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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특수전사령관 “국방장관, ‘의사당 의원 끌어내라’ 지시"
  • [속보] 선관위 "현재까지 계엄군의 내부자료 반출 없어…피해 지속점검"
    [속보] 선관위 "현재까지 계엄군의 내부자료 반출 없어…피해 지속점검"
    정치일반 2024.12.06 11:48:51
    [속보] 선관위 "현재까지 계엄군의 내부자료 반출 없어…피해 지속점검"
  • [속보] 중앙선관위 "계엄군 점거, 명백한 위헌·위법…법적 조치 촉구"
    [속보] 중앙선관위 "계엄군 점거, 명백한 위헌·위법…법적 조치 촉구"
    정치일반 2024.12.06 11:47:43
    [속보] 중앙선관위 "계엄군 점거, 명백한 위헌·위법…법적 조치 촉구"
  • 주일석 해병대사령관 취임…"국민에게 신뢰받는 해병대 구현"
    주일석 해병대사령관 취임…"국민에게 신뢰받는 해병대 구현"
    통일·외교·안보 2024.12.06 11:45:02
    새로 취임한 주일석(사진) 해병대사령관이 ‘국민에게 신뢰받는 해병대’를 취임 일성으로 꼽았다. 해병대사령부는 6일 경기도 화성시 사령부 상승관에서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제37·38대 해병대사령관 이·취임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주일석 사령관은 취임식에서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 제38대 해병대사령관의 중책을 맡돼 무한한 영광인 동시에 책임의 막중함을 통감한다”며 북한의 도발, 기후변화·인구감소 등 비전통적 위협, 국방혁신 4.0 추진 등 국방환경 변화를 언급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확고한
  • [속보] 김민석 "이상민 행안장관 탄핵할 것…계엄건의 행사 막아야"
    [속보] 김민석 "이상민 행안장관 탄핵할 것…계엄건의 행사 막아야"
    정치일반 2024.12.06 11:44:17
    [속보] 김민석 "이상민 행안장관 탄핵할 것…계엄건의 행사 막아야"
  • [속보] 특수전사령관 "국회통제·선관위 경계·'뉴스공장' 경계 임무받아"
    [속보] 특수전사령관 "국회통제·선관위 경계·'뉴스공장' 경계 임무받아"
    정치일반 2024.12.06 11:43:45
    [속보] 특수전사령관 "국회통제·선관위 경계·'뉴스공장' 경계 임무받아"
  • [속보] 안철수 "尹 내일 표결 전 퇴진계획 밝히지 않으면 탄핵 찬성"
    [속보] 안철수 "尹 내일 표결 전 퇴진계획 밝히지 않으면 탄핵 찬성"
    정치일반 2024.12.06 11:41:01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6일 “내일 표결 전까지 윤석열 대통령이 퇴진 계획을 밝히길 바란다. 그렇지 않을 경우 저는 탄핵안에 찬성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미 윤 대통령의 대통령직 수행은 불가능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당장이 아니라 언제 물러날지, 거국 중립 내각 구성 등에 대한 시간 계획을 밝혀서 질서 있게 국가가 운영되길 요구했다"며 "하지만 윤 대통령은 아직 어떤 사과도, 입장 표명도 없으며 내일 탄핵안 표결을 맞게 됐다&quot
  • [속보] 특수전사령관 "비상계엄 보도로 알아…20분前 장관이 대기명령"
    [속보] 특수전사령관 "비상계엄 보도로 알아…20분前 장관이 대기명령"
    통일·외교·안보 2024.12.06 11:40:44
    [속보] 특수전사령관 "비상계엄 보도로 알아…20분前 장관이 대기명령"
  • [속보] 한덕수 "모든 국무위원과 공직자, 맡은바 소임 다해야"
    [속보] 한덕수 "모든 국무위원과 공직자, 맡은바 소임 다해야"
    통일·외교·안보 2024.12.06 11:32:11
    한덕수 국무총리가 6일 담화문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일상이 한치 흔들림 없이 유지되도록 모든 국무위원과 부처의 공직자들은 매순간 맡은바 소임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한 총리는 “최상목 부총리를 중심으로 경제팀 전원이 일치단결해 현상황이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달라”고 지시했으며 안보 문제와 관련,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에게 “군은 국가 안보에 추호의 빈틈이 없도록 굳건한 안보태세를 확립하고 북한이 도발하면 언제든지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대비
  • 침묵 길어지는 尹…여의도 상황 예의주시하는 용산
    침묵 길어지는 尹…여의도 상황 예의주시하는 용산
    대통령실 2024.12.06 11:31:44
    윤석열 대통령의 침묵이 계속되고 있다. 비상계엄 사태 이후 사흘 연속 공개 일정을 취소한 윤 대통령은 6일에도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특히 탄핵소추안 표결을 하루 앞두고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윤 대통령의 탄핵소추에 사실상 찬성하는 쪽으로 급선회하자 친윤(친윤석열)계의 반발이 나오는 등 여권이 요동치고 있지만 대통령실은 숨죽이고 향후 대응 방안 마련에 고심 중인 모습이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한 대표의 탄핵소추 찬성 발언 이후에도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대통령실 참모진들 역시 침묵 모드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대
  • 與 중진들, 韓 "대통령 직무집행정지"에 반대
    與 중진들, 韓 "대통령 직무집행정지"에 반대
    국회·정당·정책 2024.12.06 11:28:22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이 한동훈 대표의 ‘윤석열 대통령 집무집행정지’ 주장 등에 동의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대표가 사실상 탄핵 찬성 입장을 밝힌 것으로 이는 중진과 협의 없이 당론을 뒤집은 것이라는 설명이다. 5선의 윤상현 의원은 6일 국회에서 열린 당 중진회의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나 “(중진들이) 탄핵 반대라기보다 한 대표의 오늘 말씀에 대해 당론으로 채택된 것을 어떻게 혼자서 저런 식으로 하느냐에 대한 의견 개진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 대표 말에 동의하는 의원이 있었나’는 질문에 “거의 없었다”고 답했다.
  • [속보] 한총리 "모든 국무위원·공직자, 맡은바 소임 다해달라"
    [속보] 한총리 "모든 국무위원·공직자, 맡은바 소임 다해달라"
    정치일반 2024.12.06 11:25:01
    [속보] 한총리 "모든 국무위원·공직자, 맡은바 소임 다해달라"
  • "피바다는 없었다"…블룸버그, 계엄 후폭풍 막아낸 영웅으로 '이것' 꼽았다
    "피바다는 없었다"…블룸버그, 계엄 후폭풍 막아낸 영웅으로 '이것' 꼽았다
    정치일반 2024.12.06 11:12:54
    비상계엄 선포에 따른 한국 시장 반응이 즉각적이었지만 이번 사태가 시장에 큰 충격을 주진 않았다는 외신 평가가 나왔다. 블룸버그통신 칼럼니스트 대니얼 모스는 5일(현지 시간) “자본주의가 한국 민주주의의 언성 히어로(Unsung Hero·숨은 영웅)”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에 따른 시장 반응을 이같이 평가했다. 신속하지만 제한적이었다고 본 것이다. 그는 먼저 계엄 선포 직후 원화 가치가 폭락했지만 국회 본회의에서 계엄 해제를 의결하자 빠르게 회복했다고 짚었다. 계엄 해제 전 원/달러 환율은 역외차액결제
  • "유영철·지존파도 '~때문에' 피해자 탓"… 표창원, '尹 계엄' 분석한 결과는?
    "유영철·지존파도 '~때문에' 피해자 탓"… 표창원, '尹 계엄' 분석한 결과는?
    정치일반 2024.12.06 11:11:14
    경찰대학 교수와 20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국내 대표 프로파일러 표창원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한 분석을 내놓았다. 표 전 의원은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그동안 범죄 관련 강의를 할 때 ‘범죄자와 일반인의 차이가 뭔가요?’라는 질문이 나올 때마다 ‘~때문에’와 ‘~에도 불구하고’라는 생각의 차이라고 답해 왔다”면서 유명 범죄자들의 이름과 사례를 언급했다. 그는 "지존파와 유영철은 '가난해서 힘든데 부자들이 베풀지않고 이기적이기 때문에', 조선은 &a
  • 홍준표 "尹 탄핵되면 국힘 존속 가치 없어…'박근혜 시즌 2' 될 것"
    홍준표 "尹 탄핵되면 국힘 존속 가치 없어…'박근혜 시즌 2' 될 것"
    정치일반 2024.12.06 11:10:51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조속한 직무집행정지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해 홍준표 대구시장이 “대통령 탄핵은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6일 홍 시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용병 두 사람 반목이 나라를 뒤흔들고 있다”며 “8년 전 유승민 역할을 지금 한동훈이 똑같이 하고 있는데 어쩌다가 이 당이 이런 지경에까지 이르렀는다”라며 한 대표를 직격했다. 그러면서 “또 다시 (윤 대통령이) 탄핵당하면 이 당은 더 이상 존속할 가치도 없고 소멸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미 전달돼 검토하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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