 있다. 해군은 이번 칼빈슨함의 방한에 대해 “최근 미국 정부가 재확인한 항구적이고 철통같은 확장억제 공약을 실
  • "아직도 소와 마차가 다녀" 北 관광한 인플루언서…깜짝 놀란 이유?
    "아직도 소와 마차가 다녀" 北 관광한 인플루언서…깜짝 놀란 이유?
    통일·외교·안보 2025.03.02 03:00:00
    북한이 코로나 팬데믹 이후 5년 만에 외국인 관광을 재개한 가운데, 독일의 유명 인플루언서가 북한을 방문한 소감을 밝혀 화제다. 27일(현지 시간) 미 경제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독일인 인플루언서 루카 페르트멩게스(23)는 최근 4박 5일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했다. 페르트멩게스는 인터뷰에서 "지켜야 할 규칙도 많고 연출한 것처럼 느껴지는 순간도 많았지만, 북한의 투어 가이드들이 국가의 빈곤을 숨기려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놀라웠다"고 여행 소감을 전했다. 전 세계 모든 국가를 방문하는 목표를 세웠다는 그는
  • "러시아 파병 가서 죽느니 차라리"…北 청년들 '이것' 다 자른다는데
    "러시아 파병 가서 죽느니 차라리"…北 청년들 '이것' 다 자른다는데
    통일·외교·안보 2025.03.01 14:12:49
    북한에서 러시아 파병 소식이 알려지자 군 입대 대상자들이 자해까지 하면서 입대를 기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 보도에 따르면 북한 평안북도의 주민 소식통은 “최근 당국이 군 입대 대상자의 입대 조건을 변경해 양손 손가락 일부만 있어도 무조건 입대해야 한다는 새로운 규정이 생겼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에 따르면 새 규정은 올해 입대 대상자 모집이 시작되는 4월부터 적용될 전망이다. 이전에는 방아쇠를 당길 오른손 검지가 없으면 입대 대상에서 제외됐다. 그러자 스스로 오른손 검지를 절단하는 사람이 늘
  • 최상목 "세계흐름 선제대응하는 강국돼야…한일협력 필수적"
    최상목 "세계흐름 선제대응하는 강국돼야…한일협력 필수적"
    통일·외교·안보 2025.03.01 11:04:26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일 안보·통상 질서가 재편되는 지금의 불확실한 국제정세를 돌파하기 위해 “세계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힘 있는 나라가 되라”는 3·1운동의 교훈을 되새겨야 한다고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엄중한 동북아 정세에 대응하려면 일본과의 협력은 필수적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서울 숭의여대에서 열린 제106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오늘날 국제 정세의 흐름도 (1919년과) 크게 다르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1차 세계대전
  • 21살에 전사한 북파공작원, 현충원 두 번 봉안된 이유
    21살에 전사한 북파공작원, 현충원 두 번 봉안된 이유
    통일·외교·안보 2025.03.01 08:30:00
    6·25 전쟁 당시 육군첩보부대 소속으로 활동했던 영웅이 명예를 회복했다. 사망 당시 미군 소속이라는 이유로 현충원에 봉안된 위패가 한때 철거됐지만, 유족과 관련 기관의 노력으로 명예를 되찾을 수 있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8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고(故) 도종순의 유가족들에게 전사(戰死) 확인서를 전달하고 위패 봉안식을 거행했다고 1일 밝혔다. 1932년생인 도종순은 6·25전쟁이 한창인 1951년 7월 육군첩보부대(HID·북파공작원) 소속으로 특수 임무를 수행했다. 이후 미국 극동공군사령부 소
  • [르포] 유령선 뜨면 '매의 눈' 뜬다…물 샐 틈 없는 180㎞ 해안선[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르포] 유령선 뜨면 '매의 눈' 뜬다…물 샐 틈 없는 180㎞ 해안선[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통일·외교·안보 2025.03.01 06:00:00
    “해상에 미상 물체 포착! 해안기동타격대 긴급 출동 준비.” 매섭게 부는 칼바람이 옷 속을 파고들던 26일 오후 2시 육군2작전사령부 예하 50보병사단 16해안감시기동대대 원격지휘통제실. 부대 해안 감시 레이더 기기에서 선박 식별 부호를 자동으로 구분해주는 선박자동식별시스템(AIS)이 식별되지 않는 선박을 발견하자 비상 상황을 알리는 요란한 사이렌 소리와 함께 지휘통제실장의 다급한 명령이 마이크를 타고 대대 내에 울려 퍼졌다. 미상 물체가 접근하는 해안 지역을 감시하는 열영상감시장비(TOD) 전담 근무자는 재빠르게 먼 바다에서 접근
  • 한미 비핵화 압박에…北 전략순항미사일 도발
    한미 비핵화 압박에…北 전략순항미사일 도발
    통일·외교·안보 2025.02.28 17:25:02
    북한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한 달여 사이 두 차례의 전략순항미사일 발사 도발로 핵·미사일 능력을 과시했다. 북미 대화를 염두에 둔 북한이 미국을 상대로 협상력을 높이는 동시에 3월 실시 예정인 한미 연합 연습 ‘2025 자유의방패(FS·프리덤실드)’에 대한 반발 차원의 무력시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26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참관하에 서해 해상에서 전략순항미사일 발사 훈련을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8일 밝혔다. 발사된 미사일은 각각 7961초와 7973초 동안 1587㎞ 타원형 궤도를 따
  • ‘한국광복군 그리고 국군’ 특별전…다음달 1일 임시정부기념관서  개최
    ‘한국광복군 그리고 국군’ 특별전…다음달 1일 임시정부기념관서 개최
    통일·외교·안보 2025.02.28 16:45:14
    국가보훈부는 다음 달 1일부터 7월 13일까지 서울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1층 특별전시실에서 국군의 창설 과정을 주제로 한 2025년 상반기 특별전 '한국광복군 그리고 국군'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한국광복군 그리고 국군'은 한국광복군 출신으로 광복 후 국군에서 활약한 100여명의 애국지사를 의미한다. 이번 특별전은 △대한제국군의 모습과 임시정부 수립 및 항일무장투쟁 활동 △한국광복군 총사령부 성립과 활동 △한국광복군 출신 애국지사의 국군에서의 활약상 등으로 구성된다. 총 27
  • 방사청·우주청, 민군 우주개발사업 발전 협력 본격화
    방사청·우주청, 민군 우주개발사업 발전 협력 본격화
    통일·외교·안보 2025.02.28 16:10:48
    방위사업청과 우주항공청은 28일 대전 민군협력진흥원에서 제1회 ‘민·군 우주개발사업 발전 국장급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의회에서 우주 발사체 및 발사 인프라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국가 우주발사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국방과학연구소가 추진하는 국방우주발사장 구축 계획을 공유하고, 우주청이 추진 중인 발사체 개발 관련 기술 협력방안을 검토했다. 아울러 초소형위성체계 사업 등 양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다부처 사업 관리를 위해 인력 교류 방안도 논의했다. 앞으로 방사청과 우주청은 정례
  • 제2연평해전 영웅 딸, 해군 소위로…육해공·해병대 학군장교 2758명 임관
    제2연평해전 영웅 딸, 해군 소위로…육해공·해병대 학군장교 2758명 임관
    통일·외교·안보 2025.02.28 16:04:23
    학군장교(ROTC) 임관식이 28일 충북 괴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열렸다. 육·해·공군과 해병대 소위 2758명이 배출됐다. 육군 2450명, 해군 84명, 공군 146명, 해병대 78명이 이날 소위로 임관했다. 여군은 총 402명이다. 학군장교들은 학군단이 설치된 전국 119개 4년제 대학에서 1·2학년 때 장교 후보생으로 선발됐고, 이후 2년간 군사훈련을 받고 종합평가를 거쳐 임관했다.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은 축사에서 “장교는 자신보다 부하를 더 걱정하고, 때로는 희생을 감내해야 하는
  • 해병대, 2025년 첫 공수기본 교육 실시
    해병대, 2025년 첫 공수기본 교육 실시
    통일·외교·안보 2025.02.28 10:28:39
    해병대는 이달 10일부터 28일까지 포항 일대에서 공정작전 임무수행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올해 첫 공수기본교육(266차)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수기본교육에는 1사단, 2사단과 6여단 등 해병대 각 부대에서 200여 명의 인원이 입교해 입교 전 체력검정을 시작으로 지난 2주간 지상훈련과 모형탑 훈련, 시뮬레이터 훈련을 체계적으로 실시해 24일부터는 실강하에 돌입했다. 해병대 공수기본교육은 해병대 공정작전부대와 수색부대 장병들이라면 반드시 수료해야 하는 훈련과정으로 해병대는 병사들에게도 교육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훈련 기
  • 한미 해병대, 연합수색훈련…교류사격 훈련도
    한미 해병대, 연합수색훈련…교류사격 훈련도
    통일·외교·안보 2025.02.28 10:17:29
    한국과 미국 해병대 장병들이 지난 26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열흘 간 국내에서 연합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해병대가 28일 밝혔다. 해병대에 따르면 해병대 특수수색대대와 미 해병대 제3해병원정기동군 수색부대는 파주와 동두천 일대 훈련장에서 연합수색훈련을 진행 중이다. 한미 해병대 특수수색부대 장병 70여명이 참가한 이번 훈련은 전시 임무수행 능력 향상을 위해 서로 작전 수행 절차를 공유하고 전투기술을 교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훈련 중에는 소총·권총 사격에 이어 저격·유탄 사격 훈련은 물론 한미 장병이
  • 일제강점기 최대 민족 독립항쟁 ‘3?1운동’…3월의 독립운동 선정
    일제강점기 최대 민족 독립항쟁 ‘3?1운동’…3월의 독립운동 선정
    통일·외교·안보 2025.02.28 10:10:51
    국가보훈부는 각계각층이 참여한 독립운동으로 일제 식민 통치의 실상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한민족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 일제강점기 최대의 전 민족적 독립항쟁이었던 ‘3?1운동’을 2025년 3월의 독립운동으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보훈부에 따르면 일제가 헌병무단통치를 통해 한국민들을 탄압하며 한국을 일본화하려는 정책을 강행하던 시기에 제1차 세계대전의 종전으로 국제정세 변화와 맞물려 독립운동의 전환기가 마련되면서 국권을 침탈당한 지 8년 6개월이 된 1919년 3?1운동이 시작됐다. 3?1운동을 위해 1월부터 독립선언서 작성 준
  • 3월의 6·25전쟁영웅에 ‘폭격의 명수’ 고광수 공군 대위
    3월의 6·25전쟁영웅에 ‘폭격의 명수’ 고광수 공군 대위
    통일·외교·안보 2025.02.28 09:53:11
    국가보훈부는 3월의 6?25전쟁영웅으로 6?25전쟁 당시 강원도 고성 351고지 폭격작전을 수행하는 등 총 51회에 달하는 전투 출격에서 적의 목표물을 정확히 타격하여 폭격의 명수로 불린 ‘고광수 대한민국 공군 대위’(전쟁 당시 중위)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보훈부에 따르면 1929년 10월 15일 전라남도 광주시 양동에서 태어난 고광수 대위는 1949년 6월 육군 항공사관학교(현 공군사관학교) 제1기생으로 입교했다. 이후 1951년 7월 소위로 임관 후 이듬해 12월 제10전투비행전대 강릉전진기지에 배치됐다. 당시 제10전투
  • 북, 서해상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김정은 “공격력이 핵무력 억제 담보”
    북, 서해상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김정은 “공격력이 핵무력 억제 담보”
    통일·외교·안보 2025.02.28 07:14:06
    북한이 지난 26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참관하에 서해 해상에서 전략순항미사일 발사 훈련을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8일 밝혔다. 발사된 미사일은 각각 7961초와 7973초 동안 1587㎞ 타원형 궤도를 따라 비행한 후 표”적을 명중 타격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통신이 전략순항미사일들이라고 밝혀 복수의 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미사일은 수면 가까이 낮게 비행하며 낮은 언덕 위 저층 건물을 타격해 폭파했다. 김 위원장은 발사 훈련 결과에 만족을 나타내고 “핵억제력의 구성부분들의 신뢰성과 운용성을 지속적으로 시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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