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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트럼프 "파나마운하, 중국이 운영…되찾을 것"
    [속보]트럼프 "파나마운하, 중국이 운영…되찾을 것"
    국제일반 2025.01.21 02:41:26
    [속보]트럼프 "파나마운하, 중국이 운영…되찾을 것"
  • [속보]트럼프 "파나마운하 중국이 운영, 되찾을 것"
    [속보]트럼프 "파나마운하 중국이 운영, 되찾을 것"
    국제일반 2025.01.21 02:40:48
    [속보]트럼프 "파나마운하 중국이 운영, 되찾을 것"
  • [속보]트럼프, 멕시코만, 미국만으로 변경
    [속보]트럼프, 멕시코만, 미국만으로 변경
    국제일반 2025.01.21 02:33:19
    [속보]트럼프, 멕시코만, 미국만으로 변경
  • [속보] 트럼프 "그린 뉴딜 종료…전기차 의무화 정책 철회"
    [속보] 트럼프 "그린 뉴딜 종료…전기차 의무화 정책 철회"
    국제일반 2025.01.21 02:29:04
    [속보]트럼프 "그린 뉴딜 종료…전기차 의무화 정책 철회"
  • [속보]트럼프, 대외수입청 신설. 수입세 증세
    [속보]트럼프, 대외수입청 신설. 수입세 증세
    국제일반 2025.01.21 02:26:57
    [속보]트럼프, 대외수입청 신설. 수입세 증세
  • [속보] 트럼프 "미국 남부 국경에 국가 비상사태 선포"
    [속보] 트럼프 "미국 남부 국경에 국가 비상사태 선포"
    국제일반 2025.01.21 02:24:53
    [속보] 트럼프 "미국 남부 국경에 국가 비상사태 선포할 것"
  • [속보] '대만 지진'으로 TSMC 공장 등 타이난 지구 근로자 대피
    [속보] '대만 지진'으로 TSMC 공장 등 타이난 지구 근로자 대피
    국제일반 2025.01.21 02:01:58
    대만에서 지진이 발생해 TSMC 공장 등 타이난 지구 근로자들이 대피했다. 기상청은 21일 오전 1시 17분 27초(한국시간) 대만 자이시 남남동쪽 30km 지역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23.23도, 동경 120.57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0km다.
  • 전 세계가 '오겜' 열풍인데…"너무 잔인해, 시청 차단해야" 주장한 '이 나라' 국회의원
    전 세계가 '오겜' 열풍인데…"너무 잔인해, 시청 차단해야" 주장한 '이 나라' 국회의원
    국제일반 2025.01.21 02:00:00
    러시아의 한 의원이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의 불법 유포를 차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7일(현지시간)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나탈리야 코시히나 러시아 상원(연방평의회) 의원은 러시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인터넷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오징어게임’ 불법 복제물을 차단하거나 시청 연령을 엄격히 제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코시히나 의원은 "이 시리즈는 노골적 폭력 장면을 포함해 비인간적인 잔인함과 생명 경시를 조장한다"며 "도덕의 관점이나 러시아 법의 관점에서 모두 잘못됐다"고
  • '70명→86명 사망' 유조차 폭발 참사에 나이지리아 '발칵'
    '70명→86명 사망' 유조차 폭발 참사에 나이지리아 '발칵'
    국제일반 2025.01.21 00:00:00
    나이지리아 유조차 폭발 사고 사망자가 86명으로 늘었다. 20일(현지시간) 알자지라 방송 등에 따르면 국가재난관리청의 이브라힘 아우두 후세이니 대변인은 전날 "유조차 폭발로 인한 최종 사망자 수는 86명"이라고 밝혔다. 후세이니 대변인은 추가로 55명이 부상을 당해 술레자 지역의 세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18일 오전 9시쯤 나이지리아의 나이저 주 술레자 지역 도로에서 휘발유 6만L(리터)를 실은 유조차가 옆으로 넘어졌다. 넘어진 유조차에서 다른 유조차로 연료를 옮기는 과정에서 차량이 폭발했고,
  • 멜라니아 손잡은 트럼프, '취임 첫 일정' 백악관 인근 교회 예배
    멜라니아 손잡은 트럼프, '취임 첫 일정' 백악관 인근 교회 예배
    국제일반 2025.01.20 23:49:5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취임 당일 워싱턴DC의 백악관 인근 교회 예배로 첫 일정을 시작했다. 20일(현지시간) 트럼프 당선인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는 오전 8시 40분쯤 전날 밤 묵은 백악관 영빈관인 블레어하우스에서 나와 대기하던 차량에 올랐다. 트럼프 부부를 태운 차량은 2분 후 인근에 위치한 세인트존스 성공회 교회로 이동했다. 차량에서 내린 트럼프 당선인 부부는 손을 잡고서 교회 정문 앞에서 교회 관계자의 안내를 받으면서 입장했다. 트럼프 당선인 부부에 앞서 JD 밴스 부통령 당선인 부부도 교회에 입장했다. 백악관 북
  • LA 대형 산불 피했는데 끝이 아니었다?…29억 주택, 갑자가 '두 동강' 무슨 일?
    LA 대형 산불 피했는데 끝이 아니었다?…29억 주택, 갑자가 '두 동강' 무슨 일?
    국제일반 2025.01.20 22:35:10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퍼시픽 팰리세이즈 지역을 휩쓴 대형 산불의 피해에서 벗어난 경사지의 한 주택이 산사태로 붕괴됐다. 산불이 지속되면서 지반이 불안정해진 여파로, 경사지 주택들의 후속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미국 NBC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카스텔라마레 지역 경사지의 한 주택이 언덕 뒤편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파손됐다. 주변의 도로도 언덕 아래로 무너져 내렸다. 주변 지역을 휩쓴 대형 산불에도 비교적 온전한 상태였으나 산사태로 치명적인 피해를 입었다. 침실 1개, 욕실 1개로 구성된
  • 생포 북한군, 추가 영상…"러시아제 무기 쓰는 법 훈련도" ?
    생포 북한군, 추가 영상…"러시아제 무기 쓰는 법 훈련도" ?
    국제일반 2025.01.20 21:59:58
    우크라이나에 생포된 북한군이 "러시아제 무기 쓰는 법을 훈련받기도 한다"고 심문을 통해 밝혔다. 그는 본인의 소속, 러시아 쿠르스크까지의 이동 수단 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20일 볼라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X(옛 트위터)에 추가로 올린 심문 영상에서 북한 병사는 "몇 명씩 뽑아서 러시아 무기와 장비 사용법을 가르친다"고 답했다. 다만 그 자신은 "받은 적 없다"고 말했다. 그는 어느 부대에서 복무했는지 묻는 질문에 대해선 "정찰국 2대대 1중대"라
  • 美中 무역협상 '톱다운 담판' 가능성…기술패권 전쟁은 더 격화될 듯
    美中 무역협상 '톱다운 담판' 가능성…기술패권 전쟁은 더 격화될 듯
    국제일반 2025.01.20 18:50:56
    2021년 조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후 21일 만에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첫 통화를 했다. 캐나다·멕시코·영국·프랑스·독일 심지어 러시아와의 통화가 이뤄진 후였다. 통화 내용도 중국 입장에서 극도로 민감한 주제들이었다. 홍콩과 신장위구르자치구 인권, 대만 문제 등에 대한 바이든의 압박이 있었고 시진핑은 내정간섭이라고 맞받아쳤다. 반면 시진핑은 지난해 11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승리 직후 바로 축하 전화를 했고 트럼프는 이달 17일(현지 시간) 당선인 신분으로 다시 시진
  • 트럼프 "수천 개 공장, 다시 미국으로…대외수입청 설립할 것"
    트럼프 "수천 개 공장, 다시 미국으로…대외수입청 설립할 것"
    국제일반 2025.01.20 18:49:54
    “우리는 수천 개의 공장을 원래 있어야 할 곳인 미국으로 다시 불러들일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은 관세와 현명한 정책을 통해 이뤄질 것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취임 하루 전인 19일 오후(현지 시간) 워싱턴DC ‘캐피털원 아레나’에서 개최한 대선 승리 축하 집회에서 “우리는 세금과 인플레이션을 낮추고, 물가를 내리고, 임금을 인상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2기의 경제정책 목표가 미국 일자리 확대에 있고 정책 수단의 중심에 관세가 있다는 방침을 분명히 한 것이다. 트럼프는 이날 연설에서 ‘메이드 인 USA’ ‘
  • 신흥국 채권시장 얼어붙어…사모시장서 자금조달도
    신흥국 채권시장 얼어붙어…사모시장서 자금조달도
    국제일반 2025.01.20 17:58:3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 정책이 1기 때보다 강력해질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신흥국 채권 시장이 상당한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중국은 사실상의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를 3개월 연속 동결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채권금리가 상승하면서 신용도가 낮은 정크(투기) 등급 국가들은 올해 초 국채 발행이 거의 불가능한 상황에 처했다. 주요 신용평가사로부터 BBB- 또는 Baa3 이하의 정크 등급을 받은 국가가 올해 첫 2주간 발행에 성공한 국채 규모는 44억 달러(약 6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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