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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리콘 방패' 무력화 우려에…TSMC 대만에 첨단 패키징 공장 4곳 추가 건설
    '실리콘 방패' 무력화 우려에…TSMC 대만에 첨단 패키징 공장 4곳 추가 건설
    기업 2026.01.19 16:36:51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가 최첨단 패키징(AP) 공장 4곳을 추가 건설한다. 19일 자유시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허우융칭 TSMC 수석부사장 겸 부공동최고운영책임자(COO)가 오는 22일 자이과학단지와 남부과학단지 타이난 지역 첨단 AP 공장 4곳 추가 증설을 발표할 예정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TSMC는 올해 상반기에 자이과학단지 내 AP 1공장(P2)에서 양산을 시작하고 2공장(P2)에는 장비를 반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4년 인수한 대만 폭스콘 그룹 산하 패널 업체 이노룩스의 공장
  • 美 MBA도 소용 없다… AI·비자 제한에 '문과 취업난' 가중
    美 MBA도 소용 없다… AI·비자 제한에 '문과 취업난' 가중
    기업 2026.01.19 16:35:44
    인공지능(AI) 열풍과 사무직 채용이 급감하며 미 명문 경영전문대학원(MBA) 졸업생들조차 취업난에 시달리고 있다. 미국의 취업 비자 발급 제한과 도널드 트럼프 미 정권의 공공분야 대규모 구조조정 또한 ‘화이트칼라’ 취업난을 가중시키는 요인이다. 18일(현지 시간)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기업들이 사무직 채용을 꼼꼼하게 검토하며 MBA 취업시장이 1년 이상 침체 중”이라며 “고액 연봉을 받는 임원급 직책으로 가는 확실한 발판이 악화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례로 미 최상위권 명문대 중 하나로 꼽히는 듀크대 푸쿠아 경영대학원에
  • 美, 브라질 희토류에 눈독…양국 관계 개선 카드로
    美, 브라질 희토류에 눈독…양국 관계 개선 카드로
    기업 2026.01.19 15:10:37
    미국과 브라질이 희토류를 매개로 협력 관계를 구축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중국이 장악한 희토류 공급망의 대안을 찾기 위해 미국이 ‘자원 부국’ 브라질을 주목하는 가운데 브라질이 풍부한 자원을 지렛대로 미국과의 관계 개선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에서다. 18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이 브라질을 희토류 대체 공급의 잠재적 파트너로 낙점했다고 보도했다. 브라질은 세계 2위의 희토류 매장량을 자랑하지만 자금 부족과 까다로운 행정절차 등으로 인해 개발에 속도를 내지 못했다. 이에 미국의 거대 자본과 선진 기
  • 조기 총선 앞둔 日…10년 국채 금리 27년 만에 최고치
    조기 총선 앞둔 日…10년 국채 금리 27년 만에 최고치
    기업 2026.01.19 12:26:35
    일본의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19일 약 27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급등했다. 조기 총선을 앞두고 재정 악화에 대한 경계감이 확산된 데다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의 금리 인상 전망까지 나오면서 채권 시장이 반응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도쿄 채권시장에서 일본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장중 한때 2.23%를 기록했다. 이는 1999년 2월 이후 약 2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초장기 채권의 금리도 일제히 치솟았다. 20년물 수익률은 전주 대비 0.09%포인트 상승한 3.25%를 나
  • 다른 산업은 늙어가는데… AI 유니콘 창업자는 '평균 29세'[글로벌 왓]
    다른 산업은 늙어가는데… AI 유니콘 창업자는 '평균 29세'[글로벌 왓]
    기업 2026.01.19 10:49:41
    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 스타트업을 뜻하는 ‘유니콘’ 기업 창업자 평균 연령에 격변이 일고 있다. 인공지능(AI) 유니콘 창업자 주류는 20대로 젊어진 반면, 타 산업군에서는 창업자 나이가 도리어 높아지는 중이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AI 산업이 보다 ‘젊은 피’를 요구하고 있다는 진단이 따른다. 19일(현지 시간) CNBC는 글로벌 벤처캐피털(VC) 앤틀러(Antler) 보고서를 인용해 2024년 기준 AI 유니콘 창업자 평균 연령이 29세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2021년 40세에서 3년 새 11세가 줄어든 것이다. AI
  • [트럼프 스톡커] 관세 폭주에 "월드컵 보이콧", 대법 또 '살얼음'
    [트럼프 스톡커] 관세 폭주에 "월드컵 보이콧", 대법 또 '살얼음'
    기업 2026.01.19 10:34: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 의지를 노골화하면서 이에 반대하는 유럽 국가들에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했다. 이에 유럽은 오는 6~7월 미국이 주최하는 북중미 월드컵에 참여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입장까지 거론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무역 전쟁이 지난해에 일단락된 것으로 봤던 전문가들의 관측이 무색하게 새해 들어서도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무기화 정책은 멈추지 않는 분위기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2일(현지 시간)에도 반정부 시위가 발생한 이란과 거래하는 모든 나라에 25%의 관세를 매기기로 했다. 백악
  • ‘불리하지 않은 대우’ 약속했지만…美 반도체 관세 협상 다시 안갯속 [글로벌 뉴스]
    ‘불리하지 않은 대우’ 약속했지만…美 반도체 관세 협상 다시 안갯속 [글로벌 뉴스]
    기업 2026.01.19 07:29:49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미국 반도체 관세 정책 급변과 한국 투자 리스크 재점화: 러트닉 미 상무장관이 “미국에 공장 건설 않으면 100% 관세”를 경고하며 한국을 정조준했고, 미 당국은 대만과 달리 “국가별 별도 합
  • 그린란드에 파병했다고… 트럼프, 무역합의 맺은 EU에 관세 위협[글로벌 모닝 브리핑]
    그린란드에 파병했다고… 트럼프, 무역합의 맺은 EU에 관세 위협[글로벌 모닝 브리핑]
    기업 2026.01.19 06:30:00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그린란드 병합’ 놓고 대서양 갈등 최고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파병한 유럽 8개국에 2월 1일부터 10%의 관세를 부과하고 6월 1일부터는 이를 25%로 올리겠다고 예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 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덴마크·노르웨이·스웨덴·프랑스·독일·영국·네덜란드·핀란드 등 8개국이 알 수 없는 목적으로 그린란드를 방문했다”며 불쾌
  • [트럼프 스톡커] 연준 의장 감옥 보낼 거면 중앙은행 왜 있나요
    [트럼프 스톡커] 연준 의장 감옥 보낼 거면 중앙은행 왜 있나요
    기업 2026.01.18 21:03:00
    미국 행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노골적으로 수사하자 금융시장까지 요동치고 있다.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에 대한 신뢰가 하락하면서 달러화와 미국 국채의 가치는 흔들리고 대체 안전자산인 금과 은 가격만 급등하는 모양새다. 올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재정 적자 부담을 덜고 싶어 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무리수를 두고는 월가는 물론 행정부와 공화당 내에서도 반발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연준의 독립성을 흔드는 이같은 시도가 1970년대 중반 발생
  • 中, 신흥국에 자본 공세…지난해 ‘일대일로’ 투자 사상 최대
    中, 신흥국에 자본 공세…지난해 ‘일대일로’ 투자 사상 최대
    기업 2026.01.18 16:40:42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역점 대외 프로젝트인 일대일로(一帶一路, 중국-중앙아시아-유럽을 연결하는 육상·해상 실크로드)의 지난해 신규 투자 건설계약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자국 중심주의 기조가 강해지는 가운데 중국이 전략적 판단에 따라 주요 개발도상국 프로젝트에 자금을 대거 투입한 결과로 해석된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호주 그리피스대와 중국 상하이 녹색금융개발센터(GFDC)가 작성한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해 중국 기업이 일대일로 참여국과 체결한 신규 투자 및 건설계약이 350건으로 집계됐다고 1
  • “운송 경로 정보까지 제출해”…中, 희토류 日 수출 기업에 추가 서류 요구
    “운송 경로 정보까지 제출해”…中, 희토류 日 수출 기업에 추가 서류 요구
    기업 2026.01.18 15:33:57
    중국 정부가 희토류를 포함한 이중용도 물자에 대한 대(對) 일본 수출 통제 방침을 밝힌 가운데 이달 초부터 일본으로 향하는 희토류 수출 심사를 강화하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최근 중국 당국은 일본에 희토류를 수출하려는 자국 기업들에게 과거보다 훨씬 상세한 내용을 담은 추가 서류를 제출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해당 기업들은 희토류를 구매하는 기업의 구체적인 정보는 물론 해당 원료가 사용될 최종 제품의 종류와 운송 경로 등에 대한 내용까지 적어야 한다. 특히 일본에서 생산된 완제품이 미국을 포함한 제3국으로
  • 美 ‘아르테미스’ 로켓 발사대로… 반세기만 ‘달 착륙’ 마지막 관문
    美 ‘아르테미스’ 로켓 발사대로… 반세기만 ‘달 착륙’ 마지막 관문
    기업 2026.01.18 15:27:30
    미국이 우주비행사를 달에 보내는 '아르테미스' 계획의 2단계 임무를 이르면 내달 초에 시도한다. 계획대로 성공한다면 약 반세기 만에 인류가 달에 다시 발을 내딛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게 된다. 미 항공우주국(NASA·나사)은17일(현지 시간) 아르테미스 2단계 임무에 투입될 우주발사시스템(SLS)과 우주선 ‘오리온’이 결합된 발사체를 원래 있던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 내 기체조립 건물에서 39B 발사대로 옮기는 작업을 완료했다. 발사체가 높이 98m에 무게가 약 2600톤(연료 주입 시)에 달하는 만큼
  • EU, 핵심 인프라에 중국산 장비 퇴출 추진
    EU, 핵심 인프라에 중국산 장비 퇴출 추진
    기업 2026.01.18 14:48:11
    유럽연합(EU)이 통신과 에너지 등 핵심 인프라에서 중국산 장비를 단계적으로 퇴출하는 법안을 마련한다. 주요 인프라의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보안 취약성을 보완해 경제 안보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17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EU는 화웨이와 ZTE 등 ‘고위험 공급업체’로 분류된 기업들의 장비를 통신망, 에너지 시스템 등 국가 기간 시설에서 단계적으로 배제하도록 하는 보안법안을 20일 제안할 예정이다. EU는 2020년 ‘5G 네트워크 툴박스’ 지침을 도입해 통신 분야를 중심으로 위험이 있는 업체를 공급망에서 제
  • 엔비디아 H200 핵심부품 생산 '올스톱'…中 기업들, 이미 주문 취소
    엔비디아 H200 핵심부품 생산 '올스톱'…中 기업들, 이미 주문 취소
    기업 2026.01.17 19:21:02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가속기 H200을 둘러싼 중국 통관 규제가 본격적인 공급 차질로 이어지고 있다. 중국 세관이 H200에 대한 통관 접수를 사실상 중단하면서, 인쇄회로기판(PCB) 등 핵심 부품을 공급하던 일부 협력사들이 생산을 일시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H200 부품을 생산하던 업체들이 최근 중국 세관의 통관 차단 조치 이후 재고 부담을 우려해 생산 라인을 멈췄다고 보도했다. 앞서 중국 세관은 이달 7일 선전 지역 물류업체들을 소집해 H200에 대한 통관 신청을 당분간 접수할
  • "역시 세계의 공장"…中 전력사용량, 지난해 10조kWh 돌파
    "역시 세계의 공장"…中 전력사용량, 지난해 10조kWh 돌파
    기업 2026.01.17 15:27:05
    중국의 지난해 전력 사용량이 단일국가로는 처음으로 10조 킬로와트시(kWh)를 넘어섰다. 인공지능(AI) 산업 발달로 전력 생산 능력이 주요 국가 경쟁력으로 부상한 가운데 중국이 AI 인프라 분야에서도 글로벌 경쟁에서 앞서가는 모습이다. 중국에너지국은 17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난해 중국의 전체 전력 사용량이 전년 대비 5.0% 증가한 10조3682억 킬로와트시(kWh)에 달했다고 밝혔다. 관영 신화통신은 중국의 지난해 전력 사용량이 미국의 2배 이상이며 유럽연합(EU)·러시아·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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