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통일·외교·안보최신순인기순

  • 헤그세스 美 국방 내달 방한 조율,,,트럼프 2기 장관 인사 중 처음
    헤그세스 美 국방 내달 방한 조율,,,트럼프 2기 장관 인사 중 처음
    통일·외교·안보 2025.02.26 19:08:50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다음 달 한국 방문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한 시 헤그세스 장관은 해군 함정을 건조하는 국내 유력 조선소 방문과 함께 군함 건조·유지·보수 협력, 방위비 분담금 인상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의 방문이 성사되면 지난달 20일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장관급 인사의 첫 방한이 된다. 26일 정부 및 방산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헤그세스 장관 측은 한미 연합연습인 ‘프리덤 실드’가 끝난 뒤인 다음 달 말께 방한할 수 있다는 뜻을 피력
  • [만파식적] 대백색함대
    [만파식적] 대백색함대
    통일·외교·안보 2025.02.26 18:14:17
    1904년 12월 16일 미국 버지니아주 노퍽 해군기지에 16척의 최신예 전함이 위용을 드러냈다. 시어도어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세계 일주 작전명령을 받고 출항에 나선 것이다. 이 전함들은 평화를 상징하는 흰색으로 도색돼 ‘대(大)백색함대’라는 별칭으로 불렸다. 함대는 태평양과 대서양을 넘나들며 미주·아시아·유럽 주요국들을 방문했다. 14개월간 총 8만 ㎞에 육박하는 대장정이었다. 한때 열강의 식민지였던 미국이 전 세계 바다에서 대규모 해군 작전을 펼칠 수 있음을 과시한 것이었다. 루스벨트 대통령은
  • 조태열 "한국 자체 핵무장, 시기상조지만 논외는 아냐"
    조태열 "한국 자체 핵무장, 시기상조지만 논외는 아냐"
    통일·외교·안보 2025.02.26 17:52:36
    조태열(사진) 외교부 장관이 한국의 자체 핵무장론에 대해 ‘시기상조’라면서도 “논외는 아니다”라며 가능성을 열어뒀다. 조 장관은 26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자체 핵무장을 검토해야 한다는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아직은 시기상조인 측면이 있지만 ‘오프 더 테이블(논외)’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또 “'온 더 테이블'은 아니지만 반드시 ‘오프 더 테이블’은 아니라는 뜻”이라면서 “어떤 경우에도 동맹인 미국과의 동의와 신뢰와 지지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조 장관은 15일(현지 시간)
  • 해외 수주 원팀 구성 HD현대重·한화오션, KDDX 사업도 힘 합칠까
    해외 수주 원팀 구성 HD현대重·한화오션, KDDX 사업도 힘 합칠까
    통일·외교·안보 2025.02.26 16:25:21
    특수선 사업을 놓고 경쟁을 벌여온 HD현대중공업(329180)과 한화오션(042660)이 해외 군함시장에서 ‘원팀’으로 수주에 나서기로 해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총사업비 7조 8000억원 규모로 6000톤급 최신형 이지스함 6척을 확보하는 KDDX 사업은 이르면 3월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공동 팀을 구성해 해외 함정 수주에 나서기로 합의했지만 국내 방산 사업 협력에 대해선 함구하고 있다. KDDX는 100% 국내 기술로 건조하는 최초의 구축함인 만큼 의미가
  • 조태열 "美와 경제협력 심화" 폴란드 등도 경제 외교 박차
    조태열 "美와 경제협력 심화" 폴란드 등도 경제 외교 박차
    통일·외교·안보 2025.02.26 15:22:53
    조태열(사진) 외교부 장관이 "우리 정책과 미국 신행정부 정책 구상 간 접점을 모색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2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조선, 에너지, 인공지능(AI), 우주, 퀀텀 등 첨단 기술을 포함한 전략 협력 분야를 발굴해 한미 경제협력을 더욱 심화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또 "미측 관세 정책 및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및 반도체·과학법 축소 폐기 등 경제정책 변화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우리 기업 피해
  • 병사 ‘최애 보급품’은…1위 ‘플리스형 스웨터’·2위‘ 깔깔이’
    병사 ‘최애 보급품’은…1위 ‘플리스형 스웨터’·2위‘ 깔깔이’
    통일·외교·안보 2025.02.26 11:13:16
    병사들이 가장 좋아하는 보급품은 작년부터 보급되기 시작한 플리스형 스웨터인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국방홍보원에 따르면 국방일보가 지난달 17일부터 31일까지 병사 535명을 대상으로 ‘나의 군 생활 최애 보급품’을 주제로 병영차트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응답자의 11.2%는 플리스형 스웨터를 가장 선호한다고 답했다. 이어 방상내피(10.3%), 슬리퍼(8.8%), 디지털러닝(7.9%), 패딩형 동계점퍼(7.5%), 동내의(5.2%), 일반장갑(4.3%) 순이었다. 국방일보 병영차트는 매월 흥미로운 주제를 선정해
  • 보훈부-동작구, ‘서울현충원 재창조 사업’ 손맞잡다
    보훈부-동작구, ‘서울현충원 재창조 사업’ 손맞잡다
    통일·외교·안보 2025.02.26 10:37:08
    국가보훈부는 26일 서울현충원 재창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동작구와 업무협약(MOU)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보훈부는 지역경제 활성화 등 동작구와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서울현충원 재창조 사업에 반영하고, 동작구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지원한다. 서울현충원 재창조 사업은 서울 동작구 소재 국립서울현충원을 호국보훈의 성지이자 세계적인 추모 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기반 시설과 조경, 전시·체험 공간 등을 포함한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고, 올해 상반기 연구용
  • 병무청, 2026년 입병할 육군 기술행정병 ‘연단위’ 모집
    병무청, 2026년 입병할 육군 기술행정병 ‘연단위’ 모집
    통일·외교·안보 2025.02.26 10:32:04
    병무청은 2026년에 입영할 육군 기술행정병 중 6개 모집특기 7000여 명에 대해 올해 7월 중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26일 밝혔다. 6개 모집특기 분야는 장갑차조종, K-55자주포조종, K-9자주포조종, 화생방제독, 차륜형장갑차운전, 일반의무 등이다. 기존 육군 기술행정병은 매월 지원서 접수 후 3개월 이내 입영하는데, 상반기에 입영 지원자가 몰리는 탓에 하반기에 지원율이 낮아져 연중 균형된 병력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2026년부터 입영할 6개 모집특기를 시범 분야로 지정하고 올해 7월 지원서를 접수해 10월에 연간 입
  • '대한독립국만세' 깃발 만들다 체포된 박장록 지사 등 96명 독립유공자 포상
    '대한독립국만세' 깃발 만들다 체포된 박장록 지사 등 96명 독립유공자 포상
    통일·외교·안보 2025.02.26 09:39:28
    국가보훈부는 광복 80주년 및 106주년 3·1절을 맞아 96명을 독립유공자로 포상한다고 26일 밝혔다. 포상자는 건국훈장 애국장 9명, 건국훈장 애족장 31명, 건국포장 9명, 대통령표창 47명 등이다. 포상자 중 생존 애국지사는 없다. 애국장에 추서된 이응호 선생은 1923년 중국 만주와 국내를 무대로 활동한 독립운동 단체인 광정단(光正團)에 입단해 군자금 모집 등 활동을 하다 체포돼 징역 7년을 받았다. 애족장에 추서된 박장록 선생은 강원 화천 출신으로 1919년 3·1운동 영향으로 화천 장날에 맞춘
  • 외교부 2차관 "러북 불법 군사협력·탈북민 문제 우려"
    외교부 2차관 "러북 불법 군사협력·탈북민 문제 우려"
    통일·외교·안보 2025.02.26 08:41:48
    강인선(사진) 외교부 2차관이 러시아·북한 간 불법 군사협력 등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강 차관은 25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인권 분야 연례 최고위급 회의인 제58차 유엔 인권이사회 고위급회기에 참석, 기조연설을 통해 북한 문제를 강조했다. 그는 여전히 심각한 북한 인권 상황에 우려를 표하고, 특히 러북 불법 군사협력으로 인해 북한 인권 문제와 국제 평화·안보 문제가 더욱 복잡하게 연계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강제송환된 탈북민에 대한 비인도적 대우에도 우려를 표하고 강제송환금지원칙
  • 30년 된 軍정년제도 개선할 때 됐다?…美대령 정년 62세 vs 韓대령 정년 56세[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30년 된 軍정년제도 개선할 때 됐다?…美대령 정년 62세 vs 韓대령 정년 56세[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통일·외교·안보 2025.02.26 06:00:00
    군의 중추 계급인 대령 기준으로 미군은 연령정년이 62세인 반면에 한국군은 56세로 미군이 6세 이상 높게 설정해 직업적 안정성을 보유하고 있다. 군의 허리인 부사관 계급 가운데 상사의 경우에도 미군은 연령정년이 62세이지만 한국군 53세로 미군이 9세 이상 높게 운영해 군을 평생직장으로 일하도록 보장하는 동시에 군 전문가들의 장기 복무로 군 조직 및 인력 운영 안정성을 도모하고 있어 한국군과 대조적이라 시사하는 바가 크다. 저출생·고령화 현상과 군 간부 인력난 등에 대응해 30년 넘게 유지되고 있는 군 계급 정년의 연
  • '노인학대 적발' 요양병원에  수십억 보조금 안긴 심평원
    '노인학대 적발' 요양병원에 수십억 보조금 안긴 심평원
    통일·외교·안보 2025.02.25 17:48:54
    노인 학대가 발생한 요양병원들이 수십억 원의 지원금을 받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직 직원이 업무 관할 병원에서 수천만 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 감사원은 이 직원의 파면을 요구했다. 감사원은 25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강심사평가원 정기 감사’ 결과 보고서를 공개했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2021년(44곳)과 2022년(13곳) 행정처분을 받은 57개 요양병원이 약 23억 3000만 원의 지원금을 받았다. 특히 같은 기간 노인 학대가 발생한 92개 요양병원이 약 60억 1000만 원의 지원금을 챙겼고 이 중
  • 육군3사관학교 60기 졸업·임관식…소위 368명 탄생
    육군3사관학교 60기 졸업·임관식…소위 368명 탄생
    통일·외교·안보 2025.02.25 15:25:27
    육군은 25일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 주관으로 경북 영천 육군3사관학교에서 제60기 졸업 및 임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졸업과 동시에 소위로 임관한 제60기 생도들은 총 368명(여생도 41명)이다. 이들은 2023년 입학해 2년 동안 강도 높은 군사훈련과 학위교육을 병행했다. 대통령상은 이상훈 소위(항공병과)가 수상했다. 국무총리상 고병찬 소위(항공), 국방장관상 전호민 소위(보병), 합참의장상 한가은 소위(정보), 연합사령관상 전우원 소위(보병) 등이 수상했다. 임관 장교들은 내달부터 오는 6월까지 각 병과학교에서
  • 국방과학연구소, ‘저피탐 무인 편대기 기술시범기’ 출고
    국방과학연구소, ‘저피탐 무인 편대기 기술시범기’ 출고
    통일·외교·안보 2025.02.25 15:09:40
    국방과학연구소(ADD)는 25일 부산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유·무인 복합체계의 핵심 플랫폼인 ‘저피탐 무인 편대기(Low Observable Wingman UAV System) 기술시범기’ 1호기 출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정석 국방과학연구소 부소장과 정재준 방위사업청 미래전력사업지원부장, 임진규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대표 등 군·산·학·연 주요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저피탐 무인 편대기는 유인 전투기와 복합 편대를 구성하여 조종사의 감독하에 정찰&midd
  • 국방부, 다음달 한미 연합연습서 ‘생성형 AI’ 시범 활용
    국방부, 다음달 한미 연합연습서 ‘생성형 AI’ 시범 활용
    통일·외교·안보 2025.02.25 14:34:07
    국방부가 내달 열리는 한미 연합연습 ‘2025 자유의 방패’(FS·프리덤실드)에서 자체 개발한 국방 생성형 인공지능(GeDAI)을 시범적으로 도입해 전시 임무 활용 가능성을 검증한다. 국방부 관계자는 25일 정례브리핑에서 “동원 GPT나 해병대 교리교범 GPT 등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를 실제 지휘통제체계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시범적으로 이번 연습 때 활용하고자 한다”며 “사용자의 피드백을 받아 향후 발전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방 생성형 AI는 군사비밀이 아닌 일반(평문) 데이터를 학습시켜 개발됐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