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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기고추장, 식빵…대규모 '식품 전시회'의 투박한 포장[북한은 지금]
    고기고추장, 식빵…대규모 '식품 전시회'의 투박한 포장[북한은 지금]
    통일·외교·안보 2025.04.02 06:35:00
    콩기름, 간장, 고기고추장, 식빵…지난 31일 북한 지방공업성이 주최한 ‘전국식료품전시회-2025’에 출품된 식품들의 면면이다. 기초적인 가공식품류인 데다 포장 디자인마저 투박하기 짝이 없다. 1일 노동신문에 따르면 전시회에는 백운산종합식료공장, 장자산종합식료공장, 압록강종합식료공장, 김화군식료공장 등 100여개 단위에서 생산한 기초식품, 당과류, 음료, 고기가공품, 남새(야채)가공품 등 200여 종의 제품이 출품됐다. 전시회는 평양 중구역 김일성 광장 지하에 위치한 평양지하상점에서 열렸다. 평양지하상점은 평양의 대표적인 상점 중
  • 美 합참의장 후보 "북핵은 안보 도전"…주한미군 감축에 부정적 의견
    美 합참의장 후보 "북핵은 안보 도전"…주한미군 감축에 부정적 의견
    통일·외교·안보 2025.04.02 06:09:23
    댄 케인(사진) 미국 합동참모본부 의장 후보자가 북핵 대응을 근거로 주한·주일미군 감축에 회의적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케인 후보자는 1일(현지시간) 미 연방 상원 군사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한국·일본의 미군 전력 감축과 관련된 질의에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과 핵 프로그램은 즉각적인 안보 도전을 야기한다"고 답했다. 북한의 위협 때문에 주한·주일미군 감축은 어렵다는 의견으로 풀이된다. 다만 그는 "취임 후 한국·일본에 주둔하는 미군의 규모를 평가하고 국방장관
  • [단독] 방첩사·국방정보본부, 국방기관업무 평가서 ‘꼴찌’…계엄 가담 탓[이현호의 밀리터리!톡]
    [단독] 방첩사·국방정보본부, 국방기관업무 평가서 ‘꼴찌’…계엄 가담 탓[이현호의 밀리터리!톡]
    통일·외교·안보 2025.04.02 06:00:00
    2024년도 국방기관업무 평가에서 12·3 비상계엄에 적극 가담한 국군방첩사령부와 정보사령부를 산하에 두고 있는 국방정보본부가 최하위인 ‘C등급’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일 군에 따르면 최근 국방부는 이 같은 결과를 담은 2024년도 국방기관업무 평가 결과를 통보하고 각 기관에 평가 결과 확인 후 조치사항을 이행하도록 지시했다. 국방기관업무 평가는 ‘국방기관업무 평가 훈령’에 근거해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또 2023년부터는 우수기관과 업무 유공자를 격려하고, 국방기관장의 소통 향상을 위해 결과보고
  • 美 외교차관 "조선·원자력·LNG 등 한미 협력 확대를"
    美 외교차관 "조선·원자력·LNG 등 한미 협력 확대를"
    통일·외교·안보 2025.04.01 22:55:28
    김홍균(사진 왼쪽) 외교부 제1차관이 1일 크리스토퍼 랜다우 미국 국무부 부장관과 전화 통화를 통해 한미 동맹과 경제 협력, 북한 관련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랜다우 부장관은 특히 조선·원자력·액화천연가스(LNG) 등 에너지·첨단기술 등 양국의 경제 협력 확대를 강조했다. 이번 전화 통화는 미국 신 행정부 출범 후 첫 한미 외교차관 간 통화다. 주멕시코 미국대사 출신인 랜다우 부장관은 지난달 25일 취임했다. 김 차관은 랜다우 부장관의 취임을 축하하고 영남지역 산불 진화를 위한 미측 지원과
  • 심우정 딸 '특혜 채용 논란'에…외교부, 공익감사 청구
    심우정 딸 '특혜 채용 논란'에…외교부, 공익감사 청구
    통일·외교·안보 2025.04.01 17:24:05
    심우정 검찰총장의 딸에 대한 특혜 채용 논란과 관련, 외교부가 감사원에 공익 감사를 청구했다고 1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검찰총장 자녀의 외교부 공무직 근로자 채용과 관련해 제기된 문제에 대해 객관적인 판단을 구하기 위해 감사원에 공익 감사를 청구했다"고 밝혔다. 또 “감사원의 판단을 기다리는 중에 채용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다”며 "감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채용 결정은 유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 등은 외교부가 심 총장의 딸
  • 6·25전쟁 전사자 김영기 하사 유해, 72년 만에 아들 품으로
    6·25전쟁 전사자 김영기 하사 유해, 72년 만에 아들 품으로
    통일·외교·안보 2025.04.01 14:22:28
    “죽기 전에 아버지를 모셨으면 좋겠다는 희망으로 살았습니다. 이제 아버지의 유해가 돌아온다니 그 소원을 이뤘습니다” 정전을 10여일 앞두고 6·25전쟁에서 전사한 고(故) 김영기 하사의 유해가 72년 만에 아들의 품으로 돌아왔다. 헤어질 당시 갓난아이였던 아들 김성록(73)씨는 이제 백발의 노인이 됐지만, 간절한 소원을 드디어 이뤘다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고인의 유해를 유족에게 돌려주는 ‘호국의 영웅 귀환’ 행사를 아들 김씨의 광주광역시 동구 자택에서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유해발굴감식단은 유
  • '정상적 외교 일정 수행에 전념' 조태열, NATO 회의·한미일 3자 회의 참석
    '정상적 외교 일정 수행에 전념' 조태열, NATO 회의·한미일 3자 회의 참석
    통일·외교·안보 2025.04.01 10:22:08
    조태열(사진) 외교부 장관이 3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되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와 겹치는 일정이지만, 정상적인 외교 일정 수행에 전념한다는 의지다. 나토 회의 기간 중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과의 한미일 3자 외교장관회의도 예고됐다. 이번 나토 외교장관회의에는 나토 동맹국을 비롯해 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 등 인태파트너국, 유럽연합(EU), 우크라이나가 참석
  • 국방부, 6대 은행과 가상계좌 국고 수납서비스 개시
    국방부, 6대 은행과 가상계좌 국고 수납서비스 개시
    통일·외교·안보 2025.04.01 10:21:09
    국방부는 1일 민원인이 금융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국고를 수납할 수 있도록 6대 은행과 함께 가상계좌를 활용한 국고 수납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민원인들이 국유지 사용료와 과태료 등을 수납할 때 직접 은행을 방문하거나 금융기관이 발급한 ‘전자납부번호’로 납부해야 했지만, 가상계좌 도입으로 인터넷 뱅킹이나 스마트폰, ATM 등을 통해 간편하게 수납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가상계좌 활용 국고 수납 서비스는 국민은행과 기업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 특수임무수행자·6·25 비정규군 보상금 지급신청 추가 접수
    특수임무수행자·6·25 비정규군 보상금 지급신청 추가 접수
    통일·외교·안보 2025.04.01 10:18:48
    국방부는 ‘특수임무수행자 보상에 관한 법률’ 및 ‘6·25 비정규군 보상법’ 개정법 시행에 따라 보상금 및 공로금 지급신청을 추가로 접수한다고 1일 밝혔다. 특수임무수행자 보상법은 과거 군 첩보부대에서 특수임무를 수행했던 인원과 그 유가족에 보상금을 지급하기 위해 2004년 제정됐다. 기존 보상 신청은 2019년 11월 마감됐지만, 지난해 법 개정에 따라 보상금 지급 신청이 이날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1년 추가로 가능해졌다. 아울러 6.25비정규군보상지원단은 6·25 비정규군 공로자의 공로금 지급
  • 방사청, ‘찾아가는 방위사업 자료열람 서비스’ 2일부터 실시
    방사청, ‘찾아가는 방위사업 자료열람 서비스’ 2일부터 실시
    통일·외교·안보 2025.04.01 10:07:22
    방위사업청은 ‘2025년 찾아가는 방위사업 자료열람’ 서비스를 2일 대전 방문을 시작으로 17일까지 전국 6개 지역에서 실시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방위사업 자료열람 서비스는 국방중기계획과 합동무기체계기획서, 장기무기체계 발전방향 등 방산기업이 필요로 하는 주요 자료를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3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해양 분야 방산업체가 밀집한 부산과 친환경 반도체 단지가 조성된 광주·전주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열람 대상 방위사업 정보의 중요성을 고려해 검색 장비를 통해 열람 참여자
  • 트럼프 北 관련 '의미심장' 발언에 남북경협주 급등[줍줍리포트]
    트럼프 北 관련 '의미심장' 발언에 남북경협주 급등[줍줍리포트]
    통일·외교·안보 2025.04.01 09:36:11
    국내 증시에서 남북 경제협력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해 "나는 어느 시점에 무엇인가를 할 것"이라는 발언 영향으로 보인다. 1일 오전 9시 10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일신석재(007110)는 전 거래일보다 6.69% 오른 1882원에 거래 중이다. 모나용평(070960)(6.03%), 아난티(025980)(4.37%), 좋은사람들(033340)(4.34%), 현대엘리베이(017800)(3.88%), HMM(011200)(3.78%) 등 과거 남
  • 트럼프 "北과 소통…무엇인가 할 것"
    트럼프 "北과 소통…무엇인가 할 것"
    통일·외교·안보 2025.04.01 08:49:0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1일(현지 시간) “북한과 소통하고 있다”며 “(북한과) 무엇인가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연락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정은과 좋은 관계”라고 재차 강조하면서 “나는 그와 환상적으로 잘 지냈다. 매우 중요한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는 2017년 집권 1기 초기 김 위원장을 ‘리틀 로켓맨’이라고 지칭했던 상황 등을 거론하면서 “어느 날 그들이 만나고 싶어한다는 전화를 받았다
  • "中 '영향력 작전'에 취약한 한국…연구 필요"
    "中 '영향력 작전'에 취약한 한국…연구 필요"
    통일·외교·안보 2025.04.01 07:05:00
    ‘중국의 대만 침공’ 저지를 최우선 과제로 지목한 미국 국방부 지침이 보도된 가운데, 우리나라 역시 향후 대미·대중 관계를 위해 보다 자세히 대만을 들여다봐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중국의 대(對)대만 정책을 뜯어보고 앞으로 중국의 회유와 강압에 대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아산정책연구원은 31일 ‘중국-대만 관계에 대한 대만인 인식과 그 함의’ 보고서를 통해 대만인들의 중국 및 양안관계에 관한 인식 등을 분석하며 이 같이 주장했다. 보고서에 담긴 대만인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만 민주화 이후 중국인이 아닌 ‘
  • 軍도 운영 러시아산 재난·구조헬기 ‘KA-32’ 성능은…약 70% 연식 20년 넘어[이현호의 밀리터리!톡]
    軍도 운영 러시아산 재난·구조헬기 ‘KA-32’ 성능은…약 70% 연식 20년 넘어[이현호의 밀리터리!톡]
    통일·외교·안보 2025.04.01 06:00:00
    이번 봄철 전국 산불 진화에 나서선 산림청이 보유하고 있는 산불 진화용 재난헬기의 주력 기종은 러시아산 ‘KA-32’ 카모프(Kamov)다. 공군이 운용하는 탐색구조헬기도 동일한 기종으로, 공군이 운용하는 유일한 러시아산 무기체계다. 육군의 ‘T-80U’ 전차, 해군의 ‘무레나’ 공기부양정과 함께 군이 운용 중인 가장 대표적인 러시아산 무기체계다. 이 헬기는 테일로터(헬기의 꼬리날깨)가 없는 뭉툭한 동체 생김새와 ‘이중반전식’ 메인로터가 인상적으로 군에서는 ‘HH-32’ 탐색구조헬기로 불린다. 군이 보유한 다른 러시아산 무기체계 처
  • 韓 국방비 2배 증액, 주한미군 임무 조정 불가피할 듯
    韓 국방비 2배 증액, 주한미군 임무 조정 불가피할 듯
    통일·외교·안보 2025.03.31 17:49:33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대북 위협에 따른 핵우산 제공 등을 근거로 한 ‘안보 청구서’가 현실화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세계 각국에 국방비 증액을 압박하는 가운데 한국에도 국방비 2배 증액과 함께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재협상을 요구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당장 일본이 선제적으로 방위비(한국의 국방비 개념) 2배 확대를 약속한 만큼 한국 역시 비슷한 수준의 압박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31일 외교안보 전문가들은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 장관이 ‘임시 국가 방어 전략 지침’을 통해 중국의 대만 침공 저지와 미 본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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