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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Z 공무원 잡자" 9급 초임 月300만원으로
    "MZ 공무원 잡자" 9급 초임 月300만원으로
    통일·외교·안보 2025.01.23 15:52:41
    정부가 9급 공무원 초임 보수를 2027년까지 월 300만 원으로 인상하고 무주택 저연차 공무원에게 임대주택을 우선 공급한다. 실적이 뛰어난 6급 실무직 공무원은 5급 중간 관리자로 조기 승진할 수 있는 ‘5급 선발승진제’도 추진한다. 인사혁신처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23일 발표했다. 젊은 공무원의 공직 사회 이탈을 막기 위해 실무직·저연차 공무원의 처우 개선 등 사기 진작에 방점을 뒀다. 우선 올해 기준 월 269만 원(수당 포함)인 9급 초임 보수를 내년 284만 원, 2027년
  • 트럼프2기 한미 외교장관 첫 통화서 "빨리 만나자"
    트럼프2기 한미 외교장관 첫 통화서 "빨리 만나자"
    통일·외교·안보 2025.01.23 15:37:53
    ‘트럼프 2기’ 출범 이후 한국과 미국 외교장관이 처음 통화하며 고위급 교류를 개시했다. 한미 동맹과 북핵 공조의 중요성에 공감한 양국 장관은 이른 시일 내 미국 워싱턴DC에서 만나 심도 있는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외교부는 조태열 장관이 23일 마르코 루비오 신임 미 국무부 장관과 통화하며 △한미 관계 △북한·북핵 문제 △한미일 협력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미 신행정부에서도 한미 동맹을 더 발전시키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루비오 장관은 한미 동맹이 한반도뿐만 아니라 역내 평화·안보의 핵심축이
  • [속보] 김용현, 尹탄핵사건 국회측 증언 거부
    [속보] 김용현, 尹탄핵사건 국회측 증언 거부
    대통령실 2025.01.23 15:02:14
    [속보] 김용현, 尹탄핵사건 국회측 증언 거부
  • 김용현 "12·3계엄 당시 국회 군 투입은 질서 유지 차원"
    김용현 "12·3계엄 당시 국회 군 투입은 질서 유지 차원"
    대통령실 2025.01.23 14:56:06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2·3 계엄’ 당시 국회 군 투입이 “질서 유지 차원”이라고 주장했다. 더불어 국무회의 당시 동의한 국무위원들이 있다고 말했다. 23일 김 전 장관은 윤 대통령의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4차 변론에 출석해 국회 측 대리인단의 반대신문에서 '국무회의 당시 동의한 사람이 있었느냐'는 질문에 "있었다"며 "누구인지 말하기는 곤란하다"고 밝혔다. 김 전 장관은 '국무회의가 길어야 5분밖에 열리지 않은 게 아니냐'는 국회 측 질문에는
  • [속보] 김용현 "尹 자정에 전화해 의원 출입 막지말라 지시"
    [속보] 김용현 "尹 자정에 전화해 의원 출입 막지말라 지시"
    대통령실 2025.01.23 14:55:14
    [속보] 김용현 "尹 자정에 전화해 의원 출입 막지말라 지시"
  • [속보] 김용현 "계엄 당시 국회 봉쇄·침투 지시 사실 아냐"
    [속보] 김용현 "계엄 당시 국회 봉쇄·침투 지시 사실 아냐"
    대통령실 2025.01.23 14:54:24
    [속보] 김용현 "계엄 당시 국회 봉쇄·침투 지시 사실 아냐"
  • 계엄에 검찰 인사 '소폭'…카카오 수사부장·법무실장도 공석
    계엄에 검찰 인사 '소폭'…카카오 수사부장·법무실장도 공석
    대통령실 2025.01.23 14:52:24
    ‘12·3 비상계엄’ 여파로 검찰의 상반기 인사가 소폭으로 이뤄져 주요 보직이 공석으로 유지된다. 법무부는 23일 고검검사급 검사 20명과 일반검사 424명에 대한 전보 인사 및 부부장검사 85명의 승진 인사를 냈다. 이번 인사는 2월 3일 자로 시행된다. 법조경력 14년 상당의 사법연수원 39기 등 검사 85명은 중견 검사인 부부장검사로 신규 보임됐다. 당초 연수원 39기 검사들은 지난해 부부장 승진을 했어야 했는데 평검사 인력난으로 보류된 바 있다. 법무부는 “휴직과 직제개편, 파견검사 교체 등 인사 수요에 따라 최
  • [속보] 김용현 "국회 봉쇄하려면  7~8천 병력 투입해야"
    [속보] 김용현 "국회 봉쇄하려면 7~8천 병력 투입해야"
    대통령실 2025.01.23 14:50:57
    [속보] 김용현 "국회 봉쇄하려면 7~8천 병력 투입해야"
  • [속보] 김용현 "尹 무력 충돌 막기 위해 280명 군 투입만 지시"
    [속보] 김용현 "尹 무력 충돌 막기 위해 280명 군 투입만 지시"
    대통령실 2025.01.23 14:44:15
    [속보] 김용현 "尹 무력 충돌 막기 위해 280명 군 투입만 지시"
  • 김선호 직무대행, 혹한기 훈련장 찾아 "적에게 두려움을, 국민에게 신뢰를"
    김선호 직무대행, 혹한기 훈련장 찾아 "적에게 두려움을, 국민에게 신뢰를"
    통일·외교·안보 2025.01.23 14:43:03
    김선호 국방부장관 직무대행이 23일 실시된 올해 첫 혹한기 공지합동 통합화력운용 실사격 훈련 현장을 찾아 장병들을 격려했다.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김 직무대행의 첫 훈련 현장 방문이다. 이날 경기도 포천 승진훈련장에는 육군 17사단 장병 400여 명과 K1E1 전차·K808차륜형장갑차·K200A1장갑차·KM9ACE전투자갑도저 등 90여 대의 장비가 투입됐다. 공군작전사령부 예하 F-15K·KF-16·FA-50 등 전투기 12기도 참가해 공지합동 작전과
  • [속보] 김용현 "포고령1호 국회 활동 제한하기 위한 목적 아냐"
    [속보] 김용현 "포고령1호 국회 활동 제한하기 위한 목적 아냐"
    대통령실 2025.01.23 14:42:12
    [속보] 김용현 "포고령1호 국회 활동 제한하기 위한 목적 아냐"
  • [속보] 김용현 "尹 국민에게 불편주니 통행금지 항목 삭제 지시"
    [속보] 김용현 "尹 국민에게 불편주니 통행금지 항목 삭제 지시"
    대통령실 2025.01.23 14:41:19
    [속보] 김용현 "尹 국민에게 불편주니 통행금지 항목 삭제 지시"
  • [속보] 김용현 "관사에서 직접 워드로 포고령 작성했다"
    [속보] 김용현 "관사에서 직접 워드로 포고령 작성했다"
    대통령실 2025.01.23 14:40:16
    [속보] 김용현 "관사에서 직접 워드로 포고령 작성했다"
  • [속보] 김용현 "국가비상입법기구 쪽지 직접 작성했다"
    [속보] 김용현 "국가비상입법기구 쪽지 직접 작성했다"
    대통령실 2025.01.23 14:37:52
    [속보] 김용현 "국가비상입법기구 쪽지 직접 작성했다"
  • [속보] 김용현 "尹 거대야당 폭거 막기 위해 계엄 선포했다"
    [속보] 김용현 "尹 거대야당 폭거 막기 위해 계엄 선포했다"
    대통령실 2025.01.23 14:36:11
    [속보] 김용현 "尹 거대야당 폭거 막기 위해 계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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