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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현진·배지현, 잉꼬 부부
    류현진·배지현, 잉꼬 부부
    골프일반 2024.11.04 10:24:25
    4일 강원도 횡성군 벨라45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신한 프리미어 류현진재단 자선골프대회' 개최 기념 포토콜에서 야구선수 류현진과 배지현 아나운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홍천=김규빈 기자 2024.11.04
  • 자선골프대회 기자회견에서 질문 듣는 류현진
    자선골프대회 기자회견에서 질문 듣는 류현진
    골프일반 2024.11.04 09:33:29
    4일 강원도 횡성군 벨라45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신한 프리미어 류현진재단 자선골프대회'에서 야구선수 류현진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홍천=김규빈 기자 2024.11.04
  • 자선골프대회 기자회견에서 소감 말하는 류현진
    자선골프대회 기자회견에서 소감 말하는 류현진
    골프일반 2024.11.04 09:30:41
    4일 강원도 횡성군 벨라45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신한 프리미어 류현진재단 자선골프대회'에서 야구선수 류현진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홍천=김규빈 기자 2024.11.04
  • '세계 1위' 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에
    '세계 1위' 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에
    골프일반 2024.11.04 07:59:50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가 2024시즌 올해의 선수 수상을 확정했다. 코르다는 3일 일본 시가현에서 끝난 LPGA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까지 올해의 선수 포인트 244점을 획득, 이 부분 2위인 리디아 고(뉴질랜드·144점)와의 격차를 100점으로 유지했다. 올해 3개 대회를 남겨 놓은 상태에서 리디아 고가 모두 우승을 차지한다고 하더라도 90점밖에 획득하지 못해 코르다의 올해의 선수 수상이 조기에 결정됐다. 코르다는 생애 처음으로 LPGA 투어 올해의 선수가 됐다. 미국은 코르다의 수상으로 지난해
  • 이동민, 불혹 앞두고 통산 3승 달성[포토]
    이동민, 불혹 앞두고 통산 3승 달성[포토]
    골프일반 2024.11.03 21:41:21
    이동민(39)이 3일 전북 장수군 장수골프리조트(파71)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총상금 7억 원)에서 우승했다. 최종 합계 19언더파 265타를 기록한 이동민은 2021년 6월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이후 3년 5개월 만에 투어 3승째를 달성했다. 시상식 후 이용규(왼쪽부터) 장수골프리조트 대표, 김원섭 KPGA 회장, 김영일 동아회원권그룹 회장, 이동민, 조재룡 SBS미디어넷 사장, 최훈식 장수군수, 가수 태진아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KPGA
  • 아무도 ‘윤이나의 1위’를 넘지 못했다…대회 불참했지만 상금·대상·평균 타수 여전히 선두
    아무도 ‘윤이나의 1위’를 넘지 못했다…대회 불참했지만 상금·대상·평균 타수 여전히 선두
    골프일반 2024.11.03 18:03:32
    이번 주 에쓰 오일 챔피언십이 열리기 전 최대 관심사는 박현경이 과연 상금과 대상 포인트에서 윤이나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설까 하는 점이었다. 윤이나가 대회에 출전하지 않으면서 박현경이 뒤집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었기 때문이다. 대회 전 상금랭킹에서 1위 윤이나(11억 9994만원)와 2위 박현경(11억 1195만원)의 차이는 8798만원이었다. 대상 포인트에서는 1위 윤이나(535점)와 2위 박현경(487점)의 차이는 48점에 불과했다. 3일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끝난 에쓰오일 챔피언십에서 박현경은 공동 9위를 차지했
  • ‘내가 새로운 가을 강자’…3승 모두 가을에 거둔 마다솜
    ‘내가 새로운 가을 강자’…3승 모두 가을에 거둔 마다솜
    골프일반 2024.11.03 17:25:28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OIL 챔피언십이 치러진 제주의 날씨는 종잡을 수 없었다. 하루는 거센 비바람이 몰아치더니 다른 날에는 영상 20도가 넘는 따뜻한 날씨가 이어졌다. 악천후로 한 라운드가 취소되기도 했다. 극과 극 날씨에 선수들의 성적도 큰 영향을 받았다. 1·2라운드 선두에 올랐던 선수들은 샷 감을 잃어버리고 이어진 경기에서 부진에 허덕이며 미끄러졌다. ‘새로운 가을 여왕’ 마다솜(25·삼천리)은 달랐다. 날씨에 흔들리지 않고 침착하게 샷을 날린 끝에 박현경, 이예원, 박지영, 배소현,
  • 그린 딱 두 번 놓쳤는데…김수지 ‘그린적중률 1위의 배신’ 아쉬운 연장 준우승
    그린 딱 두 번 놓쳤는데…김수지 ‘그린적중률 1위의 배신’ 아쉬운 연장 준우승
    골프일반 2024.11.03 17:20:43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그린적중률 1위를 달리고 있는 김수지는 에쓰 오일 챔피언십 첫 날 단 한 홀도 그린을 놓치지 않았다. 100% 그린적중률을 보인 김수지는 버디 8개, 보기 1개로 7언더파 65타를 치고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2라운드에서는 단 한 홀만 그린을 놓쳤다. 보기는 없었지만 버디 4개에 그친 김수지는 단독 2위로 한 계단 물러났다. 그리고 3일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도 김수지는 1개 홀을 제외하고 17개 홀에서 그린을 적중시켰다. 3라운드 때보
  • 한국 군단, 올해도 ‘아시안 스윙’ 빈손
    한국 군단, 올해도 ‘아시안 스윙’ 빈손
    골프일반 2024.11.03 17:05:55
    기대했던 한국 선수의 우승은 ‘아시안 스윙’에서도 나오지 않았다. 유해란(23·다올금융그룹·사진)은 우승까지는 가지 못했지만 한국 군단의 새로운 에이스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3일 일본 시가의 세타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유해란은 6타를 줄여 합계 14언더파 단독 3위에 올랐다. 먼저 경기를 끝냈을 때 선두를 달리던 미국의 마리나 알렉스에 1타 뒤진 공동 2위였는데 이후 순위가 밀렸다. 그래도 전날보다 5계단을 뛰어
  • 2024 국내 남자투어 접수한 장유빈 “PGA 투어행 티켓도 욕심”
    2024 국내 남자투어 접수한 장유빈 “PGA 투어행 티켓도 욕심”
    골프일반 2024.11.03 16:45:29
    국내 남자 프로골프에서 올해는 장유빈(22·신한금융그룹)의 해다. 시즌이 채 끝나지도 않았는데 장유빈은 자신의 해임을 공인 받았다. 장유빈은 3일 전북 장수의 장수골프리조트(파71)에서 끝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에서 7언더파 277타로 공동 25위에 올랐다. 이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타를 줄인 결과다.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부문 1위를 달린 장유빈은 포인트 2위 김민규와 격차를 1000점 이상으로 유지해 시즌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결과와 관계없이 2024시즌 대상 수상의
  • 단단한 男골프의 '조용한 강자' 이정환 "우승이라는 목표 있기에 더 노력하게 돼"
    단단한 男골프의 '조용한 강자' 이정환 "우승이라는 목표 있기에 더 노력하게 돼"
    골프일반 2024.11.03 07:00:00
    어떤 종목에든 화려한 세리머니나 톡톡 튀는 언행 대신 꾸준한 플레이로 대체 불가의 존재감을 키워가는 선수들이 있다. 이른바 ‘조용한 강자’들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시들지 않고 점점 완숙한 면모를 뽐내는 이들은 오랜 기간 그 종목의 빛과 소금 같은 역할을 담당한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선 ‘아이언맨’ 이정환이 바로 그렇다. 이정환은 2010년 투어에 데뷔해 2017년 카이도 골든V1 오픈과 2018년 골프존 DYB교육 투어챔피언십에서 두 차례 우승을 거뒀다. 하지만 그 두 차례를 제외하고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일은 많지 않았다
  • 송민혁 신인상 보인다…5타 줄여 15언더 공동 선두
    송민혁 신인상 보인다…5타 줄여 15언더 공동 선두
    골프일반 2024.11.02 21:16:00
    송민혁과 이동민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총상금 7억 원) 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송민혁은 2일 전북 장수골프리조트(파71)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쳤다. 사흘 합계 15언더파 198타를 기록한 송민혁은 이동민과 함께 공동 1위로 3일 최종 라운드를 시작하게 됐다. 올해 신인 송민혁은 이번 대회 결과에 따라 신인상인 명출상 포인트 1위가 될 수 있다. 현재 명출상 부문 1위 김백준이 이번 대회 도중 기권했고 2위 오기소 다카시와 3위 히라타 겐
  • 임희정 12언더 선두, 박현경 8언더 공동 6위
    임희정 12언더 선두, 박현경 8언더 공동 6위
    골프일반 2024.11.02 21:09:57
    임희정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에쓰오일 챔피언십(총상금 9억 원) 2라운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임희정은 엘리시안 제주(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몰아쳐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이틀 합계 12언더파 132타가 된 임희정은 2위 김수지에 1타 앞선 단독 1위가 됐다. 통산 5승이 있는 임희정은 올해는 8월 한화 클래식 공동 7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다. 최근 우승은 2022년 6월 한국여자오픈이다. 임희정은 "다음 주 시즌 최종전은 상금 순위 60명만 나가기 때문에 60위 안
  • 지금 女골프는 ‘60위 혈투’ 중…상금 랭킹 60위 밖 선수 16명 컷 통과
    지금 女골프는 ‘60위 혈투’ 중…상금 랭킹 60위 밖 선수 16명 컷 통과
    골프일반 2024.11.02 18:15:59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올 시즌 31개 대회 중 30번째로 열리고 있는 에쓰 오일 챔피언십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선수 중에는 상금 랭킹 60위 한지원도 있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내년 시드를 확보하는 선수와 시드 순위 전으로 가야하는 선수가 갈리기 때문이다. 현재 한지원의 상금 랭킹인 60위 밖 선수는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시드 전을 치러야만 한다. 2일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에쓰 오일 챔피언십 2라운드 결과 컷 오프 선을 넘어선 상금 60위 밖 선수는 무려 16명이나 된다. 이들 중에 도
  • ‘얄미운 퍼팅’ 김수지 ‘17번 버디 찬스’ 잡고도 ‘4개 성공’…그래도 단독 2위서 ‘가을 2승’ 기회
    ‘얄미운 퍼팅’ 김수지 ‘17번 버디 찬스’ 잡고도 ‘4개 성공’…그래도 단독 2위서 ‘가을 2승’ 기회
    골프일반 2024.11.02 17:17:06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그린적중률 1위는 김수지다. 79.82%로 1위에 올라 있다. 2일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에쓰 오일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도 김수지의 아이언 샷은 빛났다. 이날 18개 홀 중 그린을 놓친 것은 단 한 번. 1라운드에서는 한 번도 그린을 놓치지 않았던 김수지다. 첫 날 7언더파 65타를 치고 방신실과 함께 공동 선두에 나섰던 김수지는 이날 뛰어난 아이언 샷 감각을 보이고도 선두 자리를 내줬다. 지독하게도 퍼팅이 말을 듣지 않았기 때문이다. 17번의 버디 기회를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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