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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막투석 아니었다면” 10년 근속 만성콩팥병 환자의 고백 [메디컬 인사이드]
    “복막투석 아니었다면” 10년 근속 만성콩팥병 환자의 고백 [메디컬 인사이드]
    헬스 17분전
    "솔직히 투석을 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을 땐 받아들이기 어려웠습니다. 건강 만큼은 누구보다 자신 있었거든요." 복막투석 재택관리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유병욱(50대·남) 씨는 2015년 만성 콩팥병(만성 신부전)으로 진단받던 순간을 이렇게 회상했다. 가족들을 생각하며 간신히 마음을 다잡았는데 '직장에 계속 다닐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머릿 속을 스쳤다. 치료비와 생계비를 충당하려면 경제활동을 계속 해야 하는데 투석을 받으면 일주일에 세 번은 반나절을 병원에서 지내야 햇기 때문이다.
  • 보령, 전문의약품 사업 총괄에 박윤식 부사장 임명
    보령, 전문의약품 사업 총괄에 박윤식 부사장 임명
    헬스 18분전
    보령(003850)은 박윤식 현 최고운영책임자(COO)를 '파마(Pharma) 사업' 총괄 부사장으로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 박 부사장은 향후 보령의 전문의약품의 영업·생산·개발·운영 등 전체적인 파마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보령은 박 부사장의 전문성에 기반해 하나된 전사적 방향성을 바탕으로 한 성장 전략을 빠르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 부사장은 5년간 보령 사외이사를 지냈고 KPMG, 맥쿼리증권자산운용, 루트로닉 등에서 근무하며 기업운영과 기업금융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 의료계, 헌재 파면 결정 일제히 환영 “의료농단 사태 종식 기대”
    의료계, 헌재 파면 결정 일제히 환영 “의료농단 사태 종식 기대”
    헬스 2025.04.04 12:35:42
    4일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되자 의료계에서는 헌법재판소의 판단을 환영하는 반응이 일제히 쏟아졌다. 의과대학 입학정원 2000명 증원을 밀어붙인 장본인인 윤 정부의 조기 퇴진으로 의대생과 전공의들의 현장 복귀와 의료 정상화가 가능해졌다는 기대감도 커지는 분위기다.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이날 헌재의 탄핵소추안 인용 판결이 선고되자 입장문을 내고 "의료계와 국민은 물론 전 세계가 주목한 이번 선고를 통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살아있음을 확인했다"며 "1년 이상 지속돼 온 의료농단 사태의 종식을 기대하며 오늘이 의
  • HLB “FDA 보완 요구 사항, 항서제약 영업비밀… 멸균 문제 아냐”
    HLB “FDA 보완 요구 사항, 항서제약 영업비밀… 멸균 문제 아냐”
    헬스 2025.04.04 09:52:28
    HLB(028300)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구체적인 허가 보류 사유를 파악하기 위해 중국 파트너사 항서제약과 면담했다. HLB는 “조속히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이라면서도 “구체적인 지적 사항은 영업비밀이라 공개할 수 없다”고 했다. HLB는 4일 홈페이지에 공지문을 올려 “항서제약이 FDA 보완요구서한(CRL)의 구체적 사유가 담긴 포스트액션레터(PAL)를 수령했다”며 “구체적인 내용을 파악하고 항서제약 측 대응 방안을 듣기 위해 진양곤 HLB그룹 회장이 3일 쓘 파오양 항서제약 회장과 면담했다”고 밝혔다. HLB는 지난달
  • "신약개발 10년→10개월" 최수진 의원, 세계 최초 합성생물학 육성법안 제정
    "신약개발 10년→10개월" 최수진 의원, 세계 최초 합성생물학 육성법안 제정
    헬스 2025.04.04 06:00:00
    “합성생물학은 인공지능(AI) 기술에 강점이 있는 한국이 잘 할 수 있는 분야입니다. AI와 바이오 기술을 융합해 신약개발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법안을 통해 한국이 바이오산업 혁신을 주도하는 강국으로 도약할 것입니다” 최수진(사진) 국민의힘 의원은 3일 서울경제신문과 통화에서 본인이 대표발의한 합성생물학 육성법이 제정된데 대해 이같이 밝혔다. 합성생물학 육성법 제정안은 전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내년 시행을 앞두고 있다. 합성생물학은 AI·빅데이터 등 디지털과 바이오를 융합한 첨단바이오 기술이다. 블
  • 에이비엘바이오가 밝힌 담도암 신약 임상 결과 '오해와 진실'
    에이비엘바이오가 밝힌 담도암 신약 임상 결과 '오해와 진실'
    헬스 2025.04.04 06:00:00
    에이비엘바이오(298380)의 담도암 신약 후보물질 ‘ABL001’의 미국 임상 결과가 1일(현지시간) 공개된 뒤 국내 임상 대비 실망스럽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회사는 이에 조목조목 반박하며 늦어도 내년에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는 데는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3일 “ABL001 임상 데이터 관련 오해 및 일부 악의적인 해석 등이 있어 이를 바로잡고자 한다”며 “ABL001 임상 데이터는 1차 평가지표를 달성한 성공적인 결과로 상용화 일정에는 변동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에이비엘바이오의 파트너사 컴퍼
  • K임플란트 수출 역대 최고…글로벌 시장 사로잡은 비결은?
    K임플란트 수출 역대 최고…글로벌 시장 사로잡은 비결은?
    헬스 2025.04.04 05:30:00
    지난해 역대 최고 수출을 달성한 ‘K임플란트’가 올해도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장비부터 인테리어까지 치과 진료를 위한 ‘토탈서비스’를 내세워 고객 선점에 나선다. 그간 임플란트 업계가 미국·유럽 등 선발주자들이 장악한 시장을 뚫으며 유의미한 성과를 낸 무기인 가격 경쟁력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점으로 동시에 내세운다는 계획이다. 3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치과용 임플란트 수출은 8억 7700만달러(약 1조 2800억 원)를 기록했다. 전년대비 11%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고다. 지난해 무역흑자도 8억
  • 응급상황 속 긴박한 대화도…말만 하면 AI가 알아서 기록·저장해준다
    응급상황 속 긴박한 대화도…말만 하면 AI가 알아서 기록·저장해준다
    헬스 2025.04.04 05:30:00
    #병동에서 한 환자가 심장마비로 쓰러졌다. 의료비상팀(MET)이 즉시 현장에 출동해 심폐소생술, 약물 투약 등을 시행하는 동안 의료진 간의 긴급한 대화 내용은 응급카트에 설치된 태블릿 PC의 진료 음성인식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기록, 요약된다. 당시 환자의 증세와 치료 내용 등을 담고 있는 데이터가 자동으로 의료정보시스템에 저장된다. 추후 주치의가 환자를 진료할 때 이 데이터를 활용한다. #의사가 환자에게 아픈 부위, 통증 정도를 물어보며 진료하는 동안 모든 대화 내용이 텍스트로 실시간 기록된다. 진료 음성인식 시스템이 환자의
  • '고위험 산모·신생아 진료' 손실 보상해준다… 10곳 선정, 최대 200억 투입
    '고위험 산모·신생아 진료' 손실 보상해준다… 10곳 선정, 최대 200억 투입
    헬스 2025.04.04 05:30:00
    보건복지부는 3일 고위험 산모·신생아 진료 과정의 손실을 보상해주는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사후보상’ 사업 대상 기관에 서울대병원 등 10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의학계, 환자단체 및 사업 관련 전문가, 회계 및 법률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사후보상 시범사업 협의체의 선정평가 결과 이같이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대병원·삼성서울병원·강원대병원·충북대병원·충남대병원·전북대병원·전남대병원·칠곡경북대병원&mid
  • "한국서 '관리' 좀 받고 올게요"…외국인, 성형외과보다 '이곳' 더 찾았다
    "한국서 '관리' 좀 받고 올게요"…외국인, 성형외과보다 '이곳' 더 찾았다
    헬스 2025.04.04 05:30:00
    지난해 국내에서 의료서비스를 이용한 외국인이 117만여 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다 기록을 갱신했다. 2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개한 ‘2024년 외국인 환자 유치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202개국 117만467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의료 서비스를 이용했다. 이는 2009년 외국인 환자 유치사업 시작 이래 최대 실적이며 전년 대비 93.2% 증가한 수치다. 이로 인한 경제적 효과는 정확히 산출되지 않았으나 2023년 의료 지출액 3조9000억 원과 생산 유발 효과 6조9000억 원을 고려하면 단순 계산해도 약 8조 원에 달
  • "매일 샤워하면 피부 다 망가진다고?"…전문가들 "횟수보다 '○○'이 중요"
    "매일 샤워하면 피부 다 망가진다고?"…전문가들 "횟수보다 '○○'이 중요"
    헬스 2025.04.04 05:00:00
    잦은 샤워가 피부 장벽을 약화시키고 노화를 촉진한다는 통념이 깨졌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매일 샤워해도 피부 건강에 큰 해를 끼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영국 가디언지 보도에 따르면 노팅엄대학 피부과 전문의 로잘린 심슨 박사팀은 아토피 피부염 환자 438명을 무작위로 두 그룹으로 나눠 실험했다. 한 그룹은 주 6회 이상, 다른 그룹은 주 1~2회만 샤워하도록 했다. 연구진은 "자주 씻는 그룹의 피부 상태가 더 나빠질 것으로 예상했으나, 두 그룹 모두 실험 전후 피부 상태에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고 밝혔다.
  • '악마화' 된 여론 뒤집기…'수출 효자' 게임 더 키운다
    '악마화' 된 여론 뒤집기…'수출 효자' 게임 더 키운다
    헬스 2025.04.03 18:41:22
    정부가 게임 이용의 긍정적 효과를 뇌과학적 검증 과정까지 동원해 증명하겠다고 나선 것은 ‘악마화’ 수준으로 폄하된 게임 산업의 정당한 위상을 되찾고 질병코드 논란에서 여론을 환기할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질병코드 도입에 대한 반박 근거를 확보한다는 차원을 넘어서 이번 기회에 게임의 긍정적인 측면을 집중 강조해 K-콘텐츠의 대표 수출 상품인 게임 산업에 대한 위상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3일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정부는 이번 연구를 통해 게임 이용에 따른 뇌의 구조적 변화를 의학적으로 관찰하고 과몰입, 게임이용장애 등 부정적
  • 치과 장비·인테리어·교육…'토털 서비스' 나선 K임플란트
    치과 장비·인테리어·교육…'토털 서비스' 나선 K임플란트
    헬스 2025.04.03 18:22:45
    지난해 역대 최고 수출을 달성한 ‘K임플란트’가 올해도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장비부터 인테리어까지 치과 진료를 위한 ‘토탈서비스’를 내세워 고객 선점에 나선다. 그간 임플란트 업계가 미국·유럽 등 선발주자들이 장악한 시장을 뚫으며 유의미한 성과를 낸 무기인 가격 경쟁력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점으로 동시에 내세운다는 계획이다. 3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치과용 임플란트 수출은 8억 7700만달러(약 1조 2800억 원)를 기록했다. 전년대비 11%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고다. 지난해 무역흑자도 8억
  • "세계 첫 '합성 생물학 육성법' 제정…韓, 신약개발 선도할 것"
    "세계 첫 '합성 생물학 육성법' 제정…韓, 신약개발 선도할 것"
    헬스 2025.04.03 18:20:50
    “합성생물학은 인공지능(AI) 기술에 강점이 있는 한국이 잘 할 수 있는 분야입니다. AI와 바이오 기술을 융합해 신약개발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법안을 통해 한국이 바이오산업 혁신을 주도하는 강국으로 도약할 것입니다” 최수진(사진) 국민의힘 의원은 3일 서울경제신문과 통화에서 본인이 대표발의한 합성생물학 육성법이 제정된데 대해 이같이 밝혔다. 합성생물학 육성법 제정안은 전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내년 시행을 앞두고 있다. 합성생물학은 AI·빅데이터 등 디지털과 바이오를 융합한 첨단바이오 기술이다. 블
  • 게임하면 뇌 활성화…과학적 검증 나선다
    게임하면 뇌 활성화…과학적 검증 나선다
    헬스 2025.04.03 17:37:00
    정부가 ‘게임 이용 장애’의 한국표준질병분류(KCD) 도입 주장에 대응해 게임이 지능 향상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과학적 검증에 나선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최근 게임의 긍정적 효과를 뇌과학적 측면에서 검증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앞선 연구를 통해 확인한 게임의 인지적 측면의 긍정 효과를 과학적 검증으로 뒷받침한다는 취지다. 콘진원 관계자는 “임상병리학 등 의학에 기반한 연구로 게임의 효과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게임 이용 장애의 질병 코드 도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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