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퍼팅을 앞두고'

스포츠 2024.08.03 06:23:25

2024파리올림픽 골프 국가대표 안병훈이 2일(현지시간) 프랑스 생캉탱앙이블린 골프 나시오날에서 열린 남자 스트로크 플레이 2라운드 2번홀에서 퍼팅을 준비하고 있다.
안병훈의 티샷

스포츠 2024.08.03 06:22:12

2024파리올림픽 골프 국가대표 안병훈이 2일(현지시간) 프랑스 생캉탱앙이블린 골프 나시오날에서 열린 남자 스트로크 플레이 2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젠더 쇼플리, 2라운드 공동 1위

스포츠 2024.08.03 06:21:16

2024파리올림픽 골프 미국 대표 젠더 쇼플리가 2일(현지시간) 프랑스 생캉탱앙이블린 골프 나시오날에서 열린 남자 스트로크 플레이 2라운드 3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파리올림픽 남자 골프 2라운드 공동 1위 마쓰야마 히데키

스포츠 2024.08.03 06:20:10

2024파리올림픽 골프 일본 대표 마쓰야마 히데키가 2일(현지시간) 프랑스 생캉탱앙이블린 골프 나시오날에서 열린 남자 스트로크 플레이 2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퍼팅하는 젠더 쇼플리

스포츠 2024.08.03 06:18:38

2024파리올림픽 골프 미국 대표 젠더 쇼플리가 2일(현지시간) 프랑스 생캉탱앙이블린 골프 나시오날에서 열린 남자 스트로크 플레이 2라운드 2번홀에서 퍼팅을 하고 있다.
퍼팅 라인 살피는 김주형

스포츠 2024.08.03 06:17:23

2024파리올림픽 골프 국가대표 김주형이 2일(현지시간) 프랑스 생캉탱앙이블린 골프 나시오날에서 열린 남자 스트로크 플레이 2라운드 1번홀에서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
바람 살피는 김주형

스포츠 2024.08.03 06:16:42

2024파리올림픽 골프 국가대표 김주형이 2일(현지시간) 프랑스 생캉탱앙이블린 골프 나시오날에서 열린 남자 스트로크 플레이 2라운드 1번홀에서 세컨샷을 하기 전 바람방향을 살피고 있다.
입장하는 김주형

스포츠 2024.08.03 06:15:51

2024파리올림픽 골프 국가대표 김주형이 2일(현지시간) 프랑스 생캉탱앙이블린 골프 나시오날에서 열린 남자 스트로크 플레이 2라운드 1번홀에서 입장하고 있다.
티샷하는 김주형

스포츠 2024.08.03 06:15:01

2024파리올림픽 골프 국가대표 김주형이 2일(현지시간) 프랑스 생캉탱앙이블린 골프 나시오날에서 열린 남자 스트로크 플레이 2라운드 2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벙커샷 성공으로 이글 기록하는 김주형

스포츠 2024.08.03 06:14:06

2024파리올림픽 골프 국가대표 김주형이 2일(현지시간) 프랑스 생캉탱앙이블린 골프 나시오날에서 열린 남자 스트로크 플레이 2라운드 3번홀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다. 김주형은 이 샷을 성공시켜 3번홀에서 이글을 기록했다.
김주형 벙커샷

스포츠 2024.08.03 06:13:16

2024파리올림픽 골프 국가대표 김주형이 2일(현지시간) 프랑스 생캉탱앙이블린 골프 나시오날에서 열린 남자 스트로크 플레이 2라운드 3번홀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다. 김주형은 이 샷을 성공시켜 3번홀에서 이글을 기록했다.
파리올림픽 남자 골프 2라운드 공동 1위 젠더 쇼플리

스포츠 2024.08.03 06:12:28

2024파리올림픽 골프 미국 대표 젠더 쇼플리가 2일(현지시간) 프랑스 생캉탱앙이블린 골프 나시오날에서 열린 남자 스트로크 플레이 2라운드 2번홀에서 세컨샷을 하고 있다.
"브라질 축구전설, 롤렉스 등 9억 털렸다"…'절도 올림픽' 우려 현실된 파리

스포츠 2024.08.03 02:00:00

2024 파리올림픽이 개막 5일 차를 맞은 가운데 크고 작은 절도 사건이 끊이지 않으면서 불안한 '치안' 문제를 두고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현지 매체 ‘르 파리지앵’에 따르면 최근 브라질 축구 스타였던 코임브라 지쿠(71) 전 일본 대표팀 감독이 올림픽 참석을 위해 파리를 찾았다가 가방을 도난당했다. 보도 내용을 보면 가방 안에는 롤렉스 시계와 다이아몬드 목걸이, 현금 2000유로가 들어있었고, 피해액은 59만 유로(8억8600만원) 상당으로 추정된다. 지쿠가 택시를 타고 이동하는
佛영웅에 막혔다…김민종, 남자 유도 최중량급서 아쉬운 은메달 [올림픽]

스포츠 2024.08.03 01:03:46

김민종(24·양평군청)이 한국 유도 최초로 올림픽 최중량급에서 귀중한 은메달을 따냈다. 김민종은 2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유도 남자 100㎏ 이상급 결승전에서 ‘프랑스의 영웅’ 테디 리네르(프랑스)에 허리후리기 한판패를 당했다. 한국 유도가 최중량급 은메달을 획득한 건 유도가 1964년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래 처음 나온 쾌거다. 역대 올림픽 최중량급 메달은 1984년 로스앤젤레스 대회, 1988년 서울 대회(이상 조용철), 2000년 시드니 대회(김선영)에서 나온 동메달
[속보]유도 김민종 '금빛' 은메달‥한국 유도 최중량급 새 역사

스포츠 2024.08.03 00:57:40

한국 유도 최중량급 간판 김민종(23·양평군청)이 2024 파리 올림픽 은메달 획득하며 한국 유도 최중량급의 새 역사를 썼다. 김민종은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유도 남자 100㎏ 이상급 결승전에서 '프랑스 영웅' 테디 리네르에게 패했다. 이로써 김민종은 한국 유도 최중량급 선수로는 최초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역대 올림픽 최중량급 메달은 1984년 로스앤젤레스 대회, 1988년 서울 대회(이상 조용철), 2000년 시드니 대회(김선영)에서 나온 동메달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