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 與 "개딸 동원" 野 "극우 집회"…탄핵 찬반집회 공방
    與 "개딸 동원" 野 "극우 집회"…탄핵 찬반집회 공방
    국회·정당·정책 2025.02.09 17:42:04
    여야가 9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를 둘러싼 각 지지층의 찬반 집회를 두고 날 선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탄핵 찬성 집회 참여를 사실상 독려했다며 비판을 이어갔다. 조용술 대변인은 논평에서 “이 대표의 개딸 집회 독려 논란에 대해 민주당은 ‘이 대표가 지역 당원들에게 보낸 문자를 카페 스태프가 올린 것’이라고 해명했다”며 “개딸 동원령 사건에 대해 ‘재명이네 마을’ 전 이장으로서 사과하고 끝내면 될 일을 결국 카페 스태프가 총대를 메고 욕을 먹는 상황이 가련할 따름”이라고 지적했다. 조 대변인은 이어
  • 여야정 국정협의회 또 표류하나…4자회담 연기
    여야정 국정협의회 또 표류하나…4자회담 연기
    국회·정당·정책 2025.02.09 17:27:41
    정책 주도권을 둘러싼 여야의 신경전이 커지며 여야정 국정협의회가 표류할 조짐이 보이고 있다. 연금 개혁을 비롯해 반도체 특별법, 추경 논의를 두고 여야가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10~11일로 예정된 여야정 국정협의회 ‘4자 회담’은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여야정 협의회 의제로 올릴 안건을 두고 여야의 이견이 팽팽해서다. 국민의힘은 이번 주 초 실무 협의를 통해 여야정 협의회에서 합의안을 마련하고 여야정 협의회 일정을 다시 조율하자는 입장이다. 앞서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지난 실무 협의에서
  • 오세훈 "文 망친 외교 尹이 회복"에…김동연 "견강부회도 유분수"
    오세훈 "文 망친 외교 尹이 회복"에…김동연 "견강부회도 유분수"
    정치일반 2025.02.09 16:19:33
    오세훈 서울시장이 “미일 정상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며 “윤석열 정부가 유지해온 대북정책 방향과 정확히 일치한다”고 말했다. 적어도 외교 노선 측면에서는 윤석열 외교 노선이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다는 것인데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견강부회도 유분수'라며 이를 강력 반박했다. 오 시장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한미일 외교, 윤석열 정부가 옳았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오 시장은 “윤 대통령은 정치적 리스크를 감수하며 한일관계를 회복했고, 문재인 전 대통령이 망친 한미관계를 완벽
  • 與 잠룡들, 조기 대선레이스 물밑 경쟁 시작
    與 잠룡들, 조기 대선레이스 물밑 경쟁 시작
    국회·정당·정책 2025.02.09 16:15:28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이 반환점을 돌면서 여권 잠룡의 물밑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보수 지지층 결집 속에 ‘조기 대선’에 대한 언급은 삼가고 있지만 정치권은 물론 언론과 접촉 면을 크게 늘리며 사실상 대권 행보에 앞다퉈 착수했다는 분석이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세훈 서울시장은 12일 국회에서 ‘지방분권 개헌 토론회’를 연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권력 구조 개편과 관련해 중앙정부의 권한을 지방정부로 대폭 이양할 것을 주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광역자치단체장들의 숙원을 토론회 의제로 삼고 당내 의원들을 토론
  • 李, ‘통합’ 카드로 비명 달래기…“지금이 싸울 때냐” 비판도
    李, ‘통합’ 카드로 비명 달래기…“지금이 싸울 때냐” 비판도
    국회·정당·정책 2025.02.09 16:15:00
    더불어민주당 내 비명계가 본격적으로 세력 확산에 나서자, 이재명 민주당 대표도 부랴부랴 비명계 끌어안기에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다. 조기 대선이 현실화되더라도 ‘단일대오’ 없이는 힘겨운 싸움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친·비명 간 갈등 조짐에 “지금은 싸울 때가 아니다”며 ‘중재’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최근 민주당에 복당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는 지난 7일 부산 특강에서 “이 상태로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라고 지적하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민 통합’ 정신을 강조했다. 김 전
  • 尹측 "'인원' 안쓴다는 것, 지시대명사로 안 쓴다는 뜻"
    尹측 "'인원' 안쓴다는 것, 지시대명사로 안 쓴다는 뜻"
    대통령실 2025.02.09 16:00:16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변론에서 ‘인원’이라는 말을 쓰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이 ‘거짓말’이라는 비판이 나오자 윤 대통령 측이 “민주당의 왜곡 수법”이라며 재반박했다. 대통령 법률대리인단인 석동현 변호사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머리가 나쁜 건지 사악한 건지..민주당의 왜곡 수법’이라는 글을 올렸다. 석 변호사는 “윤 대통령이 ‘나는 ‘인원’이란 말을 안 쓴다고 진술한 의미는 이 사람, 저 사람 등 지시 대명사로 이 인원, 또는 저 인원이라는 표현을 안 쓴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석 변호사는 “왜 그런지는 모르지만,
  • ‘인원’ 발언 해명 나선 尹측…”지시대명사로 안 쓴다는 뜻”
    ‘인원’ 발언 해명 나선 尹측…”지시대명사로 안 쓴다는 뜻”
    대통령실 2025.02.09 15:38:55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변론 중 '인원' 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과 관련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대통령 대리인단이 "왜곡"이라며 해명에 나섰다. 9일 대통령 대리인 석동현 변호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윤 대통령이 '인원'이란 말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 것은 '이 인원', '저 인원'과 같은 지시대명사적 표현을 쓰지 않는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어 “’인원수', '불필요한 인
  • 오세훈 “문재인이 망친 한미일 외교 윤석열이 회복했다"
    오세훈 “문재인이 망친 한미일 외교 윤석열이 회복했다"
    정치일반 2025.02.09 15:21:45
    오세훈 서울시장이 “미일 정상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며 “윤석열 정부가 유지해온 대북정책 방향과 정확히 일치한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미일 외교, 윤석열 정부가 옳았습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시하며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윤 대통령은 정치적 리스크를 감수하며 한일관계를 회복했고, 문재인 전 대통령이 망친 한미관계를 완벽히 복원했다”며 “윤 정부의 국정에서 책임질 것은 책임지되, 발전시킬 업적은 더 정교하게 다듬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계엄 선포에는 즉시 반대 의사
  • 국정원, 딥시크 검증해보니…"채팅기록 中 업체에 전송될 우려"
    국정원, 딥시크 검증해보니…"채팅기록 中 업체에 전송될 우려"
    통일·외교·안보 2025.02.09 14:56:06
    국가정보원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인 ‘딥시크’에 대한 기술검증을 실시한 결과 과도한 개인정보 수집, 모든 입력 데이터의 서비스 학습데이터 활용, 광고주 등과의 제한없는 사용자 정보 공유, 정보의 국외서버 저장 등 보안 유의사항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 국정원에 따르면 딥시크는 여타 생성형 AI 서비스와 달리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키보드 입력 패턴 등을 수집하고, 중국 업체 서버와 통신하는 기능이 포함돼 있어 채팅 기록 등이 전송될 수 있어 과도한 개인정보 수집 기능성이 높았다. 사용자 입력한 모든 데이터를
  • 상이군인 축제 ‘인빅터스’ 게임 개막…한국 등 23개국 9일간 열전
    상이군인 축제 ‘인빅터스’ 게임 개막…한국 등 23개국 9일간 열전
    통일·외교·안보 2025.02.09 13:02:31
    전 세계 상이군인이 화합하는 축제의 장인 ‘2025 캐나다 인빅터스 게임’(제7회 세계상이군인체육대회)이 8일(현지 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개막했다. 이번 대회에는 23개국에서 55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스키, 스노보드,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스켈레톤, 휠체어컬링, 수영, 실내조정, 좌식배구, 휠체어농구, 휠체어럭비 등 11개 종목에서 오는 16일까지 9일 동안 열전을 벌인다. 한국은 휠체어컬링, 스켈레톤, 스키, 스노보드, 수영, 좌식배구, 실내조정 등 7개 종목에서 11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선수와 가족, 지원인력 등 총
  • 與, '삼성전자급 6개 육성' 野에 "52시간 묶였는데 어떻게"
    與, '삼성전자급 6개 육성' 野에 "52시간 묶였는데 어떻게"
    국회·정당·정책 2025.02.09 10:56:03
    국민의힘이 반도체 특별법의 ‘주 52시간 근무제 예외 조항’ 포함 여부를 두고 결론을 내리지 못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실리콘밸리와 중국 기업들이 잠도 안자고 일하는 동안 삼성전자는 52시간에 묶여 있는데 삼성전자 6개를 어떻게 만드냐”고 반문했다. 호준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9일 논평에서 민주당 집권플랜본부가 최근 공개한 국가성장정책에서 삼성전자급 기업 6개를 만들고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 이상의 스타트업) 100개를 키우겠다고 공언한 점을 언급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호 대변인은 “획일적 52시간 근로를 유연하게
  • 김기현 "헌재, 재판 가장한 '정치쇼'… 공정 기대할 수 없어"
    김기현 "헌재, 재판 가장한 '정치쇼'… 공정 기대할 수 없어"
    국회·정당·정책 2025.02.09 10:50:33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9일 “헌재가 위헌·불법을 바로잡지 않고 재판을 가장한 ‘정치쇼’를 계속한다면 사법살인에 가담한 재판관은 중형을 면치 못하게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심리절차가 지극히 편향되어 있어 공정성을 도무지 기대할 수 없어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헌재가 이미 헌법재판소법의 명문 규정을 위반하여 수사기록을 불법 취득한 다음 불법 자료를 증거로 삼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강행하겠다는 것은 위헌”이라며 “밀실에서 이뤄진 조사이고, 더
  • 박용진 “친문·친명 싸울 때냐…국힘과는 다른 리더십 보여야”
    박용진 “친문·친명 싸울 때냐…국힘과는 다른 리더십 보여야”
    국회·정당·정책 2025.02.09 10:43:51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은 9일 “지금 민주당이 친문(친문재인)·친명(친이재명) 나눠 싸울 때냐”며 “이런 대응으로 선거 시작도 전에 수십만 표를 잃고 시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최근 양측 인사들이 설전을 이어가며 갈등 조짐을 보이자 비주류 인사로서 중재에 나선 것이다. 박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정권재창출에 실패한 정권은 정부정책 실패와 인사정책 실패를 반성하는 것이 당연하고, 대선에서 패배한 후보에게 우선 책임을 묻는 것 또한 당연한데 왜 우리는 그 둘 다를 인정하지 못하고 남에게 책임 떠넘기기 말싸움만
  • 우원식, 中랴오닝성 당 서기 면담…“韓기업 적극 지원해 달라”
    우원식, 中랴오닝성 당 서기 면담…“韓기업 적극 지원해 달라”
    국회·정당·정책 2025.02.09 10:14:11
    중국 방문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우원식 국회의장은 8일(현지시간) 하오 펑 랴오닝성 당 서기를 만나 한중 지방교류 확대 및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지방교류는 한중관계 발전에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특히 랴오닝성을 비롯한 동북3성은 우리 독립운동의 거점으로서, 한국과 역사·문화·정서면에서 유대가 깊은 지역”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우리 국회도 한중간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에 대해서는 초당적으로 지지하고 있기 때문에 한중 지사성장회의 등 다양한 계기
  • 김정은 "한반도 문제 원인은 美…핵 키울 것"
    김정은 "한반도 문제 원인은 美…핵 키울 것"
    통일·외교·안보 2025.02.09 09:31:17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재차 미국을 비판하며 핵무력 강화 방침을 재확인했다. 김 위원장은 8일 인민군 창건 77주년을 맞아 국방성을 방문, "미국의 핵전략 수단들과 실전 수준에서 벌어지는 미국 주도의 쌍무 및 다자적인 핵전쟁 모의 연습들, 미국의 지역 군사 블록 각본에 따라 구축된 미일한 3자 군사 동맹체제와 그를 기축으로 하는 아시아판 나토의 형성은 조선반도(한반도)와 동북아시아 지역에서의 군사적 불균형을 초래하고 새로운 격돌 구도를 만드는 근본 요인"이라고 비난했다. 또 "힘의 우위를 숭상하는 자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