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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한화오션, KDDX 개념설계 원본 도용 의혹…방첩사 “불입건”[이현호의 밀리터리!톡]
    [단독] 한화오션, KDDX 개념설계 원본 도용 의혹…방첩사 “불입건”[이현호의 밀리터리!톡]
    통일·외교·안보 2025.03.24 14:00:00
    국군방첩사령부가 한화오션(옛 대우조선해양)이 2020년 한국형 차기 차기구축함(KDDX) 입찰 경쟁에서 제출한 ‘기본설계 제안서’가 인수한 대우조선해양이 수행했던 ‘개념설계 보고서’를 무단 도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불입건으로 결론을 내렸다. 24일 서울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대우조선해양이 제출한 KDDX 기본설계 제안서(생존성 분야) 일부가 자신들이 수행한 개념설계 보고서를 무단으로 도용했다는 논란과 관련한 방위사업청의 조사 의뢰에 대해 방첩사가 방위산업보안업무훈령 등 군사기밀보호법 상 위법의 구성 요건에 부합하지 않아 불입건 처분
  • 외교부 차관, 조셉 윤 美대사대리 통화…"권한대행 복귀, 양국 협력 증진"
    외교부 차관, 조셉 윤 美대사대리 통화…"권한대행 복귀, 양국 협력 증진"
    통일·외교·안보 2025.03.24 13:48:42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은 24일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대리와 통화하고 헌법재판소의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 소추안 기각 결정을 설명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김 차관은 윤 대사대리에게 “앞으로도 한미 동맹을 굳건히 유지하고 양국 협력을 증진해 나가자”는 뜻을 전했다. 윤 대사대리는 굳건한 한미동맹에 대한 미국의 확고한 지지에 변함이 없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을 유지해 나가자고 다짐했다. 이날 정병원 외교부 차관보도 미바에 다이스케 주한일본총괄공사·다이빙 주한중국대사와 통화하고, 앞으로도 양국과의 관계가
  • 국유단, 6·25참전 남아공 조종사 유해 발굴
    국유단, 6·25참전 남아공 조종사 유해 발굴
    통일·외교·안보 2025.03.24 10:38:55
    6·25전쟁에 참전했다가 실종된 어느 유엔군 장병의 유해를 찾기 위한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은 내달 11일까지 충남 서산시 팔봉면 고파도에서 6·25전쟁 참전 유엔군 유해 발굴을 전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작업은 지난해 5월 국유단이 과거 고파도에서 살았다는 한 주민으로부터 전투기 추락과 관련된 이야기를 들으면서 시작됐다. 이후 고파도 현장 조사에서 다수 주민으로부터 “어장 양식 작업 중 비행기 잔해 같은 금속 조각을 목격했다”, “미군 비행기가 추락했다는 이야
  • 방사청장, 인니 국방차관과 회담…“KF-21 공동개발 합의서 개정 논의 본격화”
    방사청장, 인니 국방차관과 회담…“KF-21 공동개발 합의서 개정 논의 본격화”
    통일·외교·안보 2025.03.24 10:32:16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은 지난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도니 에르마완 타우판토 인도네시아 국방부 차관과 만나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 ’ 공동개발 협력을 지속하자는데 뜻을 같이했다고 방사청이 24일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KF-21 기술 유출을 시도한 혐의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파견 인도네시아 기술진 5명이 작년 12월 13일 불구속 기소된 이후 KF-21 공동개발 합의서 개정 논의에 소극적인 상황이다. 석 청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면담은 인도네시아 기술진 수사 이후 첫 고위급 회담으로 그동안 다소 경색된 양국
  • 보훈부 “서해수호 3개 사건 참전장병 신청자 95% 국가유공자 등록”
    보훈부 “서해수호 3개 사건 참전장병 신청자 95% 국가유공자 등록”
    통일·외교·안보 2025.03.24 10:28:10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전 등 3개 사건의 참전 장병 149명 가운데 119명이 국가유공자 등록을 신청해 113명이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10회 서해수호의 날인 오는 28일을 앞두고 국가보훈부는 서해 수호 3개 사건과 관련한 국가유공자 등록 현황을 24일 공개했다. 보훈부에 따르면 등록된 113명 중 전몰군경은 55명, 전상군경은 58명이다. 신청자 중 아직 등록되지 않은 5명은 심사가 진행 중이고 나머지 1명은 요건 비해당 판정을 받았다. 참전 장병 중 30명은 현재 군 복무 등을 이유로 유공자 등록을 신
  • 조수미, 보훈문화 확산 ‘모두의 보훈 아너스클럽’에 참여
    조수미, 보훈문화 확산 ‘모두의 보훈 아너스클럽’에 참여
    통일·외교·안보 2025.03.24 10:20:24
    성악가 조수미(사진)가 재능 기부를 통해 보훈 문화 조성과 확산에 나서는 ‘모두의 보훈 아너스클럽 서초’에 참여한다. 24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국가유공자를 기리고 보훈 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모두의 보훈 아너스클럽 서초’에 소프라노 조수미를 비롯해 지난해 ‘처음 입는 광복’ 캠페인을 위해 독립유공자 한복을 디자인한 김혜순 대표, 심산 김창숙 선생의 증손녀인 플루티스트 김성진, 2017년부터 보훈회관에서 국가유공자를 위한 이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김의록 행복나누기 봉사단원 등 공연·예술과 학계, 봉사단체, 학생 2
  • 美 정보수장, 아시아 순방… 한국은 건너 뛰어
    美 정보수장, 아시아 순방… 한국은 건너 뛰어
    통일·외교·안보 2025.03.24 10:08:27
    미국 정보기관을 지휘하는 국가정보국(DNI) 국장이 아시아와 유럽 국가를 순방하면서 한국은 건너 뛴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일본 NHK에 따르면 미 국가정보국장실은 털시 개버드 DNI 국장이 최근 일본과 태국, 인도, 프랑스를 방문했다고 22일(현지 시간) 밝혔다. NHK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 고위 각료가 일본을 방문한 것은 개버드 국장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개버드 국장은 일본에서 양국 협력 강화를 위해 고위 정보 당국자와 외교관을 만났다. DNI 국장은 미 중앙정보국(CIA)과 연방수사국(FBI) 등 17개 정
  • 중국인들이 북한여행 가고 싶어하는 이유 "옛날 北 영화 향수"[북한은 지금]
    중국인들이 북한여행 가고 싶어하는 이유 "옛날 北 영화 향수"[북한은 지금]
    통일·외교·안보 2025.03.24 07:15:00
    코로나19로 문을 닫았던 북한이 지난해부터 외국인 관광 사업을 재개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나선시 관광이 공식 재개됐고, 4월로 예정된 제31회 평양국제마라톤 투어에는 평양 관광이 포함돼 있다. 이 상품의 가격은 한국 돈으로 약 194만원, 개성 관광까지 추가하면 228만원이다. 원산시에 조성 중인 갈마해안관광지구는 오는 6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백두산 인근 삼지연시에 거는 기대도 크다. 삼지연시는 ▲복합형산악관광지구 ▲사계절산악관광지 ▲백두산관광문화지구로 구분해 개발이 진행 중이다. 오래된 여관을 현대식 호텔로 전환하고 관광
  • “오폭 사고 항공관제 못했다”…질타 받는 공군 최전방 ‘MCRC’ 뭐하는 곳[이현호의 밀리터리!톡]
    “오폭 사고 항공관제 못했다”…질타 받는 공군 최전방 ‘MCRC’ 뭐하는 곳[이현호의 밀리터리!톡]
    통일·외교·안보 2025.03.24 06:00:00
    지난 3월 6일 경기도 포천 승진과학화훈련장 일대에서 진행된 한미연합훈련에 참가한 한국군 전투기가 공대지 폭탄 MK-82 8발을 사격장이 아닌 민가에 잘못 투하하는 오폭 사고가 발생했다. 있어선 안되 사고로 조종사의 과실이 가장 컸다. 폭격 좌표의 위도 중 05를 00으로 잘못 기입했기 때문이다. 주목해 볼 점은 1번기 조종사는 비행경로와 표적지역 지형이 사전 훈련 때와 약간 다르다고 느꼈으나 비행정보를 믿고 임무를 강행했다. 이처럼 전투기의 실무장 사격에서 중앙방공통제소(MCRC·Master Control and Re
  • 우크라 대사 "北포로, 한국 우려 고려…흥정할 문제 아냐"
    우크라 대사 "北포로, 한국 우려 고려…흥정할 문제 아냐"
    통일·외교·안보 2025.03.23 15:54:05
    드미트로 포노마렌코(사진)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가 북한군 포로의 신병에 대해 "국제법과 인도주의 원칙에 따라 엄격하게 처리해야 하며 이 사안은 흥정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포노마렌코 대사는 지난 21일 연합뉴스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이 같이 답했다. 우크라이나가 생포한 북한군 포로를 한국으로 송환하면서 대가를 요구할 것이라는 일각의 관측을 부인한 셈이다. 그는 "우크라이나는 인권에 대한 한국의 헌신을 중시하며 이 문제에 대한 한국의 외교적 관여를 인정한다"며 "생포된 북한 군인에 관
  • 트럼프 견제 '한중일 FTA' 내건 中…韓日은 신중
    트럼프 견제 '한중일 FTA' 내건 中…韓日은 신중
    통일·외교·안보 2025.03.23 14:48:24
    한중일 외교장관들이 역내 경제통합을 위한 3국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재개,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확대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3국 모두 미국의 관세 폭격에 골머리를 앓는 가운데 이러한 방안이 제시됐지만 3국이 처한 상황이 다른 만큼 온도 차가 드러난다는 분석이다.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은 22일 도쿄 외무성 이쿠라공관에서 열린 ‘제11차 한중일 외교장관회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인구 16억 명, 국내총생산(GDP) 합산 24조 달러(약 3경 5172조 원)인 3국은 역내 경제통합을 추진하
  • 병무청, 산불피해지역 병역 이행연기·동원훈련 면제
    병무청, 산불피해지역 병역 이행연기·동원훈련 면제
    통일·외교·안보 2025.03.23 13:55:02
    병무청은 산불 피해 지역에 거주하는 병역 의무자 본인 또는 가족 등이 피해를 본 경우 병역 의무 이행 연기와 동원훈련 면제가 가능하다고 23일 밝혔다. 병역 의무 이행 연기는 병역판정검사, 현역병 입영, 사회복무요원·대체복무요원 소집 등 통지서를 받은 사람 중 재난 지역에서 의무자 본인 또는 가족이 피해를 입은 경우 연기 희망하는 사람이 대상이다. 또 병력동원훈련은 특별재난지역 내에서 예비군이 피해를 본 경우 지방자치단체장이 발행한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하면 올해 잔여 훈련이 면제된다. 병역의무 이행연기·
  • 보훈부, ‘광복 80주년 심산음악회’ 25일 심산아트홀서 개최
    보훈부, ‘광복 80주년 심산음악회’ 25일 심산아트홀서 개최
    통일·외교·안보 2025.03.23 13:12:28
    국가보훈부는 ‘광복 80주년 심산음악회’를 25일 오후 서울 반포 심산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음악회에는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과 윤영선 심산김창숙선생기념사업회장과 서초교향악단을 비롯해 독립운동가인 김창숙 선생이 창립한 성균관대학교의 학생 오케스트라 동아리(SKKUO)가 참석한다. 음악회는 작곡가 롯시니의 ‘윌리엄 텔 서곡’(피날레), 장일남의 ‘그리운 마음, 베르디의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등 다양한 곡들로 구성됐다. 독립군가와 독립운동 소재 영화인 ‘하얼빈’, ‘영웅’, ‘암살’ 등의 삽입곡(OST) 메들리도 함께
  • 보훈부, 서울 용산고에 6·25 참전유공자 명비 제막
    보훈부, 서울 용산고에 6·25 참전유공자 명비 제막
    통일·외교·안보 2025.03.23 13:06:34
    국가보훈부는 23일 서울 용산고 출신 6·25전쟁 참전 유공자 304명의 이름이 새겨진 명비를 용산고에 설치해 오는 24일 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6·25전쟁 당시 용산고 학생 100여 명이 학도의용군으로 지원해 참전하는 등 이 학교 출신 304명이 참전했다. 용산고는 1950년 10월 서울지역 학도포병의용군의 출정식이 진행된 장소다. 보훈부는 2016년부터 각급 학교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6·25 참전유공자 명비를 건립하고 있다. 지금까지 89곳에 설치했다.
  • 신발끈 다시 묶는 총리실…한덕수 복귀땐 美측과 즉각 소통할듯
    신발끈 다시 묶는 총리실…한덕수 복귀땐 美측과 즉각 소통할듯
    통일·외교·안보 2025.03.23 11:39:32
    이달 24일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정부 내부에서는 한 총리 복귀에 대한 기대감이 번지고 있다. 헌법재판소가 기각 또는 각하를 결정할 경우 한 총리는 대국민 메시지를 낸 뒤 미국 정부 측과 즉각 소통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23일 정부에 따르면 총리실을 이번 주말 한 총리의 복귀 가능성에 대비한 실무 준비를 하고 있다. 총리실 관계자는 “헌재의 결과를 예단할 수 없지만 주의 깊게 보고 있다”며 “이와 함께 대형 산불 화재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만일 헌재가 기각·각하 결정을 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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