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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前 배구선수 조송화 "빨갱이들 왜 이렇게 많음, 어질어질"…논란 일자 SNS 비공개
    前 배구선수 조송화 "빨갱이들 왜 이렇게 많음, 어질어질"…논란 일자 SNS 비공개
    2025.02.05 10:45:30
    전 프로배구 선수 조송화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지지하는 이들을 “빨갱이”라며 저격해 논란에 휩싸였다. 조송화는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심판 5차 변론기일 생중계 영상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진짜 독재가 뭔지도 모르고 자유가 뭔지도 모르는 빨갱이들이 왜 이렇게 많음. 어질어질하다"고 게시했다. 앞서 지난달 31일에는 윤 대통령을 지지하는 행보를 보인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의 유튜브 영상에 '좋아요'를 눌렀다는 게시글을 올리기도 했다.
  • ‘봄 배구’ 희망 부풀리는 삼성화재, 한국전력 3대0 완파
    ‘봄 배구’ 희망 부풀리는 삼성화재, 한국전력 3대0 완파
    2025.01.28 19:41:55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가 한국전력을 꺾고 봄 배구 기대감을 키웠다. 삼성화재는 2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한국전력에 세트 점수 3대0(25대17 25대22 25대16)으로 이겼다. 이 경기 승리로 최근 3연패를 끊은 삼성화재는 승점 29로 5위(8승 16패)에 올랐다. 3위 KB손해보험과 격차는 승점 10차다. V리그에서 3·4위 팀 간 준플레이오프가 열리려면 4위 팀은 3위 팀과 승점 차를 3 이내로 유지해야 한다. 한국전력(9승 15패)은 승점 23으로 6위다.
  • 흥국생명, '에이스' 김연경 활약 속에 GS칼텍스 잡고 연패 탈출
    흥국생명, '에이스' 김연경 활약 속에 GS칼텍스 잡고 연패 탈출
    2024.12.28 18:09:42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이 최하위 GS칼텍스를 잡고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흥국생명은 28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세트 점수 3대0(27대25 25대19 25대18)으로 승리했다. 시즌 시작과 동시에 14연승을 달리며 신바람을 냈다가 최근 3연패에 빠졌던 흥국생명은 이날 승리로 반등에 성공하며 승점 43으로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현대건설(13승 4패, 승점 40)을 제치고 전반기 1위를 확정했다. 반면 GS칼텍스는 14연패에 빠지며 1승 17패로 최악의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 1R 이어 2R에도…김연경, V리그 MVP 선정
    1R 이어 2R에도…김연경, V리그 MVP 선정
    2024.12.07 17:51:12
    김연경(흥국생명)이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도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최우수선수(MVP)를 거머쥐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7일 기자단 투표 31표 가운데 김연경이 25표를 얻어 2라운드 여지부 MVP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남자부에서는 11표를 얻은 허수봉(현대캐피탈)이 선정됐다. 허수봉 역시 1라운드에 이은 연속 수상이다. KOVO에 따르면 남녀부 선수가 동시에 연속 라운드에서 MVP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자부 MVP 김연경은 올 시즌 모든 공격 지표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IBK기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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