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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과 면담 뒤 굳은 표정으로 의총 가는 추경호
    한동훈과 면담 뒤 굳은 표정으로 의총 가는 추경호
    국회·정당·정책 2024.12.06 13:46:54
    추경호(가운데)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김상훈 정책위의장이 6일 국회 당대표실에서 한동훈 대표와 면담한 뒤 긴급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4.12.06
  • 굳은 표정으로 당 대표실 나서는 추경호
    굳은 표정으로 당 대표실 나서는 추경호
    국회·정당·정책 2024.12.06 13:46:18
    추경호(가운데)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김상훈 정책위의장이 6일 국회 당대표실에서 한동훈 대표와 면담한 뒤 긴급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4.12.06
  • 한동훈 면담한 안철수 "尹, 표결 전까지 퇴진 계획 안 밝히면 탄핵 찬성"
    한동훈 면담한 안철수 "尹, 표결 전까지 퇴진 계획 안 밝히면 탄핵 찬성"
    국회·정당·정책 2024.12.06 13:45:48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6일 국회 당대표실에서 한동훈 대표와 면담한 뒤 긴급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4.12.06
  • 중진 만난 한동훈
    중진 만난 한동훈
    국회·정당·정책 2024.12.06 13:45:02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6일 국회 당대표실에서 의원들과 면담한 뒤 국회를 나서고 있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열린 긴급최고위원회의에서 "새로이 드러나고 있는 사실 등을 감안할 때 대한민국과 국민을 지키기 위해서 윤석열 대통령의 조속한 직무집행정지가 필요하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오승현 기자 2024.12.06
  • 중진 면담 마친 한동훈…굳은 표정
    중진 면담 마친 한동훈…굳은 표정
    국회·정당·정책 2024.12.06 13:43:59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6일 국회 당대표실에서 의원들과 면담한 뒤 국회를 나서고 있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열린 긴급최고위원회의에서 "새로이 드러나고 있는 사실 등을 감안할 때 대한민국과 국민을 지키기 위해서 윤석열 대통령의 조속한 직무집행정지가 필요하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오승현 기자 2024.12.06
  • 韓 만난 윤상현 "대표 주장에 동조하는 의원들 거의 없었다"
    韓 만난 윤상현 "대표 주장에 동조하는 의원들 거의 없었다"
    국회·정당·정책 2024.12.06 13:42:57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6일 국회 당대표실에서 한동훈 대표와 면담한 뒤 긴급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4.12.06
  • 尹대통령-한동훈, 한남동 관저서 독대 …尹이 요청
    尹대통령-한동훈, 한남동 관저서 독대 …尹이 요청
    국회·정당·정책 2024.12.06 13:40:31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용산 한남동 관저에서 독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대표 측 관계자는 "윤 대통령의 요청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탄핵안 표결을 앞두고 정국 상황을 논의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회동 장소는 한남동 관저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한 대표는 이날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새로이 드러나고 있는 사실 등을 감안할 때 대한민국과 국민을 지키기 위해서 윤 대통령의 조속한 직무집행정지가 필요하다고 판단한다"며 사실상 윤 대통
  • [속보] 대통령실 “대통령, 국회의원 체포·구금 지시한 적 없어” 해명했다가 취소
    [속보] 대통령실 “대통령, 국회의원 체포·구금 지시한 적 없어” 해명했다가 취소
    정치일반 2024.12.06 13:39:41
    대통령실은 6일 비상계엄 상황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의원들의 체포·구금을 지시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가 돌연 취소했다. 홍장원 국가정보원 1차장이 구체적 체포 대상자를 언급하는 등 관련 내용이 거론되자 ‘전면 부인은 어렵다’고 판단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홍장원 1차장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장과의 면담에서 비상계엄 당시 체포 대상자로 이재명, 우원식, 한동훈, 박찬대, 조국 의원 등을 거론하며 윤 대통령이 계엄선포 후 “이번 기회에 잡아들여 싹 정리하라”고 지시했다고 진술했다. 국방장관 직무대행인 김선호 국방부 차관은
  • [속보] 대검 "비상계엄 사건, 군검찰과 합동 수사"
    [속보] 대검 "비상계엄 사건, 군검찰과 합동 수사"
    정치일반 2024.12.06 13:39:19
    [속보] 대검 "비상계엄 사건, 군검찰과 합동 수사"
  • "'처단' 등 무모한 단어…대통령이 썼나?" 그날 비상계엄 포고령 작성자는 누구
    "'처단' 등 무모한 단어…대통령이 썼나?" 그날 비상계엄 포고령 작성자는 누구
    정치일반 2024.12.06 13:37:17
    육군대장 출신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6일 내란죄 근거가 될 수 있단 평이 나오는 비상계엄 포고령을 쓴 건 '대통령실'이라고 추정했다. 포고령 내 '국회 활동 금지', '전공의 처단' 관련 조항이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오면서다.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대통령이 썼을 것이다"라고 확신에 찬 어조로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그동안 정치력으로 못 풀었던 걸 총칼로 풀려고 했던 야욕이 아
  • 김선호 국방차관 "2차 계엄 정황, 사실 아냐…요구 있어도 수용 안해"
    김선호 국방차관 "2차 계엄 정황, 사실 아냐…요구 있어도 수용 안해"
    통일·외교·안보 2024.12.06 13:32:32
    국방부장관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김선호(사진) 국방차관은 6일 긴급 브리핑을 통해 “오늘 오전 일각에서 제기된 2차 계엄 정황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계엄 발령에 관한 요구가 있더라도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는 이를 절대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차관은 이와 함께 “지난 12월 3일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우려와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국방부는 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할 것이며, 군검찰 인원도 파견하여 합동수사가 이루어지도록
  • [속보] 조태용 국정원장·홍장원 1차장 국회 출석…정보위원장 면담
  • 조국 "尹, 대통령 아닌 내란·군사반란 수괴…탄핵안 오늘 당장 처리하자"
    조국 "尹, 대통령 아닌 내란·군사반란 수괴…탄핵안 오늘 당장 처리하자"
    정치일반 2024.12.06 13:23:55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6일 우원석 국회의장을 만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추안 표결을 신속히 해결해야 한다"고 입장을 전했다. 조 대표는 이날 우 의장과 면담을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우 의장을 만나 혁신당의 생각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앞서 조 대표는 이날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윤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을 당장 처리하자고 주장했다. 조 대표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윤석열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닌 내란과 군사 반란의 수괴"라며 "바로 끌어
  • 민주 "당 총동원령, 표결까지 비상대기…단전·단수·병력투입 가능성"
    민주 "당 총동원령, 표결까지 비상대기…단전·단수·병력투입 가능성"
    국회·정당·정책 2024.12.06 13:16:02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표결 전까지 당 총동원령을 내리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로 했다. 6일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탄핵소추안 표결이 확실하게 이뤄지기 위해 원내 비상총동원령을 내렸다”며 “국회의원과 보좌진, 당직자 모두 탄핵 표결이 이뤄질때까지 비상대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또 다른 국회 침탈과 내란 여지를 방지하기 위해 비상한 각오로 총동원령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노종면 원내대변인은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몰라 급변사태 대비태세를 철저히 하고 있다”며 “가장 심각한 상황도 대비 중이다.
  • [속보] 尹대통령·한동훈 오늘 오후 독대 예정… 尹이 먼저 요청
    [속보] 尹대통령·한동훈 오늘 오후 독대 예정… 尹이 먼저 요청
    대통령실 2024.12.06 13:02:54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오후 중 독대(獨對)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독대는 윤 대통령이 한 대표에 요청해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 관계자는 “두 사람이 비상계엄 사태와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탄핵소추 문제를 비롯해 정국 수습 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앞서 한 대표는 이날 오전 긴급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윤 대통령이 대한민국 대통령직을 계속 수행할 경우 이번 비상계엄과 같은 극단적 행동이 재현될 우려가 크다”며 “조속한 집무집행정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사실상 탄핵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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