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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출근길 영하 14도 '냉동고' 문 열린다…"귀마개·핫팩은 필수"
    내일 출근길 영하 14도 '냉동고' 문 열린다…"귀마개·핫팩은 필수"
    라이프 2026.01.11 21:13:37
    월요일인 12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떨어지며 출근길 강추위가 찾아온다. 강한 바람으로 체감온도는 더 낮아지겠으며 이번 한파는 14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4∼영하 3도, 낮 최고기온은 0∼10도로 평년보다 낮겠다. 특히 강원 내륙과 산지 일부 지역은 기온이 영하 15도 안팎까지 급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9도, 인천 영하 8도, 수원 영하 10도, 대전 영하 9도, 춘천 영하 14도 등이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
  • [단독] "삼양식품, 27개국서 상표권 분쟁"…韓 브랜드 피해 2년새 2.5배 급증
    [단독] "삼양식품, 27개국서 상표권 분쟁"…韓 브랜드 피해 2년새 2.5배 급증
    라이프 2026.01.11 16:56:54
    “삼양식품은 전 세계 88개국에 상표권을 등록했지만 27개국에서 분쟁 중입니다.” 불닭볶음면으로 글로벌 K푸드의 대표 주자가 된 삼양식품의 김정수 부회장은 이달 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에서 이 같은 상표권 침해 현황을 밝혔다. K브랜드의 인기가 치솟을수록 한국 기업의 브랜드를 현지에서 먼저 등록하는 ‘상표 브로커’가 빠르게 늘고 있는 것이다. CJ제일제당 역시 ‘비비고’를 앞세워 70개국에 진출했지만 현재 중국과 베트남 등에서 4건의 상표권 소송을 진행 중이다. 11일 한국지식재산보호원에 따
  • '러시아인 거리'가 된 중국…갈 곳 없는 러 관광객 '우르르' 몰려갔다, 왜?
    '러시아인 거리'가 된 중국…갈 곳 없는 러 관광객 '우르르' 몰려갔다, 왜?
    라이프 2026.01.11 15:28:00
    유럽 대신 중국으로 향하는 러시아 관광객이 빠르게 늘고 있다. 서방 제재로 하늘길과 결제망이 막히자, 러시아인들이 정치적 부담이 적고 물가가 저렴한 중국을 새로운 휴양지로 선택하고 있어서다. 9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최남단 하이난성 산야의 호텔과 해변은 이미 ‘러시아인 거리’가 됐다. 새해 전야에는 수백 명의 러시아 관광객이 중국 시간보다 두 시간 빠른 블라디보스토크 시간에 맞춰 러시아어로 새해를 맞이했다. 유럽 해변을 누비던 러시아인들이 이제 중국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상징적인
  • SPC삼립, ‘달콤쌉쌀’ 제주말차 디저트 5종 출시 ?
    SPC삼립, ‘달콤쌉쌀’ 제주말차 디저트 5종 출시 ?
    라이프 2026.01.11 11:15:12
    SPC삼립이 제주산 말차를 활용한 디저트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 제주산 말차 특유의 진하고 쌉쌀한 맛과 디저트의 달콤한 맛을 조화롭게 살린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 디자인에도 진한 말차의 이미지를 반영했다. 제주 말차 커스터드를 넣은 ‘제주말차 진한데니쉬’, 제주 말차 크림을 샌딩한 ‘제주말차 진한롤케익’, 말차 시트 사이에 말차 크림을 더하고 슈가 파우더를 토핑한 ‘제주말차 진한붓세’, 제주 말차 가루를 넣은 카스테라 시트에 제주 말차 커스터드를 더한 ‘제주말차 진한크림카스테라’ 등 베이커리 4종이다. 스낵 제품으로는 파이형 스낵
  • 롯데면세점, 외국인 관광객 유치 위해 '스타에비뉴' 전면 리뉴얼
    롯데면세점, 외국인 관광객 유치 위해 '스타에비뉴' 전면 리뉴얼
    라이프 2026.01.11 10:45:22
    롯데면세점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명동 본점의 ‘스타에비뉴’를 전면 리뉴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스타에비뉴는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 명동 본점 1층에 위치한 K컬처 체험형 문화공간이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면서 코로나19 이전에는 연간 290만 명의 관광객이 찾았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리뉴얼로 ‘스타리움'(STARIUM) 콘셉트의 몰입형 전시체험을 도입해 글로벌 고객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스타리움은 ‘스타'(STAR)와 공간을 나타내는 ‘이움'(-IUM)의 합성어로 스타가 있는 공간을 뜻한다.
  • 대한항공, 클레이 사격팀 창단…"비인기 종목 육성"
    대한항공, 클레이 사격팀 창단…"비인기 종목 육성"
    라이프 2026.01.11 10:29:22
    대한항공(003490)이 클레이 사격팀을 공식 출범했다. 1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지난 9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클레이 사격팀 창단식을 열었다. 클레이 사격은 하늘로 날아가는 원반 모양의 표적을 총으로 맞히는 경기다. 1900년 제2회 파리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졌다. 하지만 사격 세부 종목 중에서도 비용이 많이 들고 선수 풀이 적어 엘리트 선수 양성 기반이 약했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이를 해소하겠다는 목표다. 대한항공은 “이번 팀 창단으로 비인기 종목 활성화에 기여하고, 사격 국가대표
  • 편하게 뺀 살의 역습… 위고비 끊자마자 '4배' 더 빠르게 찌는 이유는 [헬시타임]
    편하게 뺀 살의 역습… 위고비 끊자마자 '4배' 더 빠르게 찌는 이유는 [헬시타임]
    라이프 2026.01.11 09:06:35
    비만 치료제 위고비 등 이른바 ‘다이어트 주사’를 중단할 경우 체중이 일반적인 다이어트 실패 때보다 최대 4배 빠른 속도로 다시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AFP통신에 따르면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진은 최근 37건의 비만 치료제 관련 임상 연구를 종합 분석한 결과 GLP-1 계열 비만 치료제를 끊은 이후 한 달 평균 약 0.4㎏씩 체중이 증가하는 경향을 확인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BMJ)’에 게재됐다. 연구에 따르면 GLP-1 성분인 세마글루티드와 티르제파타이드를 투여받은 참가자들은 평균 15~2
  • "매일 4000만건씩 질문 쏟아져"…너도나도 의사 대신 챗GPT 찾더니 '공식 기능' 나왔다
    "매일 4000만건씩 질문 쏟아져"…너도나도 의사 대신 챗GPT 찾더니 '공식 기능' 나왔다
    라이프 2026.01.11 07:00:00
    오픈AI가 인공지능(AI) 챗봇 챗GPT를 활용한 건강 관리 전용 기능 ‘챗GPT 건강(ChatGPT Health)’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기능은 이용자가 보유한 건강 정보와 개인적 맥락을 바탕으로 △검사 결과 해석 △진료 준비 △식단·운동 조언 등 일상적인 건강 관리를 이해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픈AI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는 서비스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챗GPT 건강 출시는 챗GPT에서 건강 관련 질문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상황을 반영한 조치다. 오픈AI가 익명화된 대화를 분석한 결과 매
  • 평생 약값·병원비 '2.5억' 든다는데…"암까지 걸리면 '1억' 추가입니다"
    평생 약값·병원비 '2.5억' 든다는데…"암까지 걸리면 '1억' 추가입니다"
    라이프 2026.01.11 06:00:00
    국민이 태어나서 생을 마칠 때까지 부담하는 의료비가 1인당 평균 2억 5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특히 의료비 지출이 가장 집중되는 시점이 과거보다 크게 늦춰지면서 고령기에 병원비 부담이 한층 무거워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이 발표한 ‘생애 의료비 추정을 통한 건강보험 진료비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국민 1인당 평생 건강보험 진료비는 비급여를 포함해 평균 2억 4656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건강보험이 부담한 비용과 법정 본인부담금, 보험 적용을 받지 않는 비급여
  • 마냥 귀여운 줄 알았던 '외출냥이', 연간 조류 15억 마리씩 잡아먹는다
    마냥 귀여운 줄 알았던 '외출냥이', 연간 조류 15억 마리씩 잡아먹는다
    라이프 2026.01.11 01:00:00
    집밖을 자유롭게 드나드는 이른바 ‘외출냥이’가 일본 생태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일본 전역에서 반려묘와 길고양이를 포함한 ‘바깥고양이’들이 1년 동안 잡아먹는 조류가 약 15억 마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면서, 고양이 사육 문화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6일(현지시간) 아사히신문은 가나가와현 아쓰기시에서 진행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일본 전체를 환산한 수치를 공개했다. 주택지와 산지가 혼재된 도시 환경에서 바깥고양이들은 1㎢당 연간 조류 1만3000여 마리, 포유류 2000여 마리를 포식하는 것으
  • 휴대폰 요금 ‘월 100원’까지 내려갔다…틈새 노리는 알뜰폰의 승부수, 이유는
    휴대폰 요금 ‘월 100원’까지 내려갔다…틈새 노리는 알뜰폰의 승부수, 이유는
    라이프 2026.01.10 22:24:14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가 통신시장 전반에 불을 붙이면서 알뜰폰 요금 경쟁이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이 급증한 가운데, 알뜰폰(MVNO) 사업자들은 월 100원 안팎의 초저가 요금제를 앞세워 틈새 수요 공략에 나섰다. 9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KT가 위약금 면제를 시작한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이달 8일까지 KT를 떠난 가입자는 누적 15만4851명에 달했다. 이 가운데 약 13.5%(2만954명)는 SK텔레콤이나 LG유플러스가 아닌 알뜰폰으로 이동했다. 이통3사가 단말기 지원금 경쟁을 벌이며 일부 유통
  • "식당 손님들이 7장씩 훔쳐갑니다"…'할매 조끼' 소품으로 뒀다가 '마이너스' 난다는 사장님
    "식당 손님들이 7장씩 훔쳐갑니다"…'할매 조끼' 소품으로 뒀다가 '마이너스' 난다는 사장님
    라이프 2026.01.10 20:29:18
    최근 ‘할매카세’ 식당에서 손님들이 매장 비치용 조끼를 무단으로 가져가는 일이 반복되면서 소액 도난이 자영업자 경영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 같은 사례는 특정 업종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유통업체 손실 관리 솔루션 기업 체크포인트 시스템즈가 발표한 ‘글로벌 리테일 도난 지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유통업체의 연간 도난 손실액은 약 2조4210억원에 달한다. 품목별 평균 손실률은 화장품·향수(1.75%), 의류·패션·액세서리(1.74%) 순으로 높았는데, 가격이 비교적 높고
  • 이번 주말 눈 최대 20cm 쌓인다…'최강한파'에 '얼음왕국' 매서운 한파
    이번 주말 눈 최대 20cm 쌓인다…'최강한파'에 '얼음왕국' 매서운 한파
    라이프 2026.01.10 17:47:10
    이번 주말 전국에 강풍을 동반한 폭설과 한파가 몰아칠 전망이다. 지역에 따라 최고 20㎝가 넘는 눈이 쌓이고, 시간당 수㎝에 달하는 눈보라가 예상되면서 교통과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강원도를 중심으로 굵은 눈이 내리고 있으며, 강원과 경북 북부에는 시간당 3㎝ 안팎의 강한 눈이 쏟아지면서 대설특보가 발효 중이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는 오전까지 비가 내리다가 오후 들어 기온이 떨어지면서 눈으로 바뀌어 쌓이기 시작할 전망이다. 중부지방은 이날 밤부터 본격적인 눈비가 이어지고, 남부지방은 오전부터,
  • 전국 곳곳 한파특보 확대…정부, 한파 위기경보 ‘주의’로 격상
    전국 곳곳 한파특보 확대…정부, 한파 위기경보 ‘주의’로 격상
    라이프 2026.01.10 15:44:15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정부가 한파 재난 위기경보 단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비상 대응에 나섰다. 행정안전부는 1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오후 3시를 기해 한파 재난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전국 183개 특보 구역 중 118개 구역에 한파 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선제적 대응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한파 특보가 발효된 118개 구역 중 한파 경보는 12곳, 한파주의보는 106곳이다. 정부는 한파재난 위
  • "일본 여행 취소할까"…점점 비싸지는 日여행, 호텔 세금만 10배 더 낸다
    "일본 여행 취소할까"…점점 비싸지는 日여행, 호텔 세금만 10배 더 낸다
    라이프 2026.01.10 15:06:38
    일본 여행이 갈수록 비싸지고 있다. 출국세 인상에 이어 지방자치단체들이 앞다퉈 숙박세를 신설·인상하면서,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해외 여행지인 일본의 체감 여행 비용이 크게 오를 전망이다. ◇ 숙박세 신설·인상 확산…도쿄·교토 넘어 지방까지 10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올해 안에 숙박세를 새로 도입할 예정인 일본 지자체는 약 30곳에 달한다. 지난해 말 기준 숙박세를 시행 중인 지자체가 17곳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1년 새 두 배 가까이 늘어나는 셈이다. 이 가운데 26곳은 이미 조례 제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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