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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험사 배만 불리는 정책 안되려면” 보건의료 전문가 제언
    “보험사 배만 불리는 정책 안되려면” 보건의료 전문가 제언
    헬스 2025.01.08 05:30:00
    “비급여 진료와 실손보험 개선은 건강보험 제도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제입니다. 다만 실손보험 개혁이 국민 부담을 가중시키는 결과로 이어지지 않으려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자칫하면 의료계, 소비자단체 모두 반발하고 보험사만 웃게될 겁니다.” 이주열(사진) 남서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는 7일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현재 의료 생태계를 유지하면서 비급여 진료가 문제되는 부분을 디테일하게 핀셋 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의개특위)가 여러 차례의 전문위원회와 소위원회 논의를
  • 건보 보장률, 전년대비 소폭 하락한 64.9%… 정부 "비급여·실손 개혁 박차"
    건보 보장률, 전년대비 소폭 하락한 64.9%… 정부 "비급여·실손 개혁 박차"
    헬스 2025.01.08 05:30:00
    2023년 건강보험 보장률이 독감 치료제 등 비급여 주사·검사가 급증함에 따라 전년대비 0.8%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비중증질환의 비급여 진료를 집중 관리하고 불필요한 과잉 의료를 유발하는 실손보험 개혁에도 나설 계획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7일 공개한 2023년도 건강보험환자 진료비 실태조사를 통해 2023년 건강보험 보장률이 64.9%로 전년대비 0.8%포인트 내려갔다고 밝혔다. 이 기간 건강보험환자의 비급여 포함 총진료비는 전년에 비해 10.3% 늘어난 133조 원이다. 이 중 보험자부담금은 86조
  • 반클리프, 4% 인상…명품업계, 새해 연이은 가격 조정
    반클리프, 4% 인상…명품업계, 새해 연이은 가격 조정
    라이프 2025.01.08 05:00:00
    새해 들어 명품 브랜드들이 연이어 가격 인상에 나섰다. 해가 바뀔 때마다 프랑스, 이탈리아 등에 위치한 명품업체 본사들이 원자재 가격과 국가별 환율 등을 고려해 가격 조정에 나서는데 올해는 유독 가격을 인상하는 브랜드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계엄 및 탄핵 정국으로 원·달러 환율이 1500원선까지 넘보면서 일부 브랜드의 경우 과거보다 가격 상승 폭이 더 클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8일 명품업계에 따르면 명품 주얼리 브랜드 반클리프앤아펠은 이날 하이주얼리를 제외한 전 품목의 가격을 평균 3~4%씩 올린다. 일부 품목은
  • "안 그래도 솔로라서 서러운데"…외로우면 '이 병'까지 걸린다고?
    "안 그래도 솔로라서 서러운데"…외로우면 '이 병'까지 걸린다고?
    헬스 2025.01.08 04:10:00
    심리적 외로움이 염증 등 질병의 원인이 되는 악성 단백질 수치를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은 영국 케임브리지대 연구진이 과학 저널 네이처에 발표한 연구에서 외로움이 신체적 건강을 악화시킨다는 기존 연구 결과들을 뒷받침할 수 있는 이러한 기저 메커니즘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연구팀은 영국 바이오의학 데이터베이스인 영국바이오뱅크(UK Biobank) 참가자 4만2천여명의 데이터를 통해 사회적 고립 혹은 외로움을 겪고 있는 이들과 그렇지 않은 이들 간의 혈액 내 단백질 수치를 비교했다. 성별과
  • 괴물 투수가 던지는 ‘이웃사랑’ 체인지업
    괴물 투수가 던지는 ‘이웃사랑’ 체인지업
    스포츠 2025.01.08 03:30:0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하다 지난해 국내 한화 이글스로 돌아온 ‘괴물 투수’ 류현진은 복귀와 동시에 한국프로야구(KBO) ‘1000만 관중’ 흥행의 기폭제가 됐다. KBO리그 통산 33번째로 100승 고지에 올랐고 28경기에서 10승 8패 평균자책점 3.87을 남겼다. 여전히 현역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면서도 2023년 9월 자신의 이름을 딴 류현진재단을 출범했다. 2022년과 2023년 소아암 환자를 위해 2년 연속 1억 원을 쾌척하는 등 그동안 ‘개인 자격’으로 기부를 해오다 좀 더 적극적이고 체계적으로 활동을
  • 건강에 참 좋대서 마셨는데…우유 대신 '이것' 마시면 우울증 위험 높아진다고?
    건강에 참 좋대서 마셨는데…우유 대신 '이것' 마시면 우울증 위험 높아진다고?
    헬스 2025.01.08 00:15:43
    아몬드, 현미, 귀리 등 식물성 원료를 활용한 식물성 대체 음료를 마시면 우유를 마셨을 때보다 우을증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타임스 등에 따르면 중국 남방의과대학 연구팀이 35만여 명의 영국인의 식단과 정신 건강을 10년 이상 추적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저지방 우유를 마신 사람은 우울증에 걸릴 가능성이 12%, 불안을 경험할 가능성이 10% 낮게 나타났다. 반면 식물성 대체 음료를 마신 사람은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14% 증가했다. 연구팀은 일반 우유나 무지방 우유보다 저지방 우유
  • 추석에도 잘하면 '10일' 쉰다는데…1월 27일 임시공휴일 지정될까
    추석에도 잘하면 '10일' 쉰다는데…1월 27일 임시공휴일 지정될까
    문화 2025.01.08 00:12:42
    정부가 오는 27일 또는 31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된다면 직장인들은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쉬게 된다. 연차 등 휴가를 사용할 경우 최대 9일간의 연휴를 누릴 수 있다. 7일 기획재정부는 입장문을 내고 "정부는 현재 '2025년 설 명절대책' 마련을 위해 다양한 과제를 검토 중"이라면서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오는 8일 열리는 고위당정협의회와 9일 설 민생대책 당
  • 동해에 '일본해' 주장 틀린 증거 또 나왔다…1817년 영국서 제작한 지도 공개
    동해에 '일본해' 주장 틀린 증거 또 나왔다…1817년 영국서 제작한 지도 공개
    문화 2025.01.07 22:59:46
    동해 수역이 '한국만'(Gulf of Corea)으로 표기돼 있는, 19세기 영국에서 만들어진 지도가 공개됐다. 과거 동해 수역이 한국의 바다라는 인식이 보편적이었음을 나타내는 증거다. 동북아역사재단은 1817년 영국의 지도 제작회사인 존 톰슨사(John Thompson Jr.&Co)가 만든 '세계 수로도'를 독도체험관에서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세계 주요 항로를 표시한 이 지도는 조선의 국호 '코리아'(Corea), 동해 수역은 '한국만'(Gulf of C
  • 손흥민, 토트넘과 2026년 여름까지 동행…“1년 연장 옵션 발동”
    손흥민, 토트넘과 2026년 여름까지 동행…“1년 연장 옵션 발동”
    스포츠 2025.01.07 20:43:13
    ‘캡틴’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과 동행을 이어간다. 손흥민의 소속팀인 토트넘은 7일 구단 홈페이지 등 공식 채널을 통해 “손흥민에 대한 계약 연장 옵션을 행사한다. 계약은 이제 2026년 여름까지 유효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손흥민은 2015년 8월 토트넘에 입단하며 EPL에 진출한 이후 이번 계약 기간을 포함해 11년 동안 토트넘에서 뛰게 됐다. 손흥민은 2015년 8월 레버쿠젠(독일)을 떠나 처음 토트넘과 계약을 맺을 때 5년 계약을 체결했다. 2018년 7월에는 재계약을 통해 2023년까지 기간
  • 경주 APEC 정상회의서 ‘K컬처의 힘’ 알린다
    경주 APEC 정상회의서 ‘K컬처의 힘’ 알린다
    문화 2025.01.07 20:31:07
    오는 10월 경상북도 경주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이를 ‘문화 APEC’으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진행 중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7일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는 한국을 대표하는 풍부한 문화유산과 한국의 독창적 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시”라며 “이번 정상회의를 계기로 세계인들에게 대한민국의 문화 품격과 지역문화의 힘을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우선 APEC 정상회의에 앞서 오는 6월 경주에서 APEC 회원국 문화 분야 장관이 참석하는 ‘APEC 문
  • 달고도 쓰다…스타셰프들이 알려주는 '인생의 맛'
    달고도 쓰다…스타셰프들이 알려주는 '인생의 맛'
    문화 2025.01.07 20:30:54
    지난해 신드롬적 인기를 구가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리즈 이후 셰프들이 개개인의 브랜드로 우뚝 서는 일들이 다양해졌다. 평소 주방에서 손수 만든 음식으로 손님들에게 위안과 행복을 줬던 요리 대가들이 이번에는 에세이를 통해 자신들의 ‘인생 이야기’를 재료로 자신의 ‘맛 레시피’를 풍부하게 하고 있다. 지난해 신드롬적인 인기를 일으킨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에서 최후의 2인에 들었지만 스토리텔링 능력으로 우승자에 버금가는 존재감을 알린 한국계 미국인 셰프 에드워드 균 리는 요리에세이집 ‘스모크앤피클스’ 출간을 기념해 7일 화
  • [로터리] 정치과잉의 시대 소설의 역할
    [로터리] 정치과잉의 시대 소설의 역할
    문화 2025.01.07 19:00:00
    오늘같이 바쁘고 변화무쌍한 사회를 살아가는 시대에는 앉아서 200쪽 넘는 소설을 읽는 일이 점점 힘들어진다. 그래도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 직후 일주일간 전년 동기 대비 문학작품의 소비량이 49% 늘어났다고 한다. 노벨상 수상으로 촉발된 이러한 문학작품 소비는 우리 모두에게 자신과 사회를 뒤돌아보는 계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중에도 오늘은 특히 소설이 우리에게 해줄 수 있는 일을 생각해본다. 소설은 그 특질상 어떤 현상에 대한 다각적이고도 다원적인 성찰을 가능하게 하는 장르다.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을 분류할 때 우리는
  • 건보공단 “작년 1.7조 흑자, 누적 준비금 29.7조”… 흑자폭은 절반 이하로 '뚝'
    건보공단 “작년 1.7조 흑자, 누적 준비금 29.7조”… 흑자폭은 절반 이하로 '뚝'
    헬스 2025.01.07 18:42:52
    건강보험 재정이 4년 연속 당기기준 흑자를 기록하며 누적 준비금이 역대 최대인 30조원에 육박했지만 흑자폭은 절반 아래로 떨어졌다. 의정갈등 이후 비상진료대책과 의료개혁 지원에 건보 재정을 투입한 영향을 받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재정 여력이 안정적인 만큼 의료개혁 과제를 차질 없이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건보공단은 7일 2024년도 건강보험 수입과 지출이 각각 99조870억 원, 97조3626억 원을 기록해 현금흐름 기준 1조7244억 원의 당기수지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4년 연속 흑자로 2021년 2조8000억 원, 2022
  • "살 사람은 산다" 명품 연초부터 '배짱 인상'
    "살 사람은 산다" 명품 연초부터 '배짱 인상'
    라이프 2025.01.07 18:15:09
    새해 들어 명품 브랜드들이 줄줄이 가격을 인상하고 있다. 해가 바뀔 때마다 프랑스, 이탈리아 등에 위치한 명품업체 본사들이 원자재 가격과 국가별 환율 등을 고려해 가격 조정에 나서는데 올해는 유독 가격 인상 브랜드가 많다. 계엄 및 탄핵 정국으로 원·달러 환율이 1500원선까지 넘보면서 일부 브랜드의 경우 과거보다 가격 상승 폭이 더 클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7일 명품업계에 따르면 명품 주얼리 브랜드 반클리프앤아펠은 8일부터 하이주얼리를 제외한 전 품목의 가격을 평균 3~4%씩 올린다. 일부 품목은 10%까지도 인상할
  • 백화점 상위 점포 쏠림 갈수록 심화…1조 클럽 12개 점포 거래액이 절반 넘어
    백화점 상위 점포 쏠림 갈수록 심화…1조 클럽 12개 점포 거래액이 절반 넘어
    라이프 2025.01.07 18:14:47
    백화점 점포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수도권과 광역시급 대형 점포 거래액은 가파르게 늘어나는 반면, 지방 점포 거래액은 급격히 감소하면서 양극화 현상이 심화하는 모습이다. 7일 백화점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롯데·신세계·현대·갤러리아·AK 등 5대 백화점 68개 점포의 전체 거래액은 39조 8002억 원으로 전년(39조 4281억 원)보다 0.9% 증가하는 데 그쳤다. 고금리·고물가 여파로 소비 심리가 크게 위축되면서 2023년(1.7%)보다 더 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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