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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혀 색깔이 왜 이러지?"…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이 암' 진단, 뭐길래?
    "혀 색깔이 왜 이러지?"…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이 암' 진단, 뭐길래?
    헬스 2025.04.06 18:53:25
    미국 텍사스주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이 지속적인 편두통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설암 4기 판정을 받은 사연이 전해졌다. 6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바텐더로 일하던 베스 리엘(36)은 2023년 12월부터 원인 불명의 두통에 시달렸다. 리엘은 점차 심해지는 통증이 귀와 턱까지 퍼졌고 혀 색깔도 변했으나 "꼭 아픈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의료진은 처음에 측두하악관절 장애로 진단했으나, 2024년 3월 시행한 생검에서 4기 편평세포암을 발견했다. 텍사스 MD 앤더슨 암센터 캐런
  • 尹파면에 달라진 의협, 20일 총궐기 예고…의료개혁도 변곡점 맞나
    尹파면에 달라진 의협, 20일 총궐기 예고…의료개혁도 변곡점 맞나
    헬스 2025.04.06 18:46:15
    의과대학 입학정원 2000명 추진을 밀어붙인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교착 상태에 빠졌던 의정갈등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줄곧 정부와의 대화를 거부하던 대한의사협회(의협)가 투쟁과 논의 재개 의지를 동시에 내비치면서 의료개혁 지속 가능성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6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협은 4일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파면 당일 긴급 상임이사회를 열고 대정부 투쟁 방향을 논의했다. 13일 개원의, 의대 교수, 전공의 등 의료계 전 직역이 참여하는 전국 대표자 회의를 열어 의대 증원 정책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20일 전국의사궐
  • [단독]8개월새 3곳 나가떨어졌다…요양병원 간병지원 ‘삐걱’
    [단독]8개월새 3곳 나가떨어졌다…요양병원 간병지원 ‘삐걱’
    헬스 2025.04.06 18:40:00
    정부가 '간병비 걱정 없는 나라'를 만들겠다며 시작한 요양병원 간병지원 시범사업이 초기부터 삐걱대고 있다. 시업사업을 시작한지 8개월 만에 참여 병원 20곳 중 3곳이 참여 중단 의사를 밝혔는데, 추가 지원이 없어 공석을 메우지도 못하는 처지다. '간병비 건강보험 급여화'를 이뤄내겠다던 정부 의지에 대한 의구심도 커지고 있다. 6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올 2월 부산, 대구 소재 요양병원들을 상대로 간병지원 시범사업 참여 공고를 냈다. 보건복지부가 작년 4월부터 10개 지역에서
  • “지역 의료 ‘최후의 보루’인데…이대론 오래 못 버텨” 공공병원장의 호소
    “지역 의료 ‘최후의 보루’인데…이대론 오래 못 버텨” 공공병원장의 호소
    헬스 2025.04.06 18:00:00
    “밤샘 당직을 서고 곧장 외래진료를 봐야 하니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진료를 보다 병동에서 걸려온 전화를 받고 뛰어 올라가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턱없이 모자란 인원으로 지금까지 버틴 것도 기적이에요.” 4일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서 만난 이현석(66) 서울의료원장은 “누구 하나 몸 사리지 않고 온 힘을 다해줬다”며 동료 의료진과 병원 직원들에게 거듭 고마움을 표했다. 서울의료원의 전신은 1911년 국내 최초로 감염병 대응을 위해 설립된 공공병원인 순화병원이다. 시립중부병원·시립강남병원·지방공사강남병원 등을
  • 영유아 폐렴구균 백신 '13가'보다 '15가'가 더 좋을까 [안경진의 약이야기]
    영유아 폐렴구균 백신 '13가'보다 '15가'가 더 좋을까 [안경진의 약이야기]
    헬스 2025.04.06 17:51:12
    "기왕이면 가수가 높은 게 좋겠죠?” 올 초 출산휴가 중인 후배가 아기에게 폐렴구균 백신을 맞히러 병원에 갔는데, ‘13가’와 ‘15가’ 중 선택을 해야 한다며 전화를 걸어 왔습니다. 백신에 붙는 숫자는 예방 가능한 폐렴구균 혈청형의 수를 의미합니다. 13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인 '프리베나13'은 13종, 15가 백신인 '박스뉴반스'는 15종의 폐렴구균 혈청형으로 인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죠. 폐렴구균성 질환은 특히 1세 미만 소아에게 치명적이며, 뇌수막염 등 침습성 질환은 첫돌 전
  • 끝모를 '보톡스 소송전'…사법리스크에 수출 발목 [View&Insight]
    끝모를 '보톡스 소송전'…사법리스크에 수출 발목 [View&Insight]
    헬스 2025.04.06 17:45:02
    보툴리눔 톡신 업계가 4년 넘게 이어지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의 법적 분쟁에 몸살을 앓고 있다. 식약처는 메디톡스(086900)와 소송에서 1·2심에서 잇따라 패소하고도 대법원 상고를 이어가며 업계에 사법리스크 부담을 주고 있다. 관련 기업들은 장기간 소송으로 제품 개발은 물론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차질을 빚고 있다. 사실상 업계 전체와 대규모 소송을 진행 중이어서 의미없는 소송에 혈세가 투입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법조계에서는 동일한 사안의 경우 대법원 판례가 준용되기 때문에 만약 메디톡스 관련 판결이 대법원에서 뒤
  • '美관세 안전지대' 삼성바이오, 5공장 준비 완료…1분기 실적 기대감 '쑥'
    '美관세 안전지대' 삼성바이오, 5공장 준비 완료…1분기 실적 기대감 '쑥'
    헬스 2025.04.06 13:00:00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둔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가 올해 첫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장 가동률이 상승하고 수주 계약이 늘어나는 등 올해도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트럼프발(發) '관세폭탄'에서 의약품이 제외되면서 불확실성도 일단 해소된 상황이다. 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 1분기 매출 1조 2128억원, 영업이익 3586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8%, 영업이익은 62% 증가한 수준
  • 삼성에피스 '오보덴스'도 허가…프롤리아 시밀러 경쟁 본격화
    삼성에피스 '오보덴스'도 허가…프롤리아 시밀러 경쟁 본격화
    헬스 2025.04.06 11:27:20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골다공증 치료제 '오보덴스(Obodence)'의 품목허가를 승인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오보덴스는 미국 암젠이 골다공증 및 전립선암?유방암 환자의 골소실 치료제로 개발한 '프롤리아'의 바이오시밀러다. 작년 글로벌 매출액은 약 6조5000억 원(43억 7400만 달러)에 달한다. 국내 시장 규모는 1749억 원 상당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올 2월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의 품목허가를 획득한 데 이어 국내 두 번째로 프롤리아 바이
  • "치매 발병 위험도 확 줄어든다고?"…노인들 접종 서두르는 '이 백신'
    "치매 발병 위험도 확 줄어든다고?"…노인들 접종 서두르는 '이 백신'
    헬스 2025.04.06 08:51:31
    대상포진 백신을 접종한 노인이 그렇지 않은 노인보다 치매 발병 위험이 20%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미국 스탠퍼드대 파스칼 겔드세처 교수팀은 이달 3일 과학 저널 '네이처'에 발표한 논문에서 "대상포진 백신이 치매 위험을 유의미하게 낮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영국 웨일스 지역의 79세 전후 노인 28만2541명을 대상으로 7년간 추적 조사를 실시했다. 영국은 2013년부터 당시 79세 노인에게 1년간 대상포진 백신 접종 기회를 제공했으나, 80세 이상은 접종 대상에
  • 간호사가 신생아에 "낙상 마렵다"…대구가톨릭대병원, 결국 공식 사과영상 올려
    간호사가 신생아에 "낙상 마렵다"…대구가톨릭대병원, 결국 공식 사과영상 올려
    헬스 2025.04.06 08:06:51
    대구가톨릭대병원이 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생아 학대 논란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김윤영 대구가톨릭대병원장은 해당 영상에서 "본원 신생아중환자실 간호사의 부적절한 행위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 드린다"며 "특히 소중한 자녀를 믿고 맡겨주신 부모님들께 크나큰 충격과 상처를 안겨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신생아중환자실 간호사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신생아 사진과 함께 부적절한 문구를 게시한 것은 사실로 확인됐다. 병원
  • “남일 아니다” 요즘 대세 ‘액티브 시니어’ 준비, 이렇게 [일터 일침]
    “남일 아니다” 요즘 대세 ‘액티브 시니어’ 준비, 이렇게 [일터 일침]
    헬스 2025.04.06 07:00:00
    최근 국회입법조사처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87곳이 청년 연령 상한을 45세 또는 49세로 확대했다. ‘청년기본법’에선 청년 연령 기준을 34세 이하로 규정하고 있지만 청년 정책 수요를 늘리기 위해 다른 법령과 조례로 상한 연령을 조정하는 추세다. 이처럼 청년 인구가 감소하고, 고령 인구가 늘어나는 배경에는 저출산과 취업 및 결혼 시기가 늦어진 점이 주요인으로 지목된다. 덩달아 정년 연장과 시니어 고용 증진을 요구하는 목소리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 실제 한 여론조사기관이 직장인 514명을 대상으로 설
  • 자고 일어나면 뻣뻣한 허리? 단순 근육통 아닌 '이 병'일 수도?[건강 팁]
    자고 일어나면 뻣뻣한 허리? 단순 근육통 아닌 '이 병'일 수도?[건강 팁]
    헬스 2025.04.06 05:30:00
    강직척추염은 척추와 천장관절에 염증이 발생하는 만성질환이다. 질환이 진행되면 척추뼈가 서로 붙어 움직임이 제한될 수 있고 심한 경우 척추가 대나무처럼 딱딱하게 굳어가는 대나무 척추(Bamboo Spine)로 발전할 수도 있다. 척추 뿐 아니라 손목, 무릎 등의 말초 관절과 각종 신체기관에 영향을 미쳐 포도막염, 건선,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의 위험을 높인다. 강직척추염의 초기 증상은 일반적인 허리 통증과 유사하다. 허리가 뻣뻣하거나 불편함을 느끼지만 단순한 근육통이나 생활 습관의 문제로 오해하기 쉽다. 방치하면 염증이 지속되면서
  • 요추협착증, 꼭 비싼 MRI 찍어야 할까? AI 썼더니[헬시타임]
    요추협착증, 꼭 비싼 MRI 찍어야 할까? AI 썼더니[헬시타임]
    헬스 2025.04.05 13:30:00
    요추협착증을 고가의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없이 엑스레이 사진만으로도 정확히 진단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창현 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교수 연구팀은 2005~2017년에 촬영된 요추협착증 환자 2500명과 정상 대조군 2500명의 엑스레이 사진을 활용해 요추협착증을 90% 이상의 정확도로 진단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요추협착증은 척추관이 좁아져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이다. 주로 노년층에서 발생하며 하반신에 통증이나 무감각, 약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앉거나 걷는 동안 증상이 더 악화되는 것이
  • K임플란트 수출 역대 최고…글로벌 시장 사로잡은 비결은?
    K임플란트 수출 역대 최고…글로벌 시장 사로잡은 비결은?
    헬스 2025.04.05 11:22:00
    지난해 역대 최고 수출을 달성한 ‘K임플란트’가 올해도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장비부터 인테리어까지 치과 진료를 위한 ‘토탈서비스’를 내세워 고객 선점에 나선다. 그간 임플란트 업계가 미국·유럽 등 선발주자들이 장악한 시장을 뚫으며 유의미한 성과를 낸 무기인 가격 경쟁력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점으로 동시에 내세운다는 계획이다. 3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치과용 임플란트 수출은 8억 7700만달러(약 1조 2800억 원)를 기록했다. 전년대비 11%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고다. 지난해 무역흑자도 8억
  • 의대 증원 이끈 尹파면에…의협, 20일 전국의사총궐기 예고
    의대 증원 이끈 尹파면에…의협, 20일 전국의사총궐기 예고
    헬스 2025.04.05 10:45:47
    의사들의 법정단체인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의과대학 입학정원 증원을 포함해 윤석열 정권에서 추진돼왔던 의료정책 중단을 촉구하기 위한 투쟁을 본격화한다. 5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협은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 선고 당일인 전일(4일) 밤 긴급 상임 이사회를 열고 대정부 투쟁 로드맵을 구체화했다. 우선 13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의대 교수, 봉직의, 개원의, 전공의 등 의료계 전 직역이 참여하는 전국의사대표자회의를 열어 현 상황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이후 20일에는 서울에서 전국 의사들이 모이는 집회 성격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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