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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女공무원 많아 산불 현장 투입 어렵다"…김두겸 울산시장 발언 '논란'
    "女공무원 많아 산불 현장 투입 어렵다"…김두겸 울산시장 발언 '논란'
    사회일반 2025.03.26 13:33:31
    김두겸 울산광역시장이 산불 현장 브리핑에서 여성 공무원 관련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김 시장은 25일 산림재난 지휘본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여직원들이 많아 산불 진화에 인력을 투입하기 어렵다”고 발언했다. 이날 김 시장은 "산불이 일어나면 우리가 투입하는 공무원은 한계가 있다"며 여성 공무원과 관련해 언급했다. 이어 현장에 투입된 군 병력에 대해 "50사단과 해병대에서 500명을 보내줘 잔불 정리에 용이할 것"이라고 했다. 또 “이 자리를 빌어 (군 인력을) 동원해준 장교들에 감사의 말씀
  • 산청 산불, 지리산 경계 넘었다…황금능선 따라 200m 진입
    산청 산불, 지리산 경계 넘었다…황금능선 따라 200m 진입
    사회일반 2025.03.26 13:32:44
    경남 산청에서 발생해 하동까지 번진 산청 산불이 지리산국립공원 경계지역을 넘었다. 26일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와 산림당국 등에 따르면 산청군 시천면 구곡산 기슭에서 발생한 불길이 인근 삼장면 황금능선을 따라 오후 12시 30분께 지리산 국립공원 경계를 넘어 200m 안까지 파고 들었다. 당시 지상에서 방화선을 구축하고 있던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 직원 등은 거센 화염에 현장에서 긴급하게 철수했다. 산림청은 최대한 불길을 차단하고자 헬기 진화를 하고 있지만 낙엽층이 많아 진화 효과가 떨어지고 있다고 설명한다. 실제 두터운 낙엽층
  • "마지막까지 현장 지킨 덕분"…잿더미된 줄 알았던 '미스터 선샤인' 촬영지 무사했다
    "마지막까지 현장 지킨 덕분"…잿더미된 줄 알았던 '미스터 선샤인' 촬영지 무사했다
    사회일반 2025.03.26 13:27:52
    지난 22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해 주변 지역으로 무섭게 확산 중인 산불 속에서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촬영지로 알려진 경북 안동 만휴정(晩休亭)이 다행히 큰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불길이 번지기 직전까지 현장을 지키다가 방화포를 덮어두고 물을 뿌린 덕분이다. 26일 국가유산청은 당초 소실된 것으로 알려졌던 안동 만휴정 일대를 확인한 결과 소나무 일부에서 그을린 흔적이 발견되나 그 외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산불에 대응하던 안동시·경북북부돌봄센터 직원 및 소방관 등 4
  • "주민 구하러 불길 속으로"…영양군 이장, 대피소서 차 돌렸다 숨져
    "주민 구하러 불길 속으로"…영양군 이장, 대피소서 차 돌렸다 숨져
    사회일반 2025.03.26 13:19:10
    경북 북동부 지역을 강타한 대형 산불로 고령 노인들의 인명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이장 가족의 희생이 지역사회에 깊은 슬픔을 안겼다. 26일 영양군에 따르면 석보면 삼의리 이장 부부와 처남댁이 전날 오후 8시께 도로변 배수로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 인근에서는 전소된 차량이 함께 발견됐다. 삼의리 이장 부부는 화매리에 거주하는 60대 처남댁을 차에 태우고 안전한 대피소가 아닌 불길이 치솟는 마을 방향으로 되돌아가다 변을 당했다. 이들이 향한 길은 대피장소로 지정된 석보초등학교와 정반대 방향이었다. 사고 당시 도로 주변은 강풍을 타
  • 의성서 산불 진화 헬기 추락…"조종사 1명 사망"
    의성서 산불 진화 헬기 추락…"조종사 1명 사망"
    사회일반 2025.03.26 13:10:41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투입된 헬기 1대가 추락해 조종사가 사망했다. 산림당국은 26일 낮 12시 54분께 의성군 신평면 교안리의 한 야산에서 진화작업을 벌이던 산불 진화 헬기 1대가 추락해 조종사 1명이 숨진 채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추락 헬기는 강원도 인제군 소속의 S76 기종 임차 헬기로 추정되고 있다. 산림당국은 “노란색 헬기 한대가 떨어졌다는 목격자 신고가 있었다"고 밝혔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사망자 인적사항, 추가 탑승자 유무 등을 파악하고 있다.
  • 안동 하회마을 코 앞까지 온 산불… 문화재 대피·화재 진압 총력전
    안동 하회마을 코 앞까지 온 산불… 문화재 대피·화재 진압 총력전
    사회일반 2025.03.26 12:58:45
    경북 의성에서부터 시작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하회마을이 있는 안동까지 번지고 있다. 밤새 일시적으로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던 불길이 아침이 되자 다시 빠른 속도로 커지고 있어 안동 일대는 긴장감에 휩싸였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의성군 안사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현재 안동 하회마을 5.4㎞ 인근까지 밀고 올라왔다. 당국이 진화 총력전을 펼쳐 주불은 잡혔지만 불길이 여전히 남아있고 연기까지 자욱한 상태라 인근 주민들은 불안에 떨고 있다. 200여 명의 마을 주민들은 이날 오전 임시대피소 등으로 피신했다. 소방당국은 혹
  • 김종인 “이재명 대안은 김동연 유리…與, 상대하긴 더 어려울 듯”
    김종인 “이재명 대안은 김동연 유리…與, 상대하긴 더 어려울 듯”
    사회일반 2025.03.26 12:11:35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2심 선고에서도 유죄를 받아 후보 교체가 불가피할 경우 김동연 경기지사가 가장 유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 대표가 2심에서 피선거권 박탈형을 받더라도 당에서 대선 출마에 대해 뭐라고 얘기하기 굉장히 어려운 여건”이라며 “결국 이 대표 본인의 결단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일부 비명(비이재명)계에서 후보 교체 문제가 나올 수밖에 없다”면서도 “과연 그 세력이 당 전체를 대표하느냐가 또 문제가 될 것”이
  • 최태원 “초불확실성의 시대…상법, 꼭 지금 바꿔야 하나”
    최태원 “초불확실성의 시대…상법, 꼭 지금 바꿔야 하나”
    사회일반 2025.03.26 12:00:00
    최태원 SK(034730)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불확실성이 너무 커져 기업들이 결정하기 어려워졌다”며 “상법 개정은 불확실성이 또 생기는 건데 지금 (경제)형편상 적절한 시기인지 의문이 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25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취임 4주년 기자간담회에서 “통상문제와 인플레이션 등 금융 불안, 인공지능(AI) 등 기술 충격에 정치문제까지 겹쳐 기업 뿐만 아니라 자영업자, 시민까지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겹악재로 인한 불확실성을 국내 기업의 최대 리스크로 꼽았다. 최 회장은 “초불확실성의
  • 지리산 코앞까지 접근한 산청·하동 산불
    지리산 코앞까지 접근한 산청·하동 산불
    사회일반 2025.03.26 11:48:22
    경남 산청하동 산불이 엿새째 사그라지지 않는 가운데 불길이 지리산 국립공원 코앞까지 접근했다. 화마가 덮친 위치는 지형이 가파르고 고도가 높아, 진화 인력·장비 투입이 원활하지 않아 최대 고비를 맞은 것으로 보인다. 26일 산림당국 등 설명을 보면 산불은 지리산 국립공원 경계 200m까지 접근했다. 국립공원 경계로부터 직선으로 불과 200m 거리다. 지리산 국립공원은 경남(산청·하동·함양)과 전남(구례), 전북(남원) 등 3개 도에 걸친 우리나라 1호 국립공원(1967년 지정)이다. 이 일대는
  • 안동 산불, 하회마을과 직선거리로 5.4㎞까지 올라와
    안동 산불, 하회마을과 직선거리로 5.4㎞까지 올라와
    사회일반 2025.03.26 11:28:05
    26일 오전 경북 안동 하회마을과 병산서원에 산불 연기가 짙게 유입돼 당국이 비상 대응에 나섰다. 세계문화유산인 두 명소는 현재 만일의 사태에 대비 중이다. 하회마을에는 밤사이 방사포 등 장비 8대와 인력이 추가 투입됐다. 소방 당국은 마을 곳곳과 가옥에 물을 뿌리며 화재 확산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전날 병산서원 편액 10여 점은 안동 세계유교문화박물관으로 옮겨졌다. 당국은 남안동IC 지역의 화재 진압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가 풍산읍 하회마을과 풍천면 도청 방향으로 대량 유입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어담 쪽 화선은 하회마을과 직선거
  • 산림청 '실시간 산불정보' 한 때 먹통…접속자 1000만 명
    산림청 '실시간 산불정보' 한 때 먹통…접속자 1000만 명
    사회일반 2025.03.26 11:14:42
    영남권 산불이 진압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실시간 산불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산림청 홈페이지가 한 때 먹통이 됐다. 역대 최악의 산불 사태에 하루 약 1000만 명의 접속자가 몰렸기 때문이다. 26일 오전 한 때 산림청 실시간 산불정보 홈페이지에 접속이 지연되는 현상이 벌어졌다. 산불이 장기화되며 평소 대비 홈페이지 방문 인원이 폭증했기 때문이다. 산림청에 따르면 전날 하루 산림청 ‘실시간 산불정보’ 홈페이지를 방문한 인원은 약 1000만 명에 달했다. 평소 같은 페이지를 방문한 인원은 약 30만 명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30배~40배
  • '한덕수 파면 의견' 정계선 재판관 집 찾아간 尹 지지자들…경찰 24시간 대기
    '한덕수 파면 의견' 정계선 재판관 집 찾아간 尹 지지자들…경찰 24시간 대기
    사회일반 2025.03.26 11:05:18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심판에서 유일하게 파면 의견을 냈던 정계선 헌법재판관에 대한 위협이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상에 정 재판관의 주소지가 공개되면서 일부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와 유튜버들이 몰려드는가 하면 살해 협박 글도 게시되고 있다. 24일 오후 6시께 윤 대통령 지지자 수십 명은 정 재판관의 주소지로 지목된 장소에서 사퇴 촉구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1인 시위를 주장하며 거리를 두고 “탄핵 무효” “정계선 사퇴해라” 등 구호를 외쳤다. 1인 집회는 경찰 신고 없이도 진행할 수 있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 헌법재판소는 한 총리에
  • 두산그룹, 산불 피해복구·이재민 구호에 성금 5억원 기탁
    두산그룹, 산불 피해복구·이재민 구호에 성금 5억원 기탁
    사회일반 2025.03.26 10:32:18
    두산(000150)그룹은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 하동, 울산 울주, 경북 의성 등 피해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성금 5억 원을 기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피해 주민들을 위한 긴급 주거시설과 생필품 지원, 가옥과 시설 복구 등에 쓰일 예정이다. 두산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빨리 안정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두산은 2022~2023년 강릉 산불, 울진·삼척 산불, 중부지방 집중호우 피해에 각 5억 원의 성금을 낸 바 있다. 2022년에는 튀르키예
  • 현대차그룹, 산불 성금 20억원…방역·휴식車도 지원
    현대차그룹, 산불 성금 20억원…방역·휴식車도 지원
    사회일반 2025.03.26 10:27:47
    현대차그룹이 경남 산청군, 경북 의성군, 울산 울주군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현장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성금 20억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성금과는 별도로 피해 지역에 세탁·방역 구호 차량 등 6대를 투입해 오염된 세탁물 처리와 피해 현장의 신속한 방역 대응을 돕기로 했다. 현대차그룹의 이동형 사무공간 버스인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 2대도 투입해 피해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의 휴식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현대차그룹이 앞서 소방청에 전달한 소방관 회복지원 차량 4대
  • 안동서 본 산불…“이렇게 빠른 속도 처음, 60대 주민 걱정”
    안동서 본 산불…“이렇게 빠른 속도 처음, 60대 주민 걱정”
    사회일반 2025.03.26 10:24:19
    22일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대형 산불의 피해 규모가 지금껏 우리나라 산불 중 최대가 될 것이란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산불이 강풍을 타고 번지는 속도가 너무 빠르고 불이 더 잘 붙는 소나무 지대에 집중돼서다. 더 큰 우려는 산불 피해 지역에 대피 정보가 늦고 이동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고령층이 많다는 점이다. 서재철 녹색연합 전문위원은 26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오늘 아침까지 (산불) 상황은 대한민국이 건국된 이래 처음 맞이하는 대형 산불”이라며 “2020년과 2022년 산불을 능가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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