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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덕수 총리, 응급의료 종합상황 관련 합동브리핑
    한덕수 총리, 응급의료 종합상황 관련 합동브리핑
    총리실 2024.09.12 10:48:52
    한덕수 국무총리가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응급의료 종합상황 관련 합동브리핑을 하고 있다.
  • 응급의료 종합상황 관련 합동브리핑 입장하는 한덕수 총리
    응급의료 종합상황 관련 합동브리핑 입장하는 한덕수 총리
    총리실 2024.09.12 10:48:25
    한덕수 국무총리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등이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응급의료 종합상황 관련 합동브리핑을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 韓총리 "의료진 블랙리스트에 엄정 대처"
    韓총리 "의료진 블랙리스트에 엄정 대처"
    총리실 2024.09.12 09:34:48
    한덕수 국무총리는 12일 응급실에 근무 중인 의료진들의 신상을 공개하는 ‘의료진 블랙리스트’에 엄정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블랙리스트는 환자 곁을 지키는 의료진들에 대한 조롱과 모욕이며, 개인의 자유의사를 사실상 박탈하는 비겁한 행위”라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는 젊은 의사들의 선의와 양심을 믿는 우리 국민께 큰 실망을 주고, 살고 싶어 하는 환자들의 가슴에 못을 박는 행동이자 환자의 생명과 건강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매우 심각한 범죄 행위”라며 “
  • 의사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의사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총리실 2024.09.12 09:25:16
    한덕수 국무총리가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의사집단행동 중대본 회의 주재하기 위해 입장하는 한덕수 총리
    의사집단행동 중대본 회의 주재하기 위해 입장하는 한덕수 총리
    총리실 2024.09.12 09:24:45
    한덕수 국무총리가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입장하고 있다.
  • 의사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주재하는 한덕수 총리
    의사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주재하는 한덕수 총리
    총리실 2024.09.12 09:24:03
    한덕수 국무총리가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한덕수 총리, 의사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주재
    한덕수 총리, 의사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주재
    총리실 2024.09.12 09:23:26
    한덕수 국무총리가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김영호 "쓰레기 풍선 피해, 사후라도 북한에 책임 물어야"
    김영호 "쓰레기 풍선 피해, 사후라도 북한에 책임 물어야"
    총리실 2024.09.12 07:12:26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북한의 ‘쓰레기 풍선’ 살포에 따른 민간피해와 관련해 ‘북한에 법적인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장관은 11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북한의 쓰레기 풍선으로 공장화재가 발생하는 등 민간피해에 대해 북한 정권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등 법적조치를 취할 것인지를 묻자 “정부가 분명히 입장을 표명하고 사후적으로라도 북한에 책임을 물어야한다”고 말했다.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북한 오물 풍선으로) 불이 났고, 소방 추산으로 8792만원의 피해가 일어났는데
  • 한동훈 "여야의정 협의체, 의료단체 참여 적어도 추석 전 출범해야"
    한동훈 "여야의정 협의체, 의료단체 참여 적어도 추석 전 출범해야"
    총리실 2024.09.11 21:09:44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의료 공백 사태 해결을 위한 여야의정(여당·야당·의료계·정부) 협의체 구성과 관련해 "많은 의료단체가 참여하지 않더라도 추석 전 협의체가 출발해야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도 ‘여야의정 협의체’에 의료계가 참여할 수 있게 “의제에 제한을 두지 않겠다”고 밝히며 추석 전에 물꼬를 틀지 주목된다. 한 대표는 이날 오후 경남 양산 부산대병원 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한 뒤 기자들을 만나 "지금 중요한 건 여야의정이 모여 신속히 이 상황을 해결하기
  • "의대 가자" N수생 21년만에 최다…野도 "내년 정원까지 다루자"
    "의대 가자" N수생 21년만에 최다…野도 "내년 정원까지 다루자"
    총리실 2024.09.11 17:53:19
    의대 정원 확대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N수생(고교 기졸업자)’이 몰리며 21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내년도 정원 조정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지만 더불어민주당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주장처럼 ‘여야의정 협의체’에 의료계가 참여할 수 있게 “의제에 제한을 두지 않겠다”고 밝혔다. 11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11월 14일 치르는 수능에 응시 원서를 접수한 지원자는 모두 52만 2670명으로 지난해보다 1만 8082명(3.6%) 늘었다. 눈여겨 볼 대목은 고등학교 졸업생, 일명 ‘N수생’이다. 지원자 가운데 N수
  • MBC, 방만 경영으로 거액 투자 손실…방문진은 방치
    MBC, 방만 경영으로 거액 투자 손실…방문진은 방치
    총리실 2024.09.11 15:18:22
    감사원이 최승호·박성제 사장 시절 MBC의 방만 경영을 확인하고 MBC를 관리·감독하는 방송문화진흥회에 주의를 요구했다. 방문진은 MBC의 방만 경영을 방치한 데다 감사 자료 제출 요구도 제대로 따르지 않았다. 감사원은 11일 이 같은 내용의 국민 감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감사는 2022년 11월 방문진이 MBC에 대한 관리·감독을 제대로 하고 있지 않다는 국민 감사가 청구되면서 6개 사안에 대해 진행됐다. 감사원에 따르면 MBC는 2019년 이사회 의결 없이 본부장 전결로 미국 리조트 개발
  • 6차 한국·폴란드 경제공동위원회 개최…경제협력 심화 방안 논의
    6차 한국·폴란드 경제공동위원회 개최…경제협력 심화 방안 논의
    총리실 2024.09.11 09:30:28
    한국과 폴란드가 6차 경제공동위원회를 열어 잠수함 사업 등 방산협력을 비롯해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는 지난 10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6차 한-폴란드 경제공동위'를 열어 방위산업 등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11일 밝혔다. 양측은 △교역·투자 △에너지 △방위산업 △고속철도 등 인프라 △농업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경제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희상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은 회의에서 양국이 배터리 및 방산 협력을 심화하고 에너지·인프라&middo
  • 한덕수 "北, 사이버 공격·가상자산 탈취…주요국과 공조 체계"
    한덕수 "北, 사이버 공격·가상자산 탈취…주요국과 공조 체계"
    총리실 2024.09.11 09:13:46
    한덕수 국무총리는 11일 “북한의 사이버 공격과 가상자산 탈취는 글로벌 안보에 실질적 위협이 되고 있다”며 “주요국들과 사이버 공조 체계를 탄탄히 구축해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4 서울안보대화(SDD)’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기존 방식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사이버 전쟁이 우리 일상을 흔들고 있다”며 “우리 정부는 국가 핵심 기능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사이버 안보를 한층 더 강화해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 한동훈 "의제 제한 없다…출발이 중요"
    한동훈 "의제 제한 없다…출발이 중요"
    총리실 2024.09.10 18:58:28
    추석을 앞두고 의료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여야가 한 목소리로 의료계의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를 촉구하고 나섰다. 특히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조건 없이 신속하게 협의체를 출범해야 한다”며 의료계 요구 사항인 내년도 의대 증원과 장·차관 경질까지도 논의를 배제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보이며 손을 내밀었다. 한 대표는 10일 기자들과 만나 “협의체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절실한 마음으로 모이는 곳으로 어떤 전제 조건을 걸어 그 출범 자체를 막을 수는 없다”고 밝혔다. 그는 ‘2025년 증원 백지화’, ‘장&middot
  • "북중러 밀착 공고화 전 한·중 간 새롭게 협력할 분야 발굴해야"
    "북중러 밀착 공고화 전 한·중 간 새롭게 협력할 분야 발굴해야"
    총리실 2024.09.10 18:32:14
    북중러 밀착이 공고화 단계에 이르기 전 한국과 중국 사이 새롭게 협력할 수 있는 분야를 발굴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북중러 삼각 협력이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바뀔 수 있는 만큼 이에 대응해 한미일 밀착에 더해 한중, 한러 관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은 10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니어재단이 주최한 ‘북·중·러 3각 협력의 전망과 한반도 안보’ 포럼에서 “한미일 대 북중러의 구조적 대결을 예방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미중 전략 경쟁으로 중국과 경제협력이 불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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