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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귤껍질 '여기' 버렸다가 과태료 10만원…"도대체 어떻게 버려야 하나요"
    귤껍질 '여기' 버렸다가 과태료 10만원…"도대체 어떻게 버려야 하나요"
    라이프 2025.12.18 06:46:50
    “귤 껍질 일반쓰레기로 버렸다가 과태료 10만원 냈어요” 겨울철 온라인커뮤니티 등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글이다. 귤 껍질을 일반쓰레기로 오인해 종량제 봉투에 버리는 사람들이 많지만, 귤, 바나나, 사과 등의 껍질은 음식물 쓰레기로 배출해야 한다. 가축이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과일 껍질의 경우 동물 사료·퇴비로 쓸 수 있다면 음식물 쓰레기에 해당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따르면 음식물쓰레기는 가공 후 퇴비, 바이오 연료, 가축의 사료 등으로 쓰인다. 따라서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를 구분하는
  • "세탁기에 넣었으면 당장 빼라"…섬유유연제 '이렇게' 사용하면 안된다는데
    "세탁기에 넣었으면 당장 빼라"…섬유유연제 '이렇게' 사용하면 안된다는데
    라이프 2025.12.16 06:48:37
    세탁할 때마다 습관처럼 넣는 섬유유연제가 오히려 옷을 망치고 피부 건강까지 해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영국 소비자 단체 ‘Which?’는 섬유유연제의 과도한 사용이 의류 기능을 저하시키고 안전성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Which?가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가정의 절반 가까이가 세탁 시 섬유유연제를 사용하며, 5명 중 1명은 매번 세탁할 때마다 이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도 섬유유연제 사용률이 높은 편이다. 섬유유연제는 옷감을 부드럽게 하고 정전기를 줄이며 향기를 더해주는 제품
  • "주말에 나갔다간 큰일"…영하 40도 찬 공기 내려오고 '눈폭탄' 덮쳐
    "주말에 나갔다간 큰일"…영하 40도 찬 공기 내려오고 '눈폭탄' 덮쳐
    라이프 2026.01.09 12:23:42
    토요일인 1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나 눈이 내리며 중부와 호남, 제주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쌓일 전망이다. 특히 강원과 전북, 제주 산지에는 최대 15~20㎝에 달하는 폭설이 예보돼 교통과 시설물 피해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늦은 밤부터 시작된 눈과 비는 10일 새벽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로 확대된 뒤 충청과 호남, 제주까지 번지겠다. 이번 강수는 고도 약 5㎞ 상공을 통과하는 영하 40도 안팎의 찬 공기와 남서쪽에서 유입되는 비교적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충돌하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 새 전기포트, 한 번 팔팔 끓여 쓰면 안전?…"그걸로는 안 돼" 경고, 왜?
    새 전기포트, 한 번 팔팔 끓여 쓰면 안전?…"그걸로는 안 돼" 경고, 왜?
    라이프 2025.12.14 23:07:45
    “전기포트 샀는데, 한 번만 끓여서 써도 될까?” 시판 전기포트를 처음 사용할 때 물을 여러 차례 끓여 버리는 이른바 ‘길들이기’ 과정만 거쳐도 미세플라스틱 노출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전기포트를 처음 사용할 때 최소 10회 이상 물을 끓여 버리면 미세플라스틱 발생량이 구입 직후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다고 14일 밝혔다. 연구원은 플라스틱·스테인리스·유리 등 3개 재질의 전기포트 11종을 대상으로 최대 200회까지 반복 사용하며 미세플라스틱 발생 특성을 분석
  • 오늘 밤부터 강추위…서울·경기 곳곳 한파주의보, 북부는 한파경보
    오늘 밤부터 강추위…서울·경기 곳곳 한파주의보, 북부는 한파경보
    라이프 2025.12.25 10:34:15
    기상청은 25일 오후 9시를 기해 서울 전역과 경기 20개 지역에 한파주의보를, 파주·포천·가평·연천 등 일부 경기 북부 지역에는 한파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한파경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연속 -15도 이하로 떨어지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발령된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12도 아래로 내려가거나 급격한 기온 하락으로 피해가 우려될 때 내려진다. 경기도 내 한파주의보 대상 지역은 수원, 고양, 용인, 성남, 남양주, 의정부, 김포, 광주, 광명, 하남, 오산, 양
  • "다들 달걀 여기에 넣는거 아니었어?"…냉장고 문에 보관했다가는
    "다들 달걀 여기에 넣는거 아니었어?"…냉장고 문에 보관했다가는
    라이프 2025.12.28 09:34:36
    건강을 위해 고단백 식품 중 하나인 달걀을 매일 섭취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달걀을 사면 주로 냉장고 문 쪽에 보관하는데 오래 신선하게 보관하기 위해선 추천하는 방법이 아니다.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달걀은 0~10℃ 냉장 보관할 것을 권장한다. 달걀은 세척 과정에서 껍질 표면 보호막이 제거돼 미생물에 취약하다. 이로 인해 안정적인 저온 유지가 필수다. 실제로 4℃ 이하 환경에서는 살모넬라균 증식이 99% 이상 억제된다. 전문가들은 "냉장고 문은 구조상 외부 공기 영향을 많이 받아 온도가 들쭉날쭉하다&quot
  • 이불·베개 얼마나 자주 세탁하세요…'이 정도' 안 빨면 변기보다 더럽다는데 [헬시타임]
    이불·베개 얼마나 자주 세탁하세요…'이 정도' 안 빨면 변기보다 더럽다는데 [헬시타임]
    라이프 2026.01.09 13:06:29
    매일 밤 몸을 뉘이는 침대가 관리 소홀로 세균과 곰팡이 번식지가 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최근 영국 BBC는 침구류 세탁 빈도와 건강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면서 "침대는 인간에게 안락한 공간이지만 미생물에게도 최적의 서식 환경"이라고 보도했다. 인체는 하루 평균 약 5억 개의 피부 세포를 탈락시킨다. 이 각질은 집먼지진드기의 주된 영양원이 되고, 진드기와 그 배설물은 알레르기 비염과 천식, 습진 증상을 심화시킨다. 수면 중 배출되는 땀과 타액, 침대에서 섭취한 음식 찌꺼기가 더해지면 침구류는 미생물이
  • "양치질 후 샤워기로 입 헹구기? 당장 멈춰라"…전문가 섬뜩한 경고, 왜?
    "양치질 후 샤워기로 입 헹구기? 당장 멈춰라"…전문가 섬뜩한 경고, 왜?
    라이프 2025.12.21 07:13:28
    양치질 뒤 샤워기 물로 입안을 헹구는 습관이 특정 조건에서 세균 감염 위험을 키울 수 있다는 전문가의 경고가 나왔다. 특히 만성 폐 질환자나 면역 기능이 떨어진 사람이라면 일상적인 위생 루틴부터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최근 유튜브 채널 ‘서울대병원tv’는 ‘당장 그만하세요. 샤워기로 입 헹구는 행동’이라는 영상에서 이 같은 내용을 소개했다. 영상에 따르면 샤워기로 입안을 직접 헹구는 행위는 ‘비결핵마이코박테리아(NTM)’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다. NTM은 결핵균과 같은 마이코박테리아 계열이지만 사람
  • '국민 배우' 안성기 별세…"장례는 영화인장, 이정재·정우성 운구 맡아"
    '국민 배우' 안성기 별세…"장례는 영화인장, 이정재·정우성 운구 맡아"
    라이프 2026.01.05 09:17:48
    '국민 배우' 안성기가 5일 별세했다. 향년 74세. 5일 안성기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안성기 배우께서 2026년 1월 5일 오전 9시 향년 74세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이어 “안성기 배우는 연기에 대한 깊은 사명감과 한결같은 성실함으로 대한민국의 대중문화 역사와 함께해 온 분”이라며 “그의 연기는 언제나 사람과 삶을 향해 있었으며 수많은 작품을 통해 시대와 세대를 넘어 깊은 울림과 위로를 전해주었다”고 회고했다. 소속사 측은 “안성기 배우는 배우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의 품격과 책임을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
  • 보조배터리 들고 지하철 탔다가 '아차'…"하차해주세요" 경고 받을 수도
    보조배터리 들고 지하철 탔다가 '아차'…"하차해주세요" 경고 받을 수도
    라이프 2025.12.14 21:18:52
    리튬배터리로 인한 화재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는 가운데, 내년부터 부산 도시철도 역사와 객실 내 화재 위험이 있는 대용량 리튬 배터리를 반입 금지하는 규정이 신설될 예정이다. 최근 부산교통공사는 도시철도 내 리튬 배터리가 탑재된 개인형이동장치(PM)와 보조 배터리를 반입할 수 없도록 여객 운송약관을 개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반입 금지되는 탈 것에는 교통약자가 이용하는 것은 제외된다. 보조배터리는 160Wh(와트시) 이상의 대용량 배터리 반입이 금지된다. 시중 보조배터리 대부분이 2만㎃h 이하임을 고려하면 일반 휴대용
  • "그동안 입으로 들어간 게 다 중국산이었다니"…'표고버섯의 배신' 해결책은
    "그동안 입으로 들어간 게 다 중국산이었다니"…'표고버섯의 배신' 해결책은
    라이프 2025.12.29 14:40:14
    최근 중국산 표고버섯이 국내산으로 둔갑해 전국 대형마트 등에서 불법 유통되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자 산림청이 국내산 표고버섯 생산 임가 보호와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한 대책을 수립하기로 했다. 29일 산림청에 따르면 2015년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이후 중국산 표고버섯 원물과 톱밥 배지 수입량이 급증하면서 전반적으로 국산 표고버섯 생산 공급망이 취약해지고 있다. 지난 11일엔 중국산 표고버섯 915t을 ㎏당 5500원에 사들인 뒤 국산과 섞어 팔아 28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 경북 김천의 50대 농장주 A씨가 구속 송치됐
  • 냉동 블루베리·냉동 딸기 그냥 먹었다간 큰일…'이것' 꼭 확인 후 섭취해야
    냉동 블루베리·냉동 딸기 그냥 먹었다간 큰일…'이것' 꼭 확인 후 섭취해야
    라이프 2025.12.24 09:59:45
    잔류 농약이 기준 초과 검출된 수입 농산물 '냉동 리치'가 회수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주식회사 케이원무역(경기도 평택시)이 수입해 판매한 '냉동 리치'에서 잔류농약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23일 밝혔다. 검출된 잔류농약은 ‘디페노코나졸’로, 과일이나 채소 등의 곰팡이병 방제를 위해 사용하는 농약이다. 해당 제품은 기준치인 0.01㎎/㎏를 초과했다. 회수 대상 제품의 포장일자는 '2025.8.26.'로, 소비기한은 포장일로부터 36개월까지, 수입량은 2
  • "인분 12t 쌓였다더니"…인간들의 '신들의 봉우리' 훼손에 네팔, 결국
    "인분 12t 쌓였다더니"…인간들의 '신들의 봉우리' 훼손에 네팔, 결국
    라이프 2025.12.20 07:50:00
    히말라야 고봉에 쌓이는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네팔이 처음으로 등반객 수 제한에 나선다. 19일 dpa 통신 등에 따르면 네팔 당국은 최근 ‘히말라야 봉우리 청결 유지 5개년 계획(2025∼2029년)’을 공개하고, 에베레스트(해발 8848.86m)를 비롯한 주요 산봉우리의 등반객 수를 제한하겠다고 밝혔다. 당국은 각 봉우리의 환경과 여건을 고려해 과잉 등반을 줄이고 쓰레기 문제를 완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다만 구체적인 제한 기준과 시행 규정은 아직 마련되지 않았다. 히말라야 등반객 수 제한 논의는 코로나19 대유행 당시 사회적
  • 내일 출근길 영하 14도 '냉동고' 문 열린다…"귀마개·핫팩은 필수"
    내일 출근길 영하 14도 '냉동고' 문 열린다…"귀마개·핫팩은 필수"
    라이프 2026.01.11 21:13:37
    월요일인 12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떨어지며 출근길 강추위가 찾아온다. 강한 바람으로 체감온도는 더 낮아지겠으며 이번 한파는 14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4∼영하 3도, 낮 최고기온은 0∼10도로 평년보다 낮겠다. 특히 강원 내륙과 산지 일부 지역은 기온이 영하 15도 안팎까지 급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9도, 인천 영하 8도, 수원 영하 10도, 대전 영하 9도, 춘천 영하 14도 등이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를 끌
  • 요즘 중년 남성들의 말 못 할 고민…"고혈압약 먹었는데 갑자기 가슴이 커졌다"
    요즘 중년 남성들의 말 못 할 고민…"고혈압약 먹었는데 갑자기 가슴이 커졌다"
    라이프 2025.12.31 09:08:00
    고혈압 치료를 위해 흔히 처방되는 약을 복용한 70대 남성이 가슴이 커지는 부작용을 겪은 사례가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76세 남성 A씨는 심부전 치료를 위해 약을 복용한 뒤 수개월에 걸쳐 가슴 통증과 부기가 점점 심해지는 변화를 겪었다. 진단 결과 A씨에게 나타난 증상은 ‘여성형 유방증’으로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해 남성의 유방 조직이 비대해지는 질환이었다. 원인으로 지목된 약물은 ‘스피로놀락톤’이다. 이 약은 고혈압과 심혈관 질환 치료에 널리 쓰이는 약으로 미국 식품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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