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총리실최신순인기순

※ 최근 일정 기간 동안의 인기뉴스입니다.
  • [속보] 金총리, 트럼프 '韓과 사업못해' 발언에 "확인해봐야"
    [속보] 金총리, 트럼프 '韓과 사업못해' 발언에 "확인해봐야"
    총리실 2025.08.25 23:12:30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 직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지금 한국과 같은 상황에서는 우리가 사업을 할 수 없다'는 글을 올린 것을 두고 "현재로서는 확인을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이 "트럼프 대통령이 본인 SNS에 '지금 한국의 상황이 숙청, 혁명 같다. 한국에서는 같이 사업을 하기 어렵다. 오늘 한국 대통령을 만난다'는 내용을 올렸다"며 이에 대한 의견을 묻
  • 보이스피싱 피해액, 금융사도 부담…범죄 번호는 10분만에 차단  
    보이스피싱 피해액, 금융사도 부담…범죄 번호는 10분만에 차단  
    총리실 2025.08.28 10:14:58
    정부가 보이스피싱을 막기 위해 1년 내내 24시간 가동되는 통합대응단을 운영한다. 문자사업자·이동통신사·제조사 단계에서 각각 스팸 메시지나 링크 등을 차단하는 3중 체계도 구축된다. 또 피싱에 이용된 전화번호는 신고 후 10분 이내에 통신망 접속이 긴급 차단되고, 24시간 이내에 이용 중지된다. 보이스피싱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금융회사들도 책임을 지고 피해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배상할 수 있도록 법제화한다. 정부는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범정부 보이스피싱 대응 TF’를 개최하고 '보
  • 베트남 당서기장 만난 金 총리 "기업, 양국 협력 핵심 동력"
    베트남 당서기장 만난 金 총리 "기업, 양국 협력 핵심 동력"
    총리실 2025.08.11 17:44:07
    김민석 국무총리가 11일 국빈 방한 중인 또 럼 베트남 당서기장을 면담하고 양국 간 경제 및 전략 분야, 과학기술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총리는 베트남 당서기장으로서 11년 만의 방한이자 우리 정부의 첫 국빈으로 방한한 당서기장을 환영하면서 금번 당서기장의 방한이 한-베트남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의 새로운 장을 여는 역사적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럼 당서기장은 무한한 창의와 혁신을 바탕으로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루어온 한국과의 관계를 매우 중시한다면서 양국 간 무역, 투자 등 훌륭한 협력관
  • 金총리 "美·中 정상 포함해 경우에 따라 훨씬 큰 행사"
    金총리 "美·中 정상 포함해 경우에 따라 훨씬 큰 행사"
    총리실 2025.08.29 17:52:04
    김민석 국무총리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관련해 “미국·중국 정상의 참석을 포함해 경우에 따라서는 훨씬 더 큰 국제적 관심을 받을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29일 경북 경주시 플레이스씨 갤러리에서 열린 APEC 문화·관광 분야 현장점검회의에서 “그동안 설렘 반, 걱정 반이었는데 전체적인 틀이 잘 갖춰진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APEC 정상회의는 10월 31일 경북 경주에서 열릴 예정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참석할 가능성이 높다. 트럼프 대
  • 김민석 총리 "한미 정상회담, 내란 극복 또 하나 고개 넘어"
    김민석 총리 "한미 정상회담, 내란 극복 또 하나 고개 넘어"
    총리실 2025.08.26 08:46:08
    김민석 총리가 25일(현지시간) 열린 한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한일 정상회담에 이어 의미 있는 진전이 있었다”며 “내란 극복에도 또 하나의 고개를 넘은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2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외교부를 중심으로 관계부처는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김 총리는 “오늘 오후에는 제1 야당의 새로운 대표가 선출된다”며 “‘국정운영의 동반자’인 여·야가 국회를 존중하고 협력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기본
  • 김민석 총리 "'스드메' 등 불공정 관행 여전"
    김민석 총리 "'스드메' 등 불공정 관행 여전"
    총리실 2025.09.02 16:00:58
    김민석 국무총리가 예비 부부들을 울리는 ‘깜깜이 스드메(스튜디오 사진 촬영·드레스·메이크업)’을 대표적인 소비자 권익 침해 사례로 꼽으면서 “감시를 강화하고 관련 제도를 철저히 보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5차 소비자정책위원회 회의 모두발언에서 "최근 여러 혁신이 이뤄지고 있지만 소비자가 누리는 실질적 권리를 제약받고 있다는 목소리가 많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스드메 깜깜이 가격' 같은 정보 비대칭 영역에서의 불공정
  • 김민석 총리 "역대 어느 정부보다 자본시장 존중할 것"
    김민석 총리 "역대 어느 정부보다 자본시장 존중할 것"
    총리실 2025.09.08 09:52:23
    김민석 국무총리가 “역대 어느 정부보다도 자본시장을 존중하는 정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8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를 방문해 거래소 임원 및 자본시장 전문가들과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경청하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새정부 국정과제인 ‘코리아 프리미엄을 향한 자본시장 혁신’과 코스피 5000 달성을 위한 정부의 정책 방향에 대한 자본시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이재명 정부는 자본시장 등 생산적 부문으로의 자금유입 촉진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