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경제·마켓최신순인기순

  • [속보]美의 국가별 상호관세율 표
    [속보]美의 국가별 상호관세율 표
    경제·마켓 2025.04.03 05:51:32
    백악관은 2일(현지 시간) 국가별 상호관세율을 정리한 사진을 공개했다. 국가명 뒤 왼쪽 숫자는 상대국이 미국 측에 부과한다고 보는 관세율이며, 오른쪽 노란색 칸이 미국이 해당 국가에 부과하기로 한 관세율이다. 캄포디아가 49%로 가장 높으며 가장 낮은 수준이 10%다.
  • [속보]美, 기본적으로 10% 관세…'최악국가'는 추가 관세 부과
    [속보]美, 기본적으로 10% 관세…'최악국가'는 추가 관세 부과
    경제·마켓 2025.04.03 05:41:28
    [속보]美, 기본적으로 10% 관세…'최악국가'는 추가 관세 부과
  • [속보]트럼프 “오늘 자정부터 관세 부과”…백악관 4월 5일 이후로 조정 발표
    [속보]트럼프 “오늘 자정부터 관세 부과”…백악관 4월 5일 이후로 조정 발표
    경제·마켓 2025.04.03 05:40:23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 시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오늘 밤 자정부터 그들에게 관세를 부과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같이 발표한 후 한국 25%, 일본 24%, 중국 34%, 유럽연합(EU) 20% 등 관세율을 발표했다. 다만 추후 백악관은 10% 보편관세를 부과한 국가는 4월 5일 0시 1분, 상호관세 부과국은 9일 0시1분부터 발효된다고 공식 문서에서 밝혔다.
  • [속보]美 상호관세, 중국에 34% EU 20%, 영국 10% 부과
    [속보]美 상호관세, 중국에 34% EU 20%, 영국 10% 부과
    경제·마켓 2025.04.03 05:30:5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 시간) 각국 별 상호관세를 발표했다. 한국은 25%이며, 중국은 34%, 유럽연합20%, 베트남 46%, 대만에 32%, 일본에 26%다. 태국에는 36%, 스위스는 31% 등이다.
  • [속보]트럼프, 韓에 상호관세 25% 부과…日·EU보다 높아
    [속보]트럼프, 韓에 상호관세 25% 부과…日·EU보다 높아
    경제·마켓 2025.04.03 05:29:1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상호관세 25%를 부과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 시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이 같은 내용의 상호관세율을 공개했다. 한국은 25%, 일본은 24%, 중국은 34%가 부과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후 줄곧 비판해왔던 유럽연합(EU)은 20%, 대만은 32%, 인도는 26%를 받았다. 또 태국에는 36%, 스위스 31%, 인도네시아 32%, 말레이시아 24%, 캄보디아 49%, 영국 10%, 남아프리카공화국 30% 등이 적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제품에 막대한 관세를 부과하고
  • [속보]트럼프 "한국 내 자동차 81%가 한국서 제조"
    [속보]트럼프 "한국 내 자동차 81%가 한국서 제조"
    경제·마켓 2025.04.03 05:15:47
    [속보]트럼프 "한국 내 자동차 81%가 한국서 제조"
  • [속보]트럼프 “4월 2일, 미국 해방의 날로 기억될 것”
    [속보]트럼프 “4월 2일, 미국 해방의 날로 기억될 것”
    경제·마켓 2025.04.03 05:11:1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 시간) 상호관세 발표 연설을 위해 연단에 선 뒤 “2025년 4월 2일은 미국의 산업이 부활한 날로, 미국의 운명이 회복된 날로, 그리고 우리가 미국을 다시 부유하게 만들기 시작한 날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 관세 '둠스데이'…세계경제 1.4조弗 폭탄 터진다 [글로벌 모닝 브리핑]
    관세 '둠스데이'…세계경제 1.4조弗 폭탄 터진다 [글로벌 모닝 브리핑]
    경제·마켓 2025.04.03 04:50:00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관세 '둠스데이'…세계경제 1.4조弗 폭탄 터진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 오후 4시(미 동부 시각 기준, 한국 시각 3일 오전 5시)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상호관세를 발표하면서 1995년 자유무역을 기치로 내걸고 출범한 세계무역기구(WTO) 체제가 30년 만에 막을 내리게 됐습니다. 길게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각국의 관세와 무역장벽을 허무는 데 앞장섰던 미국이 무역장벽을 더 높이 세우면서 세계경제의 파이가 줄고 물가가 치솟는 등
  • 美, 맥주캔 4일부터 25% 관세 부과…알루미늄관세 후속 조치
    美, 맥주캔 4일부터 25% 관세 부과…알루미늄관세 후속 조치
    경제·마켓 2025.04.03 03:11:31
    지난 달 12일부터 알루미늄과 알루미늄으로 만든 제품에 25% 관세를 부과한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맥주캔에도 관세를 적용하기로 했다. 2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은 이날 25% 관세를 부과하는 알루미늄 파생 제품 목록에 맥주캔과 빈(empty) 알루미늄 캔을 추가한다고 공고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월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를 기존 10%에서 25%로 인상하고 이를 알루미늄으로 만든 파생 제품에도 적용했으며 지난달 12일부터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했다. 이번 맥주캔 관세는 오는
  • “베선트, 발표될 상호관세율은 바닥아닌 상한선”…협상여지 시사
    “베선트, 발표될 상호관세율은 바닥아닌 상한선”…협상여지 시사
    경제·마켓 2025.04.03 00:56:33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2일(현지시간) 나올 미국의 상호관세율은 일종의 상한선이며 추후 협상 과정에서 낮아질 수 있다고 의회에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날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의원들이 참석하는 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관세는 더 이상 상향 조정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지만 하향 협상은 가능할 것이라 말했다고 보도했다. WSJ는 회의 참석자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햇다. WSJ는 “트럼프 대통령이 재무장관의 입장에 동조할지는 불분명하다”며 “대통령은 미국에 보복하는 국가에 대한 관세를 인상하겠다고 거듭
  • 트럼프 쫓아다니다 '678조' 날려도…일론 머스크, 포브스 선정 세계부자 1위
    트럼프 쫓아다니다 '678조' 날려도…일론 머스크, 포브스 선정 세계부자 1위
    경제·마켓 2025.04.02 23:18:40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올해 '세계 1위 갑부' 지위를 탈환했다. 2일(현지시간) 포브스는 올해 머스크의 자산이 전년 대비 1470억 달러 늘어난 3420억 달러(약 500조 원)로 전 세계 부호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테슬라 주가는 올해 1분기 36% 급락해 시가총액 약 4600억 달러가 증발한 상태다. 다만 1년 전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여전히 60%에 달하는데다 우주기업 스페이스X 등 머스크가 지분을 보유한 비상장 기업의 가치가 크게 상승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머스크는 2022년
  • 美민간 고용, 3월 15만5000명 증가…관세 불확실성 속 고용 ‘견조’
    美민간 고용, 3월 15만5000명 증가…관세 불확실성 속 고용 ‘견조’
    경제·마켓 2025.04.02 22:25:15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고율 관세 정책과 연방 정부 감축 계획 등으로 미국 경제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가운데, 지난달 미국 민간 부문의 고용은 예상을 웃돌며 견조한 수준을 나타냈다. 2일(현지시간) 미국의 고용정보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은 3월 한 달간 미국 민간 기업들이 총 15만5000개의 일자리를 새로 창출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월의 수정치인 8만4000명 보다 높으며 다우존스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12만0000명을 웃도는 수차다. 이번 고용 증가는 전문직과 비즈니스 서비스, 금융업,
  • 中 대미 투자 제한·EU 보복관세…각국 상호관세 긴박 대응
    中 대미 투자 제한·EU 보복관세…각국 상호관세 긴박 대응
    경제·마켓 2025.04.02 22:12:32
    세계 각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에 긴박하게 대응하고 있다. 향후 협상 테이블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대응책을 잇따라 마련하고 있는 모습이다. 2일(현지 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최근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의 여러 지방 지부를 대상으로 미국에 투자하려는 기업들의 등록 및 승인 절차를 중단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해외투자를 계획하는 중국 기업은 일반적으로 상무부와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외환관리국의 사전 심사 및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번 투자 제한 조치는 관세를 놓고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
  • 경기침체 우려에도…美 3월 민간고용 15만 5000명 늘어
    경기침체 우려에도…美 3월 민간고용 15만 5000명 늘어
    경제·마켓 2025.04.02 22:10:30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정책으로 경기침체 우려가 짙어진 가운데 지난달 미국의 민간 고용 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2일(현지 시간) 미국 민간 고용 정보 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에 따르면 3월 미국의 민간 기업 고용은 전월 대비 15만 5000건 증가했다. 지난 2월(8만 4000건) 대비 증가 폭이 대폭 확대된 데다 로이터가 조사한 전문가 예상치(11만 5000건)를 웃도는 수준이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고, 정부효율부(DOGE) 주도로 연방 정부의 강도높은 구조조정이 이어
  • 트럼프 행정부, 그린란드 인수 비용 추산 나섰다
    트럼프 행정부, 그린란드 인수 비용 추산 나섰다
    경제·마켓 2025.04.02 19:51: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그린란드 인수에 드는 비용을 구체적으로 추산하고 있다. 1일(현지 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최근 몇 주간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인수와 유지에 드는 잠재적 비용을 추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여기에는 그린란드에 거주하는 5만 8000여명의 주민에게 정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드는 비용도 포함된다. 아울러 미 재무부가 그린란드의 천연 자원에서 얼마만큼의 수익을 얻을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계산 중이다. 미국은 그린란드 인수를 위해 그린란드에 덴마크보다 '훨씬 더 많은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