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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 노골적 휴전 지연에…젤렌스키 "美, 푸틴 압박해달라"
    러 노골적 휴전 지연에…젤렌스키 "美, 푸틴 압박해달라"
    국제일반 2025.03.27 16:32:33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미국을 대상으로 휴전 협정을 노골적으로 지연시키고 있는 러시아를 압박해달라고 촉구했다. 러시아는 최근 미국의 중재로 우크라이나와 전쟁을 부분 휴전하는 방안에 대해 합의했지만 여러 조건을 내세우며 이행을 늦추고 있다. 26일(현지 시간) BBC는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회동한 뒤 기자들과 만난 젤렌스키 대통령이 "미국이 러시아의 요구에 저항할 것으로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그러기를 바란다, 지켜보자"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전날
  • 러 "'올해 김정은 방러' 준비중…라브로프는 평양 방문 준비"
    러 "'올해 김정은 방러' 준비중…라브로프는 평양 방문 준비"
    국제일반 2025.03.27 16:15:4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연내 러시아 방문을 위한 준비가 진행중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27일(현지시간) 러시아 타스 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차관은 이날 이같이 밝혔다. 또 스푸트니크 통신은 러시아 외무부가 북한과 전략적 대화를 이어가기 위해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의 평양 방문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 '성장률 반토막' 비상등 켜진 英, 재정지출 26조원 삭감
    '성장률 반토막' 비상등 켜진 英, 재정지출 26조원 삭감
    국제일반 2025.03.27 16:14:15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절반 수준으로 낮춘 영국 정부가 복지 지출과 행정 비용을 대폭 줄이며 재정 긴축에 나섰다. 반면 국방 예산은 크게 늘려 글로벌 안보 불안 속 ‘방산 초강대국’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레이철 리브스 영국 재무장관은 26일(현지 시간) 정부 지출을 총 140억 파운드(약 26조 원) 줄이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재정계획을 발표했다. 그는 “무역 환경의 불안정과 세계적 불확실성이 영국의 공공 재정과 경제에 충격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정책에 따른 영향을 언급한 것으로 풀
  • 한미FTA 사실상 무력화…반도체·농산물 줄줄이 공격 예고
    한미FTA 사실상 무력화…반도체·농산물 줄줄이 공격 예고
    국제일반 2025.03.27 16:07:0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 시간) 수입산 자동차와 차 부품에 25%의 관세를 매기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공식 서명하면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사실상 그 기능을 상실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협상을 통해 관세를 낮추기로 구속력 있는 약속을 하는 것이 양자 무역협정의 본질인데 협상 테이블도 만들지 않고 일방적으로 관세를 부과했기 때문이다. 미국의 이번 관세 행정명령에서 주목할 만한 대목은 한미 FTA가 공식적으로 언급돼 있다는 점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FTA 개정안이 미국에 충분히 긍정적인 성과를 제공하지
  • MS, 대형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중단…"공급 과잉 원인"
    MS, 대형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중단…"공급 과잉 원인"
    국제일반 2025.03.27 15:49:40
    마이크로소프트(MS)가 공급 과잉 우려로 대형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중단했다. 블룸버그통신은 26일(현지 시간) MS가 미국과 유럽에서 약 2기가와트(GW) 용량에 해당하는 새로운 데이터센터 사업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2기가와트는 150만~200만 가구가 연간 사용하는 전력량과 맞먹는 수준이다. 블룸버그가 인용한 TD코헨에 따르면 MS가 사업을 중단한 배경으로 인공지능(AI)을 지원하는 클라우드의 과잉 공급이 지목됐다. 특히 MS가 130억 달러를 투자해 AI모델을 위한 클라우드 인프라를 지원하기로 한 오픈AI와의 계약이 변경된
  • 겔싱어 "TSMC의 R&D도 미국으로 옮겨와야"
    겔싱어 "TSMC의 R&D도 미국으로 옮겨와야"
    국제일반 2025.03.27 15:47:22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업체인 대만 TSMC가 미국에 1000억 달러(약 146조 원)를 투자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미국 반도체 산업 부활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이 반도체 패권을 되찾기 위해서는 공장 등 제조 시설을 추가하는 것보다 TSMC의 연구개발(R&D) 기능을 옮겨오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유에서다. 26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팻 겔싱어 전 인텔 최고경영자(CEO)는 “미국에 R&D 시설이 없다면 미국은 반도체 산업에서 리더십을 가질 수 없다”며 “TSMC의
  • 트럼프 車관세 폭풍…美GM·日마쓰다 적자 전환 가능성 커
    트럼프 車관세 폭풍…美GM·日마쓰다 적자 전환 가능성 커
    국제일반 2025.03.27 11:10:07
    미국이 전세계 수입산 자동차에 25%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미국 내 공장을 보유한 글로벌 10대 완성차 업체가 연간 510억달러(약 75조원)의 추가 비용을 지출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이에 따라 일부 업체는 영업이익이 적자 전환할 가능성이 커졌다. 27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다스 오닌도 노무라증권 리서치 애널리스트가 미국·일본·유럽·한국 등 주요 10개 자동차 업체를 대상으로 각 기업의 추가 비용을 예측한 결과, 이들 기업이 부담해야 할 추가 비용은 연간 약 510억
  • [단독] S&P도 韓 성장률 낮췄다…2.0→1.2% 대폭 하락
    [단독] S&P도 韓 성장률 낮췄다…2.0→1.2% 대폭 하락
    국제일반 2025.03.27 11:00:03
    미국의 관세 압박으로 인해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이 1.2%로 하락할 것이라는 S&P글로벌의 전망이 나왔다. 이같은 성장률 하락 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다. 27일 서울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S&P글로벌의 아시아·태평양 수석 이코노미스트 루이스 쿠이스는 비공식 보고서를 통해 올해 한국의 경제 성장률을 2.0%에서 1.2%로 0.8%포인트 낮춰 잡았다. 보고서는 “보호무역주의 기조 속에서 미국의 관세 부과 등으로 아시아·태평양 경제가 압박받을 것”이라고 진단하며 이같은 수치를
  • 사장 교체 닛산, ‘신차 발표’ 빼고 임원·개발기간 “다 줄여라"
    사장 교체 닛산, ‘신차 발표’ 빼고 임원·개발기간 “다 줄여라"
    국제일반 2025.03.27 10:07:55
    닛산자동차가 실적 부진과 혼다와의 경영통합 실패 등의 이유로 최근 사장 교체를 단행한 뒤 신(新) 체제에서 임원 수를 대폭 줄여 의사결정 과정을 효율화하기로 했다. 개발 기간을 단축해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한편, 신차 출시도 대폭 늘린다는 방침이다. 27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4월 1일 공식 취임하는 이반 에스피노사 신임 사장(현 상품기획 최고책임자)은 전날 새 체제에서 추진할 글로벌 전략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격변하는 시장에 대응하는 유일한 방법은 속도"라며 의사결정 과정을 대폭 간소화하고, 개발 시간
  • 日 전설의 350승 투수, 슈퍼서 '3000원 어치' 술 훔치다 덜미
    日 전설의 350승 투수, 슈퍼서 '3000원 어치' 술 훔치다 덜미
    국제일반 2025.03.27 09:40:15
    일본 프로야구에서 통산 350승을 거둔 전설적인 투수가 슈퍼에서 술을 훔치다 붙잡혔다. 그가 훔친 술의 가격은 단돈 3000원어치에 불과했다. 26일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요네다 데츠야는 전날 오전 10시 40분께 집 근처 슈퍼에서 술 두 캔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요네다가 훔치려고 했던 술의 가격은 총 303엔(한화 약 3000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술을 주머니에 넣은 요네다가 계산하지 않은 채 가게를 나가려고 하자 이를 발견한 점원이 경찰에 신고했다. 요네다는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다. 1956년 한큐 브레이브스에 입단한 뒤
  • “당장 도망가세요” 日 서부도 산불 확산…주민 1만명 피난 지시 [지금 일본에선]
    “당장 도망가세요” 日 서부도 산불 확산…주민 1만명 피난 지시 [지금 일본에선]
    국제일반 2025.03.27 09:32:44
    경북 북부 지역에서 산불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본 서부 각지에서도 산불이 발생해 주민 1만여 명에게 피난 지시가 내려졌다. 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26일까지 산불이 이어지고 있는 지역은 시코쿠 에히메현 이마바리시, 혼슈 오카야마현 오카야마시 등이다. 이마바리시는 산불로 소실된 면적이 약 410㏊에 달하고 건물 9동이 피해를 봤다. 이마바리시 당국은 주민 약 7500명에게 피난 지시를 내렸다. 나카무라 도키히로 에히메현 지사는 “목숨이 가장 중요하다"며 "헛걸음하더라도 피난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마바리시와
  • ‘멕시코·한·일에 직격탄’…美, 4월 2일부터 자동차에 25% 관세
    ‘멕시코·한·일에 직격탄’…美, 4월 2일부터 자동차에 25% 관세
    국제일반 2025.03.27 07:13:46
    미국이 다음달 2일부터 수입 자동차에 대해 25%의 관세를 발효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집무실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가 할 일은 미국에서 생산되지 않은 모든 자동차에 25%의 관세를 부과하는 것”이라며 “우리는 이 나라에서 사업을 하면서 수년간 우리의 일자리와 부, 많은 것을 가져간 나라들에게 요금을 부과할 것”이라고 말했다. 윌 샤프 백악관 문서담당 비서관은 이 자리에서 “자동차와 경형 트럭(light truck)이 관세 부과의 대상
  • 트럼프 “수입 자동차 25%관세…4월 2일 발효”
    트럼프 “수입 자동차 25%관세…4월 2일 발효”
    국제일반 2025.03.27 06:34:0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 시간) 수입 자동차에 대한 25%의 관세 시행일은 4월 2일 이라고 밝혔다. 그는 “4월 2일 발효하며 3일부터 걷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 미·중, AI 규제 난타전… 中 "우리가 美 앞질렀다" 도발[글로벌 왓]
    미·중, AI 규제 난타전… 中 "우리가 美 앞질렀다" 도발[글로벌 왓]
    국제일반 2025.03.27 06:30:00
    인공지능(AI) 기술 경쟁을 벌이고 있는 미국과 중국이 서로를 겨냥한 기술 규제에 나섰다. AI 패권을 놓고 한치 양보 없는 다툼에 돌입한 것이다. ‘딥시크 쇼크’로 자신감을 얻은 중국 측은 “일부 AI 기술은 중국이 이미 미국을 넘어섰다”며 도발에 나서기도 했다. 미국, 중국 AI·컴퓨팅 업체 ‘블랙리스트’ 올려… 中은 엔비디아 겨냥 규제 25일(현지 시간) CNBC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이날 50개 이상 중국 기술 업체들을 대거 수출통제 목록, 이른바 블랙리스트에 추가했다. 조 바이든 전임 행정부가 도입한 중국 기
  • 트럼프 “모든 수입 자동차에 관세 25% 부과”
    트럼프 “모든 수입 자동차에 관세 25% 부과”
    국제일반 2025.03.27 06:19:3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 시간) “수입 자동차에 25%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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