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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우익신문 '다케시마의 날' 도발… "정부 기념일 지정해야"
    日우익신문 '다케시마의 날' 도발… "정부 기념일 지정해야"
    통일·외교·안보 2025.02.22 11:52:54
    일본 지방자치단체 시마네현이 제정한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을 맞아 우익 매체가 “다케시마는 일본 고유 영토”라며 도발했다. 일본 중앙 정부 차원에서 기념일 제정을 촉구하기도 했다. 산케이신문은 22일 사설에서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상 다케시마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거한 지 70년 이상 경과했다”며 “이는 명백한 주권 침해로 결단코 용납할 수 없다”고 했다. 또 “북방영토의 날(2월 7일)은 일본 정부가 제정했는데 다케시마의 날은 아직도 시마네현
  • "北, 가상화폐 2조원 해킹"… 거래소 바이비트 뚫렸다
    "北, 가상화폐 2조원 해킹"… 거래소 바이비트 뚫렸다
    통일·외교·안보 2025.02.22 10:27:52
    가상화폐 거래소인 바이비트가 해킹으로 2조 원대 코인을 탈취당했다. 유력한 주범으로는 북한 해킹 조직이 지목됐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비트(Bybit)가 해킹을 당해 14억 6000만 달러(약 2조 1000억 원)의 코인이 탈취당했다. 벤 저우 바이비트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해커가 바이비트의 오프라인 이더리움 지갑 중 하나를 탈취했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분석가 잭엑스비티(ZachXBT)는 14억 6000만 달러 상당의 자산이 의심스러운 거래를 통해
  • 조태열, G20서 7개국 연쇄회담…"방산 강국 韓과 협력 중시"
    조태열, G20서 7개국 연쇄회담…"방산 강국 韓과 협력 중시"
    통일·외교·안보 2025.02.22 09:41:21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20∼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개최된 G20(주요 20개국)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해 7개국 외교장관들과 잇따라 회담을 갖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조 장관은 21일 스페인, 유럽연합(EU), 네덜란드, 알제리, 남아공 외교장관과 양자 회담을 하고 실질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카야 칼라스 EU 고위대표는 “방산 강국인 한국과의 협력을 중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측은 '안보방위파트너십' 이행을 위해 지속 협의하면서 경제·과학기술 분야 등 실질협력 분야 협
  • 한미 지휘부, JSA 찾아 현장지도…신임 사령관 취임 후 처음
    한미 지휘부, JSA 찾아 현장지도…신임 사령관 취임 후 처음
    통일·외교·안보 2025.02.21 18:40:29
    김명수 합참의장이 21일 제이비어 브런슨 유엔사·연합사·주한미군사령관과 함께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방문해 작전태세를 점검하고 한미 장병을 격려했다. 이날 김 의장과 브런슨 사령관은 군사분계선 일대 등 JSA 내 주요 작전시설을 직접 확인하고 현행작전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JSA 방문은 브런슨 사령관 취임 이후 한미 지휘부가 함께한 첫 공동 현장지도다. 국방부는 “최근 접경지역에서의 변화된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김 의장은 “여러분들은 대한민국 방위의 최전선이며 철통같
  • 육군, 기계화부대 첫 투입 'UAE 현지 연합훈련' 실시
    육군, 기계화부대 첫 투입 'UAE 현지 연합훈련' 실시
    통일·외교·안보 2025.02.21 14:22:07
    육군 기계화부대가 투입된 첫 아랍에미리트(UAE) 현지 연합훈련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육군은 ‘2025년 UAE 연합훈련 TF(이하 현지연합훈련단)’가 UAE군과의 현지 연합훈련을 마치고 21일(현지 시간) 귀국길에 오른다고 밝혔다. 이달 10일부터 20일까지 UAE 알하므라 훈련장에서 실시된 훈련에는 제8기동사단 장병들을 주축으로 K2전차·K9A1자주포 등 육군 기계화부대 주요 전력 14대가 투입됐다. 기계화부대의 UAE 현지 연합훈련은 이번이 처음이다. 육군은 지난해 카타르 현지 연합훈련보다 한층 다양화된 기계화 전
  • 北 "러시아와 불패의 전우관계" 우애 과시
    北 "러시아와 불패의 전우관계" 우애 과시
    통일·외교·안보 2025.02.21 09:37:57
    북한과 러시아가 "불패의 전우관계로 승화발전되고 있다"며 우애를 과시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북 러시아 대사와 대사관 국방무관이 전날 평양 대동강 외교단회관에서 연회를 개최했다고 보도했다. 러시아의 국경절인 '조국 수호자의 날'을 맞아 열린 연회에서 북측 노광철 국방상과 김강일 국방성 부상, 김정규 외무성 부상과 군관 등 북한 주재 외교단과 무관단 등이 초대됐다. 이날 노광철 국방상은 연설을 통해 지난해 6월 북러가 맺은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
  • 조태열 장관, 호주·영국 외교장관과 잇따라 회담
    조태열 장관, 호주·영국 외교장관과 잇따라 회담
    통일·외교·안보 2025.02.21 08:59:34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호주, 영국 외교장관과 잇따라 회담을 갖고 양국 협력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리고 있는 G20 외교장관회의에 참석 중인 조 장관은 20일(현지시간) 페니 웡 호주 외교장관과 만나 한국과 호주 간 지속적 고위급 교류를 통해 전략적 소통으로 점점 견고해진 ‘포괄적 전략 동반자관계’를 평가하고, 지난해 체결된 한-호주 녹색경제동반자 협정·녹색해운항로 구축 협력 양해각서, 국방·방산협력 등 성과와 현황을 점검한 후 향후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데이비드
  • '한국 패싱' 걱정되면…중국 등 '지렛대' 활용해야[전문가 진단]
    '한국 패싱' 걱정되면…중국 등 '지렛대' 활용해야[전문가 진단]
    통일·외교·안보 2025.02.21 06:45:00
    도널드 트럼프(사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패싱(배제)’한 채 추진하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은 한국에 경고등이다. 트럼프가 향후 북미 대화에서 우리나라를 패싱할 가능성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인적 네트워크와 중국·일본 등을 ‘지렛대’로 제시했다. 일각에서는 '코리아 패싱'에 대한 우려 자체가 과도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과거 국력이 약했을 때의 자격지심이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현재 미국은 이제 막 대북 정책을 수립하기 시작한 단계다. 과거 대통령 취임 후 대
  • 한미일 주도 '대북제재 감시자' MSMT, 첫 공동성명
    한미일 주도 '대북제재 감시자' MSMT, 첫 공동성명
    통일·외교·안보 2025.02.21 04:00:00
    우리나라와 미국을 포함한 주요국이 엄격한 대북제재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대북제재 감시를 담당하는 새로운 국제기구인 다국적제재모니터링팀(MSMT)은 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첫 운영위원회를 열고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MSMT는 이날 공동성명을 통해 "참여국들은 국제평화와 안보를 굳건히 유지하고, 국제 비확산체제를 수호하며,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및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으로부터 오는 위협에 대처해 나가는데 있어 확고한 의지로 연대하고 있다"며 "MSMT 운영위원회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의
  • 韓 의장국 맡은 믹타 "북핵에 중대한 우려…공동 노력을"
    韓 의장국 맡은 믹타 "북핵에 중대한 우려…공동 노력을"
    통일·외교·안보 2025.02.20 22:58:12
    우리나라가 앞으로 1년 동안 의장국으로 활동할 믹타(MIKTA)의 회원국들이 북한의 우크라이나 파병, 핵무기 등에 대한 우려와 함께 공동 대응의 의지를 표명했다. 조태열 외교장관은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리고 있는 G20 외교장관회의 중 제27차 믹타 외교장관회의에 참석, “북한의 불법 무기 지원·파병 등 러북 군사협력이 우크라이나 국민의 고통을 연장하고 있다”며 “북한이 이러한 도발을 중단하고 대화에 복귀하도록 믹타 회원국들이 함께 촉구할 것”이라고 20일 밝혔다. 믹타 장관들은 이번 회의를 거쳐 공동 성명을 발표했
  • 美 전략자산, 트럼프 정부 출범 후 첫 한반도 전개
    美 전략자산, 트럼프 정부 출범 후 첫 한반도 전개
    통일·외교·안보 2025.02.20 19:45:07
    미국 전략폭격기 B-1B가 한미 군사훈련의 일환으로 한반도 상공을 비행했다. 미군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시험 발사하며 핵 억지력을 과시했다. 국방부는 20일 B-1B가 참가하는 한미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B-1B는 최고 속도 마하 1.25(시속 1530㎞)에 최대 1만2000㎞를 비행할 수 있는 초음속 전략폭격기다. ‘죽음의 백조’라는 별명으로도 불리며 괌 미군기지에서 한반도까지 2시간이면 도착한다. 60톤 가까운 폭탄을 장착할 수 있다. 미국 전략자산이 한반도에 전개된 것은 올해 들어 두 번째, 지난달 20일
  • 공군 '탑건'에 F-15K 조성민 소령…2000시간 무사고 비행
    공군 '탑건'에 F-15K 조성민 소령…2000시간 무사고 비행
    통일·외교·안보 2025.02.20 17:56:42
    2024년 공군 최우수 조종사에 F-15K 전투기 조종사인 조성민 소령이 선정됐다. 20일 공군에 따르면 조 소령은 총 2100여 시간의 비행시간을 보유한 베테랑 조종사다. 지난해 제11전투비행단 제110전투비행대대 비행대장으로 근무하면서 개인 ‘2000시간 무사고 비행’이라는 대기록을 수립했다. 현재는 합동참모본부에서 공중전역기획담당으로 근무 중이다. 조 소령은 특히 방공식별구역(KADIZ·카디즈) 내 미상 항적 식별 등 상황에서 비상 출격해 공군 대비 태세 유지에 기여했고 합참의장 신년 지휘 비행과 공대지 순항미사일
  • '물밑 접촉' 끝에…한한령 해제 기대감
    통일·외교·안보 2025.02.20 17:31:27
    중국의 ‘한한령(한류 제한령)’ 해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정부가 양국 간 문화 콘텐츠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적극적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20일 “정부는 다양한 계기로 중국 측에 양국 간 문화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해왔고 이를 확대할 필요성을 제기해왔다”며 꾸준히 ‘물밑 접촉’이 이뤄졌음을 시사했다. 한한령 해제 여부나 시점 등에서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올 10월 경주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등 중국 측과 소통할 때 양국 간의 문화 콘텐츠 교류 활
  • 美 B-1B 전략폭격기 한반도 전개…트럼프 2기 들어 처음
    美 B-1B 전략폭격기 한반도 전개…트럼프 2기 들어 처음
    통일·외교·안보 2025.02.20 15:08:47
    미국 트럼프 행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한미 양국이 20일 한반도 상공에서 미국 B-1B 전략폭격기가 전개한 가운데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미국 전략폭격기가 전개한 가운데 이뤄진 올해 첫 한미 연합공중훈련으로, 우리 공군 스텔스 전투기 F-35A와 F-15K 전투기, 미국 F-16 전투기 등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고도화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미국의 확장억제 능력을 현시하고 한미 연합전력의 상호운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했다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국방부는 “한미 양국은 긴밀한 공조를 바
  • 강정애 보훈장관 “김구 선생 국적은 명백한 한국…정부 공식 입장”
    강정애 보훈장관 “김구 선생 국적은 명백한 한국…정부 공식 입장”
    통일·외교·안보 2025.02.20 14:59:40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20일 “일제강점기 우리 국민의 국적은 한국이며, 김구 선생의 국적 역시 명백한 한국”이라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보훈부 보도자료를 통해 “1965년 한일기본조약에 따라 1910년 8월 22일 및 그 이전의 대한제국과 대일본제국 간 체결된 조약 및 협정은 원천무효라는 것이 정부의 공식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따라서 김구 선생을 비롯한 일제강점기 우리 국민의 국적은 한국”이라고 설명했다. 강 장관은 그러면서 “일제강점기 우리 국민의 국적은 한국인데 이런 논란이 계속되는 상황이 안타깝다”며 “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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