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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폭' 키움 박준현, 서면 사과 끝내 불이행…“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과 아냐”
    '학폭' 키움 박준현, 서면 사과 끝내 불이행…“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과 아냐”
    스포츠 2026.01.09 20:34:59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신인 박준현(19)이 고교 시절 학교폭력(학폭) 사실이 인정됐음에도 가장 가벼운 징계인 '서면 사과'조차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자 측 법률대리인인 이경석 법무법인 태광 변호사는 9일 “박준현이 전날(8일)까지 기한이었던 서면 사과 명령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박준현은 지난해 4월 충남 북일고 재학 시절 야구부 동급생 A군에게 학교폭력을 가한 혐의로 학교폭력위원회 조사를 받았다. 당시 충남천안교육지원청은 같은 해 7월 폭력 행위에 대한 증거가 부족하다며 ‘학폭
  • ‘14시즌 연속 100안타’ 황재균, 현역 은퇴 결정…"KT에서 좋은 제안 줬지만"
    ‘14시즌 연속 100안타’ 황재균, 현역 은퇴 결정…"KT에서 좋은 제안 줬지만"
    스포츠 2025.12.19 14:17:57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내야수 황재균(38)이 20년간의 프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KT 위즈는 19일 “내야수 황재균이 20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황재균은 구단과 논의 끝에 현역 은퇴를 결정했다. 황재균은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를 거쳐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활약했다. 특히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데뷔 첫 홈런을 터뜨리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2018시즌을 앞두고 KT와 4년 총액 88억 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체결하
  • 한국 첫 스노보드 은메달 유승은 "전세계 5명 성공한 기술로 올림픽 메달 따고파"
    한국 첫 스노보드 은메달 유승은 "전세계 5명 성공한 기술로 올림픽 메달 따고파"
    스포츠 2025.12.22 20:18:00
    큰 수술만 두 번, 깁스한 기간 3개월. 손목·발목이 부러졌고 팔꿈치가 탈골됐다. 2008년생 고교 2학년 여학생이 최근 1년 사이 겪은 일이다. 어머니는 “내가 우리 딸한테 왜 이런 걸 시키고 있지?”라며 걱정이지만 딸은 내년 2월 달력만 봐도 가슴이 뛴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빛 도약을 꿈꾸는 스노보드 빅에어 국가대표 유승은(롯데스키앤스노보드팀·용인성복고) 얘기다. 유승은은 최근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열린 2025~2026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빅에어에서 173.25
  • ‘커리 모드’ 이민지 3점포 9개…우리은행 연패 탈출
    ‘커리 모드’ 이민지 3점포 9개…우리은행 연패 탈출
    스포츠 2025.12.27 17:48:30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이민지의 신 들린 3점포를 앞세워 청주 KB를 물리쳤다. 우리은행은 27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 리그 원정 경기에서 KB를 68대66으로 이겼다. 4연승 뒤 2연패를 끊어낸 우리은행은 6승(7패)째를 올렸다. 3연승에 제동이 걸린 KB는 7승 5패를 기록했다. KB가 박수진과 강이슬의 쌍포를 앞세워 달아나면 우리은행 이민지가 신 들린 외곽포로 따라붙는 양상이 반복됐다. 프로 2년 차 이민지는 4쿼터 중반까지 3점 9개를 림에 꽂았다. 1999년 삼성생명 소속 왕수진이 기록한
  • 마침내 폭발한 '코리안 황소'…울버햄프턴, 황희찬 '1골 1도움' 활약에 올 시즌 첫 승
    마침내 폭발한 '코리안 황소'…울버햄프턴, 황희찬 '1골 1도움' 활약에 올 시즌 첫 승
    스포츠 2026.01.04 09:34:47
    ‘코리안 황소’ 황희찬이 ‘원맨쇼’를 펼치며 활약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이 정규리그 개막 후 20경기 만에 감격적인 첫 승을 거뒀다. 울버햄프턴은 4일(한국 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 2025~2026 EPL 20라운드 홈 경기에서 3대0으로 이겼다. 올 시즌 개막 후 19경기에서 3무 16패를 기록하고 있던 울버햄프턴은 이날 승리로 마수걸이 승을 기록했다. 1승 3무 16패(승점 6)를 기록한 울버햄프턴은 19위 번리(승점 12)와 격차를 승점 6으로 줄였다. 반면 울버햄프턴의 시
  • ‘셔틀콕 여제’ 안세영, 단일 시즌 역대 최다승 ‘11승’
    ‘셔틀콕 여제’ 안세영, 단일 시즌 역대 최다승 ‘11승’
    스포츠 2025.12.21 20:25:37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올해 마지막 대회에서 단일 시즌 역대 최다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21일 중국 항저우의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왕중왕전’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스 2025 여자단식 결승에서 왕즈이(중국·2위)를 1시간 36분간의 혈투 끝에 2대1(21대13 18대21 21대10)로 격파했다. 이로써 안세영은 올 시즌 11번째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2019년 남자 단식의 모모타 겐토(일본)가 세운 단일 시즌 최다승(11승) 타이 기록을 썼다. 월드투어 파
  • 男탁구 장우진, 세계 5위도 넘었다
    男탁구 장우진, 세계 5위도 넘었다
    스포츠 2026.01.10 22:29:29
    한국 남자 탁구 간판 장우진(세아)이 올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첫 대회에서 세계 랭킹 5위 트룰스 뫼레고르(스웨덴)를 상대로 시원한 설욕전을 펼치며 준결승에 올랐다. 세계 18위인 장우진은 10일(한국 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WTT 챔피언스 도하 2026 남자 단식 8강에서 뫼레고르를 게임 점수 4대1(11대5 11대7 9대11 11대3 12대10)로 물리쳤다. 4강에 오른 장우진은 세계 2위 린스둥(중국)과 결승 진출 티켓을 다툰다. 장우진은 이번 대회 32강에서 세계 9위 알렉시스 르브렁(프랑스)을 3대2, 16강에서 19위 도가미 슌스케(일본
  • '허훈 프로 데뷔 후 첫 트리플더블' KCC, 소노에 대승…5연승 행진
    '허훈 프로 데뷔 후 첫 트리플더블' KCC, 소노에 대승…5연승 행진
    스포츠 2025.12.20 18:58:20
    간판 스타 허훈이 프로 데뷔 첫 트리플더블을 달성하며 팀의 5연승을 이끌었다. 허훈의 소속팀 프로농구 부산 KCC는 20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고양 소노를 108대81로 제압했다. 5연승 행진을 달린 KCC는 14승 8패를 기록해 3위 자리를 유지했다. 선두 LG(15승 6패)와는 1.5경기 차다. 4연패에 빠진 소노는 8승 15패로 8위에 머물렀다. 이날 KCC 승리의 1등 공신은 단연 허훈이었다. 허훈은 3점 슛 4개를 포함해 25점 12어시스트 10리바운드로 프로 데뷔 첫 트리플더블을 달성하며
  • “1군 7명 빠졌다”던 맨유, 뉴캐슬에 1대0
    “1군 7명 빠졌다”던 맨유, 뉴캐슬에 1대0
    스포츠 2025.12.27 23:18:19
    주전급 선수들의 부상과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차출 악재에 휩싸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꺾고 5위로 올라섰다. 맨유는 27일(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뉴캐슬과 2025~2026 EPL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24분 터진 윙어 파트리크 도르구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1대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최근 2경기 연속 무승(1무 1패)의 부진에서 벗어난 맨유는 승점 29를 쌓아 7위에서 5위로 상승한 가운데 뉴캐슬은 최근 1무 1패에 그치며 11위에 랭
  • 난적이라던 야마구치 38분 만 일축…안세영 시즌 11번째 우승 눈앞
    난적이라던 야마구치 38분 만 일축…안세영 시즌 11번째 우승 눈앞
    스포츠 2025.12.20 12:59:54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이 단일 시즌 역대 최다승 타이 기록까지 한 걸음만 남겼다. 안세영은 20일 중국 항저우의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왕중왕전'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파이널스 2025 여자 단식 준결승전에서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38분 만에 2대0(21대15 21대12)으로 완파해 결승에 진출했다. 올 시즌 15개 국제 대회에 참가해 10승을 달성한 안세영은 한 경기만 더 이기면 남녀 통합 한 시즌 최다 우승 타이 기록을 세우게 된다. 일본 남자 단식 선수 모모타 겐토가 2019년 11승을 거둔 바 있다. 안
  • 동계올림픽부터 WBC, 월드컵, 亞게임까지…스포츠로 숨가쁜 2026년
    동계올림픽부터 WBC, 월드컵, 亞게임까지…스포츠로 숨가쁜 2026년
    스포츠 2025.12.29 17:16:51
    동계올림픽으로 시작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과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그리고 아시안게임까지. 2026년은 숨 가쁘게 흘러갈 메가 스포츠 이벤트의 해다. 동계올림픽과 월드컵·아시안게임이 한 해에 몰린 것은 2018년 이후 8년 만. 2018년 한국 스포츠는 평창 동계올림픽 7위에 올랐고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FIFA 랭킹 1위 독일을 2대0으로 격파했다. 그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는 평창 올림픽에 이어 일부 종목에서 남북 단일팀이 구성되기도 했다. 새해에는 또 어떤 환희와 감동이 1년 내내 스포츠 팬과
  • 이강인 복귀전은 다음으로…PSG, 48년 만에 열린 파리 더비서 승리
    이강인 복귀전은 다음으로…PSG, 48년 만에 열린 파리 더비서 승리
    스포츠 2026.01.05 07:37:34
    허벅지 부상에서 회복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복귀전을 다음 기회로 미뤘으나, 팀은 48년 만에 열린 ‘파리 더비’서 승리를 따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5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 프랑스 리그1 17라운드에서 파리FC를 2대1로 꺾었다. 이 경기 승리로 3연승 행진을 이어간 PSG는 12승 3무 2패(승점 39)로 선두 랑스(승점 40)를 승점 1차로 압박했다. 반면 파리FC(승점 16)는 6경기 연속 무승(2무 4패)의 부진에 빠지며 18개 팀 중 15위에 머물렀다. 이날 경기는 48년 만에 성사된 파리 더비로 주목받
  • ‘2025 8대 기적’에 손흥민의 유로파 우승
    ‘2025 8대 기적’에 손흥민의 유로파 우승
    스포츠 2025.12.27 23:23:55
    손흥민(LA FC)이 15년 동안의 유럽 무대 생활에서 처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순간이 축구 통계 전문 매체가 뽑은 '2025년 8대 기적'의 한 자리를 차지했다. 독일의 축구 이적 및 통계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는 25일(현지 시간) 2025년 축구계 8대 기적을 선정하면서 손흥민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포함했다. 2010~2011시즌 독일 함부르크에서 프로로 데뷔한 손흥민은 국가대표팀과 소속팀에서 우승과는 연을 맺지 못하다가 올해 5월 2024~2025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대0으로
  • 요미우리 자이언츠 감독 "이승엽, 현역 시절 연습벌레였다"
    요미우리 자이언츠 감독 "이승엽, 현역 시절 연습벌레였다"
    스포츠 2026.01.03 10:27:59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아베 신노스케 감독이 ‘국민타자’ 이승엽 전 두산 베어스 감독 영입을 본인이 구단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전 감독과 함께 선수 생활을 했던 아베 감독은 현역 시절 그를 두고 “연습벌레였다”고 평가했다. 아베 감독은 3일 공개된 산케이스포츠 등 일본 매체와 인터뷰에서 “내가 구단에 이승엽 코치 영입을 요청했다”며 “이 코치가 제안에 응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이승엽 코치는 현역 시절 연습 벌레였다"고 회상한 뒤 "선수들에게 많은 것을 전해주길 바란다&quot
  • 또 다시 무너진 '여제'…김은지, 최정 꺾고 첫 하림배 우승
    또 다시 무너진 '여제'…김은지, 최정 꺾고 첫 하림배 우승
    스포츠 2025.12.19 00:19:00
    김은지(18) 9단이 다시 한 번 ‘여제’ 최정(29) 9단을 잡아냈다. 김은지는 18일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30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결승 3번기 최종 3국에서 최정에게 179수 만에 흑 불계승했다. 1국을 잡아내고 2국을 내줬던 김은지는 종합 전적 2승 1패로 최정을 따돌리고 처음 하림배 우승컵을 차지했다. 11월 이후 4개의 타이틀(해성 여자기성전·오청원배 세계여자바둑대회·난설헌배·하림배)을 획득한 김은지는 올해 우승 트로피 개수를 다섯 개로 늘렸다. 또한 이번 승리로 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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